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편 더 써봅니다

2022.07.05 17:13 13,253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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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청 오므리고 계셧어요
서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게 다 보이더군요
발가락으로 팬티부분 문지르는데
아무런 표정 안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일본야동이 구라라는건 입증햇고
그날밤 제방에서는 그일 이후에는 거의 안주무시고
아빠랑 주무셔서 못햇어요

그냥 자고 아침되서
가족들 다 나가고 저도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들어왓는데
방에서 그냥 가만히 누워서 이상한 생각하시는것
같앗어요

저도 티비보고잇엇는데 갑자기 부르셔서
속으로 또 하고싶나? 나쁜건 아는데
모자지간 이전에 남녀라는것때문에ㅋ
들어가니 침대에 앉혀두시곤

´엄마랑 있엇던일은 그냥 엄마잘못이니까
과거에 연연하지 않을테니 다시 예전처럼
혼도내고 서로 웃으면서 지내는건 어떻겟냐고´

너무 진지하게 예기하셔서 저도
제 생각 그대로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만
엄마 아들 사이말고 여자 남자로 하자고´
그때는 무슨 자신감인지 몰랏는데
그냥 그렇게 내뱉어 버렷어요

한 5분?정도 생각하시다가
티셔츠 위로 쭉 올려서 벗으시는데
바로 제가 벗겻어요
천천히 되게 천천히 벗겨드렷어요

치마는 그냥 위로 올려두고
팬티만 쭉 내리는데 손으로 가리시더니
눈 부릅뜨시곤 진짜 마지막으로
하는거야 라고 말씀하시곤 다리 천천히
벌리시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이라는거 때문에
맘대로 찐하게 해보고싶어서
머릿속으로 지쳐도 2시간은 한다는 다짐비슷하게 햇엇죠


좀 표정은 안좋으셧어요
천천히 가슴부터 만지면서 보지부분
아이스크림 빨듯이 하니까

또 손가락물고 눈감고 참으려하시길래
아까 한 약속 잇지않노고하니까
허리 새우자세로 접더니
신음하시는데 나이가 잇어서 좀 걸쭉하게 내시더군요

그렇게하다 발기 너무 심하게되서 쭉 밀어넣는데
되게 따뜻햇어요
빨리 할수록 얼굴 빨갛게 달아오르시는데
폭풍 신음내면서 제 얼굴은 절대 안쳐다보시더라구요
눈은 충혈되고 눈물 쭉 흘리는데

그런게 더 자극적으로 생각해서
최대한 잇는힘껏 박앗네요 저도 힘줘서 박느라
숨소리 거칠어지고 괜히 쪽팔렷어요

그렇게 30분간하고
눈 퉁퉁부으셧는데 그게 더 귀엽더군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누워버렷는데
몸 세우신채로 가만히 계셔서 안함고 하니까
허리 앞뒤로 움직이시는데 이때 느낌 장난 아닙니다
해보신분들은 알겟지만 잘만 돌리면 황홀해집니다


2분정도 돌리시다가 지치시는지
제 몸으로 툭쓰러지셔서 헥헥 거리시는데
그대로 허리 올려서 박앗습니다

거의 실신지경까지 가서 멈추고 또 숨넘어갈라하면
멈추고 대놓고 웃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웃는건지
오래하면 사람이 미치는구나 생각하고 박아댓어요

뒤로하려고 자세 잡앗는데
상체는 힘들어서 침대에 쭉늘어져잇고 엉덩이만
들고계시는데 그전에 한번 쌋던게 보지에 범벅되어잇어서
참 그것만봐도 ㅋ
손으로 안잡고 그냥 밀어넣어도 쭉 들어가더라구요
팔안쪽으로 어깨잡고 상체 들어올려서 그대로 폭풍섹스
일부러 물어봣어요

서로 흥분해서
안에다 해도 되지 하니까
신음이랑 같이 헐떡이면서 안됀다고 ㅋ 이미 할거 다햇는데...
엄마도 흥분되잖아 라니까 아무말 없으셔서 더세게 박앗습니다
그땐 빨리 싸는것보다 입에서 안에다해줘 라는말 들을려구

박으면서 그냥 안에 쌀려고 박아대는데
안돼라는말을 그냥 안에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질럿습니다
땀범벅되고 천천히 빼는데 엄청나오더군요
쭉 흘러나오는데 와.... 제가본것중에 제일 흥분됫엇어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드렷는데 전 그때 기억때문에
이글쓰면서 그소리까지 생생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야설이구나 생각하시고 읽어주셧으면 좋겟네요
느껴본바로는 엄마도 여자라서 서로 할때는 흥분됩니다

다음편은
거의 같은방식으로 한것밖에 없어서 그런지
식상하실수도 잇어서 따로 안썻구요
더 보고싶은분은 댓글주시면
잇는그대로 써서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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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늙은이님의 댓글

이왕 하시는거 표현을 해 주세요,,
자세하게!

낑깡님의 댓글

낑깡 2022.07.07 10:53

축하드립니다

말이랑님의 댓글

와  쥑이네요..엄마랑  속궁합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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