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1편

2022.06.29 13:11 13,850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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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 1편 (수영장에서..누나등에 업혀서 사정)


저는 30대 초반으로 사촌누나와의 3번의 짜릿한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간만에 쉬는날을 맞이해서 작년에 결혼한 사촌누나가
최근에 아들을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기억을 되짚어 글을 써봅니다.
제글은 1%의 허구도 없으며, 재미를 위해서 어떤 내용을 추가하지는 않겠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인지 2학년때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쯤이였던거 같습니다.
먼저 수영장 얘기를 하기전에 기억해보니 한가지가 더있는데요
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친누나랑 엄마는 성적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데 사촌누나는 성적대상으로 보이더라구요
제가 중3, 누나가 고1 추석때였던거 같은데 이때가 남자들의 자위의 절정기 아니겠습니까?
제가 지금이나 그때나 아침잠이 별로 없는편인데
아마 추석이였을꺼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촌누나가 옆에 있는겁니다.
물론 저빼고는 다들 단잠이 든 상태.

그때는 아침이었고 아침에 어른들은 음식하느라 바빴지만
아직 성년이 아닌 애들은 한방에서 모여서 잤거든요
드디어 처음으로 제가 여자 가슴을 만질 기회가 온겁니다.ㅎㅎ
모두들 아시죠? 여자 가슴을 처음만졌을때의 그 감촉..
그렇게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자위했는데 팬티 앞면을 그대로 다 적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누가 들어올까바 차마 내놓고 자위를 할수가 없었네요)
그때부터 사촌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친척들하고 가족들끼리 서울에 있는 수영장을 갔는데 잠실 롯데월드 수영장은 아니였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전쯤이니 그때는 남자가 지금처럼 삼각팬티 입는 경우는 거의 없었구요
반바지 형식으로 된 바지..아시죠? 참고로 그런형식의 팬티는 발기되어도 위로 세우면 티가 안납니다~
다들아시죠?ㅎㅎ

그냥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재밌게 놀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직사각형으로 된 큰 수영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애들용으로 작은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고1쯤, 사촌누나는 고2쯤 되었는데요
저랑 사촌누나는 애들끼리 중에서는 나이가 있는편이라
애들용 작은 수영장은 재미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어른들 수영장으로 가서 놀았던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물속에서 놀다가 보니 힘들더군여
물속에서는 부력이 있어서 사람을 업더라도 별로 무겁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누나한테 업혀달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직사각형으로 된 수영장을 누나등에 업혀서 가고
제가 누나를 업어주고 오고 그렇게 왕복하고 있을때쯤...

저의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업혔을때 뒤에서 있는 사람의 손이 참 애매하죠..?
처음에는 은근슬적 누나 가슴을 터치했습니다.
그렇게 가고 다시 올때는 누나를 업고 오고
제가 다시 업힐때쯤 이제는 가슴 아래쪽으로 해서 살짝 만져봤습니다.
누나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슴위쪽부터 슬쩍 아예 대놓고 있었고
다음에는 아예 가슴위에 대놓고 손을 걸쳤구요
다음에는 가슴위로 손을 놓고 살짝 만지는 수준까지 갔구요..
지금이야 나이가 들었으니 누나를 업을때 손가락으로 어떻게든 만져보겠지만
그때는 그런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슴만으로 흥분 만땅이였죠
저야 뒤에서 업혀있으니 누나의 표정은 알수없었고, 이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사실...ㅎ
저희를 따라 하는 커플이 생겼습니다...ㅋㅋㅋ
웃기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제는 아예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렸습니다.
누나도 아무런 말도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물속이라 아무도 못보겠지 라는 생각으로 완전히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고
누나는 그냥 아무런 말없이 제가 가슴 만지는걸 용납해주었습니다.

사실 누나가슴을 전에도 만져봤지만
전에는 누나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살짝 만져봤던거고...
처음으로 여자가 자기의 가슴을 만지는걸 알면서도 만지는걸 허락해줘서 였을까요
그렇게 누나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의도치않게 자동적으로 발사가 되었고,
너무 당황했는데.. 셀프 사정하면서 자지가 움직이는게 누나등에도 고스란히 전달되었고,
아마 사정하면서 제가 업혀있었기에 작은 신음소리가 누나 귀에 전달되었고,
더욱이 사정할때 자연스럽게 고추를 등에 더 비벼댔던거 같습니다.
이때가 어쩌면 혼자하면서도 타의에 의한 첫번째 오르가즘이였던거 같아요
그만큼 저한테는 강렬한 추억이었고, 수영복의 무늬까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제 인생에 노터치로 사정한거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나 보기 부끄럽더라구요
누나한테 내려달라고하고 저는 화장실가서 수영복에 묻은 정액들을 씻어냈습니다.
수영장안에 발사된 정액들은 누구의 입에 들어갔을지..ㅎㅎ
그렇게 저는 다시 작은 수영장으로 가자고 했고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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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 2편 (드디어 누나의 보지를 만지다)


