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2) 4대 천왕을 만나다. 또첸 아이디로 검색 2021.07.30 21:05 27,317 2 0 대위 7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1> 3박 4일 여정의 시작 간만에 여유로운 일정으로 위해를 향했다. 조승우 가이드를 뒤에 업고, 공항에 도착하여 부릉이를 탄다. (중국이 편한점은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필 수 있다는 것이다.) 좌청룡 손받이, 우백호 담배 한개피로 난 이미 천황이 되었도다.2> 아찔한 첫만남을 위한 숙소 난 특에박힌 일정을 싫어한다. 고로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시간낭비가 싫은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24시간 틀에 박힌 호텔이 싫다. 난 자유로운 사람이니까..3> 4대 천황을 접견하다. 말로만 듣던 쑤 선생을 접견하였다.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터이지만, 내 소개를 함세. 쑤 선생은 중국 4대 천황 중 한 여인으로 수많은 남정네의 우유를 뽑아먹는 귀신이로세. 그러니 내가 어찌 안못소냐 이것이소. 내 기침을 하며 눈치를 조 선생에게 보내니. 조선생이 불알틀 탁! 치고 파발마를 띄워 얼른 대령을 하더이다. 첫모습이... 긴 쌩머리에 하야디 하얀 뽀안 피부에 보들 보들한 살결이 나의 욕정을 불러 오더이다. 가녀린 손목은 그곳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으니... 다만... 모든 면에서 공평하지는 안소이다. 그려. 내 이부분은 조선생에게 맡기겠소.4> 첫인사 내 소싯적의 내가 아니라 약간은 긴장했으나. 그래도 왕년에 기운이 남아 있어 힘차게 승천을 하였소만 아니 이년이 고사리 손으로 덥썩 움켜잡는 것이 아니겠소? 내 이 괘씸한 것을 혼줄을 내주기 위해 나도 같이 장단을 맞춰 주었소. 이년이 주둥아리로 설레바리를 치길래 내 이 몽둥이로 아랫도리를 뚫어주었소. 물론 무언가 없이 말이오. 허허... 뒷판을 보면 18세 소녀 같은 모습에 이 놈의 주둥이가 하늘로 승천을 하는 구려. 탱탱한 살결을 안주삼아 내 옹달샘을 맛보았소. 뭐랄까... 동지섣달 전복죽에 소시지를 찍어 먹는 느낌이 나더이다. 허허.. 내 흥이 나서 열심히 먹어 주었소. 그러다 좀 질리기 시작하여, 내 앉아서 소화를 시키는데 아니 이년이 고새를 못참고.... 내 못본첫 선심을 써주었소. 이렇게 한참을 욕보는데 아랫도리에 기별이 오는게 아니겠소? 내 그리하여 마무리를 해줬소. 고년 소갯속에 말이오. 고것참 맛나게 보입디다 그려.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물을 먹는게 아니겠소? 속으로 괘씸하였지만 갑자기 그 입으로 내 똘똘이를 그냥 사정없이.... 그리고는 꿀꺽 하더이다.내 남사시러워서 여기서 줄이겠소.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보미님의 댓글 보미 아이디로 검색 2021.07.31 02:17 쑤? 쑤? 어떤 여인네요~? 나도 보고ㅇ싶구려~ ㅆㅂ 코로나~ 0 쑤? 쑤? 어떤 여인네요~? 나도 보고ㅇ싶구려~ ㅆㅂ 코로나~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3.08.24 10:28 잼나게 잘 읽었어요 0 잼나게 잘 읽었어요
댓글목록 2
보미님의 댓글
쑤?
쑤? 어떤 여인네요~?
나도 보고ㅇ싶구려~
ㅆㅂ 코로나~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나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