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와 마누라 보지빨기-2부

2023.11.24 14:43 4,744 0

본문

친구를 만나기로 한 오후. 친구가 오기 전에 집사람과 많은 이야기  나누었다.

날씨가 더운 탓에 서로 번갈아 가며 목욕하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다.

새벽에 기분은 어떠했는지.

 

집사람은 조금씩 상상하며 나에게 미안해하였다. ㅎㅎㅎ

난 이해 할 수 있었다. 내가 원해서였으니 이해하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 마누라가 예뻐 보였다. ㅎㅎ

친구와 내가 젖을 빨아 줄 때는 너무 흥분되어 숨넘어가는 줄 알았다는 집사람 말에 나도 좀 생각해보니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마누라 팬티 속에 손을 가져가니 어느새 마누라의 그곳은 매우 젖어있더군요.

서서히 만져주면서 집사람에게 이야기 했죠. 친구 놈이 자기 보지 빨아줄 때 난 옆에서 흥분되어 죽겠더라고.

그러자 마누라는 아이잉.....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나에게 오랄을 시작하더군요. 허허

 

그래서 난 궁금했습니다. 모든 주부가 이런 색다른 경험을 원할지. 아님. 내 마누라만 이러는지.

마누라가 그러더군요, 내색은 하지 않지만,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서방님 외, 딴 남자도 한 번씩 생각한다고.

그러니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고요.

 

마누라와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마누라가 친구와 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말해오네요.

왜냐고 물으니 마사지 받은 것도 그런데 만약 흥분되어 친구와 관계를 하게 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더군요..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순응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가 오는 게 그러니깐 저녁에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네요.

그래서 집사람에게 노출을 권해서 저녁에 시도해 보기로 하였죠.

 

가게를 마치고 집사람과 난 인적이 뜸한 골목에 있는 포장마차에 갔죠.

거기서 마누라와 소주을 한잔하며 마누라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그리 나쁘진 않다고 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누라의 보지를 보여준다는 게 또 다른 경험이 될 줄이야.

 

한 병을 다 비워가도록 손님이 없더군요. 늦어지기 전에 빨리하고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마누라에게 들어가자고 얘길 했죠. 그랬더니 마누라가 보지 좀 만져 달라더군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니 언제부터인가 내 뒤에서 주인아저씨가 앉아 있더라고요.

나만 모르게 노출하고 있을 줄이야. 내 마누라가.

놀랐습니다. 마누라의 대담함에~~~

 

난 맘속으로 놀려줄 심산으로 마누라에게 다리를 쫙 벌리라고 얘길 했죠.

마누란 나의 말을 쉽사리 들어주더라고요.

살며시 탁자 밑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더니, 완전 크림을 발라둔 것처럼 쑤우욱~~~ 밀려들어 가는 게 아니라 빨려 들어가더군요.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으니 약간 비릿한 냄새였지만 나쁘지 않더군요.

 

주인은 뒤에서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얼마나 꼴릴지 상상이 가더군요.

열심히 주인의 시선 농락을 하고 있는데 친구 놈이 전화 왔네요.

소주 먹고 있다고 하니 온다고 그러네요.

마누라에게 물었죠. 마누라가 주인공이니까요.

마누라가 노래방으로 오라고 하라길래 거기로 오라고 하고 일어서려니 주인이 입가심이나 하라며 맥주를 한 병 권하더라고요. 흐흐흐

 

난 이 양반이 조금 더 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직감을 했죠.

그래서 마누라에게 좀 도와드리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한 손을 치마 속으로 가져가선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나 봅니다. ㅎㅎㅎ

뒤에서는 시선이 잘 보이진 않았으나 왠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몇 분을 그렇게 있는데 친구 놈이 왜 오지 않느냐고 전화를 해대더군요.

 

"어? 이놈 봐라."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얼마나 마누라를 공약할지 두고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주인에게 계산하니 다음에 꼭 한 번 더 오시라고 마누라에게 몇 번을 얘길 한다.

아니. 저놈이 나에겐 말도 하지 않더니 마누라에겐 부탁하네..

 

난 그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얼마를 달려 친구가 와 있는 노래방엘 들어갔죠.

벌써 친구는 방을 잡고 맥주도 시켜두었더라고요.

마누란 약간 쪽팔렸나 보네요. 그녀가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친구 놈이 먼저 너스레를 떨어주더군요. 제수씨. 새벽엔 너무 이쁘다고. ㅎㅎㅎ

그러자 마누라가 놀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네요. 녀석 성격 하나는 맘에 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차를 타고 오면서 마누라 보지를 얼마나 만졌는지 오른손에선 마누라의 보지 향이 떠나질 않았는데 친구 놈이 마누라를 놀리니 마누라가 어떠했겠어요.

그래서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 맥주을 마시며 노래 기계에서 반주만 나오게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죠.

친구 놈이 자꾸 새벽 얘길 하니 마누라가 어찌할 바를 모르길래 내가 친구 놈 더러 고자 새끼라고 놀렸더니 친구 놈이 한 번만 더 기획을 달라고 했지만, 마누라가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난 마누라에게 오늘 한 번만 더하자고 얘길 했더니 직접 삽입만 하지 않으면 모든 걸 받아 드리겠단다. 역시 내 마누라는 대단해.

그래서 친구 놈과의 두 번째 오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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