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수원 병점역 유부녀

2022.11.11 11:47 16,145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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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온다지요 ? 저는 그때 저만의 노하우로 상대방 여성에게 답장이 오게 끔 하는 고도의 


 


전략을 쓰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한번 보내면 답이 먹힐수도 있으니 짧게 혹인 길게 3~5번 정도 쪽지를 보냈습니다 . 


 


그러면 상대방 여성분도 " 얘는 모하길래 이렇게 쪽지를 보내 ? " 하는 호기심과 짜증남이 동시에 생기는 과정중에 저에게 


 


쪽지가 오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얼만큼 이빨을 터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ㅊㅌ 하시는분 잘 참고 하시고요 ^^ 


 


그렇게 열심히 해서 건징 상대방은 수원 병점역이라는 37 살의 아줌 이었습니다 .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급하게 나가지 않고 천천히 주로 머하고 지내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이렇게 기본 적인것 부터 물어보고 


 


난 다음에 슬슬 성인들의 음담패설로 이어지는게 제일 바람직한 공략 이었습니다 . 


 


이 아줌의 문제는 신랑의 애ㅁ 없는 바로 삽ㅇ 하는게 제일 문제 였다고 했습니다 . 자기는 남들 얘기 하는거 들어보면 


 


신랑이 애ㅁ를 잘해준다 물건은 좋다 열심히 해준다 이렇게 자랑을 하는데 그 아줌은 신랑이 피곤해서 인지 그냥 막무가내로 


 


삽ㅇ을 하니까 재미가 없다는 한풀이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놓칠수 없습니다. 이때가 기회인 겁니다 . 


 


" 와 ~ 누나 나는 진짜 열심히 빨고 최선을 다할수 있는데 ㅋㅋ 신랑이 너무 하는구만 그러면 안돼 ~ 애 낳았다고 그렇게 


 


의무적인 관계는 누나도 재미없고 금방 질리고 . 내가 옆에 있었으면 누나는 내가 계속 괴롭힐 건데 아쉽네 ㅋㅋ " 


 


" 진짜 ? 그러면 나중에 한번 신랑 야근 하면 한번 와 ~ 나랑 밤새도록 하다가 새벽 첫차 타고 가면 되겠다 그치 ? " 


 


" 오 ~ 당연히 누나 여건과 시간이 주어 진다면 내가 바로 달려가서 누나의 외로운 몸을 내 뜨거운 ㅈㅈ로 혼내 주겠어 ㅋㅋㅋ" 


 


" 알았어 ~ 기대 할게 ~ 연락 하면 진짜로 와라 ~ 니가 어려서 나같이 나이든 아줌마 놀릴수도 있으니까 확실하게 


 


했던말 책임지고 왔으면 좋겠다 진짜 외롭긴 하다 ...휴 .. " 


 


이 아줌은 정말 내성적인 성격 이었습니다 ~ 동네 아줌 친구들과 얘기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남들은 적어도 한번은 외도를 


 


해봤다고 해도 이 아줌은 정말 평범한 아줌미었습니다 . 신랑과 대화를 해도 신랑은 자꾸 피곤하다고 피하고 하더라도 ㅇㅁ없는 


 


관계에 지치고 지치다가 제가 운이 좋게 채팅에서 낚은거지요 ~ 이렇게 저는 아주 큰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다듬고 다듬어 


 


완전체인 다이아몬드로 완성 되었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그 저녁이 다가 왔지요 ^ ^ 


 


" 누나 ~ 나이제 출발 할건데 어디서 어떻게 가면 되나 ? 나 길치니까 알기 쉽게 진짜 쉽게좀 알려줘 ~ " 


 


" 일단 수원역에서 내리면 백화점 있을거야 어쩌고 저쩌고 해서 병점역 가는 버스를 타면 되 ~ 지금 신랑 일 나가니까 


 


문자 하지말고 일단 버스 타고 중간 왔을때 전화해 ~ " 


 


" 알겠어 ~ 누나 나를 시각적으로 자극 할수 있는 옷 입고 브라 속옷 입고 있어죠 ㅎㅎ " 


 


" 난 평범해서 그냥 내가 봐서 야하다 싶은 속옷 입고 있을게 암튼 이따바 ~ " 


 


저는 가면서 내내 어떻게 공략을 할까 어떻게 녹일까 어떻게 여운이 남게 할까 라는 명상에 잠기고 잠기다 보니 


 


