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진 작가__경험담

2023.12.08 16:14 4,8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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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던 글 사진 이야기 입니다.




한창 마사지에 맛을 들인 와잎이 맛사지사가 바쁘다고 하자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남자에게 받고 한번은 경락 맛사지가서 여자에게 받고 있었는데...


사실 남자가 해주는게 여자가 하는것보다 힘이 있고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탐방을 한 결과, 일산쪽에 커플 경락을 해주는 곳인데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해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지게 비싸더군요. 아마 떡치는 비용까지 포함된것 같았습니다. 은근 기대를 했죠. ㅎㅎ


와이프한테는 여자가 해준다는 것은 비밀로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먼길을 달려 도착하니 작은 맛사지샵이었는데 저희가 들어가자 문을 걸어 잠그더군요.


룸에 들어가니 맛사지 베드가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고, 젊은 남녀 두명의 맛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걱정을 했는데 와이프가 별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하얀 부직포 같은 재질로된 얇은 1회용 팬티를 주면서 샤워하고 입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여긴 남자, 여자가 해주나보네"


샤워를 마치며 와잎이 물었습니다.




"그러게...몰랐는데...불편하면 내가 남자한테 받을게..."


저는 둘러대며 모른척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냐... 뭐 맛사지만 할건데...."


아...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경락 맛사지처럼 여기저기를 아프게 주물러 대더군요.


저는 그런 맛사지를 별로 안좋아 하는 터라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경락이 끝나고 등에다 따뜻한 무언가를 올려놓고 뜨거운 타올로 덮어주더군요.


스웨디쉬 맛사지인 모양이었습니다.


등이 끝나고 다리를 따뜻한 오일로 문지르며 맛사지를 하는데 여자 손길이라서 인지 안 설 수가 없었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발기가 되고 돌아 눕자 작은 팬티를 뚫고 귀두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가슴과 허벅지를 맛사지 받으니 어느새 제 자지는 팬티밖으로 튀어나와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


슬쩍 슬쩍 옆을 보니 와잎도 그 남자에게 온몸을 탐색 당하며 주물러 지고 있었고 얼굴은 발그스레 했습니다.


어느 순간 여자 맛사지사가 잠시 손을 떼고 뭔가를 손에 바르는것 같더니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은 제 가슴에 대고 제 유두를 간지러고요.


옆을 보니 남자 맛사지사도 비슷하게 한손으로 와잎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한손은 와잎 팬티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최대한 욕망을 억누르며 이성의 끈을 부여 잡았습니다.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있는 여자 맛사지사의 손을 빼내며 말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저희가 하께요"


하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도 알아 들었는지 아무 말없이 나가면서 '천천히 나오셔도 됩니다'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일어나 와잎이 누워있는 베드로 넘어가 와잎 팬티를 벗기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오일 때문인지 보짓물 때문인지 부드럽게 들어가더군요.


섹스를 하기에는 불편한 맛사지 베드지만 별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빨리 쌌거든요 ㅜㅜ 흥분되서.....


그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와잎에게 말했습니다.




"자기야 나는 스와핑은 못하겠다. 다른 여자가 만져 주는데도 나는 너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라고 아부성 멘트를 던졌고.....




"계속했으면 내가 못하게 했을꺼야. 나는 당신이 다른 여자와 하는 꼴은 못봐! 아예 모른는데서 하는거면 모를까...."


와잎의 단호한 대답에 섬짓 했습니다.




그렇게 와이프에게 신뢰 1점을 따던 날이었습니다.


여전히 소* 카페들을 돌아다니며 눈팅을 하고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보며 놀고 있을 무렵

제가 올린 사진을 보고 쪽지가 하나 날아 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 한장 올리면 쪽지 수십통은 오던 시절이었습니다.

대부분 무시하고 마는데 한 쪽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아름다운 형수님 예술 사진 찍어 드리겠습니다' 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서로 쪽지를 교환했고 그쪽에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제시를 하더군요.


