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녀의 친구

2022.10.03 17:01 16,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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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을 크리스토리에 살짝 대고 다시 떼네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주자

그녀는 곧바로 반응이 오는지 엉덩이를 들어댄다...

" 허~~~~~~~~~엉~~~ "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민감했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남자의 좆맛이 그리운 여자가 아니던가..

난 그녀의 보지를 혀와 손가락만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애무에 절정을 맛본 그녀는 미친듯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고 난 밖에서 누가 듣기라도 할까봐 그녀의 입을 막고는 삽입을 시도했다..

이윽고 우리는 또 한번 절정의 쾌락을 맛봤고 그렇게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

누군가가 날 흔들어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그녀가 내게 아침 식사를 하라며 깨우는 거였다..

난 왠지 그녀의 얼굴을 보니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 선희는요? "

" 응...... 아침먹여서 유치원 보냈어...... "

" 아~~~~네~~~ "

난 식탁으로 가서 차려논 밥을 먹었고 그녀는 행복에 겨운듯 맞은편에 앉아 밥먹는 날 쳐다보며 연신 웃고 있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이 왜이리 섹시해보이는지......

아랫도리에 있던 녀석이 안그래도 아침이라 텐트를 치고있는데 이여자가 날 더 자극하는듯 하다...

" 아이구~~~~~선희엄마 땜시 아침 먹기는 글렀나보네요 "

" 아니~~~~왜? "

" 이녀석 좀 봐요~~~꺼내달라고 난리네 "

난 내 물건을 가리키며 피식 웃어버렸다..

그녀는 내말을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 그래도 어서 식사해요~~~ 이녀석은 내가 책임 질테니까 "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서는 내 물건을 꺼내어 들더니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침에 보니 그녀의 오럴은 다른여자들의 그것보다 좀 더 자극적이란 생각이 든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서부터 혀로 훓어대며 날 똑바로 쳐다본다..

이여자 포르노를 너무 많이 봤나보다...

근의 입놀림은 점점 더 빨라졌고 난 이미 밥먹는것은 포기한체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그녀의 혀를 자지로 음미하고 있었다.

이윽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입으로 받아 마시고는 여전히 내 물건을 손으로 소중히 감싼체 날 올려다본다..

"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 젊어서 그런가봐 "

아무리 그렇다지만 내 정액을 받아서 홀랑 마셔버리는 여자....

얼마나 사랑스럽겠는가...

난 그녀를 일으켜 식탁 옆쪽에 있는 김치냉장고에 엎드리게 했다..

다시금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 쑤~~~~~~~~욱~~~~~~~ "

이미 나를 애무하느라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내 자지가 들어가기엔 너무도 수월했다..

" 퍽퍽~~~~~~푸억~~~~~질척~~~퍽 "

" 하~~~~~~앙~~~~~~아~~~~~ "

이제보니 그녀는 밑보지였나보다.

후배위가 너무도 수월하고 그녀가 더 빨리 절정을 느끼는것 같다..

" 아~~~~~~~악~~~~~~여보~~~나 할것 같아~~~~~ "

" 그래~~~~나도 그래.... 선희엄마~~ 나 또 당신 입에다 하고 싶어 "

" 그래요~~~~어써 싸줘요~~~~당신의 정액 너무 좋아 "

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고 그녀는 사까시에 난 또다시 그녀의 입에 내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또다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셔버렸고 난 샤워를 한 후 그녀의 집을 나섰다..

" 선희 엄마 ..... 자기 이름이 뭐야 "

" 선영이~~~~ "

" 그래~~선영아~~~오늘은 친구녀석 애기 돌이라 늦거든.... 내일 들어올께 "

" 내가 출근해서 전화 할께 "

" 응~~~~ 꼭 전화 줘야해요 "

" 알았어.... "

그렇게 난 그녀의 집을 나왔고 회사로 출근했다...

어제 새벽부터 겨우 2시간 남짓 밖에 못잔터라 난 오후에 조퇴를 하고 친구녀석의 집에 가기전에 잠시 찜질방에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녀석의 집에갔다가 11시가 다되서 놀다가 가라는 녀석들의 만류에도 아랑곳 않고 난 집으로 향했다...

집앞에 도착하니 1시가 다 되가고 있었다..

난 집으로 들어가려다 그녀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의 방을 보니 아직 불이 환하게 커져있었다..

이미 내게 내준 현관키로 문을 따고 신발장을 살펴보니 남편은 없었다.

난 거침없이 안방으로 걸어가 문을 열어제쳤다..

그런데......

안방엔 선희엄마 외에 또 다른 사람이 한명 더 누워있지 않은가..

방엔 술병이 널부러져 있었고 둘은 취해 침대와 방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여자는 그녀의 친구인듯하다...

