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경험

2022.07.15 14:57 11,805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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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아침 청소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어젯밤에 보았던 아들 유진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다.

중학교 1학년이 된 아들 유진이 책상에 앉아서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자지를 흔들며 자위를 하던 모습.

아들 유진이 중학생이 되더니 체격도 몰라보게 커졌고 먹는 거도 어찌나 많이 먹는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것 같더니 어느새 자위를 할 나이가 됐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짜식.....”

어깨를 들썩이며 자지를 흔들던 아들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며 미나는 피식 웃고 말았다.

미나는 옆에 있던 전화기를 집어 들었다.

“주미니? 나야 미나.”

미나는 간호사인 친구 주미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미야, 너 요즘에도 내가 너한테 소개해준 김사장 만나니?”

주미는 미나와 절친이고 서로의 깊은 사생활까지 모두 비밀스럽게 공유하고 있었다.

“어머 어머 그래? 그 사람 진짜 변태 아니냐? 너하고 자기 아들하고..... 정말이야?”

주미와 미나는 그들 만의 비밀이 있었다.

“지난 번에 나한테는 자기 친구하고 만나서 좀 해주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해서 내가 그 김사장 친구 만나서 대줬거든...... 세 번인가 네 번인가....... 매번 다른 친구하고.......”

그랬다. 주미와 미나는 대학시절부터 남자들을 서로 공유하며 섹스를 할 만큼 섹스에 대해서도 허물없이 친한 사이였다.

“야, 주미야 근데...... 우리 아들 있지? 유진이......”

미나가 주미에게 전화를 한 용건은 사실 유진이 때문이었다.

“걔가 이젠 다 커서 자위를 하거든...... 그래서 이제 걔한테 성교육을 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미나는 그래도 의학적인 소견은 주미가 자기 보다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간호사인 주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다.

“그래? 마저.....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이니 뭐니 그런 거 때문에 일찍 경험하더라...... 그래 우리 아들도 언제 어디서 어떤 여자애하고 하게 될지 모르지만, 뭐 곧 하지 않겠니..... 그러니까 얼른 가르치는 게 좋지 뭐......”

미나는 주미의 의견에 동의하며 주미가 시키는대로 하려고 생각했다.

“그럼 유진이 니네 병원으로 데리고 가면 니가 다 알아서 하는거야?”

미나는 유진이를 미나의 손에 다 맡겨서 알아서 해주길 바랬다.

“뭐? 증말? 진짜 그렇게 하라구? 야 이 기집애야 내가 엄만데 어떻게 그렇게 하니?”

미나는 주미가 하는 말에 깜짝 놀랐다.

“아이.... 야아..... 그래두 그렇지 어떻게 그러니...... 괜찮다구? 그게 의학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이에게 좋다구? 에이...... 몰라 기집애야.... 암튼 그럼 니가 책임져 난 니가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결국 미나는 주미가 시키는대로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다음 날 미나는 유진을 차에 태우고 주미가 일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유진아, 너 이제 사춘기가 됐잖니. 그래서 너 건강도 한번 채크하고 니가 남자로서 아무 이상이 없는지 니 고추도 검사하고 그리고 엄마 친구 주미 이모 있잖아? 그 주미 이모가 너 성교육도 시켜준데.... 그러니까 주미 이모한테 가서 이모가 시키는대로만 해. 알았지?”

“주미 이모가 내 고추도 보고 성교육도 시켜준다고? 으아 나 완전 쪽팔린데......”

“야야 쪽 팔리긴 뭐가 쪽팔려...... 다 크면 그렇게 하는 거야..... 암튼 주미이모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알았어.”

아들 유진이도 쪽 팔리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성교육을 해준다는 말에 은근히 기대를 하는 눈치였다.

병원에 도착해서 미나는 주미를 만났다.

“주미야? 오늘 니네 의사 없어?”

“있어. 저쪽에서 환자 보고 있어......”

“근데 너 괜찮아?”

“괜찮아. 우리 병원에서는 내가 우리 의사보다 위야. 호호호.... 우리 닥터는 내 말에 꼼짝 못해.... 내가 맨날 이 아래 구멍으로 하루에 한번씩 그 사람 거시기 꼭꼭 물어주거든.... 크크크...”

“어머 기집애... 넌 하여튼간......”

“헤에.. 야 유진이 데리고 저쪽 방으로 들어가.....”

병실에 들어가서 기다리자 잠시 후 주미가 방에 들어왔다.

