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혼후 첫번째 여자 S---1회

2024.01.03 05:40 4,568 11

본문

​안녕하세요.미차님들!  

겨울비가 내리는 새벽녘 입니다. 오늘부터는 이혼후 만난 여친!섹파!사랑했던 여인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해서 글을 쓸려고 합니다.과연 내게 얼마나 많은 여자분들이 스쳐갔는지 저도 궁금해서 넘버링을 해볼께요.  시작합니다.


이혼후 첫번째 여자S---1회


나는 매번 남녀 사이는 예측하기도 어렵고 알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아는 사이에서 어느날 갑자기 뜨거워 질수 있기 때문이다.글고 보면 나는 여자들의 마음이나 심리 파악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아는 교수중에 체격이 좀 있고 깡패같은 여자가 있다.그 양반은 심심하면 나에게 밥사달라고 하거나 차를 사달라 한다.그런데 이혼후 얼마 안돼서 늘그럴듯 전화가 갑자기와서 밥사달라 졸랐다. 그래서 지금 머리아픈 일이 있어서 정리 하고 만납시다 했더니 뭔일 이냐고 묻는다.나는 아이엄마 하고 이혼해서 그 후유증으로 지금 혼란한 시기에 있다고 말했더니 그러면 자기가 위로 해주겠다고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내일 몇시까지 학교로 오라한다. 이사람의 직업은 겸임교수이고 나보다 나이가5~7살 작은 미혼이다.근데 어떻게 나를 위로해준다는 것이지? 다음날 저녁 무렵 시간에 맞춰서 학교로 갔고 나는 그녀와 외각 식당으로 갔다. 밥을 먹으면서 추궁이 시작됐는데, 왜 이혼했냐부터,이거저것 계속 물어봐서 사실대로 알려줬더니 나를 측은하게 바라본다.근데 나를 어떻게 위로 해줄 거냐고 물었더니 내가 원하는 것 다 해준단다...나는 머리를 빠르게 굴렸다. 이여자가 나를 불쌍히 여겨 몸을 허락한다는 건가? 그간 내게 추파를 은근히 던진 적도 있었으니까...근데 교수라는 직업과 내가 유부남이라는 타이틀이 그녀를 통제 했지만, 이젠 내가 이혼한 마당에 걸릴것도 없었다.암튼 오늘밤도 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식당에서 일어나서 2차로 레스토호프로 갔다.글고 보니 이사람과도 안지도 5년이 되는 것 같다.드라이브도 많이 했었지만 아무 섬싱이 없었다.유부남만 아니면 자기가 꼬셨다고 맨날 입버릇처럼 얘기했는데, 그렇게 술을 몇잔 더하고 S가 그만 나가자고 했고, 그리고 손짓으로 근처 모텔로 가자고 한다.헉! 리얼리? 내가 살다살다 여자가 먼저 나에게 모텔로 가자고 한건 최초다.

어떨결에 같이 모텔로 들어가서 S가 먼저 씻고  나왔는데,다벗고 수건만 두르고 나왔다. 나도 빠르게 씻고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 갔는데, 오늘 처음인데 과연 발기가 될까? 또 걱정이 밀려온다.누워서 미리 S에게 나는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해서 고추가 안설수 있으니 이해해 달라고 얘기하고 키스 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배,그리고 시커면 보지까지 입으로 애무를 했다.그녀 가슴은 운동한 사람이라 기본 골격이 커서 가슴은 상당히 큰 편이고, 유두도 크고 검은빛이고 보지주변도 적당히 털이 있으며, 소음순 대음순은 검은색을 띄고 있다.내가 만난 여자중 질주변이 가장 까만것 같다.그리고 음핵도 돌출형에 큰편이었다.나는 안설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내 자지가 발기가 됐다.아마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서 발기가 된듯 하다. 계속 보지주변을 애무를 하다가 질안으로 옮길때 질안에서 냄새가 났다.여자 질 건강상태는 냄새와 분비물인데,S는 거의 독성가스 수준이어서 나는 더이상 보지를 빨지 못하고 가슴을 빨았다.오늘 처음인데, 질 건강 상태를 말하기도 그래서 나는 가슴에서 입으로 옮겨가면서 키스를 이어갔고 한손으로 그녀 보지를 공략했다.이미 보지에서는 많은량의 물이 나오고  이젠 삽입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하고 서서히 자지를 보지에 맞춰서 밀어 넣었는데, S가 아프다고 더 천천히 넣어달라고 한다. 설마? 처녀? 질염인가?