난 술이 확 깨는듯했다...

치마사이로 훤히 드러난 그녀 친구의 팬티와 카터벨트가 내눈에 들어왔다..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주저앉아선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난 선희엄마와 그녀의 친구 앞에 앉자 그녀의 아랫도리를 한참을 쳐다보며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선희 엄마야 그렇다지만 이져가까지 따 먹을것인가.. 고민이었다..

어쨌든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보지살과 보지털이 날 극도의 흥분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어쩔수 없다... 한번 저질러 보는거지 머....

난 방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선희엄마 친구곁에 다가가 앉았다..

그리곤 치마를 올려 검은 팬티와 가터벨트를 드러나게 하였다.

그녀를 똑바로 눕게 몸을 돌리고 보지주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가 움찔거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꽉 오무려져있던 그녀의 다리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난 다리를 활짝 벌리고 팬티 가장자리의 보지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보지살을 슬슬 문지르자 그녀의 보지에선 미끈거리는 액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여자 도저히 깰 기미가 안보인다...

난 한손으로 팬티를 들추고 크리스토리를 살짝 건드렸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여자 분명히 깼을텐데 미동조차 하지않는다..

깨면 쪽팔릴까봐 그러는지.....

난 여자의 보지구멍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이윽고 그녀의 몸이 또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 헙~~~~~~~~ "

그녀의 바람빠지는듯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온다...

이여자 분명히 깼다.... 깬걸 들키고 싶지가 않아서 지금 자는척 하고잇는거다..

난 여자의 보지에 밀어넣었던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이리저리 돌리자 이여자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배어나온다..

난 그녀의 입술을 덥치며 귀에다대고 나즈막히 말했다...

" 조용히 하세요...선희엄마 깨요 "

" 어째요....문희가 알면 어쩌시려구요. 오늘 안들어 오신다던데... 어떻게 "

이여자 나를 남편으로 아나? 그리구 선희엄마 이름이 문희? 그렇구나..

난 문희의 남편인양 행세해야했다..

" 괜찮아요....이 여자 술이 많이 취해서 모르니까.... "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다리를 활짝 벌리자 그녀의 무성한 음모와 살짝 벌어진 보지살이 나타났다,

난 조용히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 아~~~~흑 "

" 아줌마!! 한동안 못했나봐!!!보짓물이 넘치는걸!! "

" 싫어요 그런말!!!! 아~~흑 미칠거 같아 "

" 쉿 조용해요...... 깨겟어요 "

" 알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 미치겠는걸 "

난 한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혀로는 그녀의 크리스토리와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 아~~~~흑~~~~아~~~~아 "

술이 오른데다가 갑작스런 애무에 이여자는 거의 실신지경이다..

이윽고 이여자 날 밀쳐내더니 내바지를 푸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자지를 꺼내잡고는 미친듯 빨기 시작했다..

난 침대에 걸터 앉아 그녀가 내 자지에 몰두해서 빠는것을 지켜보았다..

" 하~~~~악~~~~자기 자지 너무 멋있어~~~ 깨물어주고 싶어~~~~ "

정말 오로지 자지에만 몰두해서 빨아댄다..

난 장난기가 발동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선희엄마 아니 문희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잠시 후 눈을 떴다..

놀라서 소리를 치려고 하기에 재빨리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대고 조용히 시켰다...

한참을 내자지를 빠는 그녀의 친구를 쳐다보더니 그녀도 흥분했는지 내게 안겨왔다..

그리곤 친구에게 한마디를 건네었다...

" 이 지지배 이사람게 니꺼니 "

친구는 화들짝 놀라 방바닥으로 나뒹굴어진다...

그러자 문희는 내자지를 움켜쥐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웃음을 지으며

" 괜찮아요... 이리와요..... 놀랐죠 "

" 나 이여자 남편 아니예요^^* "

그녀는 이미 그녀의 남편이건 아니건 상관없었다...

두여자는 미친듯 내게 달려들어 내 물건과 온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한참, 냐가 몸을 일으키자 그녀들은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빼았긴듯 칭얼대기 시작했다...

" 누구에게 먼저 내 자지를 줄까 ? "

" 가장 섹시한 몸짓으로 날 유혹해봐.... 둘이 즐기는 모습이 보고싶군 "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서로 69자세를 취하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포르노에서나 봄직한 두명의 여자들의 몸짓이 날 자극시켰다..

서로 내 자지를 원하며 음란한 몸짓을 해대는 그녀의 모습들에서 난 왠지모를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난 사실 선희엄마의 친구에게 먼저 쑤셔주고 싶었지만 선희엄마를 택했다.

선희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 수~~~~~욱~~~~~~ "

" 허~~~~~억~~~~~아~~~~ "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그녀는 알수없는 괴성을 질러댔다...

