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40대 누님들과 쓰리섬의 추억

2023.11.18 01:21 10,55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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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20살때 40초반 애인과 자주 만나서 질펀한 섹스를 하고 지내던 어느날 애인누님의 친구와 셋이서 같이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한적이 있었는데 짧은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밍크코트를 걸친 모습에 꼴려서 눈길이 갔었는데 친구는 헤어지고 애인하고 모텔에 가서 보지와 자지를 빨고 보지속에 좇물을 몇번 싸고 애인누님을 품에안고 쉬는데 애인누님이 자기친구 어떠냐고 아까 내가 꼴려하는거 눈치챘다고 하는데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뜨끔 했는데 애인이 내 자지를 만지면서 괜찮다고 얘기해보라고 하는데 애무와 자기 친구생각에 자지가 벌떡거리자 “ 내 친구때문에 자지가 꼴렸냐고 하면서 돌싱이니까 소개시켜 주겠다고 셋이 같이 한번 자자고 해서 놀라고 꼴려서 진심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면서 내자지를 빨더니 위에 올라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한번더 하고나서 일주일정도 지나서 셋이 외곽지역의 모텔에 가게 되었다.


셋이 혼숙은 안되서 방을 두개를 잡고 한방에 모여서 난생처음 중년 누님들과 쓰리섬을 하게되었는데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황홀함을 느끼면서 다음날까지 란제리를 걸친 누님들의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빨면서 박아대면서 빨리면서 천국을 경험했는데 좀더 많은 경험담들은 시간 될때마다 자세히 올릴예정……지금도 그 추억을 떠올리면 자지가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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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18 03:29

좋은 경험이네요.
이제는 ᆢ
에휴 저역시 추억으로만 가져가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18 03:33

그 추억들 덕분에 저는 밀프 취향에 중독이 되서 연상의 밀프하고 결혼도 했습니다. 행복합니다 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3.11.18 07:14

잘 드시고
건강하셔야 되겠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3.11.18 07:45

예 감사합니다. 이제는 잘 먹고 11년 연상의 와이프 더 사랑해줘야지요 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쉽게 가질수 없는 추억이 있다니 부러워요

으르렁님의 댓글

포노가 아니고 진짜 있나보네요
체력보강 잘 해야 가능할듯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18 13:06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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