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황홀한 누나(퍼온야설)

2023.10.25 08:14 5,3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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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받고나서 누나의 집으로 발걸음하였다. 누나는 밀려드는 학원 수강생으로 바빴지만 내 시간에 맞추어 일찍 오기로 하였다. 누나는 이제 나에게 잘 길들여진 지아비를 모시는 아녀자가 되어 있었다. 

 

누나의 사진첩을 보며 한 장의 사진속의 누나의 과거를 되새겼다. 누나가 대학을 졸업하던 해 모 자동차 회사의 신차량 판매 도우미로 며칠 일하게 되었다. 누나의 큰키와 미모, 치렁치렁한 머리결은 신제품과 잘 조화되어 전시내내 화제였다고 했다. 스포츠 신문을 스크랩한 사진속에 누나와 또 한명의 여자가 있었다. 누나의 늘씬한 키에 입혀진 검정색 융의 롱드레스는 누나의 섹시함을 더욱 빛내 주었고 드레스 다리 사이로 죽 뻗어내린 두 다리는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만한 것이었다. 드레스 옆선으로 터진 사이로 유난히 하얀 스타킹으로 싸인 누나의 긴다리는 자꾸 손이 밑으로 가 자지를 만지게 하였다. 


유난히 입술을 강조한 빨간색 루즈를 칠한 누나의 입술에서 누나가 나의 자지 기둥을 핥으며 벌건 자국을 남기는 장면이 상상되었다. …그리곤 누나는 그 회사 전무와 결혼했고 나이차와 여러가지 이유로 3년전 이혼을 한 것이었다. 

 

그런 사진을 보며 조물락거리던 자지가 조금씩 반을을 보이기 시작했다. 손안으로 슬슬 문지르며 자위를 하려다 일어나 누나의 옷장을 열어보았다. 향수냄새가 코와 자지를 자극한다. 화려한 누나의 수많은 옷이 가지런히 걸려 있었다. 옷장 서랍속 누나의 망사팬티로 자지를 감싸안고 살살 비벼 보기도 한다. 보지 앞부분에 코를 대고 킁킁거린다. 누나의 보지 냄새가 마셔지는 듯하다. 자지가 거세게 위로 위로 오르며 팽창해진다. 내가 누나의 팬티나 브라자에 나의 정액을 묻혀 놓는다 해도 누나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아니었다. 슬립을 꺼내 자지에 말아보기도 한다.


누나는 광고사진모델로 해외출장이나 아니면 멘스중일때는 어떠한 경우의 자위행위도 이해를 하였다.
얼마전에도 누나에게 미니슬립을 입히고 자위를 하여 누나의 팬티위에 정액을 묻힌다거나 누나가 입고 있는 네그리제 치마 밑단에 자지를 싸안고 자위를 하는 것을 누나는 당연시 하였다. 언제든 치마를 걷어내고 자위로 뿜어대는 정액을 누나의 어느곳에도 싸댈 수 있는 것은 나만의 특전이요 특권이었다.

발기만해도 누나는 기꺼이 지아비를 위해 치마를 걷는 것이다. 오히려 누나의 입과 손으로 해주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까울뿐이었다. 누나의 옷들을 하나씩 보다가 사진과 똑같은 옷을 찾아내었다. 드레스을 빼내어 높이 들어보니 누나의 키가 얼마나 큰지 내가 입으면 땅으로 질질 끌릴 것 같았다. 지금의 누나에게 맞을까라는 궁금증도 생겼다. 그 옷을 현관 입구에 걸어넣고 메모를 꽂아 두었다.


>>입어 보아요~보고 싶어요>>

그리곤 비단 금침이불에 잠을 청하며 누나가 오기를 기다렸다. 누나가 멘스중이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누나 앞에서 자위를 하여 그 드레스에 정액을 뿌리거나 아니면 그 드레스를 걷어 올려 누나의 등에 걸치고 후배위를 할 것인가를 기분 좋게 상상하며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눈을 부시시하며 몸을 일으키는데 훤칠한 키의 누나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도 내가 시킨대로 그대로...


"아니~깨우지 않고요!"


"상규씨가 너무 달게 자고 있어서요~저!보기 괜찮아요?"


누나가 수줍은 듯 긴장갑으로 가려진 손을 들어 입에 대고 웃었다. 누나는 그 매혹적인 검정 롱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들어 올펴 핀으로 고정시키고 긴 장갑과 도발적으로 보이는 굽높은 검정 힐을 신고 서 있었다. 드레스 밖으로 누나의 탱탱한 유방과 엉덩이가 잘룩한 허리 위 아래 선명한 곡선을 이루며 우아하고 요염하게 서 있었다. 군살없는 누나의 배가 오므락거리며 숨을 내쉰다. 갈라진 드레스 옆으로 누나의 긴 다리가 허벅지까지 보였다. 허벅지를 싸고 있는 백혹같은 하얀 스타킹이 눈에 들어온다.


