방문후기

위해 홀로여행기

2019.12.30 16:59 4,925 16

본문

오랜만에 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지난 10월 칭다오에서의 좋은 추억을 회상하며, 두번째 도시 위해 여행을 정리해서 남겨보려고요. ^^


12/26 1일차


새벽부터 부랴부랴 아시아나 아침비행기타고 븅~ 출발

앞자리에 앉은터라 젤먼저나와서 어디로가야할지 몰라 잠깐 어리버리

마중나와 있던 정실장님(다른 정실장님입니다. 정실장 두명) 만나 인사하고

차량탑승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호텔로 향합니다.

호텔은 블루스카이호텔, 5성급이라곤 하나 지난번 칭다오에서 지냈던 윈덤보다는 많이 규모가 작고 조용한 호텔

근데 바닷가에 있어서인지 진짜 뷰하나는 끝내줍니다.

가면서 이런저런 파트너 얘기하는데, 제가 여기서부터 또 운이없는건지...

전 항상 운이없나봐요 ㅜㅜ

제가 보고싶었던 친구들 얘도 안되고, 쟤도 안되고, 아 .....

결국 점심먹고 마사지 받고,,,

정실장님 몇명 추려서 사진보여주시고 결국 여기 별로 언급이없던 샹샹 으로 결정.

저녁 일미꼬치 가서 이런저런 음식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샹샹 등장.

눈도 크고 얼굴 이쁩니다. 날씬하고 머리도 길고 이목구비 괜찬음.

저녁먹음서 술도한잔하고 술자리에서도 괜찮네요.

얼굴이 이뻐서 술마실때 옆에두면 괜찬은 스타일.

알딸딸하니 취해서 샹샹먼저 호텔보내고 저도 복귀.

샤워하기 전에 간보기 시작하는데 겉으로 보기에 날씬하나 벗겨보니 정말 너무 날씬하네요 ㅡㅡa

돌격 앞으로 !!!

스키니한 스타일이나 얼굴 따지시는분들이면 오케이 할거 같고 가슴은 AAAAAAAA 로 아예 없습니다.

나름 밤일은 괜찬은 편이긴 하나 몸매가 많이 마른 관계로 느낌이 강하진 않네요.

(하물며 복근도 있더라는.....)

한번하고 최근에 잠을 못잔터라 완전 뻗어 버렷죠.

티비소리에 중간에 깻더니 잠안자고 티비보다가 핸드폰으로 이레저레 써서 절 보여주네요

"자기가 너무 잠이안오는데 일찍 집에 돌아가도 되겟냐"

엥? 잠정신에 모지모지 하다가 구질구질한거 싫어하는 저인지라 갈거면 걍 가라 그랬습니다.

그러고 한번더 돌격앞으로!!

하고 일찍가라 그래줘서 고맙다고 인사도 정중히하고 집으로 가네요.

그래...뭐 내가 싫은건지 아님 첨부터 일찍가려고 마음먹었는지 모르겟으나 보내고 편하게 자자 싶어서 그냥 보냈습니다.

그시간이 새벽 1시

머 왜가냐 아침까지 있는거 아니엇냐 따지고싸우기도 싫고 애가 그렇게 밉상도 아니어서 쿨하게 보내고 꿀잠~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 요약 : 샹샹 - 많이 마름. 가슴없음. 얼굴이쁨(술마실때 옆에 있으면 좋은 딱 고정도)
새벽에 먼저 간거에 대한 오해는 정실장님이랑 다 풀었음. 이거보시는분도 오해없었으면,,,



12/27 2일차


첫날 새벽부터 혼자된 덕(?)에 아주 푹 잤더랫죠.

조식먹는데 여기 확실히 덜알려진 호텔이라 사람이 거의 없네요.

머문층에 거의 저혼자인거 같은...

둘째날은 밀착해서 탕박온천 놀러갈거라 전날부터 정실장님 졸라댔는데, 역시나 섭외가 쉽지않아

고민고민하다가..........(전 참 운이없나봐요)

사이트엔 없는 요요 라는 친구랑 같이 놀아보기로 합니다.

