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차이나와 오피걸스에만 올리는 글입니다. 빨리 등업되면 좋겟네요.

제 경험담이고요.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어디서 퍼온게 아니라 직접 쓴거 인증할려고 사진은 첨부했는데 충분할지 모르겟군요.

일단 실화라는 전제하에 썰을 풀겟어요. 그래도 맛소금 좀 들어갑니다.

저는 30대 초반부터 현재 40대 중반까지 어플을 이용해서 여자를 만나고 있죠. 스마트폰 이전엔 어떻게 여자를 만났는지 잘 모를 정도로 

어플로는 많은 인연이 생기는 편입니다.

많은 여자를 만나서 관계도 해보고 또 그냥 놔주기도 하고 일종의 사냥같은 느낌으로 해오고 있네요.

딱히 많은 돈이나 시간을 들이지도 않고요,

진짜 돈없이 딱 3만원을 가지고 여자를 만나서 자고 온적도 있습니다.

사진도 없이 서로 얼굴 모르고 만나서 예쁜 여자가 나오면 왠만해선 관계하고 얼굴이나 몸매가 별로인 여자가 나오면 

최대한 커피라도 사주고 다시는 어플하지 말라고 충고해주면서 돌아오기도 하죠. 

(못 생긴 여자한테 시간쓴게 아까운데 또 모르고 꼬셔질까봐)

암튼 아무나 먹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주로 원하는 타겟대상은 제 나이보다 -5살, +는 몇살이든 상관없어서 거의 이혼녀나 유부녀가 되엇고요. 

드물게 상치른지 얼마 안된 미망인이나 겉멋에 치우쳐 꿈만 꾸는 노처녀도 있엇네요.

어쩌다가 20대 초반도 먹어보긴 했지만 솔직히 요새 젊은 여자들 생각은 잘 알수가 없어서 범죄에 노출될 까 피하는게 우선입니다.

각설하고 

첫번째 여자부터 읊어드리죠. 어플만남은 아니고 제 직장에서 알게 된 여자입니다.

당시 28살이엇던 저는 어느 마트에서 컴퓨터 코너를 담당하여 고객에게 제품설명 판매 사소한 A/S를 하고 있었죠.

하루는 40대초반의 인상이신 한 여자분이 노트북을 구매하러 온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주부이면서 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랜서 강연자 및 집필가엿죠.

컴퓨터 사용하는 수준을 보니 워드나 몇몇 프로그램은 아는 것만 할 줄 아는 수준이엇습니다.

그래서 사용이 무난한 제품과 가급적이면 귀찮지 않을 수준의 알아들을 정도의 설명을 하고 마지막으로 제 연락처를 줘서 들려보냇죠.

재고가 매장에 있으니 바로 사고 갈수 있엇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설명과 세팅을 봐드리긴 했지만요.

그렇게 첫날이 지나갑니다.

다음날 점심시간 이후에 사모님이 다시 오더군요.

컴퓨터에 깔아드린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어 조치를 하고나면 언제 찾으러 올지 물어보니 바로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는 안되고 퇴근전에 오시거나 퇴근후에 갖다 드리겟다 하여 내가 퇴근하면 전화를 드리기로 하엿습니다.

그렇게 보내어 놓고 일을 하면서 A/S를 마치고 퇴근할 즈음 사모님에게 전화를 하니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더군요.

제 매장과 거리가 차로 약 10분 정도라서 마침 집으로 가는 방향이엇고 사모님의 사무실에 들립니다.

저녁 7시가 넘어서 사무실로 가니 3층 건물에 3층 한층에 방하나만 불이 들어와 있엇고 혼자 있더군요.

노트북을 넘겨주면서 전원을 키고 대략 설명을 하는 동안에도 혼자 바쁘게 설명을 들으면서도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무슨 일을 그렇게 바쁘게 하시는 거에요? 사모님?"

제가 건성으로 물어보는데 그 여자가 대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아. 내일 강연할 내용이 아직도 정리가 안 되어서서요."

