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말았네요!!!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00 6,657 15 12 원수 1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이른 아침에 눈이 떠졌다눈뜨자 마자 옆에 자고있는아내의 꼭지를 만지작 만지작늘 아내의 젓가슴을 만지며 잠드는 버릇이생겼다아래는 신호가 오는데 잠이 덜 깬것일까?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아내의 젓꼭지를 좀 만지고 있었는데아내는 몸을 조금씩 비틀어보곤 한다아내가 옆으로 돌아 누워 있어서엉덩이가 깊이 내 안쪽까지 들어오는데 내 몸이 뜨겁게 달궈져 어느덧가슴을 만지던 손이 아내의 노팬티 잠옷속으로 손이 들어가 아내의 것을 만지고 있었다그런데 도저히 눈이 안떠져 그냥 잠들어 버렸네요아침에 아내가 깨우면서 하는말이새벽에 왜 그랬어요 몰렸나? ㅎㅎㅎㅎ 1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5 몽중몽님의 댓글 몽중몽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18 비슷한 경우가 많네요... 와이프 맨살 쓰다듬거나 주물럭 거리면서 잠이 드는 편이라.... 다만 제 와이프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잠만 잘 자는 스타일. ㅋㅋ 3 비슷한 경우가 많네요... 와이프 맨살 쓰다듬거나 주물럭 거리면서 잠이 드는 편이라.... 다만 제 와이프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잠만 잘 자는 스타일. ㅋㅋ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31 28년째 사는데 비슷하네요 ㅎㅎㅎ 5 28년째 사는데 비슷하네요 ㅎㅎㅎ 연속이글님의 댓글 연속이글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24 아~ 저도 만지며 잠들고 싶어요~~ 3 아~ 저도 만지며 잠들고 싶어요~~ 몽중몽님의 댓글 몽중몽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29 이제 가끔은 귀찮은지 방에 싱글침대 두개 놓고 따로 자자고 해서 상처 받고 있습니다. ㅠㅠ 4 이제 가끔은 귀찮은지 방에 싱글침대 두개 놓고 따로 자자고 해서 상처 받고 있습니다. ㅠ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43 보기 좋습니다 ㅎ 그러지 못한분들은 상처받으실라 ㅎ 으르렁님은 복 받으신거 같아요 ㅎ 5 보기 좋습니다 ㅎ 그러지 못한분들은 상처받으실라 ㅎ 으르렁님은 복 받으신거 같아요 ㅎ 굿매너님의 댓글 굿매너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44 저는 아내가 저를 싫어합니다. 물고 빨고 스킨쉽이 너무 많다다고요 ㅠㅠ 5 저는 아내가 저를 싫어합니다. 물고 빨고 스킨쉽이 너무 많다다고요 ㅠㅠ 몽중몽님의 댓글 몽중몽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19:48 ㅎㅎㅎㅎ 여자들은 귀찮은가봐요... 본게임 들어 갈것도 아니면서 귀찮게 한다고 하더군요. 4 ㅎㅎㅎㅎ 여자들은 귀찮은가봐요... 본게임 들어 갈것도 아니면서 귀찮게 한다고 하더군요.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아이디로 검색 2024.01.31 20:06 아직도 신혼처럼 왕성하세요 2 아직도 신혼처럼 왕성하세요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18:23 늘 왕성하게 살고있습니다 !! 50중반 밖에 안되서 ㅎㅎ 0 늘 왕성하게 살고있습니다 !! 50중반 밖에 안되서 ㅎㅎ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18:22 흠~~~~ 정신을 집중하시지~~~~~ 0 흠~~~~ 정신을 집중하시지~~~~~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18:23 퇴근하여 밤에 다 해줬습니다 !! 굶은것 몆일분 ㅋㅋ 0 퇴근하여 밤에 다 해줬습니다 !! 굶은것 몆일분 ㅋㅋ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18:25 잘하셨어요 ^^ 부럽기도 하구요! 0 잘하셨어요 ^^ 부럽기도 하구요! 으르렁님의 댓글 으르렁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18:25 사모님하고 저녁에 한번 ~~ 0 사모님하고 저녁에 한번 ~~ littlegiant님의 댓글 littlegiant 아이디로 검색 2024.02.01 20:24 한주일 한번씩 ~~~ 0 한주일 한번씩 ~~~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2.13 09:11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댓글목록 15
몽중몽님의 댓글
비슷한 경우가 많네요... 와이프 맨살 쓰다듬거나 주물럭 거리면서 잠이 드는 편이라....
다만 제 와이프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잠만 잘 자는 스타일. ㅋㅋ
으르렁님의 댓글
28년째 사는데 비슷하네요 ㅎㅎㅎ
연속이글님의 댓글
아~ 저도 만지며 잠들고 싶어요~~
몽중몽님의 댓글
이제 가끔은 귀찮은지 방에 싱글침대 두개 놓고 따로 자자고 해서 상처 받고 있습니다. ㅠ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보기 좋습니다 ㅎ
그러지 못한분들은 상처받으실라 ㅎ
으르렁님은 복 받으신거 같아요 ㅎ
굿매너님의 댓글
저는 아내가 저를 싫어합니다.
물고 빨고 스킨쉽이 너무 많다다고요 ㅠㅠ
몽중몽님의 댓글
ㅎㅎㅎㅎ 여자들은 귀찮은가봐요... 본게임 들어 갈것도 아니면서 귀찮게 한다고 하더군요.
Pthose23님의 댓글
아직도 신혼처럼 왕성하세요
으르렁님의 댓글
늘 왕성하게 살고있습니다 !! 50중반 밖에 안되서 ㅎㅎ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흠~~~~ 정신을 집중하시지~~~~~
으르렁님의 댓글
퇴근하여 밤에 다 해줬습니다 !!
굶은것 몆일분 ㅋㅋ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잘하셨어요 ^^ 부럽기도 하구요!
으르렁님의 댓글
사모님하고 저녁에 한번 ~~
littlegiant님의 댓글
한주일 한번씩 ~~~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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