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 들은
정말 무얼 해주기를
바랄까 ?
궁금 하네여
~~~♡

제 개인적인 취향은...저는 여자를 끝까지 애무해서 살짝 터치만해도 미쳐버리게하는게 취향이라...제가 만지는대로 허락하면서 꿀럭꿀럭 싸주는 여자가 좋네요 ㅎㅎ
그렇지만 좆을 꼽고난후에는 성난암케마냥 허리를 흔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섹스할때에는 창녀같이
모든것을 즐겨야

그쵸 ?
즐길때는 재대로
그럴것 같아여
감사해여
~~♡
창녀 처럼 할려면
뭘해쥐야 하나여
???.

가끔은 노팬티노브라로 모르는사람들에게 살짝 보지보여주기 먼저시작

아 ~~~ㅠ
첨부터 쉽지는 않네여
좋아하는 분이 원한다면
ㅎㅎㅎ
보구 세워서
따라올듯 ~~^^

따라오게끔 유혹하는거죠

술마시면서 보지만져주기

따라오면
어데로 가야하나 ?
~~~^

같이 마시면서 서로 좆만지고 보지벌려주기
섹스할때는 개보직되기
자기보지를 개보지라고하는

변태같이 서로 즐길수있어야지요

부끄러울것 없지요
다보여주고 다 만지고
하는 말 야하고
변태적이어도
받아주고싶어여
~~~^^

아ㅆㅣ발 니년개보지하고 후장에 내좆박고 좆물싸고싶어지네 마무리는 입으로 빨아주고 이ㅆㅣ발년아

리얼 하당
꼴리겠당
개보지 ?

ㅎㅎㅎ
야하넹

그래 이개보지야
아무좆이나빨고 좆박히는개보지야

보여줘님
시원하세여 ?
스트레스 풀어지겠네여
좋은 하루되세여

네 님도 행복한날되세요

여과없이 솔직하고
리얼하게 해주신 말씀
감사해여
참고하겠습니다
멋진하루 되세여
~~~♡

배려있는 여자가 좋죠 신체적인건 어쩔수 없다지만
대부분 적극적이고 좋다는 표현을 잘하는 여자를 선호할것 같아요
누워서 다리만벌리고 있는 여자는 X
애무도 먼저해주고 신음소리도 잘 내주고
끝나고나서도 불만이 있다면 잘 돌려서 말해서 다음엔 더
잘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그런여자?

공감입니다
저두 좋은감정
숨기고싶지 않아요
ㅎㅎㅎ
기회가 없긴하죠
~~~ㅠㅠ

좋은분이면
뭐든 다 해드려야지요
최선을 다해서
~~~^^
너무 난이도 높은건
잘할수 있을지
걱정되여

선호하는 여자 스타일....
저같은 경우는 뭔가 자꾸 새로운 시도(아무래도 소프트 하겠지만)를 하는데 같이 호응해주는 여자가 좋은듯합니다
솔직히 와이프와는 매우 건전한(?) 정상위 위주로 하게되는데 다른걸 요구하면 잘들어주질 않거든요
남자들은 아마도 각자의 성적취향을 풀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면 그냥 무미건조한 배설의 욕구만 풀게될것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잼버리님은
무얼시도 하시나여 ?
저두 할수있는 걸까여?
~~?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일방의 리드 보다는 순간순간 그때그때의 느낌과 윈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탐닉해야  극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서로 섹스의 신이 아니기 때문에~~

내숭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며
함께 하고싶어요
~~~♡

그게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죠
수줍음을 버리고
내 동물적 본성에 서로 충실해야죠

수줍음 버리고
느낌대로
즐겨볼께여
~~~♡

네.
몸이 원하는대로 이야기하고
요구하세요

수줍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은 하지 말구요.

네 ~~!!
감사해여
~~~♡

안고 자도 불편하지 않는 여자.

따뜻하고
부드럽게
향긋하게 앉기고
싶어여
~~~♡

잠자리에서 요사스럽고 서로 즐길수잇는자세를선호해요

요사스런 자세
그게 궁금 해여
뭐져 ????

