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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들 많이들하시죠? 

당근에서 만난썰풀어보겠습니다

하루는 집에서보내준과일이 있어서 저는과일잘안먹어선

당근에 내놨습니다

톡이와서 대화후집주소를알으켜줬습니다

얼마후도착했다고해서  나가보니 남편분이랑 차갖고오셨습닏ㆍ

부인분은40대중반으로보였고. 남편분은50대처럼보었고

아무튼 부인분께서. 친화력이좋으시더라고요

그렇게쿨거래를 하고선후기까지 남기셨고. 그후에두 과일언제오냐고

간간히톡이오시길래. 제가먼저선톡을 날렸죠

심심해서그러는데 대화가능하냐고. 가능하다고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왜혼자살고있느냐 질문을해오셨습니다

전 40대후반에돌씽입니다

이라고 말씀드리니 혼자적적하게어떻게사냐고. 어서결혼하라고

이런저런등등이야기하다가 서로농담까지주고받는관계까지갔어요

어느날 제가저희집에올수있냐고물으니 왜? 이런답장을하길내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그리고솜씨는없지만밥차러드린다고

하니깐 내일오신다는거에요. 그래서다음날

 그분께서 왔어요

커피타드리고 이런저런이야기조금하다가 마사지해준다고 눕게

하고선 마사지를 해드렸어요

오일마사지는아니지만 건식마사지로해드리면서. 음부를살짝살착터치하니

거부반응이업길래 바로바지를벗기고 윗옷을벗기고했는데

다 따라주고선. 한마디하셨어요

여자품은지얼마나됐냐고?

전 이혼하고처음이라고. 말하니 눈을감고누우시길래 눈부터시작해

볼 목가슴보지부터 정성껏애무를 해드리니 보지에서는 물이질질

흐르고. 한손으로는 제소중이를 만지시고. 그래서 빨아줄수있냐고

물으니 말끝나기가. 무섭게 제소중이를 잡아먹듯이 빨아주셨어요

아무튼 그렇게 서로가만족한섹스가 끝나고 지금까지 관계가 지속적

으로만나고있습니다 ㅎㅎ

 반찬준비하고 그분을기달리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