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침 첫손님

2023.10.09 15:47 13,337 16

본문

ㅇ늘은 한글날 공휴일
문닫고 마눌과 드리이브 나 할까해서  물었드니  손님과약속이있어  문열어야한다네여
샷다를올리고 물건정리하던중 첫손님이 들어오신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샹냥한말투와 하늘거리는 롱치마를입었다
사장님  남자한태좋은게 어떤게좋습니까?
예 ㅡ여기잠깐 앉어보세요

영업기밀이라 공개는불가<20여분 상담후 남성스태미너식품과 강장제 >하기로함
상담중내내 야릇한미소를지으며 사장님은건강하시네요 한다
예~저는건강하지요
힘도좋으시겠네 ㅡ한다

순간 ㅡ아~예 ㅎ ㅎ ㅎ 웃었다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몸매가보통이 아니다
쇼파에서  일어서는데 순간깜짝놀랐다
하늘거리는 치마속 보지둔덕윤곽이 드러니보인다
연청색 브라우스속 노브라 젖꼭지도 훤이보인다

말못하는이놈이 갑자기일어선다
손님이라뭐라 꼬디기도못하고 불쌍한 내자지만 헛물을켠네요
젖가슴이 관리를 잘했능가 참탐스럽든데 ㅡㅠ ㅠ
남편약인지 앤약인지는 몰라도
내가대쉬하면 넘어올것같은데  그여성이어떤유형인지 아직감이안오네요

보지둔덕도 그리크지도않는것같아  보였어요
실은 나두즈른여자같은 앤은있어요
앤두명을두면  여자구멍이세개  관리힘들것지요
내가50대만같아도  대쉬해보련만 ~아까브라 ~ㅎ
오늘은 그여자분 개시해서그른가
하루종일바빠요 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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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스와핑좋아요님의 댓글

ㅎ ...저도 60대 후반 입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예ㅡ50대랑 60대  다르다는느낌 있지요

스와핑좋아요님의 댓글

네...아무래도 그런점이 있지요 지금도 가끔 스와핑을 즐기기는 합니다만...

힘센놈님의 댓글

제마누라는 스와핑도 모르고있길래 상세설명을 해주고
우리도함해보까하니  절대로절대안한다네요 ㅋ ㅋ
아직숙성이 들된듯하요 ㅎ

스와핑좋아요님의 댓글

아무래도 쉬운건 아닙니다

대두라도님의 댓글

스와핑 꺼냈다가 쫒겨날뻔 했네요~올해50살입니다

스와핑좋아요님의 댓글

ㅎㅎ 어렵고 어려운게 스와핑 입니다 마누라가 하는말....다른 여자랑 할려고 마누라을 다른 남자하고 섹스을 하라고...이러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러니 저는 앤들도 교육을 하여 같이 스와핑을 즐깁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님은보통화술이 넘는듯하네요
스와핑 상상만해도짜릿합미다

스와핑좋아요님의 댓글

그냥 보통입니다

금강산님의 댓글

친한 친구와 스와핑 하고 시퍼

슈가밀크님의 댓글

그런손님 많지않은데 아침부터 불끈하셨겠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그림의 떡
아닐까요~~??^^

생업을 포기하신다면 모를까~~^^
아꿉지만
걍~~~
지나가는 가을 바람의 향기로 두시는게
심간이 편하지 싶습니다.

저도 그런 느낌 너무 잘 알아서
조심히 드려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오~ 가을바람의 향기로 두시라...
가암꺼추님 싯적인 표현, 바로 올가즘이네요. 댓글보는 순간 아랫배가 찌잉~^^;;;; 으~~
시몬 그대는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느뇨...바바리 입은 가을 남자의 꺼추~!
깊어가는 가을밤에
스스로 달래기 좋은 밤이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대부분 많은 여성분들은
남자인 제가 의도치 않은 곳에서 남성감도 느끼고  자상함도 느끼더군요~~
반대로 아무생각없는 행동에서  못된 남자야?
라고도 하구요~~

시적인 표현이란 말씀 감사합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사업도 챙기셔야하고 꺼추도 다스려야하고...남성분들 수고가 많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빌께요~^^

littlegiant님의 댓글

보지윤곽하고 젖꼭지가 들어날정도로 옷 매무세가 그러면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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