그러자 선희 엄마의 보지를 빨고있던 그녀의 친구는 내 불알을 빨기시작했다.

자지는 문희의 보지가 꽉꽉 조여주고 밑에선 내 불알과 항문을 미친듯이 빨아대는 두여자때문에 난 금방이라도 절정에 다다를듯 오르기 시작했다...

" 학!~~~~~~악~~~~~ 둘 다 죽이는데....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

" 너무 좋아요~~~~~ 그렇게 ~~~~ 그렇게 마구 쑤셔줘요~~~~아~~~~악 "

난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아 미칠것 같았는데 다행히 선희엄마 역시 처음하는 3S여서인지 곧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 아~~~~~~앙~~~~~~ 할거 같아~~~~앙~~~~~~어떻게 "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 역시 곧 절정에 다다랐다...

선희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친구는 기다렸다는듯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윽고 난 절정을 맛봤고......

" 하~~~~학~~~~~ 윽 "

그녀의 친구는 아깜없이 내 좆물을 받아 먹는다....

한쪽눈을 치껴세워 내 좆을 빨아대는 통에 그녀가 빨아먹는 사이 내좆은 또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 어머 벌써 커졌어 이제 내차례야 어서 넣어줘요 제발 "

그녀는 급했는지 내 좆을 잡고는 뒤로 돌아서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난 자세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 허~~~~억 "

" 자기 너무 커~~~~~ "

사실 내 자지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이여자의 보지가 조금은 좁았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 내 위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문희는 우리를 도우려는 듯 내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춰주었다..

이윽고 그녀는 서서희 내 좆위로 앉기 시작했다..

" 아~~~~~~~~악 "

" 아파~~~~~~~앙~~~~~~~~ "

내 좆이 다 들어간 후 그녀는 한참을 그대로 앉아 있었다..

선희엄마는 우리의 섹스를 보고 또 흥분이 됐는지 내 얼굴에 보지를 뭍고는 친구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흑 "

친구는 미친듯 내위에서 요분질을 시작했고 이윽고 그녀는 싸버린듯 내위로 쓰러졌다..

난 아직 멀었는데 말이다,,,

난 그녀를 일으키곤 다시 선희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어쩜 좋아~~~~~~ 아~~~~보지가 꽉 차~~~~~아~~~~학 "

난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었고 그녀는 마지막까지 보지를 조이며 내 정액을 받아주었다..

우린 지쳐서 침대에 널부러졌고 양옆에서 그녀들은 내자지를 서로 움켜줘곤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다..

난 새벽녘에 깨어서 알몸인 그녀 둘을 놔두고 내집으로 향했다..

물론 선희엄마 친구의 핸드폰 번호를 따낸 후에 말이다^^*

난 그녀들을 마음껏 유린할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둘은 내 성적 노리개가 되는것이다...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테다^^*

회사에 출근해서 선희 엄마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척이나 놀랐다는 목소리다..

" 뭐하고 있었어? 나 지금 조퇴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어디갔어? "

" 응..출근했지.. "

" 그래..그럼 내가 갈께.. 집에 있어 "

" 우리집 알아? 어떻게? "

" 선희엄마가 알려줬지... 갈께 기다려 "

난 곧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아파트 904호...

그녀는 집에 혼자있었고 난 또한번 그녀와의 질펀한 섹스를 나눈 후 그녀를 데리고 교외로 향했다..

이윽고 교외의 한적한 곳에 도착하였고 난 그녀에게 속옷을 벗도록 시켰다.

그녀가 지금 입은건 반팔 니트와 치마...

안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난 그녀에게 차위로 올라와 차 앞유리를 향하게 하고 다리를 벌려 자위를 하게끔 했다..

물론 난 차 안에서 바지를 푸르고 자지를 꺼내 놓은체 말이다..

" 어휴.... 그걸 어떻게 해.....응 "

하지만 그녀는 싫다고 말은 하면서도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었다.

차위로 기어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섹스에 굶주린 색녀 자체였다..

그리곤 차안의 나를 향해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 하~~~~~~앙~~~~ "

그녀는 본네트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보지를 손으로 만져대며 애원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의 보지는 금새 젖어서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흐르던 보짓물은 본네트까지 흘러내렸고 그녀는 처음해보는 자극적인 자위에서 극도의 흥분감을 느꼈는지 눈을 치껴올리며 거의 미쳐가고 있엇다..

그녀의 손가락은 어느새 만지는것만으론 부족한지 보지를 마구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뒤로 돌아서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이며 창문에 보지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 보지는 유리로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 내 보지 먹고 싶지 않아요? "

" 난 자기 자지를 먹고싶어... 내보지에 어서 쑤셔줘 "

난 차문을 열고 그녀에게 다가가 본네트위에 올려놓고는 삽입을 시작했다..

