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덕님 보세요
2023.11.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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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내요..ㅈㅅ합니당..
닉넴이 익숙해서 그런듯...
여기서 좋은추억 만들까 해서요...
외롭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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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그떡그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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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0:01이넘의 인생 누군 매일 적시는데
누군 굶주림에 빠져사네여~
011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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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1:47저도 지방생활하니 외롭네여..
그떡그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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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0:35지방사시는가봐여
크고강한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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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1:51매일 젖어 있고 싶으신가요?
011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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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05:13지금은 인천에서 일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