나는 무시하고 곧장 자지를 끝까지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이전과 다르게 처음부터 바로 거칠게 박아 댔다.


남자들이여! 내 여친! 내 아내의 질 건강 상태는 항상 남자에게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여자의 질은 무방비 상태이고 세균과 곰팡이에 노츨 돼 있어서 남자가 청결하지 않으면 여자는 쉽게 질병에 감염된답니다. 질에서 악취가 나거나 분비물이 혼탁하면 질염등 질병에 감염되었다 할수있으므로 여친이나 아내를 병원으로 안내해 주세요.방금 S는 질상태가 안좋은  상태라 질염인듯 하더군요.

나는 속도를 더 끌어올려 왕복운동을 하는데 S도 개거품 물면서 신음소리가 커져갔다.나는 사정의 기미가 보여서 S에게 안에 사정해도되냐고 물었고 질내사정을 합니다.

그날 밤도 총3번의 관계를 갖고 나는 내가 살아있음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다음날 아침을 먹으로 가면서 그녀에게 기분 나쁘지않게 S씨 질염이 있는 것 같으니 산부인과 가보라고 말해줬습니다.질염등이 있으면 병에 따라 남자에게 전염될수 있다고 합니다.마치 성병처럼!

그러니 항상 남자들은 여자들 질을 지켜주는 건강지킴이가 됩시다. S와 첫섹스는 냄새 때문에 

흥이 반감 되었지만 오랫만에 하는 섹스였습니다.

이로써 나는 섹스를 원할때 할수 있는 여친이 난 생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구요. 미차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1

똘똘이잉님의 댓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좋지요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08:03

글쵸! 김사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1.03 11:43

어이구
태어날 때부터
여자복은 가득 짊어지고
태어나셨나봐여
고프지는 않으시겠어요
~~~♡♡♡
왕 부럽 ~~^^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12:30

여자복은 없죠...그냥 그동안 쌓은 인간 관계가 좋아서 그랬던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는 저의 노력이 빛을 발하죠^^암튼 연화님의 칭찬은 돌고래도 춤춘다는  사실! 김사^^

으르렁님의 댓글

부담없는 섹스 친구로 위로받고 직업도 좋고 보상 받나요  ㅎ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10:25

그러고 보니까 으르렁님 말씀대로 보상 받은 듯! 근데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게 보상인지 나만 누리는 혜택인지 모르겠어요..

으르렁님의 댓글

어이쿠  반갑고 부러운 소식인데요 혜택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10:31

썰이 너무 많이 남았으니 이걸 글로 찍어 내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내 사생활이 미차글로 침해 받고 있는 듯^^

으르렁님의 댓글

ㅎㅎㅎ 힘내시고 썰을 풀어줘야 회원님들이 즐겁죠  !!

TTTT님의 댓글

TTTT 2024.01.03 10:49

이 느낌은 뭐지?
야설을 읽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이야 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03 10:54

감사합니다.

전체 5,526 건 - 92 페이지
제목
킹페 8,032
에이참 7,411
미키 8,462
미키 7,809
미키 8,549
미키 6,204
아무게 3,715
아무게 4,728
미키 4,222
스타킹러버 9,973
에이참 4,264
에이참 6,877
악어의눈물 7,176
미키 4,049
백만스믈하나 10,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