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와 새로운 사랑의 시작---8회

2023.12.31 19:26 1,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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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새로운 사랑의 시작 ---8회


동거를 시작하면서 여친S가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지난번 사겼던 헤어진 남친이 자꾸 연락오고 삐삐로 사서함으로 쌍욕을 해놔서 더이상 나두면 안될 것 같아서 내가 정중하게 음성을  그 친구 삐삐로  남겼다. 나는 S의 남친이다. 이미 마음 뜬 여친에게 메달려 봤자! 당신만 비참해진다.정신 차리고 새로운 여친을 사귀라고 얘기하면서 다시는 연락하지마라고 메세지 남기고 전번을 차단해버렀다. 그렇게 우린 더 가까워졌다.

그녀를 사귀면서 재밌는 일화가 있다. 오늘은 그걸 얘기하고자 한다.

 언젠가 그녀와 그녀 친구M이랑 고기랑,술을 먹고 자취하는 원룸으로  같이 들어와서 또 술을 몇병마셨고, 잠자려고 하는데 이불이 메트 하나에 덮는 이불로 2개로 잠을 자는데 다 취해 있었고, 둘을 양몊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두고 내가 가운데 누워서 자는 꼴이 되었다. 내가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둘다 승낙했던 것 같다. 누워 있는데, 친구 M은 이미 잠에 떨어져 있고 나는 또 가운데 다리에서 반응이 와서 여친S 엉덩이를 만지면서 뒤로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자극하자 여친S가 나즈막히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이미 시동이 걸린지라 계속 손가락으로 강도를 높혔다. 그리고 노부라 가슴을 주무르니 고추가 터질듯 발기를 해서 나는 바로 여친의 바지와 펜티를 이불속에서 내리고 물이 넘친 계곡으로 뒤에서 서서히 밀어 넣었다.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스릴이 주는 쾌감은 엄청났다.누워서 뒤로 하다가 사정이 안될 것 같아서 몸위로 숨죽이며 나는 올라타서 격렬하게 마구마구 보지를 쑤셔댔더니 금방 사정 기분이 들었고, 질펀하게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 냈다.그리고 여친은 곧바로 잠들어 코를 골며 골아 떨어졌다. 나는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안죽고  뭔가 아쉬워서 여친의 여친 M을 만졌는데 아무 미동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상위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졌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었다.그때 기억나는 느낌은 얘는 피부가 너무 거칠었던 기억이 있다. 가슴도 적당히 있고 그리고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츄리닝 바지속으로  펜티를 만졌는데, 이미 액이 많이 나와있었다. 나는 그때 문뜩 여친과 섹스를 할때 얘는 자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우리가 아무리 숨죽여 가며 해도 바로 옆에서 우리를 못느낄수 없었으리라 생각한것이다.

그리고 나는 바로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자극했는데, 애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M은 남친이 있는데,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한달의 한번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이 엄청나서 관계를 안한지 오래 된나 생각했고, 상의 를 올리고 가슴을 이불속에 들어가 빨았는데 가슴을 빠는 것과 보지를 만지는 것 만 허락했고, 키스도 허용하지 않았고,삽입도 못했다.딱 그것만 허락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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