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시골 할머니와의 경험담

2022.09.22 12:51 54,318 11

본문

얼마전 72세의 옆집 할머니에 관한 얘기를 쓴 사람입니다. 그후 어찌되었나 궁금해 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글
올린후 할머니가 쫌 피하시는 것도 같고 저도 딱히 먼저
어떤 행동을 하지않고 있어 진행이 조용합니다. 추후
진행이 있으면 글을 쓰겠습니다.

글을 올린 후 옛생각이 나는 기억이 있어 하나 더 써볼려고 합니다. 이또한 시골 할머니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써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서른살 총각때 입니다. 중장비를 하는 저는
충북 영동에 학산이라는 곳에 제방공사 현장에 장비를
갖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장비기사들이 외지로 가면 숙식을 제공해
줄 때였기에 현장소장이 숙소를 동네 한가정집을 정해
먹고 자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집엔 제기억으론 70대할아버지와 60대할머니 두분이
계신 집이였고 방한칸을 제방으로 정해 사용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자가용이 없었던지라 일끝나면 숙소에 와서 할
머니와 할아버지와 셋이 나란히 앉아 식사하고 제방으로
와서 휴폰도 없던 시절이라 누워서 빈둥거리는 심심한 나
날의 연속이였죠.

그렇게 지내는중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벌떡 서있는 ㅈㅈ를 부엌에서 아침준비하시는 할머니를 뒤에서 안으며 잘
주무셨어요 인사하며 ㅈㅈ를 할머니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매일 비비며 아침인사를 했었죠.

그러던중 어느날부터 저녁에 할머니가 마늘.도라지 등 여러가지 채소를 들고 제방에 오셔서 마늘도 까고 도라지 다듬고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다듬다 보면
늦었으니 자라며 할아버지 계신 방으로 가시고 나면 이불
속에서 혼자 할머니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자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채소를 한가득 들고 제방어 들어
오셔서 다듬는데 한시간쯤 되었나 피곤했는지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졸려요 하니까 그럼 조금만 참으라구 다듬는것이 금방 끝나니 할머니 무릅에 머리대고 잠깐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 무릅에 막상 누우니 잠은 커녕 ㅈㅈ만 서고 할머니 가슴을 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천정보고 누워있다
얼굴을 할머니쪽으로 돌려 누웠죠. 그리곤 할머니 배에
입을 갖다대었죠. 그런데 할머니 가슴은 고개를 좀 들어야 입을 댈 수 있는 상황, 어찌해야하나 골똘히 생각후 한손으로  할머니 엉덩이를 슬쩍만지기 시작했죠.

얼굴을 배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만지자 할머니가 잠이
안와? 하길래 예하며 용기내어 할머니 젖먹고 싶어요 라고 걍 용기내어 말을 꺼내자 할머니하시는 말씀이 젖안나와 하시며 손에들고 있는 야채로 제어깨를 툭치시며 고개를  숙여주시는데 젖가슴이 제얼굴에 닿는 순간 얼굴을
돌려 젖꼭지 부분에 입을 갖다 댔죠.

할머니도 좋으신지 더욱 자세를 낮춰주시길래 재빨리
손으로 옷을 걷어올리자 축쳐진 가슴에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살살 빨며 혀로 돌리고 빨고를 하며 제 ㅈㅈ를 꺼내
한손으로는 제ㅈㅈ를 열심히 흔들자 할머니는 거친 숨소리를 내시다가 옆방에 계신 할아버지가 신경쓰이셨는지
나지막하게 흐으으하고 소리내시며 제 ㅈㅈ를 바라보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저는 급흥분되어 벌떡 일어나 제 ㅈㅈ를 할머니 입에 갖다대자 할머니는 주저없이 제것을 입에 물고 제엉덩이를 감싸고 진짜 열씨미 제ㅈ을 사랑해주셨고 저는 어정쩡한
자세가 너무 힘들어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뿐이였고 바로 사정함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ㅈ물을 입에다 싸자 할머니는 미쳐 삼키질 못하여 입밖으로 ㅈ물이 질질 새어 나오더군요. 얼마나 좋던지... 사정후 양손에 흙투성인 지라 처리를 못하는 할머니 입에 묻은 정액을 닦아드리며
죄송해요 했더니 괜챤다머 채소 바구니를 들고 잘자라며
나가시더군요.

다음날 아침 주방에서 서계신 할머니를 뒤에서 안아드리며 가슴을 움켜지고 볼에 뽀뽀를 하며 인사를 드리니
웃으시며 잘잤어 하시길래 네하며 벌떡 선 ㅈㅈ는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고무줄로된 속칭 몸빼바지 속으로 넣어 할머니의 ㅂㅈ를 만졌죠.