저를 보며 대답을 해주는데 많이 난감한게 보엿습니다. 또 노트북때문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저. 사모님. 오래 걸릴 일만 아니라면 제가 타이핑이라도 도와드리죠."

라고 하였고 사모님 왈

"문서는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는데 파워포인트가 할게 많아요....... 

새로 만들어 놓은게 자료만 입력되있고 위치나 크기가 다 따로따로 되어 

있네요. 자료를 만들기로 한 친구가 편집은 안하고 자료만 입력하고 보내줫어요. 

이걸 오늘 밤에 다해야 하는데...... 내일이 강연이에요."

그 자료를 보니 파워포인트 15장 정도에 짧은 애니메이션과 텍스트들이 각 페이지마다 자리를 잘 못 잡아 있는 것이엇습니다.

"파워포인트 잘 못 하나봐요? 

"좀 서툴러요. 그런데 00씨도 집에 가야될거 아니에요?"

제가 벽에 걸린 시계를 보며 뭐 늦어도 상관없기도 하고 심심하고 내일 쉬기도 할거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말했죠.

"집에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입니다. 혼자 사는데요. 뭐...."

이 말을 하고 보니 좀 이상한 기분이라 한 마디 더 했죠.

"도와드릴게 있으면 좀 도와주고 가겟습니다. 그래야 노트북으로도 컴플레인이 없으실거 같고요." 

농담반 진담반을 말을 하자 그 녀가 저를 쳐다보며 말하더군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네. 파워포인트도 할 줄 알고 제가 그 걸 도와드리죠,"

이렇게 하여 둘째날 사모님의 업무를 몇시간 도와주고 난 후 편의점에서 야식 한번 같이 먹고 헤어진 후

그때는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다시 몇 일이 지나서 근무중에 제 폰으로 사모님이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 다른 지방인데 노트북이 잘 안된다고요. 오늘 돌아가면 노트북을 봐줄수 있냐? 물론 퇴근하고 이후에... 라는 것이엇습니다.

저는 이게 호구잡히는 느낌이라서 안 된다고 하려 해도 콜센터에 불만 사항이 접수되면 안 되고 

또 역시나 할 일이 없었기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다시 가서 보니 진짜 노트북을 봐주는 것 뿐이라서 약간 일도 거들어 주며 농담 주고 받다가 약간 호구조사를 한 뒤에 집으로 갔죠.

남편은 50대초반이고 건설사직원이라서 출장이 많은 관계로 집에 자주 없는 편에 중학생 아들이 둘있는 40대 중반의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알게 되고 보니 다음에 또 부를 느낌이고 약간 느낌도 달라지기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특별할 건 없는 상황이었죠.

얼마 뒤 제가 차를 샀고 몇 일 지나지 않아 다시 저를 퇴근할 때 불럿습니다.

노트북 고장은 핑계고 일을 좀 도와 달라는 거엿죠.

할게 많았어요. 파워포인트도 가르쳐 줘야 했고. 전에 자료구해 준 사람과는 사이가 파토나서 본인이 다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당시 제가 자료구하는 곳이어엇던 토토브라우져도 가르쳐주고 다운도 받아주고 하다가 사모님이 물어보는 말.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의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서 주목도 받아야 되고 분위기도 환기시킬때 야한 농담이 최고인거 같아요.

짧으면서 은유적인 야하고 웃긴 동영상같은 거 있을까요?"

토토브라우져에는 야동이 무지 많았죠...ㅋㅋ

검색하는 기본페이지에 이미 야동이 쫘르륵인데 제목이야 읽고도 남죠.

암튼 원하는 걸로 몇개 다운받아 같이 봤습니다. 너무 노골적인 것도 같이 보고요. 짧은 걸로. 실수인 척 해서 같이 붕가붕가를 봤죠. 

그러다가 허겁지겁 끄는척하고.

몇개는 마음에 들엇는지 파워포인트에 넣어달라고 해서 그렇게 자료를 만들고 다 정리가 되어서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사무실을 나와서 제차가 바뀐 것을 말하니 자기도 바꾸고 싶은 차라며 말을 했습니다. 

