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 아줌마 3부

2022.10.25 10:18 12,832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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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실 옆에 있던 무비카메라를 집어들고 플래쉬를 켜서 화장실

을 비추었다. 하얗디 하얀 그녀의 살결은 플래쉬 빛으로 투명하게 빛났고,

그녀는 아직도 누워있는 상태였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빼내와서 화장실 입

구에 놓고, 그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아 방향을 조절했다. 그리고 아직도 누

워서 흐느끼고 있는 아줌마를 불렀다.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소스라치고

몸을 돌려 손으로 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감추려고 하였다. 조그만 손

으로 그 큰 유방을 다 감추려하는 모습에 나는 웃음이 나왔고, 그녀에게 다

가가 두 팔을 꽉 붙잡은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애원하는 눈초리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일단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나의 머리에 씌우고, 카메라를 레코딩시킨뒤,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줌마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아줌마가 신고할까봐 어쩔수 없어

요...". "대신 조금만 찍을게여..."하고 웃은뒤, 두려움에 지친 그녀의

두 발목을 다시 꽉 붙잡았다.

그녀는 "이건 진짜 안돼..학생...신고 안 할게..."

"꺅......." 내가 발목을 허공으로 치켜올것은 그 때였다. 그녀의 숲은 물

에 젖어 반짝반짝 윤이났고, 그 아래에 보이는 붉은 계곡은 나의 흔적을

증명하기라도 한듯, 약간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카메라 쪽으로

돌렸고,그녀는 힘을주어 안돌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그녀의 확 벌

어진 다리사이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했다. 그녀는 마침내 미친듯이 소리

를 지르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도둑이야....꺅........"나는 그녀의 갑작스런 반항

에 당황하여...그녀의 입을 틀어막은뒤 옆에 걸려있던 타올로 입을 결박했

다. 그녀는 카메라로 찍히는 것 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손을 돌린뒤, 한쪽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

녀의 얼굴을 강제로 카메라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발버둥치는 그녀의 다리

한 쪽을 치켜들어 은밀한 부위도 확실히 찍어두었다.그녀의 몸부림은 극에

달해 내가 지칠지경이었고, 일단 입막음을 위한 촬영작업은 마무리하기로

했다. 나는 일단 그녀를 잡은채로 카메라를 스톱시켰고, 그녀를 밖으로 끌

어냈다. 나는 방으로 그녀를 다시 데려가 울고있는 그녀의 결박을 풀어주었

는데, 그러자 그녀는 나의 뺨을 때렸다."아줌마...신고하시려면 하세여...

문을 열어주신 것도 아줌마고, 그냥 가려는 절 붙잡으신 것도 아줌마니까

요...법정에서 제가 서로간의 동의에 의한 관계라 주장하면 아줌마와 전

공범이 되는거예요...하긴 신고할수도 없겠지만...히히" 아줌마는 어금니

를 물었다.그리곤 아직 옷도 입지 않은채 풍만한 가슴을 덜렁거리면 씩씩거

렸고 하얀 다리를 오무리려고도 하지 않은채 양반다리로 앉아 수풀을 내게

구경시켜줬다. 난 "아줌마 그런데 털이 왜그리 많아요...하하하..."하고 놀

렸고 아줌마는 "짐승만도 못한 자식아....죽여버리겠어..."하고 눈물을 흘

렸다.난 그녀의 수풀을 보자 한번더 성욕이 치밀었지만 오늘은 그만 참기

로 하고, 아줌마에게 다가가 팔을 낚아챈뒤 꽉 쥐고 가슴을 물컹쥐다가 계

곡을 한번 쓰다듬으며...

"아줌만 진짜 캡이야...하하"하며 바둥거리는 아줌마의 몸을

만지작 거렸다.난 그때 아줌마의 성격상, 절대 신고를 못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나의 이러한 행동은 거칠것이 없었다.난 쭈그리고 앉은채

로 울고 있는 그녀를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다.그런데 카메라를 챙기고

현관에 있는 신발을 신으려는데 이게 웬 일인가.신발장 위에 열쇠가 있지

않은가.나는 얼른 열쇠를 집어들고 빨리 그 집을 빠져 나왔다.집에 와서 시

계를 보니 벌써 5시가 되어있었다.난 얼른 옷을 챙겨입고 여느때와 다름없

이 출근을 했고, 그 집을 지나치다 2층을 한번 올려다보며 만족감을 느꼈

다.

주점에서 서빙을 하다가도 그 아줌마 생각이 나면 나의 물건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났고, 그녀의 하얀 살결과 엉덩이와 허리곡선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피로한 몸을 풀러 목욕탕으로 향했다.역

시 그녀의 집을 지나쳤는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그녀의 집의 대문이 열

리며 키가 작고 뚱뚱 한 남자가 나오는게 아닌가.난 순간적으로 그 남자

가 그 아줌마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그리고 신고를 하

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말을 하지 못한 이쁜이 아줌마를 떠올렸다.마침 그

남자도 목욕탕엘 가는지 목욕가방을 들고 있었다.난 그남자의 뒤를 따르며

같은 목욕탕으로 들어갔고, 그남자의 물건을 본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뻔

했다. 뻔데기를 본 것이다.나는 진정한 남자의 맛을 보지못한 그녀가 거대

한 나의 물건맛을 본 순간의 느낌을 상상했다. 목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2차 계획을 구상했다.난 그날이 마침 일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

에 초저녁부터 집에서 빈둥거렸고 그 아줌마의 하얀 탱탱한 유방생각이 머

리에서 떠나질 않았다.난 일단 차분히 생각을 하러 담배를 집어들고 옥상으

로 다시 향했고, 담배를 피우며, 슬그머니 옆집을 내다봤다. 어제 잠깐 봤

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때 였을 것이

다.

이 더위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얼마나 더웠을까.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나

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시나리오를 짜내기 위해 담배를 한모금 빨았는데, 옆

집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난간쪽으로 최대한 다가가 귀를

기울였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대충들어보니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아줌마가 뭐라고 하는것 같았고, 조금 지나자 양복을 차려

입은 꼬마 아저씨가 큰 여행가방을 들고 씩씩거리며, 계단을 내려갔다.나

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 밤 다시한번 옆집을 방문하겠다고 생각했

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에 그녀가 현관문밖으로 나왔다.나는 후다

닥 몸을 숨겼고,그녀는 남편이 떠나는 모습을 보려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

같았다.나는 착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고,그녀가 내려간

쪽으로 향하여 밑을 내려다 보니 그녀는 벌써 가버린 남편을 원망하듯 남편

이 가버린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나는 저런 마누라 있으면 정말 부러울게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내려다 보는데, 계속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만 보이는

게 아닌가.더구나 지금 그녀가 헐렁한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풍

만한 가슴을 힘겹게 바치고 있는 허리가 계속 눈에 들어왔고, 헐렁한 바지

임에도 불구하고 터질듯 팽팽히 솟아 오른 엉덩이는 나를 다시 동물로 만

들어 버렸다. 나의 의지는 결국 본능에 꺾여 나의몸은 어느새 옆집담을 타

고 넘어가고 있었다.사뿐히 착지를 하고 살금살금 현관에 이르러 신발을 벗

어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기가 자고 있었다.나는 신발을 든채로 장농문

을 열어 설레는 마음으로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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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엉덩이 탱글탱글 하네요, 4부가 기다려 집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맛나게 생겼다 ㅎㅎㅎ

시카고님의 댓글

줄 띄기를 이렇게하면 읽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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