그러자 할머니는 움찔하시며 주저 앉으시려 하시길래
무슨 용기와 배짱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모르게
츄리닝 바지에서 바로 제 ㅈㅈ를 꺼냄과 동시에 할머니의
몸빼 바지를 슬쩍내리고 ㅂㅈ에 조준을 하자 할머니는 급당황하시며 손으로 할아버지 계신곳을 가르키며 거부를 하시길래 지금 할아버지 소막 사료주고 계시니 걱정마시라고 하며 ㅈㅈ를 구멍에 갖다대니 안된다고 말씀은 하시면서도 싱크대에 양손을 지탱하시며 자세를 낮춰주시더라구요.

저도 곧 할아버지 오신다는 것을 알기에 빨리 끝낼려구
힘껏 찔러보았지만 쉽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에
제침을 최대많이 묻히고 밀어너니 힘들게 들어가더리구요. 그때부터는  제정신이 아니였구요. 할머니는 싱크대에 손을 잡고 어이쿠 어이쿠 나지막하게 소리내시고 저는
진짜 힘차게 박았죠.

사정도 하기전에 마당에서 할아버지 인기척에 놀라
둘다 혼비백산하여 제 성난 ㅈㅈ추리닝 속에 넣고 욕실로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진짜 용기인지 미친건지 지금 생각해봐도... ㅋㅋ

그이후 진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사 끝나는 6개월 동안
할아버지,동네사람들 시선 피하가며 즐겼던 생각이 드네요.

제 경험담이였구요. 또 시간되면 할머니 얘기 하나 더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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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글을 읽는 순간 그시기가 벌떡 서는군요,ㅎㅎㅎ
다음 글 기대 합니다.^^

도도리안님의 댓글

할머니도 여자다.

말이랑님의 댓글

할머니도  은근히  바라셨던거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할멈
호강하셨네~~
ㅋㅋㅋ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시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인혜님의 댓글

인혜 2022.09.22 21:40

나도 할머니랑 박고 싶다

무야호님의 댓글

와우 진짜 재밌습니다. 3탄도 얼른얼른 ^^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글 내용으로 봐선 실화가 99% 같군요 남편 할아버지 힘 없어 자연 부부생활 문닫고 끝낸는데 젊은남자보니 할머니도 여자니 여자본능이 되살아났고 못해주는 할배대신 총각방엘 은근기대하고 들어가셨는데 총각이 약간은 늦었네요 그래도 할머니의 바램 기대 소원을 풀어드린건 잘 했네요 남자는 나이먹으면 고추가 안서면 끝이지만 여자의 보지는 어려도 열려있고 70 .80 .90 .되도 언제나 열려있쟎아요  그 할머 니 얼마나 하고싶고 남자좆 빨고싶고 박히고 싶었겠어요 그래서 일거리 핑계대고 밤마다 젊은총각하고 잘 하면 이기회에 남자 좆맛좀 봐야겠어서 찭아갔었는데 불행중 다행 히 할머니 찌찌빨아드리고 오랜만에 보지를 즐겁게해 드리고 계속 6개월간 서로가 즐거웠으니 그만인데 그런후 사 실 그 할머니 또 젊은남자랑 씨 ㅂ 하면서 즐기고 싶어서 어떻게 지내셨을까 나는 그부분이 더 궁금해 지네요  6개월 쨟은기간이지만 할머니 하루하루를 옛날 신혼처럼 꿈같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필자는 60대 70대 할머니 보지를 좋아하는 특이한 취미를 지니셨군요 그런 할머니들을 만나서 그토록 리얼하고 찐하게 그것도 바로 코 앞에 주인할아버지가 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릴넘치는 007 작전 비슷 하게 얼른 박았다 얼른 뻬서 바지속에 슬쩍 집어넣고 할머니는 그러는 기간엔 모르긴 해도 언제든지 틈만나면 박으라고 아예 속 옷은 입지않았을것 같네요 생각만 해도 재미도 있고 웃기기도하고 한편부럽기도 하네요 폐경을 지나도 한참 지났으니 임신걱정도 없고 맘놓고 박았겠군요 참 아무리 할머니지만 그래도 한동안 쎅스 파트넌데 보지도 정성껏 잘 빨아드리면서 좆을 박고 씨 ㅂ떡을 치고 즐기셨는지 여자의 보진 나이가 들 수록 많은 애무가 필요해서 입니다 .

은행나무님의 댓글

60대라도 여자이니까 많이 하고싶어겠지요,

학오팜님의 댓글

글을 잘썼네요.
나도 73살인데 이글 읽고
내 자지가 꼴려 미치겄소.
내 할망구 이쁜 젖 못 만지게 하니
야설을 보고 욕구 해결하는데
진짜 글 잘 쓰요.
늙은 내 자지 묵직해지지만 물빼고나면 힘들어서 그저 죽으면 키우고 키웠다가 죽이고만 반복하고 있소.
나도 노가다하고있소
고맙소.

개선장군님의 댓글

할멈이 보지를 안대주거든 섹스파트너 나 만남어떼 사이트 통해서 예쁘고 싱싱한 보지 많이 만나서 맘껏 빨고 맘껏 박으면 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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