"제가 한번 태워드려요?"

"지금? 한번 태워 줄래요?"

"지금 아니면 서로 시간도 안 맞는데 가깝게 한번 돌고 오죠."

그래서 사모님을 제 옆에 태우고 강가쪽으로 차를 몰고 가서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고 다시 출발 했죠. 멀리는 안 갔지만 

가까운 호젓한 곳에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담배를 하나 물며 시덥잖은 얘기를 했습니다. 사모님은 안 내리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타서 출발 하려는데 사모님이 안전밸트를 풀어놓고 다시 매지 않아 경고등이 켜집니다. 

저는 안전벨트를 매어달라 했지만 못들엇는지 가만히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사모님 쪽으로 몸을 기울여 벨트를 매려는데......

"00씨... 이러면 안 되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벙쪄서 사모님을 쳐다보는데 뭔가 난감하면서 벙찐 느낌으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 저는 짧게 한마디 했습니다.

"안 전 벨 트"

"^^;"

사모님이 멋쩍어 하며 웃엇어요. 

그때 저는 뭔가 확 올라와서 벨트를 잡은 체로 사모님의 볼에 제 입술을 부딛혓습니다.

"나를 이상한 놈으로 만든 값입니다.ㅎㅎ"

그렇게 하니 잠깐 침묵이 있엇지만 사모님이 장난으로 치부하고 웃다가 다시 얘기하며 사모님을 사무실에 내려주고 집에 왓죠.

다시 몇 일이 지나고 또 달이 바뀌어서 긴 장마가 끝나고 가을 태풍이 몰아칠때 쯤이었습니다.

그 사이 중간 중간 몇 번 가서 일 도와주고 대신에 전에 일 도와주러 갔을때 본 여자 후배 소개팅을 약속받고 

사주는 밥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낼때 오늘 밤에 와서 도와달라는 전화를 다시 받습니다.

그날은 정말 태풍이 심하게 불어 닥쳐 거리에 사람도 없엇던 때엿죠.

와달라고 하니 가는데 야식거리도 있어야 될거 같아 편의점에 들러 야식도 샀습니다. 

비바람을 뚫고 가니 편한 옷으로 사모님이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집에 혼자 있다가 할 일이 생겨서 급하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태풍도 무시하고 나와야 될 만큼 급햇다고.

애들은 방학이라 시골보내놨고 남편은 여전히 출장이고 자기도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강의 자료를 대상에 맞게 

수정한 후에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급한 일이라서 편한 츄리닝에 갈아입지도 않고 바로 사무실로 와서 두시간 정도하다가 제가 온거였네요. 

내일점심까지 완성해야 할 일인데 일의 양을 보니 빠듯하더군요.

암튼 열심히 해줫습니다. 자정12시정도 지나서 어느정도 끝이 보이고 사모님이 졸려하더군요. 

제가 하는 부분만 다하면 나머지는 종합해서 한시간 정도면 끝날 부분이기에 사모님에게 좀 쉬라고 했습니다. 

사모님의 사무실엔 큰 회의탁자가 있고 그 옆에서 제가 일을 도와줄 때 사모님이 쪽잠을 자는 것을 몇 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거기로 가서 얇은 이불을 꺼내어 눕더군요. 약 한시간정도 흘러 저도 거의 끝나고 담배를 한 대 피우러 사무실을 나오니 

밖은 완전 어둠에 덮혀 아무것도 구분이 안가고 비바람소리를 제외한 어떤 소리도 불빛도 없더군요.

네. 그리고 그 건물엔 우리 둘 뿐이엇어요.

 담배 연기 한모금을 빨아마시며 속으로 하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오고....

담배피러 나올 때 봤던 사모님의 모습이... 

사모님의 몸매는 매우 괜찮았어요. 

나이에 비해 관리가 돼서 많이 젊어보엿죠. 

키가 그 세대의 여자치고는 큰편이엇던 165정도였고요. 

