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진주 그 누님!!

2023.11.28 13:32 10,311 20

본문

2022년 3월 코로나시기...!!

친한 친구의 권유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세이클럽에 가입..!

이곳은 오래전 알고 있던 그곳이 아닌, 섹으로 굶주린 늑대들 소굴이었다.

굶주린 늑대이긴 나도 매한가지.

가입 그리고 챗팅을 여러번 반복...코로나 시기라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

인근 지역 50대 검색 그리고 쪽지 날림.!

누구?라는 쪽지가 왔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녀는 키가 작고 통통하고 이쁘진 않았다.

오히려 나는 그런 중년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낀다. 풍만한 질퍽한 그런 느낌이 나는 좋다.

첫만남은 분위기 좋은 바에서 맥주와 와인을 마셨다. 그녀가 있는곳 진주에서 말이다. 

10시쯤 되자 문을 닫아야 된다는소리에 우린 밖으로 나왔고. 갈때가 없었다. 자연스레 모텔로 들어서게 되었다.

모텔에서 캔맥주와 담소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누나가 먼저 일어나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간다.

타올로 온몸을 가렸지만, 풍만한 가슴과 보지털이 보이자, 자지가 꿈뜰되기 시작했다.

씻고 나온 그녀의 몸이 지날때 그 냄새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나는 일부러 그녀 앞에서 벗었다. 단단한 근육과 내 자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발기된 자지를 그녀는 애써 외면하지 않고는 웃음으로 지나쳤다.

씻고 나오니 팬티와 옷가지를 잘 접어놓았다. 맘에 들었다.

침대 누워...누나 젖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얼마만인가? 여자의 입술을 탐한게...!

그녀는 나의 입술을 지나 귀와 목덜미 온 몸을 빨고 있었다.

나의 가슴 꼭지를 빨면서 손으로 나의 가슴을 만지며 밑으로 내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만지는 뜨거운손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의 입속으로 내 자지를 넣고는 목구멍이 닿을때까지 깊게 넣고 빨기시작했다.

한손으로 항문과 불알을 터치하면서 나를 더 자극했다.

조신하게 보였던 그녀의 모습은 어딜가고 색녀의 모습으로 변한 그녀가 나를 탐하고 있었다.

아내에게선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황홀함을 그녀에게서 맛보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니 이미 그녀의 보지에는 흥건한 물이....!!

침대의 시트 역시 젖어 있었다. 그녀는 물이 정말 많았다. 내 자지를 입에 물리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보질 자극하자.

마치 분수처럼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야동에서만 보던걸 앞에서 목격하게 되었다.

나는 더 흥분했고 그녀 보지를 더 쑤셨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날 더 자극했다.

드뎌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기겁을 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여자가 그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이제껏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여러번 펌프질을 하고 그녀를 들어올려 위에서 하게 했다.

내 자지가 커서 그녀가 힘들어했다. 다 들어가지 않는걸 느꼈다. 다시 자세를 바꿔서 물이 흥건한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한참을 펌프질했다.

정액이 나오지 않았다. 이상했다. 그녀는 긴장해서 그렇다고 괜찮다고 한다.

사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첫 관계는 끝이 났다.

묻기도 전에 그녀가 말했다. 이렇게 좋아하는걸 왜 안하고 살아냐고...!! 그건 내가 할 소리다.

나는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자지가 죽지 않고 계속 발기된 상태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크고 이쁜 자지는 본적이 없다고 했다.

맘에 드냐고 물었다. 이런 자지 싫어할 여자는 어디 있냐고 웃는다.

게속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흥분이 되어, 그녀 보지 냅다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이번엔 아주 깊고 깊은 사정을 했다. 자지가 얼얼할정도의 사정이었다.

사정후 자지를 정성껏 빨아준다. 맛있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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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비키봐님의 댓글

나도 첫 만남 하고파요 착하신여성분하고..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4:40

그러게요...다들 외로우신듯 ㅜㅜ
좋은 만남을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ㅎ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홧팅하세요^^

빗소리님의 댓글

너무 자극적이네요
좋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4:41

처음으로 야설?을 적었습니다ㅎㅎ
여기서 늘 읽기만하고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creenshot님의 댓글

저도 세이에서 예전에 만나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ㅇㅅㅅ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4:43

그리 오래지 않은 경험이라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정말 섹이라고는 모를 여자 같았는데, 섹할때는 너무 적극적이라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ㅎㅎ

Screenshot님의 댓글

제가 만난 부산 친구도 열정적이었어요

Screenshot님의 댓글

저는 10번  정도 만나서 섹스를 했어요~~~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7:10

ㅎㅎ 저는 잠깐 스쳐간 인연정도!!
가끔 문뜩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카톡으로 간혹 연락은 오지만, 만나진 않아요!

클라마님의 댓글

2022년 3월이라고 적어두셔서 놀랐네요 ㅎ 2002년이겠죠? 설마 아직도 세이클럽이 있나여?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7:08

네 여전히 있습니다 ㅎ
저도 설마했었는데...있더군요.
예전같진 않지만, 한번 들어가 보세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1.28 16:21

그러게요 지금도 세이가 있나요?
찾아보면 되겠지만
그건 귀찮아 패쓰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7:09

여전히 존재합니다.
지금은 방송국ㅎㅎ
챗팅도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있긴합니다 ㅎ

두리두리님의 댓글

글도 맛갈나게 썻네요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18:49

그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설은 첨인데, 저도 한번 쓰보고 싶더라구요ㅎ
아무래도 경험만큼 맛갈나는건 없겠죠 ㅎㅎ

변강쇠님의 댓글

4년전에 세이에서 여성을 만났어요,
아가씨 나이가 39살 조건부로 만나서
모텔에서 했지요 그때 제나이는 59세
그녀의 질은 아주 컸지요, 제가 작고 가늘다가 맞겠죠! ㅎㅎㅎ
지금세이는 메신져가 없어 졌어요,(세이 타키)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8 20:52

지금은 휴대폰으론 챗팅이 안되고 컴으론 채팅을 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논란 때문에 많이 수정되고 축소된것 맞습니다.
컴으로 들어가시면 채팅 할 수 있습니다 ㅎ

littlegiant님의 댓글

죽기전에 저런경험을 할수있을까? 부럽다,

아담님의 댓글

아담 2023.11.29 13:18

에고~~무슨 그런 말씀을 ㅜㅜ
좋은날 오실겁니다ㅎㅎ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노팅힐님의 댓글

오호 아직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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