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아침첫손님"이란 제목으로 글쓴적이있는데 

그간에세번정도 폭풍섹스를했었다

섹소리좋고 몸매 매너도좋지만 물많은보지가

더좋아서 연락이오면 무조건나간다

설날도지나고 슬슬생각날쯤 톡문자가왔다

친구야뭐하노 밥묵자 ㅡㅎ

친구 인척하며 톡을주고받고있음

내연락처엔 거래처 ㅇ ㅇ상회 사장으로입력

약속장소에도착 안부를물어며 출발

주변엔모텔도 많지만 두어시간거리로간다

늙어막에사고나면 망신살들까싶어 ㅡ

항상먼곳으로 떠납니다ㅡ동 서 남 북 

모텔주차 먼저내린섹파(정아)는 입구에서계산

504호키를받고 엘베타를타는순간 급작스레

키스를해온다 입속에들어온 정아의혀 달콤하다

모텔방문을열자 가방을던지며 와락껴안는 정아

정아 ㅡ마이고퐛구나

옵빠 ㅡ보고싶고 하고싶어죽는줄알았어요 ㅡ

씻고하지ㅡ옵빠 난 집에서씻고왔어요

오빠씻겨주까 ㅡ웃는정아 ㅡ

우린옷을벗고 욕실로 ㅡ

아직발기가들된 내자지를보며 오빠왜이래 ㅡ

ㅡ(사실 어제도마눌이랑 찐하게했음)

나는치솔질 정아는사워기로 자지에거품질

자지를씻던정아는 입속에넣고ㅡ주릅쭈릅

묵직함이온다 ㅡ굵직한자지를 입속에서굴린다

빨던지ㅡ지를빼며 타월로닦으며침대에걸터앉아

정아보지를만져보니 대홍수가났디ㅡ

빨 리 보지에넣어주라며 얼굴이충렬된정아

침대눕히며 봉긋한유방 한입에물었다

정아는벌써 섹소리가 ㅡ어머 어머ㅡ오빠 ㅡ

~~^옵빠 ㅡ~~오ㅡ우 ㅡ좋아 오 ㅡ우빠

왼손은 보지속을디지며 클리도ㅡ손가락으로

왼쪽오른쪽유방을빨다 ㅡ찐한키스 ㅡ

정자세로 보지앞에 무릎을꿀어앉았다

하얀보짓물 혓바닥으로맛을봣다

이보지 저보지 물맛은그의같은맛이다

혓바닥길게빼물고 보지속을후벼파본다

ㅡ괴성을지르며 몸을비틀며 ㅡ오빠 ㅡ아

얼마나먹으을까 ㅡ보짓물

한참을괴성을지르다 정아가벌떡일어나앉는다

갑자기자세가69자세 로변했다

얼마나세게빨던지 ㅡ정아야 천천히 ㅡ사아살

부드럽게 그래 그렇게 ㅡ

우리69자세로 위로 아래로바뀌면서빨면서

옵빠야 이제넣고하잔다

정아가 위에오른다 다큰자지를 보지속에넣는다

미끄덩 그리는보지 전부정아보짓물이다

ㅡ쑤우욱 ㅡ보지속박힌자지 신나게박는다

쪼그려앉자서박기도하며 ㅡ

그친숨을쉬며 오빠 ㅡ나힘들어 ㅡ한다

정아를옆으로눕히고 온쪽다리를살짝들고

흥건하게젖은보지에 자지를넣어본다

깊히박히는보지속 공알이닿을것같다

정아는 올가가 오는듯 ㅡ

몸을바르ㅡ르뜬다 침대보를잡으며 ㅡ

여보오 ㅡㅡ여보 ㅡ

여보란말 몇번들었다

정아는 올가올때면 여보라부른다

정상위에서 허리가후끈하도록 진심을실어

빠른피스톤질 ㅡ아 ㅡ아 ㅡ으 ㅡ으앙

보지깊숙한곳 공알에닿앚다 ㅡ찌릿찌리한기분

얼만쿰일까 박힌채서로를 느끼는중

유방꼭지를 혓바닥으로굴려본다

오빠 ㅡ응

오빠최고 최고 ㅡ오빠우리 섹스파트니하자 ㅡ응

그래 소리소문없이해야지 ㅡ조심해 ㅡ

ㅡ오빠 너무좋아 ㅡ으 응 아 ㅡ앙~~~

우리는 그렇게섹스를즐기며 ㅡ

체력을다한 나를보며 오빠 ㅡ한번더 하며ㅡㅎ

좀쉬었다하자

후론터전화해서 초밥을시켰다

카스캔맥주도함께 ㅡ

오늘은 오삐힘드네 ㅡ

옵빠 ㅡ언니랑했지 ㅡ으 응

언제했어 ㅡㅎㅎㅡ어제했지 ㅡ

ㅡㅡㅡㅡ대단한우리옵빠다 ㅡ

다음엔오빠말을해주란다

힘들게해서미안해라고한다

한번더하자던 정아 ㅡ취소한단다

초밥을먹고 샤워실에서 보지와자지는 목욕

서로를씻겨주며 ㅡ

섹파는 계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