아무래도 직업이 남들앞에 나서는 직업이라 관리를 철저히 했던거 같아요. 얼굴도 예쁜 편이엇고. 

아무튼 엉덩이가... 츄리닝이 팽팽해져서 빵빵해 보이는게....

팬티라인이 티가나고...... 아무것도 덮지않은 체로 옆으로 누워서 새우잠을 자는게 계속 연상되는 겁니다.

 마음을 정하고 다시 들어갓어요. 조심히 깨지않게...... 그리고 작업해 놓은거 저장을 확실히 하고.....

그리고 저는 사무실의 불을 제 자리만 남기고 모두 꺼버렷습니다. 

사모님이 누운 자리는 창문에 비칠 모습은 없는 자리엿기에 걱정도 없엇고요. 

조명도 적당히 다 보일 정도로만 어두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정하고......

‘강간이 되면 강간인거고 좋아서 호응해주면 내가 잘 해주면 되는거고....

’딱 이 마음에 저는 옷을 다 벗엇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나체로 발딱 선 자지를 사모님의 등뒤로 붙어 누워 그녀의 옷을 벗기려고 했어요.

몇분을 조심스레 낑낑대다 도저히 안 되니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거칠게 그녀의 상의를 올렷습니다.

“꺄악! 00씨! 뭐 하는 거에요!!”

거칠게 옷이 벗겨지는 느낌에 그녀는 깨서 소리쳣지만 저는 무시하고 그녀의 옷을 계속 벗겻습니다.

그녀의 티와 브라를 걷어올려 양손을 부자연스럽게 하고 그사이에 그녀의 츄리닝과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 버렷죠. 

약간은 묵직한 느낌의 가슴과 어느정도 부풀어 오른 그녀의 유두를 보고 많이 흥분되었습니다. 

가슴은 큰편이었는데 항상 그 가슴을 억제하듯 가리며 살아온거 같더군요.

약간의 쳐짐이 있엇지만 그건 오히려 저의 욕정에 불이 붙는 느낌이엇습니다. 자연산이란 거니까요.

또한 정리되지 않은 보지털을 한 번 쓸어올리니 색다른 느낌에 더욱 미칠거 같았어요.

제게 마운팅되어 사모님의 유방을  제 상체로 누르면서 귀에다 대고 말 햇죠.

“사모님. 아니 **년아. 좋게 하자. **년아. 니가 좋게 하면 내가 안에 안 쌀거고 계속 반항하면 안에다가 싸버린다. **년아. 임신하고 싶냐?

 지금 이 날씨에 아무도 올 일없고 아무도 못들어. 나중에 니가 신고해도 이미 몇 번 내가 다녀가고 늦게 간적도 많아서 증인도 증거도 없어.

 **년아 신고해도 강간으로 안 들어가. 알겟어?” 

지금같은 시대라면 일관된 진술로 경찰에 잡혀서 구속이 될수도 있겟지만 그때는 사회분위기가 좀 달랏죠.

“...”

아무튼 아무 대답없는 사모님의 태도에 일단 먼저 좀 달아오르게 해야겟다고 생각해서 오른손 중지를 사모님의 보지 속에 쑥 쑤셔넣엇죠. 

그리고 손가락을 구부려서 질을 긁으며 쑤셧어요. 

휘젖고 쑤시고 질을 긁으며 물이 조금씩 나오고 신음도 조금씩 나오고 손가락이 하나더 추가되고

사모님의 눈이 풀릴 때 유두를 빨며 이빨로 긁고 깨물고 빨아주다가 신음을 흘리는 사모님의 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으~윽! 으ㅡㅡㅡ윽 허억”

“흡~ 처어법 척 흐 흡 척 하아 하아~ 하아~ 후~”

숨이 막힐 정도로 키스를 하자 발버둥이 심해져 사모님을 잠시 놔줫죠. 마운팅은 여전한체로.

누워서 숨을 헐떡이는 그녀에게 다시 물엇습니다.

“어때 좋게 할 맘이 드냐? **년아? 옷 다 찢어버릴까? 몇 대 때리고?”

