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L-2회

2023.12.30 14:45 2,853 3

본문

무단 펌 금지!!!
본 작품은 미스차이나에 지적재산임으로 불법으로 파싱이나 퍼감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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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님들 성원에 좀 일찍 올립니다.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 L-2


그렇게 밤새 그녀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다보니 허리가 아프고 침대 밑 장판 때문인지 무릎이 까져 있더군요^^ 이런일이 저급 모텔에서 많이 일어남!

모닝키스로 그녀를 깨우고 또다시 그녀의 가슴을 보니 또 솟아오르는 이 발칙한 것! 그녀의 가슴은 예쁜데, 유두가 평소는 함몰 됐다가 내가 빨아주면 솟구쳐 오르는데 마치 남자의 성기와 같았다.그래서 또 집어 넣고 하려고 했더니 자기야! 나 거기가 아프단 말야! 엥? 호칭이 아침이 되니 바껴 버렸다.ㅋㅋ 참 ㅋㅋ

우리사이 밤사이 자기로 바뀌었다고 말했더니 이상해? 하길래! 아니 좋아! 너랑 더 가까워져서^^

거부에도 불구하고 키스를 하며 계속 자지로 보지를 자극하니까 또 액이 나옴을 느껴서 나는 다시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다.저는 그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는데, 매번 질속에 집어 넣을때가 젤 좋고 그 느낌을 오래 느끼고 싶어서 눈을 감고 최대한 천천히 집어넣습니다.그리고 천천히 빼고...삽입 초반은 물이 많던,보지가 크던 상관없이 하는 행위죠...살과 살이 안과 바깥에서 만나는 신기하고 오묘한 그 느낌을 전 매번 느껴요.

그렇게 뜨거운 모닝떡을 먹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는 시간 장소 공간 상관없이 떡공장 수백개를 건설했습니다.

데이트 장소도 정말 다양한 곳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녔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결혼도 생각 했죠.그런데 그녀는 장래가 불안한 절 결혼까지 생각도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일 때문에 연애만 원한듯 보였죠.

오늘은 그녀와 있었던 재미난 애피소드를 얘기 할까 합니다. 보통 강가 주변엔 제방이 있는데 차가 한대 정도 지나가죠.게다가 지금처럼 조명도 없죠.오늘 밤엔 무월광이라 데이트 장소를 저는 거기로 정했고, 휴지도 미리 준비해두고 식사후 제방위로 차를 몰고 가서 모든 라이트를 끄고 감미로운 음악과 키스로 시작해서 저는 그녀 상위부터 하나씩 벗겨 갑니다.근데 너무 어두워서 단추를 풀수도 없고 안보여서 실내등를 켜고 벗겨 갑니다.누가 몰래 와서 본다면 다보여겠죠^^왜냐면 그때 차선팅이 전혀 안돼 있었거든요.실내등 때문에 옷을 수월하게 벗기고 나도 벗고 저는 조수석에서 그녀 보지를 빨다가 누가 올까봐 불안불안해서 빨리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그녀보지의 물이 나온 것을 확인 하고 언제나 그렇듯 삽입은 슬로우 슬로우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내 살결을 느끼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격렬하게 차가 흔들리게 박아도 사정의 기미가 안보여서 나도 힘들고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미안해서 뒷자리에서 하자고 말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의자를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피스톤 운동을 격하게 했더니 그때서야 비로소 사정기미가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아니되오라고합니다.그래 어쩔수 없이 그녀 배위에 정액을 분출 했고 둘다 기진맥진해서 옷도 안입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경찰차가 한대가 경광등을 켠체 제방쪽으로 들어오는게 보이고. 곧 이어 서치라이트를 우리에게 쏘고 있었다.난 경찰차 위에 서치라이트가 있다는 것 그때 처음 알았다.글고 경찰차가 마이크로 거기 짚차 검문할테니 도망가지마라고 방송을 하면서 오고있어서 나는 빨리 옷입자고 했고,  옷을 다 입을때쯤 경찰 둘이 라이트를 비춘체 우리에게 다가왔다. 나는 격렬하게 운동을 했기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었다.머리부터 땀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나는 나만 혼자 차문을 열고 차밖으로 나왔다.경찰관 한명이 아니 이곳은 우범지역인데 라이트도 안키고 두분이 뭘하셨소? 알면서도 묻는다. 나는 떡치고 있었다는 것을 손짓으로 표현했더니 그 경찰관이 기가차서 어이가 없단듯이 이런데서 떡치면 범죄 표적대상이 됩니다. 하는 거다.그리고 면허증을 달라해서 줬더니 무전으로 조회를 한다. 옆에는 선배인듯 한 경찰관은 낯이 익었다. 그래서 명찰을 보니 ○○○이다. 어라!내가 별명까지 지워준 중학교 동창을 거기서 웃기게 만난 거다. 내 형색은 말안해도 엉망친창 아마 옷단추도 비정상 이었을터! 그때 내가! 나 모르냐? 어디중 누구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그친구도 나를 알아보고 실소를 했다.웃기는 현장에서 근 10년 만에 상봉한 것이다.그렇게 연락처를 주고 받고 , 다시한번 이곳은 불빛도 없고 우범지역이니 떡칠려면 모텔에 가라고 한다. 사실 그날이 이차로 처음 카섹스를 한 역사적인 날이기도 했다. 다른 여자 몇명이 있었지만  미수에 그친 ㅋㅋ 그때 나는 몹시 하고 싶었으나  고추 가 안서서 못했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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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transgender님의 댓글

나두 시집가야지!!꼭

가암쟈지님의 댓글

처음이 어렵지
여성분들은 다 비슷한듯 해요 ㅋㅋ
친구분과의 조우가 너무 뜻 밖이였네요
즐거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05:25

미차님들 댓글 이제 확인 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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