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동창PS---1부

2024.01.24 05:26 4,93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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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창 PS---1부


오랫동안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진행해 오면서 친구들이 많이 왔다가 살아지는 친구들을 보게 된다. 잔뜩 기대를 했으나 보기 싫은 친구가 있거나 자기 생각과 달라서 일수도 있고 회비가 아까와서, 또는 애경사를 다 찾아먹은 경우도 있을께다. 모임을 제공한 단초는 당연 90년대 말부터 동창사이트 알러뷰스쿨과 다모임등 많은 모임 사이트가 생기면서 잊고 있었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나처럼 이혼하니 썸싱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모임자체가 불륜현장으로 이어지다 보니 뭇매도 맞았고, 어느 순간 그 사이트들은 정지를 먹은 것인지 없어져 갔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이번 얘기는 동창모임에서 만난 친구 두번째 얘기를 쓸까 한다. 모임이 결성된지 16년이 될쯤 뉴페이스 PS가들어오게 됩니다. 얼굴을 둥근형이고 살집이 있는데다 스커트도 짧은 것을 입고 있었고 술을 왜이렇게 잘 먹는지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이다. 그리고 우리집과 가까이에 있는게 그녀와 가까워진 계기다. 나는 동창친구들 모임에 16년이상을 유지하게끔 한 장본 이기 때문에 친구들도 나의 노력을 인정한다.그렇기 때문에 내 성품이라든가 내성격등등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내가 이혼했다는 것을 PS는 알게 된다. 그걸 알고 부터는 얘는 심심하면 내게 카톡과 전화를 해대서 엄청 나는 귀찮았다. 술을 한번 마시면 꼭 2차 3차를 가야 하는 것 때문에 피하고 싶은 친구였다. 이쁘면 어느정도 용서가 되지만 이쁘지 않고 살집만 많은 애가 꼴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뭔 자신감인지 난 모른다. 

그렇게 피하다가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 정말 집요함에 학을 떨어서 나는 친구 PS랑 또 술을 먹게 된다. 근데 그때도 짧은 스커트를 입었는데, 조신한 애가 내게 펜티를 그날따라 여러번 보여주는 거다. 내가 니 펜티 보인다고 해도 그때만 다리를 붙이다가 또 금방 흐트러져서 나를 자극했다.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그녀 펜티는 정말 자극적이었다. 솔직히 벗기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저렇게 펜티가 보이면 남자들 심리가 다 그렇치 않나 싶다. 

술 마시면서 자꾸 그녀 펜티에 집중하게 되고 뭐라 계속 지껄이면 나는 매번 장단 맞춰주고 끄덕이고 그렇게 기나긴 시간을 보내다가 그녀가 2차를 제안하자 밴드가 있는 7080를 걔는 선호하고 나는 노래방을 선호하는데, 그날은 지가 다 쏜다고 하니 7080를 가서 또 이야기도 들어주고 노래도 들어줬다. 여기는 소파형식의 테이블이다보니 그녀 펜티가 더 적나라하게 보였다. 난 그때 결심한다. 그래 너가 준다면 기꺼이 먹어주겠다고^^


1부는 여기서 끝냅니다.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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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무게님의 댓글

뚱녀?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4 06:10

뚱녀는 아니고요.살집이 있다는 백옥녀 입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어떻게 전개될 지~
맛은 있었는지~ 다음 글이 기대가  됩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4 10:53

보라도리님!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 다음편 올릴께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동창들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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