저의 물음에 그녀는 겁이 든 얼굴로 말하였죠.

“왜 그~래~요? 00씨 이렇게 무섭게... 지금이라도 멈추면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그러니 여기까지만.”

사모님의 말이 다 끝나기전에 저는 사모님의 배에서 일어나 양 다리에 걸쳐진 츄리닝과 팬티를 완전히 치워버리고 

두다리를 양손으로 들어서 일자로 만든 후에 양쪽으로 벌렸어요.

“좋게 할걸 마다하니까 생으로 하자 이거지. 알앗어. 원하는 대로 해줄게.”

그녀의 두손이 보지를 가리고 막는 걸 “손 치워. 안 그럼 더이상 말로 안한다” 라고 하니 손을 치우더군요,

그 벌려진 다리 사이로 난 숲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바람을 불어서 생긴 약간의 자극에

“흐어어~” 라는 비음이 났습니다.

침을 모아 사모님의 보지에 뱉어 손으로 정리하며 좆길을 좀더 내고 자지를 구멍에 맞춘 후에 박아넣으려는 찰나.

“안돼요~오. 안돼~하아~악”

마지막 안돼라는 소리가 나올 때 쯤 제 자지는 그 **년의 보지를 뚫어버리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자궁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 ** 존나 좋은 보지네. **년아 느낌이 확 오지?”

저는 사모님 아니... 이제는 그녀라고 할게요.

저는 그녀에게 들 수 있는 수치심은 다 주고 싶엇어요.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며 키스를 하고 유두를 빨고 젖무덤을 뺨때리듯 때리며 열심히 박아댔죠.

“퍽~ 퍼억 퍽 깊이 찌르며 퍼억”

“아~ 하아 아 아~악.”  

그 녀를 양팔로 꼭 안아서 보지를 좆이 찌를때마다 도망치려해도 도망 못 치게 내 안에 꼭 가두엇습니다.

나의 가슴에 그녀의 유방이 눌려지고 보지를 들락날락 거릴 때 보지속 질이 딸려나오다가 다시 밀려들어가고 쪼이는 느낌과 

자궁에 부딪히는 느낌 모두 선명하게 느껴지더군요. 

허공을 내젖는 그녀의 양손이 나의 등을 때리고 긁어대다가 어느새 부턴가 나를 그냥 안고만 있더라고요. 

제 박자에 맞춰대며 교성을 지르는 그녀. 어차피 들을 사람도 없고 환경도 안되니 상관없엇습니다.

얼굴을 보니 눈에서 눈물이 나왓던거 같은데 표정은 이미 절정으로 가버리는 얼굴이라서 내심을 파악하기 어렵더군요. 

싸기 직전 마지막 피치에서 자지를 보지에서 빼버리고 그녀의 입에 내 좆을 물렷습니다. 

잘 빨더군요, 허겁지겁 세게 빨아대니 그녀가 강간을 당하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됐어요.

하지만 그녀 입안에 정액을 가득 쏘아대고 난 후 평소보다 많은 양을 싸게 된 나는 그녀에게...

“먹어”

그녀가 먹지않고 뱉으려 하자

“마지막 기회니까 먹어. 안 먹으면 다음엔 너 자궁에 싸버릴 거니까.”

그 말에 그 녀가 제 좆에서 발사된 정액을 목구멍으로 꿀꺽 삼키더군요.

야식으로 사온 것들 손도 안 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포카리가 있어서 하나 마시고 

그녀에게도 제 입에 머금어있는걸 키스하며 흘려넣어주엇어요. 

놀라던 그녀도 맛을 느끼곤 그대로 목구멍에 흘려넣더군요,

담배를 하나 물고 잠시 쉬면서 그녀의 나체를 바라보았죠. 그녀는 처음 깔려진 담요로 자신의 몸을 가리려 했지만

 제가 못하게 말을 해서 양손으로 보지만 가리고 있엇어요.

“**년아. 내가 왜 니 보지에 안 싼줄 알아?” 하고 묻자

“무서운거잖아요.”