어느새 수원역에 도착을 했고 아줌이 알려준대로 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드디어 그 아줌집에 도착 했습니다 ~ 


 


사진도 교환을 안하던 시기라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진짜 차만 마시고 얼른 돌아가자 이런 심정 이었지만 


 


그 아줌을 보는순간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 " 와 ~ 괜찮은 아줌만데 신랑이 정신이 나갔구만 이해가 안되네 "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서로 웃으며 첫인사를 나누고 그 아줌의 나시티와 꽉 끼는 트레이닝 복은 저의 ㅈㅈ를 불끈 솟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스캔 결과 ㄱㅅ은 비컵 힙은 보통이지만 꽤나 탄력이 있는 모습이 었고 얼굴은 화장을 좀 해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 이상의 얼굴은 틀림 없었습니다 ~ 하지만 남자는 여성과 모텔을 가고 그 옷을 하나하나씩 벗는 모습이거나 하나하나씩 


 


내가 벗겨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흥분의 결과 인데 ~ 


 


저는 몇배의 강한 흥분과 스릴감이 있었습니다 . 눈치 채셨나요 ? 


 


바로 그 아줌의 집에서 한다는것과 신랑이 야근이라 하지만 몸이 아파서 조퇴하고 올수 있다는것 . 그리고 안방에서 4살 배기의 


 


아이가 자고 있다는것..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그냥 집에 가고 다음에 모텔을 갈까 라고 생각 했지만 돌아가기에 그 아줌이 


 


너무나 아까 웠습니다. 저는 긴장이 너무 되어서 집에 혹시 소주좀 있냐 ? 소주 한잔 먹어야지 대화가 될거 같다 ~ 


 


이런식으로 자연스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드디어 스킨쉽을 할때가 온겁니다 . 


 


간단한 안주와 소주를 다 마시고 저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그래도 오늘 밤은 안자고 계속 해야하고 땀도 조금 나서 


 


아줌에게 샤워좀 하겠다고 하고 즐겁게 온몸을 구석구석 바디클렌저로 스케일링 한다음 팬티만 입고 딱 나왔는데 .. 


 


아줌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보니 점점 더 단단하게 솟아오르는 제 ㅈㅈ를 아줌의 엉덩이에 갖다 대면서 저는 


 


비비기 시작 했습니다 . 모든 운동에도 준비운동이 필요 하듯이 제 ㅈㅈ를 좌우로 흔들흔들 스무스 하게 부비부비 해주니까 


 


그 아줌은 쪼금 놀라고 쑦스러워 하는듯이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 


 


" 누나 ~ 느껴져 ? 내 ㅈㅈ ? " " 어머 ~ 놀래라 ~ 진짜 놀랍다 .. 신랑도 이렇게 뒤에서 노골적으로 안 붙히는데 낯선 남자가 


 


뒤에서 비벼주니까 금방 흥분이 되는거 같다 " " 그치 ? 나도 지금 신랑 없는 집에서 누나 엉덩이에다가 비비고 있으니까 


 


더 내 ㅈㅈ가 꼴리는거 같다 . 아까 샤워 하면서 누나 몸매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 ~ 누나 가슴도 이쁜거 같고 " 


 


" 그럼 한번 만져봐 . 근데 진짜 떨린다 . 신랑 말고 다른 사람이랑 이렇게 얘기 하고 스킨쉽한다는게 . 후 .. " 


 


" 이것도 인연이야 인연이니까 이렇게 볼수 있고 누나를 느낄수 있는거지 ~ 누나 ㄱㅅ도 한번 내가 확인 해볼게 ~ " 


 


이렇게 자연스런 대화와 스킨쉽 덕분에 저는 그 아줌의 가슴을 열심히 주무르고 빨고 만지고 그 아줌을 저를 보게 한다음에 


 


키스를 마구 해 댔습니다 . 역시 저의 예상대로 중간이상의 얼굴 몸매 거의 완벽 했기때문에 우리는 더욱 뜨겁게 불이 타오를수 


 


있었습니다 . 그 부엌 싱크대에서 키스를 하고 그 아줌의 손을 잡고 제 팬티에 갖다 되게 하고 그 따듯한 아줌의 손은 어느새 


 


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  


 


" 너 ㅈㅈ 좋다 . 신랑 보다 좋아 . 단단하고 뜨겁다 . 아.. 너무 좋다 .. " 


 


" 그렇게 내 ㅈㅈ 좋으면 오늘 밤에 마구 이뻐해죠 잊을수 없게 누나가 하고 싶은대로 열심히 해줘 " 


 


이렇게 말을 하니 갑자기 아줌이 제 꼭ㅈ를 만지며 제 ㅈㅈ를 정성스레 빨아 줬습니다 . 


