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방금 내가 쓴글 퍼옴 : 심선 이야기~~

2023.12.06 22:55 3,7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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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은 내가 세이클럽에서 예전에 만나 6년 정도 간헐적인 만남을 가진 친구이다~~지금은 헤어짐 아닌 헤어짐을 했지만.

나는 세이클럽 메니아였다. 지금은 세이클럽이 한물간 퇴물이 되었지만, 한때 최고의 채팅 만남 사이트였다.

나는 세이클럽에서 근친에 대한 이야기방과 살아가는 이야기방을 개설해서 많은 아줌마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때 만난 여인 중 하나기 심선이다.

심선과 나는 주로 살아가는 이야기에 대해서 몇 일 이야기를 하며 서로 친해졌고, 저녁 시간에 채팅을 하다 한번 볼 수 있을까 하고 의견을 물어 보았다. 심선은 올 수 있으면 자기 집 근처까지 오면 문자를 달라고 해서, 마침 다음날이 휴일이고 해서 저녁에 차를 몰고 1시간 운전을 해서 심선 집 근처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만났다. 만나서 오랜 친구처럼 악수를 하며 반갑다는 수다를 어두운 차 안에서 떨다, 심야 드라이브를 송정 바닷가와 달맞이 고개를 코스로 가볍게 했다. 심숙을 집을 나오면서 밤바다 사진을 찍을거라 남편에게 둘러대고 나른 만나러 나왔다. 그래서 송정해변을 잠시 거닐며 사진 몇 컷을 찍었다. 바다가를 걸으며 손을 걸으며 이런저런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며, 더 친해져 갔고 서로의 벽은 허물어져 갔다.

송정 바닷가를 떠나 우리는 인적이 드문 달맞이고개 정자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뒤어서 허그를 하며 심숙의 배와 가슴을 탐하였고 심숙도 배와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허락하였고, 한참의 애무 끝에 옷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심숙의 변화를 기다렸고, 그녀가 긴장이 풀어졌을 때 내 손은 청바지 속의 그녀의 검은 숲을 헤치며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이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젖은 검은 숲의 옹달샘은 내 손가락을 적셨고 나도 참을 수 없어 그녀의 손을 내 팬티 속에 넣어 주었다. 한참의 서로의 유희 속에 나는 돌아서 그녀의 혀를 탐하며 그녀의 입에서 서로의 혀가 기쁜 만나의 조우를 했다.

우리의 희락은 언제 집에 오는지 물어보는 전화로 끝마쳤고, 다음날 아침 9시에 만나기를 약속하며 , 그녀를 아파트 근처에 내려주고 첫만남의 시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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