오전 마사지 받고 요요 데리러 갑니다. 차에 안녕하세요 하고 타는데 일단 밝은 에너지가 넘칩니다.

키작고 통통합니다. 근데 엄청 성격이 좋네요.

같이 온천으로 이동해서 한시간정도 신나게 놀고 전날 술먹은 육수 빠지니 개운하고 좋네요.

온천에도 사람 거의없어서 한적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은 만두가 먹고싶다고 해서 쇼핑몰안에 있는 딤섬? 비슷한 만두 셋이서 맛있게 먹고 술은 KTV가서 한잔때리기로 합니다.

KTV가서 술이랑 녹차랑 말아먹는 그것도 처음마셔보고(괜찬더라고요) 우리 정실장님 저랑 나이가 동갑이라

백투더90s~~ 신나게 가요톱10 시절 노래부르면서 놀았죠 ㅋㅋㅋ

요요가 KTV 언니들보면서 이쁘다 이쁘다....그래서 난 니가 더좋다 립서비스해주고

깔깔거리면서 옆에 잘 붙어있으니 그냥 귀엽기도하고...

그렇게 놀고나서 호텔복귀,

샤워하고 요요한테 돌격앞으로 !!!

키작고 통통하나 가슴이 크고 ㅇㅁ를 잘합니다. 가만 누워있는데 알아서 자알~~

그리고 사운드가 좋습니다. 학창시절 일본친구랑 했던 기억이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약간 그런느낌~

아침에 한번더 돌격앞으로!! 하고 팁줘서 보냈습니다.

애가 참 성격도 좋고, 다이어트 잘하면 괜찬을듯 싶습니다.

* 요약 : 요요 - 키작고 통통, 가슴큼(그래서조금 처짐), ㅇㅁ&사운드 굿!, 성격좋아 잘안겨붙음.
지금 다이어트중이니 나중에 기대가 됨.



12/28 3일차


요요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 파트너를 못정한 상태라 정실장님 보채기 시작했드랫죠

이런저런 사진이랑 보면서 얘기나누고 또 안되는 친구들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마지막 파트너는 키큰 쇼야 당첨

칭다오에서의 동명이인 쇼야한테 깊은 감명을 받은지라

(아~!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제후기보고 했다가 별로였던분들도 있으셧을듯)

정실장님도 쇼야 추천하고해서 주저없이 선택,

낮에 소화시킬겸 스크린한번 때리고

(새로생겻는지 시설도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그것도 골프존~)

마사지 받고, 마지막 저녁은 강뚝으로 정합니다. 역시 양꼬치만한게 없네요

강뚝에서 먼저와서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키큰쇼야 도착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도 이뻐서 저도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배가 조금 있긴하나 전반적인 비율이 좋습니다.

팔다리 길고, 얼굴작고, 몸매가 뭐랄까 약간 저 예전에 운동할때 같이운동하던 여자 동기 느낌?

강뚝에서 여러가지 맛있게 먹고 술도 한잔하고, 마지막 밤을 불태우기 위해 또다시 KTV로 갑니다.

KTV에서 마지막밤의 아쉬움을 달래며 가요톱10 놀이하고 목이아플때까지 노래불러 제낍니다.

쇼야가 참 옆에서 잘챙겨줘요 역시 추천하는 친구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 립서비스긴 하지만 그래도 쇼야가 오빠멋있어, 오빠잘생겻어~ 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았죠

(배나온 아저씨 뭐 이쁘다고 영업멘트인걸 알면서도, 누가 그런말해주면 기분좋자나요~)

신나게 놀고 있는데, 옆방에서 칭다오에서 봤던 정팀장님도 잠시들르심 ㅋㅋㅋ

동갑내기 셋이서 즐겁게 담소 나누며 술한잔하고 마지막밤을 그렇게 마무리 호텔복귀

각자 샤워후 쇼야랑 돌격앞으로!!

