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3 겨울 산골에서의 추억

2022.09.30 13:50 18,838 22

본문

첨 써봅니다.
새엄마가 데리고온
딸이있었습니다.
엄니가 저희집에 온지가
제가 핏덩이때였으니 저의 입장에선
그냥 엄마 입니다.
당연히 큰 누나라고생각하고 지내다
국민학교 졸업할때쯤
지금의  관계를 알고
무덤덤히 받아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누나는 결혼해서
딸을출산한지 얼마되지않아 매형이 인사사고로 유치장에 들어가는바람에
당분간 집에와서 지내기로했지요

저희집은 방이 2개인데
안방은 부모님들이 쓰시고 작은방을 혼자쓰고있었는데 그냥 같이 자게되는상황이 된거였습니다.
새로태어난 조카 그리고 누나 나
이렇게 셋이 같이 자는 상황이였는데

몇일이 지난 어느날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누군가 내 고추를 만지고있는것입니다.

이미 저의 똘똘이는 터져나갈듯
한상황이 되어있었고
큰누나의 떨리는 숨소리를 들었을땐
이성이고 뭐고 머리가 백지상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몸이 시키는데로 가슴만지고
위로 올라탓지요
그상태에서 누나는 재빨리 본인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다리늘벌려주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누나는 참 섹스를 좋아라하는 편인듯 합니다.
벌어진 가운데를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미끌미끌하니 난리가 나있는상황이더군요
만화로만보던 제가
실제 성숙한 여인의 음부 처음이였지요

숨이 막혀 헐덕헐덕 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는 이제어떻하지...
뭘 어찌해야하는지
구멍을 찿질못하여
정상위 자세를 취하곤
미끄덩거리는 음부 부근을
왔다갔다하고있으니
누나가 살포시 내꼬추를 자기의 질입구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첨이야?
라는 말과함께
그당시 누나는 스물일곱살 입니다.
방금 계산해봄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피스톤운동은
강력하지만 오래 하진못하고
안에다 해도된다 안된다 물어보는것도 없이
그냥 보지안에다 싸고나서 숨을 고르며
삽입을 풀지도 않고
그대로있다가 또다시 하고 또하고
그날밤 몇 번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정말이지
엄청나게 했네요
그로부터 매일밤 두 세번씩은
매일매일 하는 천국 같은 시간이
매형의 과실치사로 인정받고
출소하는 데까지
오래걸리진 않더군요
그래서  누나는 누나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뒤로 몇년이 지나
한번은 누나가 매형이랑 저희집에
잠시들른적이 있는데

점심에 반주를하던 매형은
작은방에서 주무시고

나는 누나를 설것이 하고있는 누나를
아무도 없는
안방에 끌고오다시피
데리고 와
한번하자고하니
절대안된다고 작은방에 매형이 있는데
어떻게하냐고 하길래
한번만하자고 잠깐이면 된다고 하면서
강제로 밝은 대낯에 맨땅에
눕혀놓고 팬티를 벗기니 이미 흥분했는지
번들번들 거리는 누나의 큼직막하고
시커먼 보지는 저를 기다리고있더군요

언능삽입하고 피스톤운동중
혹시 닫아놓은 안방문이 열림
진심 잣되는데 라는생각에
문짝을 쳐다보고

열심히 머리박고 엄청난 스피드로
질내사정을하고
이마에 떨어지는 땀을 손등으로 닦으며
문열고 밖으로 나가 자전거타고
밤늦게들어간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한번더 짜릿한경험이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은 상황이
참 많은데
글로 표현하는게 쉽지않네요~~
밑에 님들이 직접올리시길래
답장차원도 있고
저도 첨으로 써봅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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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가암쟈지님의 댓글

엄밀히 말하자면
저는
근친은 아닌거죠? ㅋㅋㅋ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그래도 근친 이죠! ㅎㅎ
피는 섞이지는 않았지만!
읽는 내내 쏠리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쏠리셨다니
흐믓해지네요,~~^^

