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에 대한 욕정

2022.06.14 19:00 24,184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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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근친물이나 모자 관계 같은거 야설이나 야동으로 즐기긴했었습니다.
실제로 엄마에게 성욕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현재 누나는 취업 아버지는 지방발령으로 인해 엄마와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밤에 들어왔더니 엄마가 술을 드시고 거실에서 팬티만 입고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꽤 야한 팬티를 입고 계셔서 놀라면서도 평소엔 별 관심이 없었는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엄마를 보고 있으니 이상하게 손이 떨리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차마 손은 안가고 한참동안 엄마의 팬티입은 모습만 바라 보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이상하게 엄마에게 한번씩 성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가끔씩 술을드시면 팬티만 입으시고 거실에서 주무시는대 그때마다
절 유혹하는가 싶은 이상한 생각도 들고 아닌거 같고
평소에는 아무 생각도 없다가도 팬티만 입고 주무시는 엄마를 보고 있으면
성욕이 생기고 미치겠습니다.
남자라면 당연한 성욕인지 아니면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건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진은 엄마 주무실때 몰래 찍었던 사진 입니다.
보통 저런팬티입고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제가 볼수도 있는대 무방비로 주무시진 않겟죠?
아니면 제가 오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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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가암쟈지님의 댓글

오바
아닙니다
두근두근

jmms님의 댓글

jmms 2022.07.04 18:50

저정도면,, 유혹인데요...
화이팅~~!

말이랑님의 댓글

아무리  술마셔도  야한건지  아닌지  압니다.
엄마도  많이  외롭다는거죠.
아들이  봐주기만해도  흥분이 되는?

무진님의 댓글

무진 2023.05.03 18:26

누르지 않고 견딜수가 있을까?
효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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