마음의자세요 ㅎㅎ

서로하고싶은거 내숭없이 서로에게 원하는자세요

원 하시면
오널도  자세도
최선을 다해야지요
사랑히니까
~~~^^

그런파트너를 만나야하는데 ㅎ
어렵네요

개취입니다. 참고하시고 읽어주시면...
오십대 창녀같이 하고 싶네요. 창녀를 무시하는것은
절대아니고. ㅆㅣㅂ질하면서 개보지, 걸레보지 말을 시킵니다.
여보~  내 개보지맛이어때? 좆물 어디 싸질러줄꺼야?
개*으로 걸레보지  개같이 쑤셔봐. 좋아?
이렇게 해주면 더 흥분되더라구요.

말만 들어도
흥분되네여
원 하신다면
해봐야 지요 ^

자기야
내 개보지맛 어때 ?
내보지에 좆물 싸줘
후끈 후끈 ㅎㅎㅎ

아우 흥분돼네
좆이 껄덕거려
니년 개보지에 좆 박고싶어서

꼴리면
내 개보지에 좆 박아줘
좆물 싸줘

이러케  ???
맛져 ?

ㅋㅋㅋ 네

말만 들어도
꼴리나 보내여
힘들겠당
~~~^^

연화님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흥분되네요~^^
어제밤 노래빠가서 도우미한테 화장실에서
좆빨리던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화장실에서
빨아주서여 ?
못 참을 텐데
좋았게네여
~~~♡

변기에 앉아서 오줌싸고 있는데 좆 꺼내서 입에
물렸지요. 변태갔지만 급흥분. 아직도 꼴릿하네요. 오줌싸고난.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취향이 특이 하셔여
ㅋㅋㅋ
빨아주니 그러시겠지요
행복하세요
~~^^

맞아요 후끈후끈

언니 ~~!!!
진짜 ~~~?

괜찮은것같은데여? ㅎㅎ

새벽인데
더 안주무시고
~~~♡♡♡

여긴 05시

일어났어요 ㅎㅎ

그떡님 개취이지만 화장실에서 좆빨릴때 엄청
흥분되어었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
행복하세요 ~♡♡

다들  한말씀 하시기에  보다가  로그인 했네요.
부부생활을  하다가 보면  서로가  장점 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또한  비하하는건  아닌지만  마지  못해  아내분들이  밤마다  허락해주겠죠.  좋아서  할수도  있지만  제 생각과 경험에  비춰보면  *보지  *자지  *보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듯 합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소통하고  얼마나  서로를  배려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지  *보지는  잠시  청각적  쾌락이라고 봐요.  서로가  원하는거  내  소중한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  여기  미챠에서  2시간 3시간  죽여주겠다?  본인의 쾌락은  아닐런지요 ..  상대방은  그럴마음이  없는데  2시간3시간 5시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여자는  받아주다가  그냥  "좋았어 " 이 말 한마디면  남자들은  자기들이  잘한줄알고  대단한줄말고  우쭐 대는거  별로라고 봅니다.  서로가  진짜  좋아서  미칠거 같아서 하는  진정한  섹스를 하세요. 잠시  쾌락은  순간의  쾌락일뿐  나락으로  간다 봅니다.
두서  없이  말이  많았네요.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져여 
마음에서 우러나는
따뜻한 사랑
행복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난 여친이 전남친들과 질펀하게 즐겼던 과거고백을 해달라합니다첨엔 아무래도 나본단 연상이라 꺼려했는데 지금은 섹스중에 교성과 함께 말을 해요 아주 꼴려요

짜릿 짜릿
하시겠어여
멋진하루 되세여
~~~♡

1, 애무 잘해주고 잘 받아주는 분
  - 내가 애무 해줄때 거부감없이 잘받아주면서 느껴줘야함
2. 관계시  내엄지 손가락, 젓꼭지 빨아주는 분
3. 신음소리가 섹시한분

그 정도는
가능할듯 하네여
댓글 감사해여
행복한 하루되세여
~~~♡