 


신랑이 잘 안해 줘서 인지 역시 경험이 있던지라 저는 쉽게 흥분이 되고 그대로 바로 작은방 침대로 아줌을 옮기면서 


 


정성스레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ㅇㅁ를 해주니 그 미칠듯한 ㅅㅇ소리가 아직도 제 귓가에 맴돌고 있네요 ^^ 


 


발가락에 이어 다시 아줌의 ㅂㅈ를 빨아주니 같이 빨아 주고 싶다면서 69를 시전 하게 되었고 아줌이 제 ㅈㅈ를 쎄게 빨아주면 


 


저는 제 양손을 이용해 아줌의 ㄱㅅ이며 꼭지며 엉덩이며 항문을 마구 공략을 해주 었습니다 .. 


 


" 아 . 진짜 나 이 ㅇㅁ 좋아 .. 어떻게 신랑보다 잘할수가 있지 ? 미치겠다 .. 너랑 하고 또 하고 싶어 질거 같애 .. 넣고 싶다 " 


하 .. 이다음은 반응 좋으면 ㅠㅠ 후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지금 마장동에 한우 먹으러 가야되서 ㅠㅠ 흑흑 ㅠㅠㅠ 


 


급하게 전화가 왔네요 ㅠㅠ 아무튼 재주없는 글 조금이라도 관심 가져 주신다면 후속 곧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이제 나이가 있는 만큼 ㅋㅋㅋ 거짓말 할 나이는 지나서 ^^ 오늘도 좋은 하루 ^^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 


 


또 하고 싶어 질거 같아 라는 말은 저의 청각을 자극 하기에 충분 하였고 저는 그 탄력을 받아 사정없이 강렬하게 ㅇㅁ를 


 


신나게 하고 드디어 저는 그 아줌의 ㅂㅈ에 제 ㅈㅈ를 넣는 최고의 절정으로 와닿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모텔서가 아닌 그 아줌의 집에서 한다고 생각하니 최대한 은밀하게 야하게 내용을 주고 받았었죠 ~ 


 


" 누나 나이제 넣고 싶다 . 누나가 올라 오기전에 누나 ㅂㅈ에 들어가는 모습 보고 싶으니까 . 


 


누나가 내 ㅈㅈ 잡고 기두로 비빈다음 천천히 내려 와죠 ~ 난 이모습을 꼭 보고 싶으니까 " 


 


말이 무섭게 그 아줌은 제가 원하는대로 제 ㅈㅈ를 잡고 ㅂㅈ에 문대기 시작 했습니다. 제 기두는 그 아줌의 보ㅈ물의 액으로 


 


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아줌도 자극이 되어서 인지 걸죽한 신ㅇ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제 기두부터 삼키고 있었습니다 . 


 


여자의 구멍에 넣는 느낌은 정말 비슷비슷 하겠지만 . 제가 말씀 드렸듯이 그 집에서 한다는 스릴감과 . 한 남자의 아내를 범한다는 


 


짜릿함 . 도덕성에는 어긋 나겠지만 저의 추억으로 간직을 하면서 제 기두를 삼키고 뿌리까지 넣는 그 모습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으로 곧 밀려 왔습니다. 


 


" 커 .. 커 .. 하아.. 진짜 너 말대로 신랑 것 보다 훨씬 단단하고 크고 좋아 .. " 


 


완벽하게 삼킨 제 ㅈㅈ가 좋다면서 칭찬 해주고 아낌 없이 표현을 해주니 이젠 저의 고속 허리 움직임으로 만족을 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방아찍기 자세에서 다리를 쫙 벌리게 한다음에 제 양손으로 그 아줌의 힙을 받쳐 주면서 


 


그 아줌에게 이제 내가 움직여 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 한다음 저는 사정 없이 빠르게 거칠고 강하게 


 


퍽퍽퍽 !!! 소리와 함께 그 아줌의 절정을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었습니다. 


 


제 ㅈㅈ가 좋아서 인지 튼실해서 인지 그 아줌은 다리를 강제로 오무리려 했지만 . 저는 계속 그냥 가만히 있고 느끼라고 했습니다. 