"후~~~~"


가슴메지는 한숨과 함께 아래배를 타고 자지로 피가 몰려간다. tv나 잡지에서 보던 도우미가 내 눈앞에서 나의 처분을 기다리며 서 있는 것이다. 나의 자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자지가 불뚝이며 부르륵 일어선다. 런닝만을 입은 채 아랫도리를 내보이며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이불을 들추고 일어나자 솟아있는 자지의 포신을 보며 누나의 뺨이 발그스레 홍조를 띈다. 자지를 껄떡이며 누나 앞에 팔장을 끼고 서 있는다. 자지의 위대함이 누나 앞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며 끄덕거린다.


"드레스 들어봐요"


누나가 드레스 앞자락을 높이 들어준다.


"후~~~우"


심장이 멎을 듯하다. 드레스와 어울리는 검정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백설같은 흰색스타킹은 거들에 걸려있는 가터벨트였다. 얼마전 정장차림의 누나의 치마를 걷어올리다 본 그것과 똑같았다. 자지가 굵기를 더하며 커져간다. 누나의 모습에 자지까지 떠는 모습을 누나가 놓치지 않는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드레스나 팬티위에 그냥 싸 버릴까하는 생각이 든다.


"돌아봐요"


누나가 앞자락을 내리고 뒤를 돌고는 다시 드레스 뒤를 걷어 올린다. 허리 중간까지 파여진 드레스의 누나의 하얀 매끄러운 등을 보자 자지가 한 번 껄떡인다. 누나의 등뒤로 살며시 다가가 드러나있는 등줄기를 핥아준다. 짭짭할 살냄새,하얀 잔털이 보인다. 자지가 누나의 허벅지에 닿는다. 누나의 장갑낀 손이 자지를 잡자 묘한 흥분이 인다. 그냥 자지를 잡고 흔들어 달랠까.. 혀로 누나의 뒷목에 입을 대고 핥아준다.


"아~"

 

누나가 움찔거리며 닭살을 돋는다. 누나가 잠시 얼굴을 돌리며 입술을 내밀자 빨간 입술을 두개를 동시에 싸잡아 입안으로 당기며 빨아준다. 입술을 혀로 핥아 주고는 내 침을 모아 누나의 입안으로 밀어 주자 꿀떡이며 맛있게 넘긴다. 코와 눈,이마,턱을 혀로 한 번 훑어준다.


"아~~~상규씨~여보~"


누나의 비음이 들린다. 누나의 뒤에 무릎을 끓고 앉아 드레스 사이로 들어난 허벅지를 따라 혀를 내밀어 쓸어준다. 스타킹이 혀에 쏠리는 듯 했지만 감촉좋은 재질이 누나의 살냄새와 같이 코에 향내를 풍겨준다. 누나의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무플까지 내리고 엉덩이를 핥아준다. 탱탱하고 물컹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벌린다.


엉덩이 사이에 혀를 내밀자 누나의 항문이 혀에 닿은 듯 누나의 두개의 엉덩이가 안으로 닫히며 움찔거린다. 엉덩이 사이를 좀 더 벌리고 얼굴을 깊이 파묻고 깊이 숨을 들이쉰다. 누나의 항문속에서 풍기는 야릇한 냄새에 자지의 요동을 치듯 휘청한다. 뺨을 누나의 엉덩이의 살에 대고 문지른다.


"아~~~여보~나~아~~~~"


누나가 한손을 내려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누나의 손을 드레스 속 앞쪽으로 뻗어 팬티 앞부분을 만지자 촉촉한 물기가 묻혀온다. 손을 드레스 속으로 넣으며 가터벨트를 풀러낸다. 팬티를 내리자 누나의 다리를 뽑아 올린다. 누나의 보지와 보지털이 좌우로 갈라지듯 벌려졌다 닫힌다.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까실한 보지털이 이슬을 묻히며 뺨에 닿는다.
누나의 보지냄새가 자지로 일시에 물밀듯 회오리처럼 전해진다.


"아~~~~하~"

 

가뿐 쉼을 몰아쉬고 있는 누나를 이끌고 비단금침이불위로 눕힌다. 누나의 치마를 그대로 위로 걷으니 검은 털과 바알간 보지겉살이 드러난다. 자지를 누나의 보지위에 올려 놓으니 누나의 두다리가 나를 감싼다. 힐의 감촉이 등위에 느껴졌다. 누나의 두다리가 얽으며 나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자지를 잡고 누나의 말간 물이 흐르는 보지입구에 살살 문지른다. 자지귀두에 누나의 보지털 하나가 묻어온다.