그런데 주미가 입고 있는 간호사 가운이 좀 전에 입고 있던 평범한 가운이 아니었다. 치마는 엄청 짧은 미니 스커트였고 상의의 가슴은 주미의 풍만한 유방이 거의 다 드러나 있는 엄청 야한 가운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미나의 얼굴을 보고 주미는 찡끗 한쪽 눈을 감았다 떴다.

“어머 유진아 너 언제 이렇게 컸니, 이모가 너 자주 못 봤더니 이제 완전히 남자가 다 됐네, 우리 유진이......”

주미는 유진이의 키와 몸무게, 혈압 등등 여러 가지를 재고 팔에서 피를 빼내었다.

그런 다음 주미는 유진이를 앉혀 놓고 성교육에 관한 비디오를 틀어주었다.

그 비디오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신체구조, 성기의 자세한 해부도, 임신의 과정, 성행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것이었다. 특히 마지막 성행위를 통해서 남자의정자가 여자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는 것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주는 데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성행위를 하는 장면과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박힌 모습, 그리고 남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정자가 자궁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리얼하고 적나라하게 다 보여졌다.

비디오가 다 끝나고 주미는 유진에게 다가왔다.

“유진아 비디오 재미있지?”

“....”

유진이는 대답을 못했다.

“호호호. 괜찮아. 뭐 챙피해? 아냐 챙피해 하지마 원래 남자하고 여자하고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두.....”

유진이는 피식 웃으며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지만 차마 고개는 들지 못하고 있었다.

“유진아, 이제 이모가 우리 유진이 고추 한번 볼까?”

“지금?”

고개를 숙이고 있던 유진이가 깜짝 놀라 고개를 번쩍 들어 올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대답을 했다.

“그래. 지금... 왜 챙피해? 우리 유진이 챙피하면 그럼 이모가 먼저 벗을게.....”

그러면서 주미는 입고 있던 짧은 미니스커트의 하얀 간호사 치마를 벗었다.

주미는 치마 밑엔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노팬티의 차림이었고 스타킹을 치켜 올리는 가터벨트만 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주미의 잘 가다듬어진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나서 보였다.

“이거 봐. 이모도 벗었잖아. 뭐 어때... 괜찮아 유진아.... 너도 얼른 바지하고 팬티 벗어 봐바.”

앞에서 간호사 이모인 주미가 먼저 다 벗어서 시범을 보여주니 유진이는 안 벗을 수가 없었다.

유진이가 팬티를 벗고 일어서자 유진이의 자지가 드러났다.

유진이의 자지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해서 발딱 일어나 있었다.

“어머..... 우리 유진이 자지 정말 잘 생겼다. 그리고 어쩜 이렇게 크고 멋있니......”

주미는 줄자를 가지고 와서 유진이 자지의 길이와 굵기와 귀두의 크기 그리고 정낭의 크기와 모습, 무게 등등을 자세히 차트에 적어 놓았다.

“우리 유진이 자지 진짜 크다. 13세 아이들 평균 보다 4센티나 더 크다 야.... 미나야 니네 아들 자지 진짜 크다. 거의 어른 거 만해....”

그러면서 주미는 유진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 유진이의 엄마인 미나에게 보여주었다.

미나는 아들 자지가 그렇게 크다고 하니 너무 좋았다.

“유진아, 자 이제 이모가 너한테 직접 섹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게.”

“지금요?”

“그래 지금.”

“여기서요?”

“그래 여기서...”

“근데.. 저기... 진짜로 하는 거예요?”

“그래 진짜로 한다니까.. 그럼 뭐 가짜로 섹스하는 거두 있니? 호호호...”

유진이는 얼굴이 빨갛게 되서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었다. 생전 처음 여자하고 섹스를 한다는데 그것도 바로 엄마가 보는 앞에서......

“근데 이모!”

“왜?”

“저어... 누구랑 하는 건데요오? 이모랑 하는 거예요?”

“호호호.. 유진이 이모랑 하고 싶니?”

“아아니.... 그냥... 난 모르니까......”

“이모랑 하는 거 아니야......”

“이모랑 하는 거 아니라구요? 그럼 누구랑 하는 건데요?”

“호호호... 누구긴 누구야? 니네 엄마지......”

“허걱!”

순간 유진이는 그 자리에서 돌처럼 굳어져 버렸다.

생전 처음 간호사 이모인 주미에게 성교육을 받고 실제 섹스를 해보는데 그 상대가 바로 자기 엄마라니......

“호호호호.. 유진이 놀랐나 봐. 미나야 니네 아들 저 표정 좀 봐바..”

“흐흐흐흐”

옆에 있던 미나도 실소를 금치 못했다.

