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기 엄마 따먹기 --상편 (성매매 오피 )

2021.08.04 10:46 20,276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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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 따먹기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8월의 무더운 오후..

윙윙 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는 더운바람을 내뿜을 뿐이다.

오늘도 역시 어제빌려온 에로비디오의 한장면을 보며 열나게 손장난을 하고있는 한심한 나..

내나이 18살..

한창 성에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이나이에 집에서 손빨래나 하고 있는 한심한 내신세..

으윽..휴...씨 발..

이렇게 나의 몇억개의 분신들을 휴지에 감싼채 쓰레기통에 쑤셔박았다.

그렇게 에너지 소비를 했으니 충전하기 위해 낮잠을 잤다.


어느정도 잤을까.. 눈을뜨니 어느덧 오후8시가 넘었다. 씨 발 존나 오래잤네..

기지개를 한번켜고 내친구 석이에게 전화를 했다.

띵띠디딩..띵띵..띠띠띵..

어울리지 않게 요상한 피아노 소리가 나온다.덩치는 산만한 녀석인데 감수성이 예민하다.

반대로 난 덩치가 작지만 매서운 구석이 있는 놈이다.

-여보세요.

-석아.. 머하노?

-그냥 있다..

-배고프다 밥사도..

-사무라

-야..나 용돈 다떨어졌다. 좀 사도.

-씨 발놈 맨날 빈대제.. 담번에 용돈타면 싸라.알았나?

-오냐 존나 지 랄하네 그거가지고..

-머라꼬? 니 밥묵기 싫나?

-아니다 아니다.. 흐흐.. 

-40분까지 돈키호테(밥집이름)앞에 온나.

-어이~

딸칵..


#돈키호테 앞.

석이녀석 날보더니 반갑게 손흔든다

그래도 하나있는 부랄친구녀석이 참으로 고맙다..이렇게 밥사줄때만..

우리는 돈까스 두개를 시켜놓고 오늘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하루이야기라고 해봤자 기껏 손빨래 몇번했니.. 그런것 밖에 안되지만..

석이녀석은 짝사랑 하는 여학생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놈은 입만 열면 그년 이야기다.이제 귀에 딱지가 앉을려고 한다..

짜증났다.

띠리리리

문여는 소리가 들려 자연스레 고개를 식당입구쪽으로 돌렸다.

여진이 아줌마였다..

우리옆집에 사는 올해 25살먹은 아줌마다.

애기낳은지 두달쯤 지난 아줌만데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끝내준다.

특히 저 터질듯한 유방이..

노란색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젖가슴이 워낙커서 허리부분이 봉 떠있었다

-건아. 저 아줌마 너거 옆집살제?

석이녀석이 말했다

-어. 왜? 관심있나?

난 돈까스를 쓸며 그냥 한마디 던졌다.,

-관심이라기 보단.. 한번 묵고싶다.이야.. 저 젖탱이 봐라.. 존나 탱글탱글하이 한번 찔러보고싶네.

저기 삐쩍말라가지고 매뚜기 처럼생긴놈이 저아줌마 남편이가?

-어. 시청다닌다 카대. 

석이녀석 괜히 투덜투덜된다. 

-씨 발놈 복도많제.삐쩍 말라가지고 저런 글래머 아줌마 얻고.아~ 좃도.. 난 언제 저런년한번 안아보나..

안타깝게도 우린 아직까지 한번도.. 정말 단 한번도 빠구리를 해보지 못했다.

항상 날라리 친구들한테 이야기 들은건 많고 포르노를 많이 봐서 이론만 빠삭할 뿐이지

실전으로 뛰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좃대가린 에브리데이 빠딱서있고 하고시다는 욕구가 굉장히 강했다.

여진이 아줌마는 남편과 또 얼마전에 낳은 자기 아들과 저녁을 먹으러 왔나보다.

우리가 어느정도 식사를 다할때쯤 이었다.

응애~~~~

갑자기 여진이 아줌마 아들녀석이 존나게 울어재낀다. 여진이 아줌마가 앉은 자리는 나와 대각으로 마주보는

테이블이었다.

첨엔 아기를 어르고 달랬지만 애기는 울음을 거칠줄 몰랐다.

여진이 아줌마가 주위를 뺑 둘러본다.나와 눈이 마주칠때쯤 난 잽싸게 고갤 돌렸다.

대충 눈치챘기 때문이다.. 애기에게 젖을 먹일려고 저런거란걸..

다행이 식당엔 여진이 아줌마 가족과 나와 내친구 밖에 없었다.

아줌마가 노란 나시를 벌렁 들어올리자 분홍색의 커다란 브레지어가 보였다.

정말 존나게 컸다.내가 밥먹다 말고 멍하게 아줌마를 쳐다보고 있자 석이녀석도 한번 뒤돌아 본다.

컥..

그녀석 깜짝놀래서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슬금슬금 뒤돌아 본다.

난 대놓고 그냥 아주마를 쳐다봤다.

여진이 아줌마는 왼쪽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한눈에 빵빵해 보이면서도 탄력있어보이는

커다란 유방이 드러났다. 젖꼭지도 애기를 낳아서 그런지 짙은 갈색이었고 크기또한 내 검지손가락 한마디

보다 조금 작은듯 했다.

아줌마는 그 큰유방을 잡고 젖꼭지를 애기의 입안에 쑤셔 넣었다.

그러자 그렇게 크게 울어재끼던 애기가 잠잠해진다. 

쪽쪽 거리는 소리가 우리테이블까지 다들렸다. 내앞에 석이녀석의 침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린다.

우린 한동안 글케 아줌마가 애기에게 젖을 주는 모습을 보고있다가 가게를 나왔다.

