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경험을 즐겨 감상하다가 저도 나름대로의 경험담을 올려 보겠습니다.

당연히 가감없는 실화임을 밝힙니다.

울 와이프는 너무도 평범한 가정주부

성에대한 사고는 지극히 보수적인 30중반의 아줌마라고나 할까요

색스는 당연히 침대에서 해야되고, 색스중 자지,보지란 말 자체를 금기시하는

재미없는 여자인 반면

난 변태끼가 다분하여 항상 우리부부는 성적트러블이 있는 쌍입니다.

그러나 끈질긴 와이프 설득으로 가끔은 엽기적인 색스 행각을 하며 즐기기도 하지요

작년 여름 무더운 토요일 밤

1주일의 끈적진 설득과 회유, 투자 덕택에 우린 야한 술한잔 하기로 하구

짧은 치마에 노팬티, 노브라에 끈으로 된 야시티, 너무 야해 겉옷을 걸치구 영등포에갔다. 저녘 무렵 감자탕을 파는 노상 탁자에 앉아 한잔, 또 한잔......한병,또한병.......와이프 취향으로 보아 결국은 술기운을 빌리기 위해 마셔대는데 어느정도 취기도 있고 해서 상의 겉옷을 벗도록 했다. 물론 여름이라 대부분 옷차림이 간단하지만 어깨가 드러나고 유두가 검붉게 보이고.. 가끔씩 움직일때 보이는 가슴계곡은 지나는 사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어둠이 내리고 와이프의 주의력이 흐트러지자 모든게 내뜻데로 되고 있었다.약간은 비틀거리며 지하도를 건넜다. 신세계백화점 뒷쪽의 588세계를 보여주기위하여...야한 거리의 여자들이 보이자 와이프의 야한 옷차림은 그저 평범할 뿐이다.

난 너무 꼴려 으슥한 쪽 주차된 트럭과 벽사이에 잠시 몸을 기대게하고 키스와 유방을 만지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와이프 보지계곡을 만지자 미끌미끌 물컹물컹......어둠속에 588여자를 즐기며 걷는 남자들이 가끔지나가건만 이미 우리 부부는 그들의 시선을 즐긴다고나 할까. 평소 답지 않게 와이프는 흥분하면 나보다 더 주체 못하는 기질이 있다. 어깨끈을 내리니 상의는 배위에 말리고 치마를 허리에서 두어번 접의니 초미니가 된다. 이미 시커먼 보지털이 보이면서 유방을 빨아대니 와이프가 난리다. 바로 앞에 남자가 지나가며 보는데도 신음소리에 까발려진 유방, 그리고 시커먼 숲과 하얀 엉덩이. 너무흥분이 되자 빨가벗겨 창녀로 만들고 싶어진다. 빨가벗겨 아무나 밖으라고 줘도 와이프는 응할겄 같아 오히려 겁이 난다.

나의 좃은 너무 꼴려 죽겠지만 나라도 상황을 수습해야 했기에 옷을 추스리고 거리의 여자를 즐기며 로상 데이트를 했다. 색다른 와이프의 끼를 확인하니 고리타분한 아줌마가 아닌 너무도 사랑스런 애인이되어 영등포역 옆 벤치에 앉았다. 다리만 살짝 벌리면 곧바로 숲이 보인다. 슬쩍슬쩍 치마를 떠들기도 하고 유방을 꺼내보기도하며 흥분을 고조시키던중 갑자기 나이트에 가잔다.

한참을 걸어 영등포 시장 ㄱ근처 2층 나이트에 갔다. 늦은시각인데도 불야성을 이루었다. 그러나 나의 변태끼가 발동하여 이상한 상상을 하며 맥주 5병을 순식간에 비우고 춤을 추는데 엉덩이가 보일듯해 말아진 치마를 내리고 몸을 흔들어대다가 무수한 사람속에 서로가 보이질 안는다. 이어서 부르스타임이 이어지구 난 몇명의 여자의 손을 잡고 부르스를 권해보지만 허사다.결국 자리에 돌아와 있는데 와이프가 보이질 않는다. 그시각 와이프는 어두운 스테이지에서 웬 사내의 품에 안겨 분위가 심상찮다. 상하 천한조각 뿐인지라 내 좇은 충천하지만 한편으론 괜히 불안하다. 그놈의 손은 엉덩이를 훔치고 와이픈 그져 취기에 몸을 맡기고 있다(후에 확인한바 자길 이렇게 창녀취급하는 내가 미워 의도적으로 시작했지만 몸이 너무 젖어 좋았다나). 왜이리도 부르스타임이 긴지 흥분,불안,질투,미움,사랑의 변덕스럼을 반복하고 있노라니 음악이 바뀌고 그넘은 와이프를 자기자리로 끌고간다. 손목이 잡혀 자리에 가는걸 보니 일행이 3명이다.더이상 지체하다간 엔조이차원이 아닌 억센 손에 의해 유린당할것 같아 다가가 내 애인임을 내세워 맥주한잔 하고 손을 이끌고 스테이지에 나가니 그넘들도 따라 온다.