저는 그 말에 헛웃음을 지으며

“허허....왜 이러실까? 나를 도발하네? 원하는 게 질사인거 같아. 맞지? 라고 하자

“아니에요. 도발하는건...”

그말에 다시 포카리를 한모금 마신후

“그냥 너하고 좋게 하고 싶은데 급해서 내가 거칠게 한거야. 반말하는 것도 욕하는 것도 내가 남자인데 여자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 싫고...”

“...”

“이번엔 좋게하자... 또 반항하면 열받아서 진짜 안에 싸버리고 사진도 찍어버릴지 몰라.

그러긴 싫으니까 우리 좋게 하자. 그리고 너도 아까 많이 느꼇잖아.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더라.

담요 젖은 것 좀 봐....“

정말 깔아놨던 담요는 그녀의 애액과 조수로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였죠.

잠시 침묵이 끝나고 저는 그녀를 불럿어요. 저는 그녀의 회장님용 체어에 앉아있는 상태엿죠.

“이리 와서 빨아봐.”

그 말에 그녀는 거리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런 성향인지 개처럼 기어와서 

제 좆을 양손으로 어루만지며 조심스러게 주물거리다가

“아~앙” 거리며 제 좆을 입에 담아 주엇어요.

혀로 비비고 이빨로 긁고 빨아올리고 귀두를 자극하고...

“**년아... 너 몇 살이야?”

“47”

“10질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야?”

좆에서 입을 뗀 그녀는

“5년전”

“반말하지말고. 이 **녀아! 좋게 해줄 때 좋게 하자.”

“5년전요”

“서방이 안해줘?

“네”

“넌 서방말고는 안 해봣냐?”

“네”

“아닌데...입으로 존나 잘 하는데. 너 남자없으면 미칠 년이야...”라고 웃으며 말하자

“입으로 하는 건 친구 말듣고 연습해서 남편한테 몇 번 해봤던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입에 싸고 그 다음이 없어서 몇 번 해주다가 이젠 안 해줘요.”

그러고는 다시 내 좆을 정성껏 빨아주는 **년...

“내가 너한테 두 번째 남자네.”

좇을 입에 문체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 살짝 좆이 이빨에 긁혀 아프기도 햇지만 점점 순종적이 되어가는 

그녀의 느낌에 기분도 좋고 알몸으로 무릎꿇어 좆을 빠는 그녀에게 상도 줄 겸 오른쪽 엄지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지그시 누르기도 하고 보지살속을 파고들려고도 하고 톡톡 치면서 자극을 주니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주무르더군요. 그렇게 보지를 희롱하며 노니 오른쪽 발등에는 보지물이 뿜어져서 흠뻑 젖어있고요.

그렇게 빨아대던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끝나고 신고할거야?”

“아니요. 00씨 하는거 봐서요.ㅎㅎ"

저는 이제 신고당할 걱정은 없겟다는 생각이 확 들엇습니다.

“00씨는 말만 무섭게 하고 때리지도 않았고 내 보지 안에 싸지도 않았어요. 

딱 내가 생각해 본 정도까지엇어요.”

그 말에 여자도 강간을 바란다는 그런 말이 생각이 났죠.

“그러면 아까 바라던 강간 당한거네. ㅋㅋ. 기분이 어때?”

“진짜 무서웟어요. 그래도 때리지도 않고 내 몸을 마음대로 하는거에 내가 느끼는게.... 

나 진짜 무서워도 흥분됐어요, 아까.....쪼옥. ”

이러면서 내 좆을 또 빨아먹는 **년.ㅋㅋ

저때쯤이 체감상 아마 새벽 2~3시 정도에 비바람이 본격적으로 불어올 때 쯤입니다.

이어지는 글은 분량이 좀 길어져서 나눠서 쓸게요. 

욕이 좀 많은 점 양해바라고요. 다른 상황에선 욕 안합니다. 이 때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의 통제를 원할히 하기 위해 욕이 나옵니다.

댓글 많이 달리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