" 하~~~~~악~~~~ 너무 좋아...... 자기 자지 너무 좋아 "

" 우리 남편건 작고 금새끝나서 속만 상하는데 자기자지는 너무 멋져 "

" 하~~~~~하~~~~~~~~~하~~~~~~~ "

오늘따라 그녀의 신음소리가 크고 음란하다...

나역시 야외에서 하는 섹스이기에 무척이나 흥분이 된다...

그녀의 질퍽한 보지는 내 자지를 힘껏 조여대고 있었고 난 그녀와 함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 허~~~~~~~~억~~~~~~ 쌀거같아 "

" 여보~~~~~~~여보~~~~~~~~나 미쳐 "

그녀는 이미 절정을 맛봤고 난 그녀를 뒤따라 그녀의 입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 너무 맛있어.... 나 남편것도 먹지 않았는데....너무 맛있어 "

" 하~~~~~~하~~~~~~너무 좋아 "

난 오늘 그녀의 변태적인 면을 확인했다...

내일은 다른것을 준비해줘야겠다...

그녀의 변태적인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서 말이다....

월요일 오전....

따분한 날이다..

난 주말에 일을 하기때문에 월요일은 보통 집에서 쉬기 마련이다..

난 선희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낮시간이라 오라마라 할 수는 없다..

동네사람들에게 들키면 이 즐거움도 이젠 끝이니 말이다..

난 어제 집에오는길에 그녀에게 딜도를 선물했다..

난 그녀와 폰섹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 자기야? 나 지금 뭐하고있게? "

" 뭐하고있는데? "

" 으~~응~~~자기가 준 딜도로 자위하는중.... "

" 어떻게 하는데...."

" 지금 딜도가 진동하면서 내 보지 주위를 자극하고 있어 "

" 난 지금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미칠지경이야... 어떻해? "

" 넣고 싶어..... 내 보지에 딜도를 넣고 싶어 "

" 하~~~~하~~~~~~악~~~~~"

전화선을 통해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음란하다.

난 그녀의 소리에 한껏 부풀어오른 좆을 잡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걸려도 어쩔수 없다... 이게 더 급한걸 어쩌랴.

난 그녀에게 문을 열어놓으라 한뒤 담을 넘어 잽싸게 들어갔다.

그리곤 그녀의 방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이미 딜도를 보지에 넣고 쑤시며 자위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문앞에 서있는 날 발견하자 그녀는 내좆을 꺼내어 빨기 시작한다..

딜도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꽂은체 말이다..

" 좋아~~~ 역시 자기 자지가 좋아 "

그녀는 한참을 빨아대더니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뒤로 돌아선다..

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꽂힌 딜도를 뽑아내고 그녀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삽입을 시도했다..

" 아줌마.... 전화방에 전화 걸어봐 "

" 하~~~~앙~~~~왜 자기야? "

" 걸어서 남자가 받으면 그남자랑 폰섹을 해 난 뒤에서 아줌마 보지를 박아줄테니 "

" 좋아~~~~하앙~~~너무 흥분될것 같아 "

그녀는 주저없이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를 시도했다.

" 여보세요 "

상대방이 전화를 받자 곧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 하~~~~앙~~~~ 허~~~억~~ 자기 지금 뭐하고 있어? "

" 난 지금 딜도를 내 보지에 꼽은체 전화를 하는거야 "

" 자기도 자기 꺼내 그리고 얼른 흔들어봐 "

" 으~~~~~~응 " "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어떻해 "

상대남자는 선희엄마의 음란한 목소리에 댓구도 제대로 못하고 " 좋아 조지야 "라는 말만 되풀이 하며 딸딸이를 치고있다.

난 그녀의 귀에다 대고 " 어때 남자 둘이랑 하는거 같지? "라고 물었다..

" 으~~~~~응 ..너무 좋아 계속해 멈추면 안돼 "

그녀는 전화기에다 대고 미친듯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난 그녀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 아~~~ 정말 죽이는 보지야... 아줌마보지는 정말 죽여 "

" 하~~~~~~악 나 할거 같아~~~~아~~~~악 "

외마디 신음과 함께 우린 바닥으로 쓰러졌고 난 숨을 돌린뒤 그녀에게

" 다른 남자랑 같이 해보고 싶지 않아? "

" 아~~~~~이 어떻게 그렇게 해요 "

" 대상은 내가 구할께..... 기대해봐 "

난 바로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곤 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 스와핑 원하시는분...."

선희 엄마에게 줄 쓸만한 녀석을 찾기위해서 말이다.....

- 끝 -

 

밝히는 새댁 올라타기

옆방 새댁은 이제 다섯달된 아기에게 젖을 먹일때마다 몸을 옆으로 돌리지만 그때마다 나는 그녀의 희고 탐스런 유방을 넌지시 엿본다.