 


" 누나 느낌 괜찮아 ? 신랑 ㅈㅈ가 좋아 내께 좋아 ? 누가 더 단단하고 멋져 ? 듣고싶다 말해줘 ~ " 


 


" 그냥 계속 해줘 . 지금이 좋아 . 그냥 다 니가 최고야 오줌 나올거 같은 느낌 진짜 첨이야 계속 해줘 . " 


 


그렇습니다. 그 아줌의 신랑은 저같이 격렬하게 해준적이 없기에 저의 테크닉과 물건에 뿅 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낯선 남자랑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던 것이지요 . 어차피 저는 잠을 안자고 새벽에 첫차를 타고 집에 가는것이기 떄문에 


 


초반부터 체위를 안바꾸고 그 한자세로만 집중적으로 한 것이 었습니다. 새벽까지 계속 할거 니까요 ~ 


 


그렇게 열심히 제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극을 줄때 어느새 제 ㅈㅈ도 신호가 왔습니다 . 문득 이런 생각이 또 스치더군요 . 


 


" 저 누나 입에다 한번 싸야겠다. 성격상 분명 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달아 오르고 햇을때 잘만 말하면 입ㅆ를 할수 있겠군아 " 


 


" 누나 ~ 나 이제 나올거 같애 . 어디다 쌀까 ? 누나 ㅂㅈ? " 


 


" 응~ 피임약 먹으면 되니까 싸도돼 싸고 나서도 계속 움직여줘 느낌좋아서 계속 넣고 니 ㅈㅈ 느끼고 싶어 " 


 


" 알았어 ~ 근데 나 누나 입에다가 싸고 싶은데 한번 싸게 해줘 ~ 가능 하겠어 ? " 


 


" 입에다 ?! 신랑도 안해본거라 나 할줄 몰라 ~ 어떻게 뒷처리 하는지도 모르고 " 


 


" 그냥 입 벌리고 가만히 있으면돼 . 어차피 계속 할건데 한번쯤은 진짜 누나 입에다가 싸보고 싶어 . 누나 나올거 같애 " 


 


그리하여 나오기 직전에 얼른 아줌은 ㅂㅈ에서 뺀 다음에 입에다가 저의 ㅈㅈ를 물고 피스ㅌ 운동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아줌의 머리를 잡으면서 지긋이 감은 눈과 열심히 움직이는 입술이 저의 ㅈㅈ의 조옷ㅁ을 싸게 끔 유혹을 하였고 . 


 


드디어 저는 그 아줌의 입에다가 신나게 뿌렸습니다 . 아줌의 천장에 튀었는지 " 읍 " 하는 소리와 꺼리감을 보일듯 하여도 


 


열심히 제 ㅈㅈ를 계속 빨고 운동 해 주었고 삼키지는 못하였으나 신랑외에 경험을 해본것과 입에다가 받은건 제가 첨이라는 


 


그 말에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뒷 처리를 다하고 저는 그 아줌과 해볼수 있는 체위는 다해보고 새벽까지 잠들지 않고 마음껏 질리도록 했고 무려 횟수가 


 


7번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한계에 도전했고 그 아줌이 가지 말고 한번만 더 하자라는거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 


 


컨디션도 안 좋았을 뿐더러 정말 제가 자ㅇ를 해도 3번이상 하면 물도 안나와서 아픈데 7번이라는것은 정말 제 나이에선 말도 안되 


 


는 횟수 였고 오죽했으면 제가 새벽 첫차를 타고 집으로 아침에 들어가기 뭐해서 친구네 집에 도착하여 아침밥 먹고 아침 10시에 


 


자서 밤 12시에 일어 났던 충격적인 기억도 있습니다 ;; 친구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하더군요 ㅎㅎ ; 


 


누구나 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이 있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이 물론 그때를 생각 하면 지금에서야 죄책감이 들수도 있고 


 


도덕성이 어긋날수 있겠지만 저는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슴 한구석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냥 대화형 처럼 쓰는것이 ㅇ ㅑ설일수 있다는 자작극이라 생각할수 있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간단명료 하게 핵심만 쓰려다가 


 


그러헥 되버리면 사실감이 떨어 질거 같아 중간중간 대화형도 섞어 놓았습니다 ~ 


 


아무튼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답글 남겨 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리고 ^^ 


 


못난 저도 이렇게 멋진 추억 만들수 있는데 여러분들도 못할거 없습니다 ^^ !!!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 


 


나중에 또 기회되면 . 모란역에 사는 40살 아줌마 경험담도 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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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시카고님의 댓글

재밌어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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