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의 처녀시절 경험담

2021.06.10 12:51 27,756 0

본문


                                                                                                         후기
9d499aca17d46b156a398aeaa9d27390_1623297134_4712.jpg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저번에 와이프 첫경험담을 올리고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와이프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애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냥 꼭지만 허용 합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밑에도 허락하긴 하지만

그건 정말 한 30번 하면 1~2번 정도만?? 그정도로 애무를 원하지 않더라구요. 간지럽다고 하기만 하고...

처음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와이프의 첫경험 이야기(두명에게 윤간)을 듣고 나서는 첫경험때 느끼는 것이 크다는 생각을 갖게 되더군요...

그냥 하자고 하면 바로 삽입을 하라고 합니다.. ㅎㅎ

덕분에 편하긴 하지만... ^^;;;


첫경험 그 후의 이야기 시작 합니다.


와이프는 첫경험을 갖고 나서 좀 거침없이 사귀는 남자완 모두 자봤더군요.

100일도 지나기 전에 비됴방이나 노래방에서 하기도 하고...

그렇게 몇명과 잠자리를 한 경험 가운데 몇개만 올리겠습니다.


첫경험을 갖고 한 2년정도 지난 후(물론 그동안 몇명에 남자가 있었지만) 2살 연상의 공익근무중인 오빠랑 사귀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놈이 강력한 물총 이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전에는 피임걱정에 콘돔착용을 많이 했는데 이 물총남을 만나고서는 노콘으로 하는 것에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어 그 후론 만나는 남자들과 위험한 날이 아니면 주로 노콘으로 했다고 하네요. 아니면 1박2일이나 2박3일로 놀러가게 되면 생리를 늦추는 약인가 피임약은 아닌데 안전한 날로 만들어 주는 그런 약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이 물총남과는 꽤 오랬동안 사귀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와이프가 그때는 대딩이다 보니 방학때면 일주일 내내 물총남 집에서 정액받이도 되주고.. ㅎㅎㅎ 오죽하면 그 물총남의 여동생이 집에선 하지 말아 달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물총남을 만나면서 성에 눈을 떠가던 시기에 물총남이 바람을 피게 되면서 헤어 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바람핀 것을 와이프에게 들킨 날~! 와이프 친구가 자기가 아는 남자얘가 군대 간다고 군대 보내기 전에

술한잔 한다는 연락을 받고 그 술자리에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첫경험이후 잘 모르는 남자가 있는 자리엔 참석을 잘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 술자리에서 와이프의 말에 의하면 처음이자 마지막인 원나잇을 해봤다고 합니다... ㅎㅎ


와이프 친구와 와이프 친구가 아는 남자얘들 5명 그리고 와이프 이렇게 7명이 술을 마시다가

남자얘들이 군대가는 얘가 숫총각으로 가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와이프 친구에게 장난식으로 얘기를 해서 와이프 친구도 알아서 하라고 장난으로 얘기하는데 대뜸 와이프 친구에게 니친구(와이프)는 안되겠냐고 물어 봤다고 하더군요.


그때 와이프는 술집에서 틀어 놓은 음악 소리 때문에 못들은 척 하고 있었고..

와이프 친구는 얘는 그런얘 아니라고 정색을 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싸~ 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와이프는 그날따라 그 물총남이 바람핀 것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 었는지 그냥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더군요.


그렇게 술자리는 끝내고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 부르던 중 와이프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다가 나와서

노래방으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그 군대 간다는 남자얘가 밖에서 자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맘에 드는데 군대가서 편지라도 써도 괜찮냐고 물어왔데요.

와이프는 나중에 연락하라고 삐삐번호를 알려주고 노래방에 들어가서 같이 노래 부르다 끝내고 이젠 다들 헤어져서 집에 가는 중에 삐삐가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근처에서 삐삐 내용을 들어 보니까 그 군대 간다는 남자얘가 커피샵에 있으니까 전화를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엔 커피샵 자리마다 따로 전화가 있는 커피샵이 있었죠.. ㅎㅎㅎ)

그래서 그 커피샵으로 전화해서 통화를 하니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커피 한잔 하고 싶다고 제발 와 달라고 부탁을 해서 와이프도 그냥 들어 가긴 아쉬워서 그 커피샵으로 갔다고 합니다.


커피샵에서 그냥 쓸데 없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와이프가 먼저 도발적으로 물어봤다고 합니다..

너 총각딱지 떼고 싶어?? 라고.. ㅋㅋㅋ

이말이 끝나자 마자 모텔까지 들어 가는데엔 30분도 안걸렸다고 합니다.. ㅎㅎㅎ

처음엔 넣자 마자 싸고, 그다음엔 5분? 정도 하다 싸고, 그다음엔 한 15분정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한 30분정도 하고.. ㅎㅎㅎ

이게 와이프가 제게 밝힌 처음이자 마지막인 원나잇이라고 하는데.. 마지막 이었는지는 알 수 가 없지요... ㅎㅎㅎ


이런 경험담들은 결혼전부터 조금씩 술많이 먹고 할때마다 와이프가 얘기 해준것이구요.

그리고 결혼전 2박3일로 여행 갔을땐 술을 정말 많이 마시고 했는데.. 와이프의 섹스 판타지(?)가 이모부와 그 이모 아들과 섹스를 하는 판타지를 갖고 있었더 라구요..

저한테 이모부라고 부르면서 박아 달라고 그러고.. ㅋㅋ 그러다가 이모 아들 이름 부르면서도 하고.. ㅋㅋㅋ




진짜 정리 해서 쓰는게 정말 어렵네요..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18 건 - 7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39,793
미차운영자 39,777
미차운영자 39,742
미차운영자 39,737
미차운영자 39,733
미차운영자 39,723
미차운영자 39,700
미차운영자 39,684
미차운영자 39,656
미차운영자 39,648
미차운영자 39,628
미차운영자 39,621
미차운영자 39,607
미차운영자 39,597
미차운영자 39,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