여기서야 뭐 다들 결혼하셔서 섹스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자연 스럽게 이야기 하지만
막상 여자들이 잠자리에서 첫날밤에  보지 자지
이야기 하면 남자분이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가 맘에들은 섹스를 하는것은
서로가 원하는것을 같이 하면서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져
처음부터 ㅋ
차츰 서로 맞춰
가야겠지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여
~~~^^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받아들이는 섹스취향도 다르지 않을까요  대체로 첨부터 수위를 올리는것보다  상대에 따라 행동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자가 애무해줄땐  가만히 있기보단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시작해  간지러움을 타듯이 몸을 좀 꼬아가면서 느끼고  남자의 것을 빨아줄땐 너무 소리내지않고 약간의 침을 흘리며 고개를 들어  빨고있는모습이 잘보이게 해주는것도 남자에게 성적 흥분을  높일수있죠  그리고 섹스시에는 너무격한 신음소리보단 숨을 깊게 내쉬는 소리가 오히려 자극적이며  정상위할때는 남자의 무릎이나 팔 또는 등을 살짝살짝 힘주어 잡아주며  좋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주는것도 좋져  말로 할려니 상당히 길어질듯하여.....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표현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보지 자지 한다고 모든남자들이 다 좋아하진 않을듯하네요

공감합니다
상대뵈가면서 해야죠

공감 합니다
사람들은 주관적이라서
그때 그때 분위기에
맞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하고 섹시한거 좋아합니다. 10대때부터 30후반에서 40대 연상녀들하고 하다보니까 길들여져서 그런것같은데 여튼 노팬티에 가터벨트 하고 최대한 야하게 하는거 좋아합니다 ㅎ

서로가 맞아야
할것같기는
하네여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나
고맙습니다

속궁합이 제일 중요하지요

속 궁합 ?
맞춰보기전엔
모르잔아여
~~~ㅠㅠ

조건부 섹스는 재미가 없어요,
남녀가 필이 통해서 모텔에 가서 하는 섹스가 좋아요,

조건부 틀에박힌 섹스는
좀 그럴듯 하네여
마음이 통해 눈빛에의해
짜릿하게 하는게 좋을듯 해여
감사합니다

배려해주고 봉사받는 느낌

다정하게
배려하면서
앉아주면 정말
좋겠네여
~~~♡

댓글 폭발이네요 잠자리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변화없는 틀에밗힌건 아무래도 적응이 발리되고 안정감은 있지만 그만큼 식상해지죠 그럼 편안함이라는 표현으로 질림을 덮어버리죠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변화로 신선함을 주는 상대에게 놀라면서도 끌리고 그 끌림은 새로운 기대를 갖게해서 두사람 사이도 더욱 텐션이 생기죠 예를들면 자고 있는 상대에게 먼저 빨아주기도 하고 노팬티 노브라로 맞이하기도 하고 물론 살짝보여주며 속옷이 없다는걸 어필하기도 하고 몰래 제모한후에 놀라게 하기도 하고요 상대가 좋아할만한 신선하고 갑작스런 이벤트는 더 큰 지극이 되겠죠? 창녀컨셉도 좋고

조금식 살짝 살짝
섹스 이벤트
해보고싶네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여
~~~♡♡♡

제 생각은 서로 남녀 할것없이 서로 걸레 취급 하면서
하는것도 꼴리는듯 앞에서 여러분들이 많이 말씀 하신것처럼 ㅎ
개보지야~~  이러고
여자분은 이 개 자지야 이러면서 하면 더 흥분지 않을까요 ㅎ

ㅎㅎㅎ
흥분되겠어여
욕하는 느낌
쌍욕  ~~!!
개자지야 좆물 넣어줘
~~~^^

맞아요~~^^
서로 개보지야~~좆물 싸줄께 이러면서 ㅎ

할때마다
울부짓을 지는
몰라도
서로가 통한다면
욕하면서 ~~~
첨엔 잘 안나올듯
~~~^^^

^^
뭐든지 첨이 어려운거에요^^

서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자신의 판타지를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파트너건 사랑하는 여친이건 와이프건 성향을 나누고 그걸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섹시하더라구요. 저는 제 성향을 몰랐는데 전여친이 제 성향을 일깨워주더라구요. 자기를 노예처럼, 오나홀처럼, 성처리도구로 삼아달라고 ㅎ 처음엔 적응이 안되다가 저를 주인님으로 부르면서 봉사하는 여친을 보면서 매번 흥분해서 섹스를 엄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야한 얘기도 spanking도 하고 하고 그랬죠. 대화가 기본인 거같아요. 서로 존중이 있다면 어떤 성향이라도 맞춰줄 수 있는 오픈마인드도 좋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질싸 강요하듯이 두다리로 제 허리를 감고 서로 꼭 껴안고 키스한 상태에서 사정하는게 제일 섹시하고 흥분됐던 거같네요.