똥배가 좀 있긴하지만 팔다리길고 비율좋고, 밤일도 나이스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작고 이뻐요

밤에 열심히 일보고 연이틀 KTV 술달린탓에 뻗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쇼야랑 끌어안고 또다시 돌격앞으로!!!

같이 아침먹고 쇼야 집에간다 그래서 팁줘서 보냈습니다.

전날, 전전날은 아쉬움이 없었는데 쇼야랑 헤어질땐 조금 아쉬움이...

체크아웃하고 짝퉁샾가서 잠깐 구경, 점심먹고 공항와서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 요약 : 쇼야 -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음. 키크고 마인드 좋고, 얼굴도, 밤에도, 마인드도 굿.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볼 생각 드는 친구.



칭다오 여행에 감동받아 다녀온 이번 위해 여행은 전반적으로 제가 운이 좋질않아서 안되는 친구가 많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지명도 높은 친구들 보단 숨은보석찾기를 좋아하는데...)

그래도 적절한 친구들로 무난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ㅂㅈㅇ 인 애들도 없었고, 음식들도 맛있게 잘 먹었고,

특히 마사지는 위해가 더 나은거 같네요. 아 귀팔때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ㅋㅋ

지금 고민중인건 내년 상반기에 한번 갈듯한데, 청도냐 위해냐....

저보다 전문가인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둘중 고르라면 어딜 추천하시겠습니까?

청도를 가자면 꼭 보고싶은 친구가 있어서인 이유고,

위해를 가자면 화샤청같은 공연을 한번도본적이없어서 즐겨보고싶은 이유에서이지않을까 싶네요.

주절주절 여행기 적어봤습니다.

다음엔 좀더 즐거운 여행기를 적게되길 바라며, 여기계신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6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어디를 찾아주셔도 잘 준비해서 모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빵님의 댓글

호빵 2019.12.30 17:14

잘봤습니다. 요요가 프로필에 없어서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개인차가있겠지만 요요 나쁘지않았습니다 ^^

반포동홍선생님의 댓글

위해도 가보고 싶네요.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저도 처음이었는데 재밌게놀다 왔어요

바나나우유님의 댓글

ㅊㅊㅇ

당근빠따님의 댓글

연말이나 연초에는 언니들이 바쁘죠. 놀러도 다니고 고향에도 가고...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그런거죠? 제가 운이없는거 아니죠? ㅜㅜ

가루지기님의 댓글

저도 다음 여행지는 위해로 갈 생각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됬네요. 쇼야 메모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쇼야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시길..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위해 모란하고 왕옌이 좋다고 들었는데 아직은 숨은 보석인가봅니다.
누구 보신분 후기 좀 써주시면 도움이 될텐데요.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왕옌 보려다 못보고왔는데 아주 괜찬다 그러더라고요  다음에 꼭 한번 ㅋ

와가키님의 댓글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왕옌하고 잘기억은 안나지만 보라(맞나?) 가이드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아무래도
최신화 되어 있어서 초이스 하기엔 좋은거 같구요.
상반기 언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시간 맞춰서 같이 가고싶습니다.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좋죠ㅎㅎ 천천히 스케줄 조율해 보시죠  ~~

형이다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영국아저씨님의 댓글

후기 감사 합니다.

전체 29 건 - 1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2019.03.24 1,567 11
또첸 2021.07.30 10,110 0
또첸 2021.07.30 4,548 0
shan 2021.05.07 8,355 3
보노보노 2020.01.09 5,909 12
웅따라박차장 2019.12.30 4,926 13
와가키 2019.12.27 2,677 10
보노보노 2019.12.27 3,678 10
킬리만자로 2019.12.14 5,051 11
웅따라박차장 2019.10.31 4,162 14
Bluesky 2019.10.29 5,390 12
꽁냥꽁냥 2019.10.16 3,057 12
꽁냥꽁냥 2019.10.03 7,338 16
형이다 2019.09.26 3,230 15
터프가이 2019.09.24 2,58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