말이랑님의 댓글

친누나처럼 지내셨으니  근친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그랫긴 했지만
피 한방울도 안섞였으니
아무리봐도
근친 아닌것같아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글을 여프로 퍼지지도 않고 한쪽으로 몰아서 보니
집중도 잘되고 감사합니다.^^

말이랑님의 댓글

중학생의  좋은 경험  좋네요
지금도  누나랑 진행형이신지  궁금하고 
후기글  기대합니다.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글 솜씨가 무척 좋으시네요 간결하고 자지가 꼴리게 쓰셧습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뱅커스타님의 댓글

중딩때 생가기 나네요 시골이라 여동생들하고 한방에서 자면서 바로밑 초딩 동생 가슴 만지며 잘때가 많았는데 삽입은 안하고 그냥 팬티에 몽정 ㅋㅋ

가암쟈지님의 댓글

동생은 삽입하믄
아부지한테
혼나요~~^^
몽정이 정상이지요~~^^

altkfkd님의 댓글

altkfkd 2022.10.03 12:35

나도 중딩 때 여동생 생각하면서 딸을 많이 쳤는데
오랫만에 누나랑 섹스 한 내용 진솔하게 잘 적었네요
글 읽으니 딸치고 싶어지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참지마시고
즐 딸~~하세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이 세상 남녀 관계가 다 알려진다면 별의별  사연이 다 있을갭니다 어느남매는 이분처럼 부모님들의 재혼으로 합쳐서 남매가 됐다가 불행하게도 사고로 부모님들 세상떠나자 두 남매가 결혼해서 부부가된 사연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첨엔 남매간인데 근친인데 했지만 피 한방울 안 섞이고 부모님들 안계시고 외롭다고 해서 혼례올리고 여동생이자 색시는 고 3인데 신랑인 오빠는 곧 군대갈거라고 그런데 고3신부가 아기가졌는데 삶이 힘 들어도 굿굿하게 잘 살거라고 올린글 읽고 가슴이 짠 했었습니다 가암쟈지분 경우는 호적에 누나 동생으로 올랐으면 법 적으론 근친sex 가 맞고 사실로는 피한방울 안 섞였으니 근친 씨 ㅂ 이아니죠 그것도 어린 중딩때 유부녀 이붓누나가 먼저 덮쳐서 자질 만지고 본인 보지 벌려서 자지잡아서 박게 했으니  어쨌던 어린나이에 한탕 끝내고도 빼지않고 박은체로 연속으로 밤 새도록 했고 이후로 밤마다 두 세차례 했다니 대단 하시네요 지금도 그렇게 여전하신가요 난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내랑 한번 하고나면 파곤해서 몇일 있어야 됩니다  사춘기때 이야기 이복누나와 가진 따뜻한 sex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적으론 몰라도 사실로는 근친 간 씨 ㅂ 은 아닙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하하하
긴 글 감사합니다.
호적에 안 올라있더군요~~
호적정리가 쫌~~~
암튼~~

참고로
요샌 연락안하고 삽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저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여동생이나 누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대신 엄마와 할머니가 받아줘서 해결했던  기억이나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대단한 추억을 갖으셨네요
궁금합니다.
엄니와 할머니와의
추억~~~~

대두라도님의 댓글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그래도 운명속에서 누나동생으로 지내면서 깊고도 뜨겁고도 찐하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다 주고 다 받고 했눈데 궂이 지금에 와서 연락끊고 사실 이유가 오데있나요 흘러가는 세월따러서 인생의 추억도 쌓여가는데 인연끊지마시고 할수만 있으면 모든 가족과 잘 지내면서 살아가야 덜 외롭습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새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연락할 일도 없고 그 쪽 집안 쪽 사람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듯 하더라구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잘 봣어요

대두라도님의 댓글

글쓰는게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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