'두분의 누드 사진을 이쁘게 찍어 드리겠다'

'장소는 두분이 정해도 되고 필요하면 자기가 아는 스튜디오를 빌려 놓겠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 장비에서 흔적을 삭제하는 것을 직접 확인 시켜 드리겠다'

'메모리는 그대로 드리겠다'

'자기는 얼굴이 안나온 사진으로 10장 정도만 가지겠다'

'동영상은 원하면 찍어 주는데 자기는 절대 안가지겠다'


대충 이정도의 조건 이었고, 자신이 찍은 사진 몇장을 메일로 보내 주더군요.

문외한인 제가 봐도 잘 찍은 사진들 이더군요.

그래서 와잎한테 쪽지와 메일들을 보여주고 생각이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이런 사진 몇장 남겨 놓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했죠.

와잎도 관심을 보이면서도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한번 만나보고 결정을 하자고 했습니다.


이왕 만나 보기로 한거 서로 전화번호를 깠습니다.

전화해서 서로 모르고 무조건 만나기는 그러니 먼저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했습니다.

우리 와잎은 모르니 같이 만나면 일 때문에 아는 동생이라고 해라 하고 스토리를 짰습니다.

물론 와잎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서로 어색하지 않게 연기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몇번 더 통화를 해서 서로 신상을 조금 알고, 접선 계획을 잡았습니다.

디테일한 계획 때문이었는지 당일날 만나기로 한 커피숍을 들어서자 말자 누구인지 알겠더군요.

그 쪽도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샤프하고 잘생겼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서로 어색하지 않은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데....

이 친구가 와이프를 보는 눈빛이 풀려 있더군요.

뭐 가끔있는 상황이라 이상하지는 않은데 이 친구는 좀 심했습니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같는데 의자 빼주는거부터 고기 잘라주고, 티슈 챙겨주고....

누가 남편인지 모르겠더군요. 저도 그렇게까지는 안하는데....


아묺든 저녁을 먹고 헤어져서 제가 운전해서 집에를 가고 있었습니다.

문자가 왔더군요. 운전을 하고 있기에 와잎보고 확인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 였습니다. 내용인즉....

'형수님이 너무 이쁘셔서 제가 넋이 나갔나 봅니다'

'정말 이 만남을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잎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때 이 친구 괞찮은것 같아?"


"응... 잘 생기고 매너가 좋네..."


"그럼 사진 한번 찍어 달라고 해볼까?"


"괜찮을것 같은데... 나쁜짓 할 사람은 아닌것 같아..."


그렇게 와잎의 허락 아래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에 충주에 있는 제가 회원권을 가지고 있던 콘도에 단독형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와이프는 당일날 저희차로 그 친구를 태우러 갔습니다.

일이 진행되니 어느 정도 서로에게 정보를 오픈하게 되더군요.

태우러 갔더니 짐이 많더군요. 뭔가 큰 가방 두개와 여러가지를 차에 싫었습니다.

그리고 콘도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여전히 여왕 모시듯 와잎에게 잘 하더군요.

소주와 맥주, 안주들을 사서 콘도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 그 친구가 자기가 가져온 촬영 장비들을 셋팅을 했습니다.

우산같이 생긴 은박지들, 흰천막 그리고 여러대의 삼각대에 카메라를 셋팅하더군요.

그러곤 와잎보고 말했습니다.


"형수님 여기 서보세요"


그러자 집사람도 별 말도 없이 흰천막(스크린)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도 사진을 찍으며 이런 저런 포즈를 요구했습니다.

다행히 와잎도 순순히 요구에 따라 주더군요.

어느 순간 집사람은 스크린 앞에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체 서있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저에게 허락을 받은 상태였고요.

그런데 제가 옆에서 사진찍는 그 친구를 보니 청바지 앞이 불룩해진 상태였습니다.

잠깐 쉬는 사이 제가 말했습니다.