수영장의 그날이후 그해 혹은 그다음해였던거 같습니다
어김없이 추석이 찾아오고 저희집은 큰집이기에 이번추석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네요
저녁 식사후 어른들은 술먹는 분위기이고, 어린애들은 어린애들끼리
그때 누나는 고3이라 집에 없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리고 사촌누나는 심심한지 제방에 자연스럽게 오게됩니다.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촌누나(큰고모의 딸)는 제방에와서 잡지나 책보는걸 좋아했는데요
잡지보면서 저는 컴퓨터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졸리기도 하고 해서
처음에는 사진에서처럼 누나한테 무릎배게를 해달라고 했고
누나는 여전히 잡지보면서 무릎배게를 해주었습니다.

오래 누워있으니까 제머리땜에 누나허벅지도 아프고 저도 머리가 뻐근하더라구요
그때도 어김없이 제머리는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배게를 무릎위에 올린뒤 다시 누나한테 무릎배게를 하니
배게 하나로는 누나가슴이 얼굴이 닿기에는 부족한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배게하나를 더 가져와서 누나한테 무릎배게를 하니
ㅎㅎㅎ 제 얼굴과 가슴이 동일라인에 있는겁니다~

슬쩍 누나쪽으로 얼굴을 향했죠~
역시나 가슴의 물컹물컹한 느낌이 제 얼굴쪽에 다가옵니다~ㅎ
여전히 누나는 반응이 없고요~ㅎ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사실 지난번 이후로 다시 스킨십 시도하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누나의 반응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ㅎㅎ

그렇게 한참을 가슴에 문대고 있다가 다시 한번 머리가 돌아갑니다~ㅎ
누나한테 약간의 미열이 있는거 같다면서 제 손을 머리에 갔다데었고
누나도 제 머리위에 손을 데보니 머리에 약간 열이 있는거 같다면서 맞장구를 쳐줍니다.
가슴이 얼굴에 아른거리는게 흥분상태니까 약간 열이 있었던걸로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는 머리에 손을 붙인채로 다시 누나쪽으로 얼굴을 대고 누웠습니다

제 손을 정확히 가슴위쪽에 있구요~이제 슬쩍 뒤집기만 하면 됩니다...
누나랑 여전히 이런저런얘기를 하면서 슬쩍 뒤집기까지 성공~ㅎㅎㅎ
처음에는 그냥 가슴을 살짝 감싸는 수준으로 만지다가 서서히 주무르기를 시작합니다
살짝 주무르던것이 이제는 제법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ㅎ
가슴을 주무른게 벌써 1,2시간 정도 됐을터인데 여전히 누나의 반응은 없습니다ㅎㅎ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누나 보지가 완전히 홍수가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남자들은 참 단순한게 이러면 허락이라고 생각하죠?ㅋ
저또한 그랬습니다ㅋ
1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이기에
새벽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간이 너무 힘겹습니다

그러나 이기회가 1년에 몇번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쉽게 잠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누나도 졸린눈치인데 누나가 잠들면 제가 겁탈하는게 아닐까 걱정하는 눈치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순순히 물러서겠습니까?
저또한 그러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새벽 4시가 되서야 누나가 겨우 잠을 자자고 얘기했고
누나와 그렇게 나란히 누운상태에서 시간이 10분정도 지났을까요~
누나는 천장을 정면쪽으로 누워있었고
저는 자연스럽게 누나의 가슴을 만졌습니다~ㅎ
가슴을 살짝 만져야되는데 저는 성욕으로 불타던 고딩이었고,
불꺼져서 잠들었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가슴을 원없이 만지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누나의 반응은 없습니다~ㅎㅎ

보지를 만질 절호의 찬스입니다.
그때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던거 같은데 바지를 슬쩍 내리니 드디어 팬티가 나옵니다~ㅎㅎ
여자의 보지를 처음으로 만지는 순간이 찾아오니 알수없는 흥분에 휩싸입니다
팬티를 슬쩍 내리고 드디어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특유의 보징어 냄새가 저를 더 자극합니다~

저는 이제 미쳐서 브라를 올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저도 흥분이 극에 달했고 클리를 비비는 수준으로 가슴을 빤 상태로
누나의 허벅지에 문대면서 그렇게 사정에 달했습니다.

화장실에 씻고 오고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추석은 지나가게 됩니다~
다음편에 누나가 저한테 한말이 있거든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남는말인데
다음글에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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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늙은이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ㅎㅎ

말이랑님의 댓글

사촌 누나가  색녀네요.보지 .사랑을  많이 새주세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누나 보지 맛 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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