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2.09.22 16:54 35,235 5

본문


16118222383204.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오늘 팬티 머입었어 하니깐
아직안입엇는대 어떤스타일좋냐고 골라달라고 3개 보내주네요.(인증합니다.)

저번에 젠틀하게 헤어진게 좀 달아오르게 해서 잘먹힌거 같네요.
제가 일때문에 어떻게 될진모르겟고.당분간 이렇게 톡하면서 잇어야 할것같네요.

작은아버지 집으로 놀러오라는대 ..갑자기 가는것도 그렇고 작은아버지 오시면...머라 할말도 없고..그렇네요.

작업은 잘 된거같은대..아직잘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약속잡고 술한잔해야겟네요.

출근해서 급하게 인증샷올리고 저는 또 일상으로 가겠습니다.

사진은 사정상 집이 나와서 그림판으로 조금 잘라냈습니다.양해바랍니다.

또 진행사항있으면 올릴게요.또 용기주세요~형님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팬티가 묘하게 땡기네요

말이랑님의 댓글

작은엄마와의  러브스토리  좋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부러운 스토리 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누낭~~^^ㅋㅋ
조습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40대 작은엄마.다음편 기대~~

전체 5,152 건 - 1 페이지
제목
톡톡톡 3,713
미차운영자 3,602
미차운영자 2,984
미차운영자 2,010
고목 2,069
Handy77 3,844
고목 5,644
고목 4,488
고목 3,183
고목 4,818
고목 5,103
미차운영자 3,510
미차운영자 3,220
미차운영자 3,420
커스하악 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