그녀는 평범한 얼굴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오동포동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기 때문인지 평소에 부라쟈를 매지않고 지낸다.

젖탱이가 부라우스를 걸치고 솟아올라 움직일때마다 젖꼭지와 함께 탱글탱글 흔들린다.

젖꼭지 닿는 부분에 젖이 흘러나와 부라우스에 얼룩이 져 있기 일쑤다.

아기 기저기를 세탁해서 빨래줄에 널때 발돋움을 하며 팔을 올리면 부라우스가 위로 올라가서 약간 살이 오른 하얀 아랫배가 보이고 겨드랑이 털이 다 드러난다.

유난히 하얀 살결에 겨드랑이의 무성한 털은 보지털을 상상하게 한다.

내방에서 옆방의 소리가 훤히 들려온다. 전혀 방음이 되지않는 낡은 가옥이 내겐 행운이다.

그녀는 남편하고 자주 성관계를 즐긴다. 내가 이곳에 자취방을 얻기전에 나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

내가 들어오기전에 이방에는 여학생이 혼자서 자취를 했었다고 들었다.

아마도 그 여학생은 옆방의 새댁이 애를 낳고 시끄러워지자 방을 옮긴 모양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사오자부터 요상한 일을 거의 매일 맞딱뜨렸다.

애낳고 이제 겨우 다섯달이라는데 밤마다 그녀는 남편하고 쎅스를 한다.

그것도 보통으로 부부간에 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었다.

여자가 거의 숨이 넘어가듯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여자가 그처럼 요란하게 그곳을 앓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자주 야근을 했다. 몇년전 밤에 호우가 내려서 시내가 온통 물에 잠기고 그러던 날이었다.

새벽에 그녀의 남편이 먼저 일어나 왔다 갔다 하더니 직장에서 연락을 받고, 공무원인 그녀의 남편은 아마도 비상소집을 나가는 모양이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는 남편에게 그녀가 잠에 취한듯 코맹맹이 목소리로 응석을 부린다.

남자가 호우경보 어쩌고 하면서 나가봐야 겠단다.

" 자기야.나 못일어 나겠어. 빨리 들어와.자기야."

"응. 나가서 대충.. 상황보고 들어올께! 자고 있어."

"으응...자기야..나 그냥 잘께."

아직 날이 새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여자를 깨우지 않고 남자가 살그머니 집을 나가는 것을 내방에서 지키고 있다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남편이 나간 후 나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여자가 자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더 깊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언제나 새벽에 잡이 깨는 버릇이 있다.

대문을 안으로 빗장을 채워 다시 잠근후에 화장실을 들러 물건을 키우고 바지를 벗어서 내 방에다 던졌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 옆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고른 호흡소리는 아직 그녀가 잠결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옆에 누웠다.

여자의 살냄새와 달큰한 젖냄새가 향기롭다.

그녀의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는 나의 물건을 휘감아 돈다. 나는 그녀의 몸뚱이를 팔로 껴안았다.

그녀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로 알고 착 안겨온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본다. 금방 젖이 흘러나오며 매끈거린다.

여자는 부라쟈는 물론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헐렁한 원피스 하나만 몸에 감은 그녀의 알몸을 나는 대번에 올라탔다.

잠결의 그녀는 나를 위해 아래를 활짝 벌려준다. 그냥 물건을 박아주긴 아깝다.

꽃잎을 빨려고 하자 새댁이이 약간 놀란듯 밀어내려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걷어내 위로 올려 손목을 잡은채 보지에 입을 댔다.

아아! 이 꽃잎 냄새! 아기를 낳으면서 맘껏 벌어지고 까 뒤집어진 살찐 그곳이 탐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상큼한 야구르트 발효하는 냄새가 났다.

"자기 미쳤어? 뭔 짓이야?"

"..................."

"어머!왜 이래? 안하던 짓을 다 하고!"

"..................."

나는 거침없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주름진 항문과 발랑 까진 그곳을 오르내리며 핥아댔다.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그곳이 겉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야간 떫으면서도 새큼한 그곳 애액이 물씬 물씬 새어 나왔다. 이것이 밤마다 그런 요상한 소리를 내며 앓았었구나!

네가 이것을 밤마다 뒷물하고 씻어내며 키워주던 모습을 얼마나 가슴 조리며 엿봤는지 아느냐?

내가 너의 그곳 털을 채집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진것도 넌 모른다.

이런 냄새를 맡으게 할려고 네가 그토록 애간장을 타게 했니?

나는 혓바닥으로 쫄깃한 항문주름과 그곳을 파고 들이밀어 핥아주며 어딘가 숨어있을 음핵을 찾았다.

