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집안 CCTV 에 찍힌,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나가면서 메이크업을 하네요.

2023.11.14 14:15 7,0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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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lakuk님의 댓글

lakuk 2023.11.14 14:52

집에서 옷 벗고 돌아다니면 모두 보이겠네요  ㅎㅎ

ginni님의 댓글

ginni 2023.11.14 19:56

집안 CCTV 는 제가 볼때는 그럭저럭 볼만한데,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저는 포르노를 볼때 포르노 배우가 제 아내라는 상상을 하면서 보면 더 흥분되는데,

제 방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CCTV 로 아내를 함께 보면서 자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 화질이 떨어져서, 저도 아쉽습니다.

집사람이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도, 사진을 찍어보니 화질이...

KK소리님의 댓글

KK소리 2023.11.14 15:22

뭔가좀아쉽네요

ginni님의 댓글

ginni 2023.11.14 19:52

제가, 소프트를 선호하는데, 너무 소프트 하죠?

대알님의 댓글

대알 2023.11.14 19:56

저 옷차림으로 출근 하신다면 그래도 원피스 길이는 짧게 보이는데

ginni님의 댓글

ginni 2023.11.14 20:57

집사람이 옷을 입어보고, "혹시 치마 너무 짧아?" 하고 물을때가 있죠.  그럴때 제 대답은 항상, "아니, 너무 길어" 입니다. 
요즈음 긴 치마가 유행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추렁추렁해보이는 긴 치마는 그다지..
그리고 지금 아내가 입고 있는것은, 치마 바지예요.

잼버리님의 댓글

다 벗으신 모습이면 더 좋았을텐데요..ㅎ

ginni님의 댓글

ginni 2023.11.14 19:58

제 집사람...

옷 벗겨 보고 싶으세요?

그 이야기가, 왜 제겐 야하게 들리죠?

잼버리님의 댓글

님의 와잎....
저에겐 다른남자의 여자...
옷을 천천히 벗겨가며 속살을 자세히 보고싶네요
탄력있는 젖가슴과 엉덩이...
진한 냄새가 풍기는 소중한 구멍...

홀리쉣님의 댓글

사진도 깨져 있네요

ginni님의 댓글

ginni 2023.11.14 19:51

집안 CCTV 에는 여러 모습들이 잡히는데,

화질이 많이 떨어져요.  죄송합니다.

홀리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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