석이녀석이 이를 쑤시며 말했다.

-아~~ 죽인다..씨 발..저 아줌마 젖탱이 봤나..존나 탱글탱글하대..한번 꽉 주물러봤으면 좋겠다.캬~

-어.진짜 작살나더라.. 아씨.. 집에가면 또 손운동 존나 해야겠네.

하하하하..

석이녀석과 나는 우리집으로 왔다. 나는 자취한다. 집안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지내는것이다.

그래서 석이녀석이 걸핏하면 울집에 놀러온다.자기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을때만..

우린 함께 비디오도 보고 만화책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12시가 다되어갔다.

석이녀석이 가야겠다고 일어서길레 나역시 마중이나 갈까 싶어 마당으로 나왔다.

근데..

촤아악.. 촤아아악..

어디서 물을 뿌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건 바닥에다가 물을 뿌리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몸에 끼얹을때..

즉 샤워할때 나는 소리였다. 소리가 나는 위치를 보아 옆집 여진이 아줌마의 집에서 들리는소리였다.

석이와 나는 침을한번 꼴깍 삼키고 천천히 담쪽으로 몸을 낮춰서 살금살금 걸어갔다.

우리집은 한옥이다. 여진이 아줌마 집도 한옥이다. 

우린서로 내키보다 조금 작은 담을 사이에 두고 있다. 그담에는 구멍이 몇군데 숭숭 뚫려 있어서 쉽게 

옆집을 옅볼수 있다.

요즘 누가 밖에서 샤워를 하겠냐 하지만.. 촌에서는 간간히 이런일이 일어난다.

우린 제발 여진이 아줌마가 샤워를 하고있길 바라면서 담에 나있는 구멍에 각자 눈을 갖다대었다.

옆집 마당은 어두웠다. 불을끄고 샤워를 하나보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이고 매끄러운 등이 보인다..

내좃대가리에 서서히 힘이 들어갈때..

우리쪽에 등을 보이던 여진이 아줌마가 우리쪽으로 몸을 돌렸다.

컥..

그런데 여진이 아줌마의 그곳에 있으면 안되는 그것이 대롱대롱 흔들렸다.

씨 발.. 그 메뚜기 녀석이었다.

우린 동시에 담구멍에서 눈을 땠다. 

-씨 발 눈배렸다. 

-어.좃같네..사내새끼가 덩치가 작아가지고 아줌만지 알았네..

그때

-여보.. 당신도 더운데 샤워좀 하지?훈이는 내가 보고있을께.

-네~

조금전에 똥십은 얼굴을 하던 석이녀석의 입이 귀에걸릴듯이 쫙 찢어졌다.

우린 다시한번 그 구멍에다가 눈을 갖다대었다

집안의 은은한 불빛이 마당에 비치고 있었다. 아직까지 여진이 아줌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그렇게 우린 긴장하며 계속 마당을 주시했다.

첨엔 마냥 어두운거 같더니 자꾸보다보니까 꾀 밝았다.

아마 방의 창문에서 비치는 형광등빛이 꾀나 강한듯 하다.

잠시후 아까전에 봤던 노란나시의 풍만한 여성이 수건을 들고 나오는모습이 포착되었다.

여진이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수건을 빨랫줄에 걸어놓더니 노란나시역시 훌렁 벗어서 빨랫줄에 걸었다.

그리곤 흰색 반바지 역시 벗어서 빨래줄에 걸었다.

입이 말랐다. 또 다시 나의 좃대가리에 힘이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브레지어와 팬티까지 모두 빨래줄에 걸고는 빨간 고무다라이 있는곳으로 왔다.

운이 좋게도 그 고무다라이는 우리 벽쪽에서 불과 3미터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아줌마의 출렁거리는 큰 젖탱이와 수북한 검은 숲이 우리 눈에 들어왔다.

아줌마가 물을 뜨기 위해서 허릴 숙일때마다 젖이 아래로 살짝 쳐졌다가 자기 몸에 물을끼얹을때

출렁거리는 모습이 엄청 야하게 보였다.

난 나도모르게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팬티도 내렸다. 내좃은 이미 설대로 빠딱 서있었다.

석이녀석은 벌써 존나게 흔들고 있었다.

난 아줌마를 보며 서서히 좃을 흔들기 시작했다.

에로비디오 보면서 딸딸이 칠때와는 차원이 다른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몸에 비누칠을 했는데 유방을 문지를때

유방이 이그러 지는 모습이 무척 섹시했다. 뜨겁고 성난 좃을 잡고있는 내손이 순간 빨라졌고

발끝에서부터 감전된듯 짜릿한 느낌이 전신을 휘감았다.

휴..

석이녀석은 이제 절정에 오를랑 말랑한듯이 보였다. 석이녀석의 손놀림이 눈에띠게 빨라졌기 때문이다

아줌마가 검은 숲이 울창한 보지에 비누를 문지를때

드디어 석이녀석도 쌌다.

한번싸고 나니까 별로 흥미가 없어진 우린 다시 살금살금 담벼락에서 물러나 대문밖으로 나왔다.

여름 밤공기가 유난히 상쾌했다.

-이야~씨 발..니는 이런거 있으면 진작말해야 될거아니가!!

석이녀석이 또 투덜된다.

-임마.내도 오늘알았다.캬캬..암튼 존거 구경했다.흐흐

-킥킥..그래. 나 내일도 니네집 와야겠다.

-오지마~ 

-왜~!!~!!

-돈내고 봐 임마..

내말에 석이녀석이 노발대발한다.

-썩을놈이 니 내한테 얻어문거 다내놔!!

-배째라..하하..

집에서 어느정도 떨어진거리였는데도 여진이 아줌마의 불뿌리는소리가 아른하게들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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