보드랍고 조글조글한 그곳을 혓바닥으로 파고 들어가며 윗쪽으로 핥아 넘겼더니 그 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뽀족하게 솟아나와 내 혀끝에 드러났다.

새댁은 아흐 아흐! 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음핵을 혀로 갈짝 갈짝거려 핥아주며 밑뿌리부터 파줬더니 이년이 그냥 까뒤집어지며 내 입안에다 비릿한 분비물을 흠씬 쏟아 먹여준다.

너무 오래 빨면 그곳이 밖으로 빠져 나올런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벌름 벌름 요란 법썩을 한다.

나는 이미 아랫도리는 벗은 상태다. 그대로 올라타며 물건을 박았다.

"어~허~어!아후~우후!"

새댁이 동물 우는 소리를 내며 헐덕거렸다. 물건이 빨려들어가면서 그녀가 뜨겁게 달궈져 있는 것을 느꼈다.

올라타 깊고 얕게 좌우 삼삼 칠칠로 하면서 젖을 주물러 젖꼭지를 빨았다.

밤새 고였던 달착지근한 참젖이 내 입천정과 목젖에까지 쭉 쭉 뿜어져 나왔다....

옆방 새댁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빨아주자 진한 젖이 쭉쭉 뿜어나오며 나의 목젖을 쏘아댔다.

젖이 잘나오게 할려면 젖탱이를 잘 주물러주며 빨아야 하는 것을 그때 알았다.

탱탱하게 불어 있는 젖을 주물르면 젖꼭지가 고추 서면서 젖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나는 좆질을 예술적으로 마치 합창단 지휘하듯 매끄럽게 박아주며 젖을 주물렀다.

강하게 팍팍 박아준다고 좋아할 여자가 없다는 것은 일찍 형수년한테 배웠다.

처음부터 콱콱 닿는것보다는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타게 만들어 줘야만 보지가 예민하게 불이 붙어 오른다.

여잔 한창 좋아지면 제정신을 못 가누나 보다.

젖을 그렇게 주물러주고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새댁으로서는 헛바람 소리만 계속 내면서 오래 박아 달라고 안달이다.

두다리를 하늘로 올려 벌리고 안타까워 단내를 확확 풍겨대는 새댁의 달콤한 입술을 연방 핥았다.

그것에서는 피스톤 운동이 계속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소리가 치커덕 칠커덕 하고 났다.

엉덩이가 탄력이 좋아서 나의 배와 새댁의 맨살이 부딪히고 맞닿이 푸덕 푸덕하는 소리로 났다.

처녀보다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오른 새댁의 배살을 올라타는 포근함이 너무 좋았다.

젖이 많이도 나왔지만 그보다 새댁의 그곳에서 분출해주는 분비물이 이미 홍수를 이뤘다.

"되게 좋아하는구나!"

"오머! 오머나! ...누, 누구?우! 우훕!"

나는 놀라서 밀어내는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입을 막아버렸다.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말이다.

어쩌면 좋으니? 이렇게 그곳이 꼴려있으니 서방인지 딴남잔지 구분이 되겠니?

나는 물건대에힘줘서 박아주며 뜨겁게 달궈진 그년 자궁에 정액을 쏟아줬다.

마지막 끝마무리를 정말 기분좋게 해주마! 이제부터 너는 나의 파트너다.

이 살찐 그곳에 매일같이 내 물건을 넣고 다듬이질을 당해 이번에는 내 아들을 낳아야 한다!어떠니?

"네 서방하고는 이런 재미 아직 모르고 살았지?"

"오머머! 세상에!세상에나!"

"그래! 이제 누군지 알겠니?"

"세상에나! 공부한다는 학생이..이게 무슨 짓이야?"죽일넘의 자식!"

"밤이면 밤마다 너 신음소리에 죽겠더라!"

"학생이 공부나 할일이지 남의 부부 잠자는 것은 왜 신경 써?"

"좀 조용하게 못하니?"

"넌 이제 감옥갈 각오해!내가 가만 둘줄 알고?"

"으흐흐!그래 네덕에 감옥 한번 구경하고 싶다."

"내가 너 콩밥 먹일꺼야. 나쁜 자식!"

"콩밥도 좋지만 너 젖을 날마다 빨게 해줘!"

"개자식! 빨리 나가줘!"

"나가달라면서 왜 두다리로 감고 놔주질 않는거니?"

"아아!세상에..난 어쩜 좋아?"

"이제 우리둘이 입 다물고 의좋게 오손도손 살아야쥐."

"너 오늘로 짐싸서 이사가!안그러면 내가 가만 안있을꺼야!"

"이렇게 맛있는 걸 놔두고 어딜 가?"

"너 정말 계속 이럴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인데 왜 그러니?"

"아휴! 분해! 나쁜자식!"