야한 차림에 흐느적하는 ㅇ와이프에 어깨도 잡고 손도 돌리며 춤을 추는데 저지할수가 없다. 분위기도 그렇구 내 의도도 그렇구. 가끔씩 빠른음악에 껴안고 흔드는 놈도 있고 날 의식하지 안는 연놈이 밉다.더이상은 싫다. 3대1상황인지라

우린 반강제로 자리로 돌아 왔다. 다행이 넘들이 더이상은 측은덕거리지 않는다.

자리에서 맥주3병을 추가해서 어둑하고 시끄러운 무언의 건배를 하고 한잔....

잠시 화장실 다녀왔는데 와이프는 비스듬이 잠을 잔다.보통 주량을 훨씬 초과한지라 아무리깨워도 답이 없다. 어둑해서 유방을 꺼내보기도 치마를 걷어 시커먼 보지 숲을 드러내고 반응이 없다. 시간도 늦어 집에가려구 부축하고 나가려는데 다리도 풀리고 의식이 없어 웨이타에 부탁해 1층 택시타는데 까지만 데려다 달래니 그넘이 등에 없는게 아닌가. 짧은치마 노팬틴데....그넘손은 당연히 엉덩이를 바치자 너무야해 상의 겉옷으로 가리고 계단을 내려왔다. 엉덩이를 바친 손가락 장난을 감으로 알수 있었지만 어찌하겠는가 내가 부탁했고 나도 취해 비틀거리고 있는 것을.......무지 흥분도 되구.....시장입구에서 와이프를 인수해서 고맙다고 지폐한장을 건네고 본능적으로 보지검사를 하니 털주변에 끈적이는 액이 보지털을 엉키게 한것으로 보아 손가락이 와이프 질안에 들어가 놀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역시 변태사고인가? 일련의 모습이 와이프를 더 색시하고 사랑스게만 한다.

겨드랑이 사이로 유방을 움켜쥐고 택시를 잡으려니 오줌이 마렵단다.너무나 좋았다. 일부 취한 남자들이 오가는 인도에서 의도적으로 주져 앉히고 엉덩이 천을 올리니 둥그랗고 하얀 달덩이 같은 엉덩이 가 보이고 그밑으로 엄청난양의 오줌이 쏴아 발사된다. 물론 몇명의 남자들이 지나가며 보지만 오히려 더 잘보이도록 도와주며 와이프가 주져앉지 않도록 부추기면서......더이상은 나의 좇을 다스릴수가 없어 시장쪽으로 약간 데려가 어깨끈을 내려 두 유방이 나오도록 하고 미니가 된 치마를 올리니 배근처에만 천을 두르고 있는 형국이다. 침실에선 하지도 않던 유방빨기, 보지 벌려 빨기를 반복하자 몸도 못가누던 와이프기 어렴풋이 반응하며 보지에 끈적임과 물컹함이 죽여준다. 부추기며 상체를 상가 마루에 기대게하고 뒤에서 박아대니 와~~~~~~~~~~~~몸을 시장통에 숨기고 있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개같이 개년,창녀같이 공개적으로 박고 싶었다.와이픈는 이미 본능적으로 대응할뿐 어떻게해도 내맘이다. 솔직히 여러 사내의 좃을 박아대도 그저 좋아할것 같은 탕녀가 되어 있었지만 그것만은 나도 불허다. 과거에 카섹스시에도 어둠에 몸을 숨기고 우리 행위를 훔쳐보는 넘 앞에서 실내등을 환하게 밝히고서 보지를 빨고 벌리고 ~~~그런건 즐긴적 있지만 와이프의 섹스 상대는 오직 나하나여야 된다고 아직은 서로가 약속했기에~~~~~~~~~흥분의 도가니 억 흠 아 오예?????? 더이상 참지못하고 엄청난 좃물을 보지속에 쏟아 붓어 버렸다. 술취하면 서지도 않을 나의 좃이 비아그라가 필요없었다. 역시 성은 정신적인가 보다. 이렇게 싸고났어도 와이프는 본능외 정신이 없었다. 싸고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괜히 와이프가 걱정도 되고,거의 나체인 와이프를 감싸고 택시에 올랐다. 집까지는 30분거리 와이프를 뒷좌석 내게 비스듬이 누이고 가볍게 어께를 감싸고 있는데 나도 잠이 들었나보다. 기사가 깨워 눈을 뜨니 아뿔싸 택시 실내등이 켜져 있고 와이프 치마는 배까지 올라와 보지 숲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염치가 없어 얼른 지폐를 건네고 와이프를 텍시에서 꺼냈지만 집과는 상당히 먼거리 였다. 동네라서 가능하면 눈에 안띠게 감싸고 집에 ................

그 이후 한동안 그얘긴 서로 하지 않고 지내다가 10여일 후 호프한잔하며 진지한 대화 끝에 외이프왈 80%는 기억이 나지만 나머지20%를 어찌한건지 반문한다. 난 밝힌것외에 50% 과장을 해서 영등포의 밤거리 주인공으로 창녀보다 더욱 나체로 활보하다 대로 소변도 보구 지나가는 남정네의 눈요기, 나이트웨터의 보지쑤시기 등등을 얘기하니 어느새 아래가 젖어 온다.

여러분

글 솜씨가 없어 두서 없이 경험을 생각나는데로 올렸지만 터득한 한가지

비아그라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삼겹살도 식당에서 먹느냐,야외,산에서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른법

의기투합으로 권태로움을 극복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