“유진아, 원래 너는 니네 엄마 자궁 속에서 10개월을 있다가 니네 엄마 보지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온 거잖아. 그치? 아까 배웠지?”

“네.”

“그렇기 때문에 니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여자하고 섹스를 할 때 그 상대가 바로 니네 엄마가 되어야 그게 가장 이상적인 것이고 심리적으로도 니가 가장 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고 또 정신적으로도 섹스를 니가 아주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서 정신적으로도 건강해 질 수 있는 거야. 그래서 니가 니네 엄마랑 맨 처음 한번 하고나면 앞으로 다른 여자하고 섹스를 하게 되더라도 니가 정말 섹스를 잘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고 아름답게 섹스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야. 알겠지?”

유진은 고개를 끄덕 끄덕 거렸다.

“자 그럼 이리 와바. 이모가 콘돔 사용하는 방법 가르쳐 줄게.”

주미는 유진이의 자지를 들어올리고 자지에 콘돔을 씌워주며 유진에게 콘돔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주미가 유진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는 동안 미나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입고 있던 팬티를 벗으며 아들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 이제 여자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봐야지.... 야, 미나야 일루 올라와서 다리 벌려 봐바.”

주미가 시키는대로 미나는 진찰용 베드 위에 올라가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유진아, 일루 가까이 와 봐바. 이게 니네 엄마 보지잖아? 여자 보지가 어떻게 생겼냐하면......”

주미와 유진이는 미나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고 이리저리 보지를 살펴보며 주미가 유진이에게 보지의 구조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유진아 여기 소음순을 벌리고 아래쪽에 보면 바로 여기가 질구거든... 그러니까 자지가 바로 여기로 들어가는 거야..”

그러면서 주미는 미나의 보지 구멍을 옆으로 살짝 잡아당겨 벌렸다.

“이게 보통 때엔 이렇게 닫혀 있지만 질은 신축성이 아주 좋아서 아무리 큰 자지도 여기에 들어갈 수가 있고 또 아이가 여기로 나오는 거야.... 유진아, 야 니가 손가락 한번 집어넣어 봐바. 질 속이 느낌이 어떤지....”

유진은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우욱 집어넣어 보았다. 생전처음......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본 것도 처음이지만 엄마의 보지 속에 생전처음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느낌이었는데 마치 엄마가 자신을 안아주듯이 포근하게 엄마의 보지가 유진이의 손가락을 감싸주는 따뜻한 느낌이었다.

“자, 이제 유진아 이젠 진짜로 엄마 보지에 니 자지를 넣어 봐바.”

유진이는 쑥스러워서 머리를 긁적거리고 서있기만 했다.

“유진아 엄마는 괜찮아. 아니 엄마 좋아. 니가 엄마한테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는 게 엄마는 행복하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 말고 엄마 보지에 니 자지 박아 봐바. 알았지?”

미나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자 유진이는 환하게 웃으며 자신감을 얻은 듯했다.

“호호호.. 이제 유진이 자신감이 생겼나 보다. 미나야 유진이가 하기 쉽게 니가 뒤로 대줘 봐바. 그게 처음 할 땐 더 쉬워.....”

주미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자 미나는 아들을 위해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주었다.

그리고 유진이는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잡고 콘돔 씌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들이대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아들의 자지가 미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다.

미나는 행복했다.

쑤걱 쑤걱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옆에서 주미는 흥미진진하게 그 근친상간 장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바로 자기가 만든 작품을 쳐다보듯이 주미는 그 모습을 쳐다보며 매우 흐뭇하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주미는 이제 곧 유진이가 자기 엄마와 섹스를 마친 후에 두 번째로 자기 보지에도 유진이의 보지를 박을 생각에 즐거웠다.

 

 

 

 

 

 

 

그날 이후 유진이는 집에서 엄마와 섹스를 할 때에 항상 콘돔을 착용했다.

혹시라도 자기가 엄마를 임신시킬까봐......

그리고 일주일이 멀다하고 주미는 미나네 집에 놀러오곤 했는데 주미가 올 때마다 유진이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바로 그건 콘돔이었는데 한 갑에 10개가 들어 있는 콘돔을 일주일에 두 갑씩 가져다 주었고 그 콘돔은 일주일이면 다 없어지곤 했다.

그렇게 콘돔이 금방 없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주미가 미나네 집에 올 때마다 유진은 엄마와 함께 주미 이모랑 셋이서 같이 섹스를 하기 때문이었는데 그때에 유진은 최소한 서너 번 사정을 했고 그래서 콘돔을 서너 개씩을 사용하곤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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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첫경험을  제대로  하셨네  부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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