"너도 내 물건의 맛을 알기시작했으니 이젠 못참을껄!"

"오해는 자유지만 넌 너무 나쁜넘이야!"

"오래전부터 널 노렸어!좋아했고.."

"좋아하면 꼭 이렇게 표시해야 해?"

"널 진정으로 사랑해!"

"도둑놈!"

"넌 이제 내여자야!"

"아아, 몰라! 몰라!"

"그것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게 해줄께!"

"넌 색마야!"

"오늘부터 너 나의 섹스연인이야!"

"이제 난 못살아!"

 

하룻밤 세여자와..

지난 20년 동안 무수히 많은 여자를 거쳐 갔지만 그 중 생각나는 여자 20 여명 정도를 소개 해 볼란다

이 글은 내 인생의 반환점에서 쓴 내 과거에 조금은 사실과 또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추스려 자서전 같이 적은 글

입니다 조금은 과장 대게 포장한 부분도 있으나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5년전 난 부유한 집안 여자인 지금의 옥화와 결혼했다

처가 쪽에선 내가 가난하다 하여 집을 사준다고도 하고 아예 처가살이 하라는 것도 난 뿌리치고 서울의 조그만

월셋방에서부터 시작했다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처가 쪽에선 장모가 가끔씩 잘사는지 확인 차 방문하는 것 빼고는 장인 장모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다

난 제조업 쪽에 근무 한지 5 년차이다

군대도 고아라 안 가고 상업 고등학교를 나와 일찍 취직 한 덕에 지금은 과장 이다

선이

마누라의 친구다

마누라와 난 단칸방에서 신혼 살림 할 때 친구 선이가 놀러 왔다

우린 셋이서 저녘도 하고 술도 한잔 거친 다음 한 참 유행인 고스톱을 치고 놀았다

내가 한참 돈을 따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잇는 선이의 가랑이 사이로 흰 팬티가 보인다

팬티의 중앙 부위가 살짝 젖어 있고 거기에 홈이 파여 축축한 모습이란? 난 고스톱은 생각 못하고 흘끔흘끔 선이의

팬티를 게 눈짓으로 쳐다보기 바빴다

어느덧 방망이는 불끈 불끈 솟아 오르고 눈은 충혈되어 가는데 마침 전화벨이 울려 아내가 전화를 받고 나가야 한다고

한다 장모와 처제가 온다고 서울역으로 마중 갔다 온다고 하구

선이와 날 두고 나갔다

아내가 나가자 선이는 나보고 비디오나 보여 달라고 하여 일부러 그당시 구하기 힘든 포르노 테잎을 슬쩍 밀어놓고

화면 나오기만 기다렸다

화면은 taboo 한참 유행한 근친상간 의 내용이었다

난 슬쩍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자리를 비운사이 아내가 얼마나 있다 올까 하고 시간 계산해보니 1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았다

5분후 슬쩍 문을 열고 들어 가보니 선이가 놀라며 눈을 피한다 치마는 살짝 허벅지 위로 올라간 상태로 난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이럴 수가. 너무 흥분이 되어 좆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난리다. 하지만 여기서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의식적으로 선이 옆으로가

재미있죠 우리는 매일 이렇게 비디오 보면서 자죠

선이씨 편하게 보세요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할께요

선이는 은근히 경계를 하면서도 TV를 보고있다

난 선이의 뒤로 다가서 선이의 가슴을 슬쩍 만져줬다

반응이 없다 이것은 허락이란 말인가

어느 정도 의사를 표현해 보았는데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서로 묵인 하에 게임(?)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나는 왼손으로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 구멍으로 이미 너무나 흥분되어 겉물을 질질 흘리며 꺼떡 거리고 있는 나의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참고로 진짜 내물건은 길이가 21센티 굵기가 여자손목 정도는 된다

어릴 때 부터 내 물건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서 커왔다

이미 나의 좆은 너무나도 흥분된 나머지 귀두 끝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 미끈미끈했다

나의 물건을 해방이 되어 꺼떡 꺼떡 거리고 있었다.

나의 물건을 본 선이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의 좆은 길이가 21센티 정도 그리고 굵기는 여자들의 손에 꽉 차는

보통의 물건보다는 큰 그런 물건이다, 그래서 아내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불만이 없다고 한다.