"아~여~~~~보~기분이~~~~"


입술을 일자로 길게 다물던 누나의 빨간 입술이 벌려지며 신음을 토해낸다. 잠시 허리를 세우고 나의 등을 싸고 있는 두리를 풒르며 누나의 두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렸다.


"이대로 있어요"


누나의 두다리가 옆으로 활짝 벌이지자 보지의 계곡이 조금 벌이진 듯하며 촉촉한 샘물을 내놓는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실룩거린다. 누나의 열려진 다리 사이로 보지의 장관이 그대로 들어나 있다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자지를 움켜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껄떡이며 자지는 스르르 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아~~악~~~"


누나가 나의 어깨를 잡는다. 긴 장갑을 낀 누나의 손이 얼굴을 잠시 가린다. 들어간 자지를 빼내고 다시 자지를 밀어 넣는다. 자지의 귀두가 누나의 보지입구에 걸리며 들어가도록 한다.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고 다시 보지로 들어갈때마다 누나는 이를 물고 끄응하는 신음을 내지른다. 누나의 얼굴을 덮던 장갑낀 손이 양 옆으로 벌려지며 비단 금침 이불을 꼭 끌어 잡는다.


"아~~~~여보~~~~너무~좋아~~요~아"


자지는 불끈불끈 핏줄이 굵어지며 푸른 힘줄이 보였으며 귀두가 점점 커 보인듯 했다. 자지끝으로 피가 몰리는 듯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지는 누나의 보지동글을 강타하며 쑤시고 들어갔다. 벌려진 한쪽 다리를 내 앞으로 들었다. 누나의 검정색 힐을 신은 다리가 높이 쳐들렸다. 힐 뒤굽이 이상하리만큼 누나를 더욱 섹시하게 만든다. 다리를 잡고 내 배에 끌어안고 자지를 완전히 보지에 담근 채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스타킹에 싸인 다리를 뺨에 대고 비빈다.


"아~~~~아~~~"

"아~후~~~~~"

"아~여보~여보~나 어떻게 해~~~아"

긴 장갑의 손이 이불을 겉단을 당겨 입에 넣고 끄응거린다. 누나의 신음이 크게 고조될 수록 자지는 깊이 깊이 박으며 요동쳤다.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며 자지는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용트림을 하였다. 허리가 더뻘리 더세게 누나의 보지를 강타하며 요란하게 움직였다. 척척하는 누나의 몸에 부딪는 소리와 보지물을 때리는 소리가 동시에 겹쳐 들려온다.


"아~~아~여보~나!~몰라요~~~아~~~~~악"


"으~~~~~~~흑~으~"

허리가 끊어지도록 엉덩이의 왕복속도가 더 빨라졌다.

"우~~~`후"

가슴이 차 올랐지만 더욱 더 달렸다. 누나의 종아리 살을 물기도 하였다. 한 손으로는 가끔 누나의 보지위 속살을 문지러 주었다. 자지로 몰려오는 쾌감과 정액의 분출을 느꼈다. 누나의 다리를 앞으로 끌어 당기고 보지속에 자지를 깊이 밀어 박고 정액을 뿜어냈다.


"아~~~~~여보~나 ~죽어요"


누나도 발악이라도 하듯 째지는 비명을 질러댔다.

"끄~~~~~~응"

마지막까지 자지를 보지의 질벽에 문지르며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모두 보지속으로 밀려 넣으려고 끙끙거렸다. 누나를 들고 있던 다리의 관절이 꺽이며 내 어깨위에 올려진다. 힐이 내 등을 타고 엉덩이 아래로 떨어진다. 자지를 빼내자 보지입구에 정액이 흐르며 항문쪽으로 흐른다. 자지끝에 다려 있는 정액을 보지털에 대고 문지르자 누나의 보지털 더미에 솜처럼 정액이 묻어난다. 자지 기둥을 누나의 드레스 끝단으로 쥐어짜자 검정드레스 옷에 거미줄같은 허연 덧칠을 하며 묻어난다.


벌겋게 물이 든 누나의 보지입구가 조금씩 닫힌다. 들고 있던 누나의 한 쪽다리가 밑으로 풀썩 떨어진다. 누나는 치마를 걷어 올린 채 팔자로 길게 몸을 늘어뜨리고 여전히 가뿐 숨을 몰아쉰다. 내 아름다운 누나가 드레스을 걷어 올리고 보지를 내보인채 내가 싼 정액을 보지에 흘리며 두 팔과 다리를 크게 펼친 채 쾌감끝의 나락으로 천천히 빠져 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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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변강쇠님의 댓글

아주좋아요, 한가지 아쉽다면 누나하고  처음 어떻게 시작을 한것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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