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H를 먹고싶었다.---2부(최종)

2024.01.25 11:26 6,613 12

본문

H를 먹고 싶었다.---2부(최종)


L에게는 비밀로 하자는 말에 그녀도 알았다고 한다.

그렇게 한주가 시작되었고, L에게 모임때문에 삐삐를 확인 못했다고 둘러 대고 나는 H를 다시 보게 됐다. 키도 크고 다리는 1자형 그리고 가슴도 크다! 그리고 걔는 미소가 아름답다.그전엔 몰랐는데 , 얘는 나를 볼때마다 너무 좋아 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그러던중 난봉꾼으로 손문난 김군이 내게 H에게  좀 연결해달라고 해서 그래, 내가 동석하는 조건으로 같이 시내로 나갔다. 걔는 내일 휴무라 어떻게 할 생각인 모양인데, 맛있는 저녁도 얻어 먹고 나랑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눈치를 챘는지 스스로 먼저 일어나서 나가자 우리는 시외로 나갔다. 관계를 가진지  10일 만이었다. 내가 니 보지 지금도 아프냐 했더니 괜찮다 한다. 곧바로 우린 모텔로 들어 갔다.

우리는 양치를 같이 보면서 했고, 옷도 내가벗겨줬다.브라도 벗기고 펜티도 벗기니 그녀의 나신이 내 눈으로 비쳐진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녀 몸은 예술이다.

나도 벗고 같이 씻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를 씻기면서 그녀도 나에게 비눗칠 해준다.

나는 사랑스런 그녀를 보며 키스를 했다. 그녀도 키스를 하는데 지난번과 사뭇 다르다.발전 됐다는 뜻이다.

그렇게 욕실에서 몸을 뜨겁게 한 후 나는 그녀와 함께 침대로와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시작했고 곧이어 가슴을 빠는데 정말 가슴이 퍼지지 않고 우뚝 서있다...이런 여자도 드물것이다. 나는 정신없이 가슴을 지나서 배꼽을 거쳐 무성한 숲에 도착해서 그녀 보지를 빨았다. 이미 내 자지는 빳빳한 나무자루가 됐고,그녀 음수를 핥으니 그녀 신음소리는 커갔고, 오빠를 외친다...나는 드뎌 육중한 고추를 그녀 보지에 겨누고 서서히 집어 넣었다.그녀 보지는 표준이며, 질압도 아가씨답게 좋다.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면서 박아 대니 그녀도 흥분하고 내가 너가 위로 올라가서 하라고 했더니 방법을 물어본다.그냥 위 아래로 내가 하는 것처럼 하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애는 생각보다 잘한다. 곧 사정기가 보여서 안에다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계산 하는듯 하더니 해도 된다고 해서 더 빨리 움직이라고 했더니 힘들다고 한다. 나도 밑에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하니 짝짝 소리가 온방에 퍼졌다.그녀의 신음과 내 신음이 섞어져 방안은 시끄러울 뿐이다, 곧 사정기미가 보여 그녀를 눕히고 내가 위에서 펌프질을 했고, 사정은 배위에 했다.(왜냐고? 한번 더 하려고)

후희를 끝내고 그녀가 내게 묻는다 오빠 L언니랑 어떻게 지낼꺼냐고 물었다. 솔직히 성적 매력은 너가 더 좋다.속궁합이 좋은 것 같다고 얘기했고, L언니는 너처럼 처녀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게 시간을 달라고 말했고, 조금후 우리는 떡을 더치고 그녀 보지에 사정했다.

그렇게 비밀리에 L언니 모르게 만나면서 우리는 회사 비밀스런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문을 열고 들어가 섹스를 즐겼다.그 스릴은 해본 사람만 알것이다. 그렇게 L에게 집중하면서 나는 직장을 이직하게 되었고, H는 시간만 나면 나와 섹스를 즐겼다, H도 직장을 내가 근무하는 도시로 옮기면서 우리사이는 더 가깝게 되면서 정도 많이 들었다.그러던중 L과도 정리 되었고 그것을 H에게 말했고 H는 정말 좋아한다.


이상으로 H를 먹고싶었다는 마칩니다. 읽어주신 

미차님 감사합니다.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토니킹님의 댓글

미키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부러울 따름 입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3:04

제가 못먹은녀 썰로 푼것입니다.ㅋㅋ

see9님의 댓글

see9 2024.01.25 12:19

하루에 두탕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발찍한 상상 ㅋㅋ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3:05

두탕 가능하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진정한 카시노바 ㅎ

부럽당 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3:06

이잉님! 지난번 못먹은녀를 먹은녀로 소원풀이입니다^^

똘똘이잉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ㅎ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3:08

그렇게 이야기 푸는 것도 좋네요...두고두고 아쉬운 사건이니...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렇죠 ㅎ

JAMES56님의 댓글

JAMES56 2024.01.25 15:31

참 부러운 스토리입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2024.01.25 17:05

즐감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보지는  여러곳에서  먹는맛이  최고죠

전체 6,213 건 - 1 페이지
제목
난다리김 166
소후 1,320
Honggiyoun 278
서울까꿍 3,012
야반도주 2,786
필국이 6,030
옆집남자 3,915
늙은할배 3,676
다들어리석다 5,792
서울까꿍 2,674
다들어리석다 5,978
필국이 3,027
늙은할배 4,245
광어회12 2,148
옆집남자 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