이런 물건을 본 선이는 TV에서본 아들의 방망이를 연상 햇는지 눈이 커지며 흥분된 상태로

말도 못하고 슬쩍 고개를 돌린다

난 뒤에서 선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목덜미에다 거친 숨결을 쏟아붇고 한손은 선이의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으음

선이는 벌써 흰팬티가 회색빛이 되도록 흠뻑 젖어 잇고 입은 반쯤 열린 상태에서 신음 소리만 연실 흘러 나온다

흑 흐흑 아 아

내손은 선이의 팬티를 내리며 손가락으로 흠뻑 젖은 선이의 동굴 속으로 파헤치고 들어간다

아 앙 아아 그만 그만 하아 아 아

말은 그만 하라면서도 한 손으로 내 손을 꽉 잡아 빼지 못하게 하는지 꼭 잡고 잇다

난 얼른 선이를 돌려 세우고 선이의 입술을 내입으로 덮으며 팬티를 바로 벗겨 버렸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우선은 두 다리를 벌렸다.

시커먼 조개가 입을 쩍 벌리고 있다.

부끄러움을 없애고 수치심을 없애야 진짜로 야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난 더 일부러 그녀의 다리를 잡고 쫙 벌린 뒤 뒤로 젖혀 엉덩이가 천장을 향하도록 그런 부끄러운 자세로

만들었다.

선이의 조개가 적라나 하게 드러났다. 물이 고여 흘러내린 조개 물을 입술로 빨아 주니

그 밑의 시커먼 항문도 역시 약간 오물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조개에서는 이미 음수가 질척거리고 그 물이 넘쳐 항문에 까지 흘러내렸다.

난 다짜고짜 그녀의 조개에 얼굴을 쳐 박고 바로 빨았다.

"어머나. 아 난 몰라"

그녀의 조개는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씻지를 않아도 냄새가 안 났다.

아래로 쭉 찢어진 조개 그 위에는 보통 여자의 두 배나 됨직한 커다란 너플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새부리 같은

홀딱 까진 커다란 조개 너플이 발갛게 충혈되어 내 방망이를 기다리는 것만 같았다.

나도 여러 여자들을 접해 보았지만 이렇게 너플이 큰 여잔 처음이다.

혀끝을 살짝 세워 홀랑 까진 조개 알과 너플을 살살 굴러주었다.

"아 엄마! 아 하지마!"

선이는 연신 죽는 소리를 낸다. 하기야 친구 남편에게 가장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와 조개 그리고 똥구멍까지

드러내놓은 상태에서 친구 남편에게 조개를 빨리고 있으니 흥분은 극에 달했다.

나는 조개 알을 집요하게 빨고 조개와 항문사이를 혓바닥으로 쓱쓱 핥아 올렸다.

항문이 옴찔 옴찔하는 것이 보였다.

똥구멍에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난 혓바닥을 세워 항문을 살짝 핥아 올렸다.

그만큼 쾌감이 컸나보다. 친구 신랑이 자기의 가장 부끄러운 곳 똥구멍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해 놓고 핥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 성기씨 하지마! 제발 그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정말로 그만 둘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조개와 항문을 집요하게 애무하니 나의 커다란 좆은 이미 갈 곳을 몰라 꺼떡꺼떡 난리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조개를 애무하면서 69자세로 유도하였다.

조개를 애무하면서 내가 밑에 눕고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훌떡 까진 좆 대가리를 그녀의 입 쪽으로 유도하였다.

쭉!

어느 새 그녀는 나의 커다란 좆을 한 입 베어 물고 쭐쭐 빨고 있었다.

입 속에 들어간 좆의 너무 큰지 입 속의4분에1도 들어가지 못했는데도 감촉이 넘 좋다. 나의 아내는 페라치오를

잘 하질 못한다 내께 너무 크다 보니 주로 그짓에만 치중하는데

그런데 아내의 친구가 해주는 페라치오는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나도 뒤 질세라 그녀의 조개를 집요하게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의 갈색 똥구멍이 조개 위에서 연신

옴찔옴찔하고 있다.

두 팔이 자유스런 나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잡고 양쪽으로 쫙 벌리자 그녀의 항문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살짝 벌어진다.

나는 혀 끝을 세워 그녀의 똥구멍을 빨았다.

"악! 엄마, 나 미쳐 어머나.아........."

그녀가 방망이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나의 좆을 미친 듯이 빨아준다.

쭈---욱 쭈----욱 추웁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다.

좆 끝을 혀로 살살 돌리는가 하면 손으로 잡고 기둥을 빨고 또 불알까지 살짝 살짝 빨아주는데 잘 못하면 그대로

입속에 쌀 것만 같았다.

난 다시 정상위로 돌아 와서 이제는 정말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좆 대가리를 그녀의 조개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난 드디어 나이 좆을 이미 흘러내린 조개 물이 흥건한 그녀의 조개 속에 쿡하고 찔러 넣었다.

"악-! 아----악-- 엄-마- 악- 아퍼 -아!--- 난 -몰라 난 몰라"

그녀의 난 몰라 하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으로 들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조개물이 많기에 처녀라고 생각은 않고 너무 흥분하여 나의 좆은 밀어 넣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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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두년을  따먹고  옆방 새댁까지...대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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