"야! 이렇게 된거 우리 전부 벗고 찍자"


"네~~ 형님"


그러더니 지가 먼저 급하게 바지를 벗고 빤스까지 벗어버렸습니다.

와잎이 '어머!'하는데 제가 와잎 브라를 벗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와잎 젖꼭지를 빠는데 그 친구가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코를 박더군요.

그렇게 3섬이 시작 되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중간 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과 같습니다.

와잎이 질싸 해도 된다고 했는데 배위에 뿌리는데 엄청 싸더군요.


한번 하고 나서 셋이서 나체로 누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이 친구는 서른살에 결혼을 하고 바로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딸내미 네살때 장기간 해외 출장을 갔는데 그사이에 와이프가 전 남친과 바람을 핀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싸우고 이혼을 했답니다. 딸은 자신이 키우기로 해서 부모님이 돌봐주시고요.

한 2년간 직장 때려치우고 폐인처럼 살다가 딸 때문에 다시 취업해서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와잎을 처음 본 순간 자기 이상형이었다며 한눈에 뻑 갔다고 했습니다.

자기 와이프가 형수님이었으면 바람펴도 용서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때 집사람이...


"아~~ 그랬어 **아 일루와 누나가 안아주께"


그러면서 안아주더군요. 


"딸한테 잘해! 그러면 누나가 이뻐해 줄게"


집사람이 이렇게 말하며 안아주자 이친구가 갑자기 와이프를 위에 올려놓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새 섰나 보더군요.


제가 이날 술을 좀 먹었는데 나중에 와잎 말로는 5번 했다더군요.... 저랑 한것 빼고....

그리고 다음날 저 일어나기 전에 한번 더했답니다.


어느날 이 친구가 와잎한테 그랬답니다.


"누나 우리 둘이만 하면 안돼?"


그래서 와입말이


"야! 우리 신랑 없으면 너도 없어..."


이런 자기들끼리 한 말을 우리 와잎은 저한테 다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습니다.

수천장 되는데 정말 잘찍었더군요.

그리고 메모리를 저한테 주었는데

근데 제가 잘 숨겨 놓는다는것이 분실을 했습니다.ㅜㅜ

제가 힘들어져 이사 다니다 분실을 한것 같습니다.

누가 주워도 걱정 안하는게 암호 화일입니다.

푸는데 한 백년 걸린답니다,ㅣ


이 친구 지금 재결합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딸이 하도 엄마 찾아서 재결합 했는데......

이 친구 와잎이 뉘우치고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뭐를 잘하는지는 모릅니다)

가끔 연락합니다....


아묺든 둘다 팔불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와잎이 고마워 합니다.

당신 아니면 어디서 이런 남자맛 보았겠냐고요.

맞죠^^ 저 아니면 안되죠....

저 때문에 남자 한 열명은 먹어봤죠.....


그리고 먹어본 자지들은 다 말합니다.

정말 최고의 보지라고....


피스톤 운동을 안하고 꼽고만 있어도 싸게 해주는 보지입니다.


제가 항상 와잎 보지 사진만 보여드려서 이번에는 소프트하게 슴가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

가슴은 B컵입니다


[사진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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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천안사람님의 댓글

피부부터 꼭지까지 정말 예술입니다!!

백세까지님의 댓글

...천안님 감사합니다^^

보쌈님의 댓글

보쌈 2023.12.07 22:00

...................

으르렁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 신랑없으면 너도없다
최고의 멘트인것  같네요

슈가밀크님의 댓글

꽉찬 B컵이시군요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3.12.08 04:38

가슴이 환상입니다

늘어가는성욕님의 댓글

얼굴까라고 하는 녀석 댓글달았군요..
개념없는 녀석 같으니...

백세까지님의 댓글

다들 많이본 닉인데 한명만 못봤네요....맞나요?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3.12.09 13:11

찐으로대단하십니다 두분존경합니다~믿음이믿음하시네요~^^
찐으로행복하세요~^^

노팅힐님의 댓글

늦게와서 사진 못본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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