노예 ~~~!!
주인님 제보지를 ~~~^^
ㅎㅎㅎ
한번쯤 이벤트로
해봄직한
감사해여

저는 결혼 후 딱 한번 연상의 누님과의 경험이있습니다.
울 집 마누라는 정상체위만 고집하고, 신음소리도 거의 안내고 이게 오르가즘을 느낀건지?사정을 한건지?
그렇게 쭉 지내오다 지금은 리스죠.
그러다 누님과의 섹스는 전혀 다른,,,물도 엄청 많았고 물고 빨고 자세는 말할것도 없고..!
신음소리 자극적인 말 ~~ !!
좀 변태스러운것 좋아하는분들도 많겠지만, 일반적인 섹스 가운데 느낄 수 있는 최대치는 얼마든지 있다고 봐요.
쾌락적인 면도 좋겠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저는ㅎㅎ

네 중요 하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리스의 뜻을 제가
잘모라서
가르처 주실수 있을까여 ?

섹스가 없다 잃어버렸다 그런뜻이죠 못한다구요 ㅎㅎ

아 ~~~짐작했던 대로
그런거 였네여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연화씨 스타킹신은 발가락을 엄청 빨고 싶어요! 쯕우쭉

빨러보고
싶네여
~~~♡

연화씨 풍성한 탈로 덮여있는 보지도 혀로 뚫고 들어가고싶고 다하고 싶다!

털은 많지 않아여
웃부분만
밑에는제모
~~~^^
민망 ~~~ㅠ

리스부부 달리말하면 쉬는부부...언제부턴가 아내가 점점 잠자리를 피하고 귀찮아하고 ㅡㅡ
딴남자가 생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그냥 불감증?이 심한 여자 성적쾌감에 별 관심이 없는 여자.
그런 여자랑 18년째 살고 있습니다.
ㅈㅈ가 크서 그런지 저는 성욕이 강합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ㅎ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지만 제 며친과 하면 엄청 좋아하실 스타일 같습니다  제 며친은 60대초지만 섹스를 좋아하고 밝히는것 처럼 안보이는데 막상 하기시작하면 교태 교성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자의 호응이 상당부분 만족에 기여를 한다고 생각되요
솔직히 여친이 나 말고 한 두명 섹파가 더 있는걸루 알지만 짜를수가 없어요 그 맛티터문에요

제가 여자분과여 ?
저 레즈 아닌데여
~~~^^

ㅎ아뇨 연화씨 말구  바로 위에 분한테 답글 쓴건디

ㅎㅎㅎ
그렇구나
~~~^^

일단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저는 75년 48세입니다. 갠적으로 연상 누님들 아주 좋아합니다.
갠적 성향 같아요..아줌마 좋아하는게 어릴적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69년생 누님과의 경험은 있습니다. 60대초 누님은 어떨지 엄청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감성적이긴것도 좋지만, 성욕이 강한편이라 정말 엄청 밝히는 색녀랑 한번 해보고 싶긴합니다 ㅋ

저두 어렸을 때부터 연상이 좋았단 같아요. 요즘엔 친구들하고 농담하면  나보고 노인성애자 래요 ㅎ
참고로 제가 올린 여친사진을 보셨는 모르지만 노인과는 아직은 아니거든요 ㅎ

방금 게시물 검색해서 보았습니다.
솔직히 부럽네요 ㅎㅎ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풍만하고 질퍽한 느낌의 중년이 애인이시니!!
거기다 설정까지하시네요.
님처럼 저도 어릴적부터 아줌마성향이었습니다.
여사친 사진보니 매우 꼴리네요. 혹시나 여사친께서 허락하신다면 ㅈㅈ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좀 큽니다 ㅎㅎ

저는 한참
연하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분
잘맞는분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

ㅎㅎ
그분이 연화님이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연화님의 행보를 봐서 참 괜찮은분 같아보입니다.
여기 장소가? 좀 어떨지 몰겠지만, 말의 어투로봐서 그리 보입니다.
멀리 계시지만, 맘이 통하길 바래봅니다.
편한 밤 보내서요^*^

감사합니다
한국시간은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간인데 안주무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여
여기도 자정이
가까워 짐니다
좋은꿈 꾸세여
~~~♡

그러네요,정말!!
소파 한켠에서도 이렇게 소통이 되는군요ㅎ
(소파에 누워있거던요ㅋ)
좋은꿈 꾸시고요.
같은 성향의 이성이 있으니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네요.
참 신기하긴합니다요ㅎ
주무세요^^

건강하신거지요
성욕이 강한건
모든게 넘친다는
뜻이니까여
행복한 하루 되세여
~~~♡

올려주셰요! 여친에게 바로 보내 젊은 자지보고 달궈보라고 할겁니다!

