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72세 옆집 할머니

2022.09.17 16:58 36,112 7

본문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이야...여기는
한적한 시골마을 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어찌하다보니 시골집 독채를 얻어 월세를 내며 도시에 있는 집과 이곳 시골집 두집을 왕래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 저는 5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시골집에는 담도없는 옆집이 있고 80대의 할아버지와
72살의 할머니 두분이 살고 있습니다. 가끔 먹을거 있으면 갖다 주시기도하고 저 또한 드릴게 있으면 전해 드리고 하는 걍 편안한 옆집과의 관계입니다.

그러던 며칠전 일입니다. 평일 휴무라 시골집에 내려와
쉬고 있는데 옆집 할머니가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열자
비가와서 그런데 면사무소에 볼일이 있다며 차로 태워다
줄 수 있냐고 묻길래 당연히 모셔다 드리겠다고 하고 차시동을 걸었죠.

차에 타셔서 무슨 냄새가 이리 좋냐며 차도 깨끗하고 여기서 자도 되겠다는 둥 쫌 어리둥절한 말씀을 하시길래
아 예하고 빗속운전을 하며 면사무소를 향해 운전을 했죠

가시는 도중 갑자기 보고싶었다고 왜 며칠동안 안왔냐고 물으시길래.. 진짜 보구싶으셨어요? 라고 물으니.. 그럼 밤에 혹시 왔나 싶어 몇번을 밤에 나와서 확인을 하셨다는 거예요. 순간 저는 뭐지?하는 생각으로 진짜 제가 보구 싶었어요? 라고 되묻자 그럼 이런말 하면 주책이라고
생각할텐데 옆집사장 안오면 궁금하구 보구싶어..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순간 이할머니가 뭐래.. 라고 생각하며 저도 보구싶었어요.. 라고 말하자. 할머니가 내가 칠십넘어 주책스럽게
자꾸 옆집사장보구싶구 꿈에도 자꾸 그런꿈만 꿔.. 그러시길래 무슨꿈요? 라고 묻자 부끄러워 말못해 하시며 웃으시는 거예요.

난 순간 할머니가 남자가 그리우시구나 아무리 늙어도
성욕이란게 있다던데 딱 이 할머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는사이 면사무소에 도착하여 일보시고 나오세요 기다릴께요 했더니 걍 가도 된다길래 아니예요 편안히
일보시고 오세요하니 그럼 빨리 올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일보고 차에 타시더니 고맙다고 어디가서 식사라도 하자 하시길래 아니예요 거절을 하고 집으로 향하여 오는 도중에 관광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 커피를 사서 차에 타서 커피를 마시며 다시 물었죠. 저 정말 보구싶으셨어요? 라고...그러자 그럼 옆집사장만 보면 가슴이 설레고 안보면 보구싶구.. 내가 주책이야.. 흉보지마러...하시길래..

두손으로 안아드리며 볼에도 뽀뽀를 해드렸는데 슬쩍 피하시길래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입술을 갖다 대어보자
또 슬쩍 피하시길래 다시 입술에 입을대고 혀를 입속으로
넣으려고 하니 입을 다무시길래 계속 혀로 할머니 치아를 건드리니 입을 벌려 혀를 내미시길래 아주 부드럽게 혀를 돌리면서 왼손으로 할머니 가슴을 움켜쥐었죠. 할머니 가슴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거든요.축쳐져서 그렇치...

정말 의외로 할머니 혀가 부드러웠고 따뜻했어요. 그렇게
잠깐 10초정도의 키스도중 밖에서 다 보인다면서 저를 밀쳐내길래 안보이니 걱정마시라고 해도 저기 매점주인
이 아는 사람이라고 더이상 행위를 거부하시길래 저도 멈추고 집으로 운전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내리시기전에 언제 데이트해요 라고 말하며 왼손으로 흔히 말하는 얇은 냉장고 바지를 입고계셨는
데 ㅂㅈ부분에 손을 대는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노팬티이였는지는 모르나 손가락에 느껴지는 큰 콩알의 크기가 저를 순간 당황하게 했습니다.

다시 입술을 포개고 서로 혀를 돌려가며 키스를 시작하였고 손가락은 큰 콩알을 비비기 시작했죠. 부드럽게...
또 약10초정도 후 저를 밀치며 차에서 내리시겠다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중단됐네요.

그러면서 며칠 후에 할아버지가 어디가신다고 전화하면
할머니방으로 오라고 하면서 내리셨어요.

이글을 쓰면서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할머니를 위해..아님 나를 위해...
추후 어떤 상황이 전개되면 글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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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말이랑님의 댓글

좋아요....  70대의 할머니 도전  기대해봅니다.

오이맛님의 댓글

ㅂㅃ 해드리세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72세 나이에 비해서 엄청 밝히시는 할머니 인가 봅니다.
좋습니다. 이미 할머닌 옆집 아저씨께 빠졌나 보아요,
부드러운 애무로 공략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70이 넘어도 즐기며 사시는 여자분 많아요 나도 주위에 그런분 계시면 좋을건데.......

무야호님의 댓글

진짜 재밌는 경험담 잘 읽고갑니다.ㅎ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남편 할아버지가 80이 넘었으니 설리가 만무 나이차가 나서 72세면 아직 은 하고싶은 나입니다 그냥 참고 지냈는데 50대 님자가 이웃으로 왔으니 내심 반겼고 기댜하고서  혼자기회였보면서 준비하셨네요 젊은 사장과 오랜만에 맘껏 빨고 빨리고 박히면서 해 지는 인생노을 아쉬워 하면서 뜨겁게사랑의 씨 ㅂ.떡 너무너무 치고 싶었네요 나이많은 할아버지 좆 아무리 만져도 반응없으니 얼마나 괴로왔겠어요 연민의 정이 느껴지네요 대신해서 꽉껴 안고 뽀뽀하고 찌찌빨고 보지도 빨고12시간 힘껏 박아드리고 싶네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하고싶어하는할머니 보지에 잘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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