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2022.05.21 12:50 16,696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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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후반?40초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착하고친절함

따끈따끈한 3일전 4월29일 후기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한 삼년전으로 돌아갑니다ㅋㅋ
삼년전의 제가 이사를 왔어요 아파트로.^^
근데 옆집자체가 기독교가족이더라구요..
문앞에도 십자가 붙어있고 교회이름이 붙어있어요
저는 무교이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있었고 아무신경쓰지않았고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는사이었는데 어느날 교회다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안다닌다하니까 다녀보라고 재밌고 좋은곳이러고 하시길래 괜찮은데 무교라서 됐다고 착하게거절했어요ㅋㅋㅋ 그후로 그냥 생각한번더 해보라하고 끝났어요 근데 최근에 아파트에서 단결행사? 처럼 막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그런게있렀는데 그때 동대표로 같이 나가서 노래를불렀아요..술김에ㅋㅋㅋ신나서 ㅎㅎ
근데 그후로 좀 친해지고 막 만나면 먹을거 사다주시고 한번은 집에있는데 누가 벨을 누르길래 보니 아주머니가 떡볶이도 사와서 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하다면서 얻어먹고 다음엔 제가 한번 사다드렦어요 똑같은 떡볶이세트로요 ㅎㅎ
근데 혼자서 다못먹는다고 와서 같이먹고가라는거에요 그래서 가서 같이먹었져ㅎㅎ
근데 그날은 아무일없었지만 약간 남녀간의 어색한 기운? 이 돌았어요. 그런기운이 돌기시작하니까 슬슬 욕심이 나더라구요...이아주머니몸이 ㅎㅎ
그래서 다음에 만났을때 지나가는말로 다음에교회갈까요? 하니까 완전 좋아하시면서 꼭 오라고 하시더군요ㅋㅋ
그래서 4월초부터 나갔는데 나가면서 더친해지고 교회끝나고 밥도사주시고 하시는거에요.
그렇게 네번을 나갔는데 매주 끝나고같이 밥먹었거든요 .
근데 네번째주에 맛있는거 저주려고 해놨다고 집에서 먹자는거에요~
그래서 뭐지? 란생각을하며 일단 오케이하고 갔어요ㅎㅎ
가니까 아무것도없더라구요. 사실 그냥불렀다고 하면서 치킨에쏘맥먹자고 하시길래 치킨을 시켰어요
그러고 기다리며너 같이 티비를 보는데 자연스레 어깨에 기대고 그러면서 저도 팔베게해주고 분위기가 슬슬 무르익엇어요
그러다가 치킨이왔는데 소맥을 엄청 말아먹었어요
근데 원래술을 못드시는건지 척하시는건지 막 취하면 원래더위탄다고 옷을 벗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시만 입고 이제 못먹겟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만먹자하고 티비보며 누웠어요 ㅎㅎ
그이후론 뭐 정석대로 갔죠
슬슬 손을 가슴쪽에올리기시작해서 안으로, 밑으로 가서만지다가 벗겼죠
그래서 손가락으로 장난질좀 했더니 물이많이나오더라구요 ㅋㅋ그래서 뽀뽀해줄께 라고 하고 ㅂㅈ에 뽀뽀 몇번하다가 혀를대고 ㅂㅃ을 했죠
신음내면서 머리카락을 막 움켜쥐는거에요
그러다가 나도해줘 라고하니가 바로 자세바꾸더니 입으로 ㅇㄹ을 해주는거에요
아 역시 연륜인가 싶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금방할거같아서 그만하라하고 바로 올라오게해서 여성상위로 했는데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게아니고 방아찍으니까 금방싸버렸네요 ㅋㅋ
그래서 물티슈로 닦고 바로다시 세워달라하고 ㅇㄹ받다가 다시 정자세 뒷치기로 마무리했네요~
근데 자기가 부족하다고 더해달래서 또하려고햇는데 바로는 안서길래 ㅆㅈ과 ㅂㅃ로 더해주니까 좋다고 만족하네요ㅎㅎ
평일엔 바쁘고 주말에 교회갔다가 매일보자고 하네요 ㅎ ㅎ실수만안하면 옆집줌마랑 오래오래 이어갈수있을거같네요 ㅎ 더 후기있으면 올리겟습니다!
재밌게보셨으면 댓추 꾸욱 ㅎㅎ 참고로 전 20살 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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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축복받으셨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30대 초반이면 한창 물이 오를 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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