여기선 남사스럽게 ㅈㅈ사진 올리기는 뭐하구요 ㅎ
라인으로 톡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께요 ㅎㅎ
chofa94

ㅜㅜ 라인은 할줄 몰라서요
나두 이사이트 온지 얼마 안됬는데 내 여찬공개하고 비밀애기하는게 짜릿하고 흥분되요
나중에 봐서 여기서 네꺼 공유하고 즐긴다고 고백고민중입니다

라인은 카톡처럼 어플 다운받아 깔면됩니다.
카톡은 다음 , 라인은 네이버에서 만든걸로 압니다.
라인으로 다들 비밀소통한다고해서 저도 일전에 깔았습니다.
카톡이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좀 더 개인적인 용무를 비밀리에 할 수 있는 장점ㅎㅎ
그럼 궁금하시면 라인까시고 톡주시면 좀 더 긴밀한 대화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인 chofa94

댓글이 참~ 많네요!
조선시대 중전은 남편인 임금과 섹스를 할 때 상,하의 옷을 입고 바지는 가랑이만 터진 옷을 입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지체 높은 중전이라서 체통을 지켜야 하기 때문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방도 못 빨아 보고 애무도 못하고 오직 삽입에 의한 섹스만 했는데
임금이 오히려 무수리 등 궁녀들과 섹스를 할 때는 홀랑 벗겨 놓고 물고 빨고 걸죽하게 섹스를 즐겼다고 들었습니다.

전 와이프 설겆이 할 때 벗겨서 보지를 빨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워낙 완강해서 실패를 했어요ㅠ
저 같은 경우는 여자가 어떻게 해 주는거 보다 내가 뭐든 할 수 있게 허락해 주기만 하면 굳입니다.

아이구 아쉽겠어요
분위기를 만들어봐여
뜨거우면 벗지않을까여 ?
~~~^^

댓글이 어마무시하네요.~~
저는 클리 빠는거 좋아합니다 ㅎ

클리 빨아주면
졸라 짜릿 짜릿
하지요
빨려보구,싶당
~~~ㅋㅋ

남자를 만족시킨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죠.

연화씨 잘 할거에요.

남자 만나시면

언젠가

완존 감사해여
좋은밤되세여
~~~^^

미차에서 연화님이 개보지니, 개 ㅈ 하는 글 처음봅니다, ㅎㅎㅎ

저두 민망했어여
댓글 주신분들
인사드린거니까
양해 부탁드려요
알아요 ~~~ㅠ
차마 못할 표현들
따라 해본거
~~~♡

연화님이 말해보라 하시니 저도 고백하고 싶어져서 한글자 적어볼께요
전 낮에는 전혀 그럴것같지않은 여성이 섹스할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요부스타일을 좋아해요
욕을 입에 올릴것같지않은 사람이 나와 비밀스러움 대화를 할때는 씨x새끼,보지,자지 섞어가며 야한 말해주면 너무 흥분되면서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어색하다가도 곧 본성을 드러내며 서로 즐기게 되더라구요
근친 경험도 있고 연상도 좋아해요 특히 사촌누나와의 관계가 찰떡이었던거 같아요 자주 못봐도 서로 톡을하며 가끔 영통으로 서로 쌍욕하면서 자위도 할때는 좃물이 엄청나오더라구요 그만큼 흥분
대부분 경험들이 서로 욕하면서 즐긴듯해요 저도 그런성향인지 몰랐다가 경험을 하면서 느꼈죠
일상생활에서 안그렇지만 ㅎㅎ

댓글내용 확인

저는 적극적인 여성이 좋은거 같아요.. 시체같이 가만히 있는거보단 서로 즐기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