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때는 정말 좋았지 - 1

2024.03.07 15:48 8,9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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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를 만난건 대학교 3학년 여름이었다.


 그때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의 만리포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캉스를 떠날때였다.


 예쁜 여학생과 바닷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자며 패기 넘치게 고등학교 동기 8명이 만리포로 떠났다.


 민박을 얻고 알콜버너에 밥을 하고 있을때 여학생 한패거리가 마당으로 들어섰다.


 쓱 훑어보니 6명. 같은 민박에 묵으면 아무래도 작업이 쉬울것 같은 기대감으로 들떴다.


 우리팀중에 제일 활달한 덕민이가 나섰다.


 "어이구 환영합니다.


우리는 고등학교 동기들이고 다 대학생입니다.


" 어디나 리더는 있는법인가 여학생중 누군가가 "우리는 관심없으니까 관심꺼주세요."쌀쌀맞게 대꾸한다.


 "덕민아 서두르지 말아.쟤들 여기서 묵으면 결국 우리거 될거야." 민박집 주인과 흥정이 끝났는지 마당 건너편방2개에 나누어 들어간다.


 덕민이와 찡긋 눈을 마주치며 하이파이브하는 모션을 취했다.


 나서기 잘하는 순정파 덕민이는 그중 한 여학생과 결혼해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고있다.


 각자 집에서 가져온 부식과 고등어통조림으로 만든 찌게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여학생한명이 쪼르르 오더니 수저를 빌려달란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다 남는 수저는 없고 먹던 숟가락을 주며 "어 이거주면 간접 키스인데,ㅋㅋㅋ" "야 숙녀한테 뭔 소리야 잘 씻어서 드려" 서로 잘보이려고 난리였다.


 "저는 우철이라고 합니다.


 이 우철.제가 여섯분것 잘 씻어서 갖다 드리겠습니다.


 가서 기다리시죠." "고맙습니다.


우철씨.저는 영숙이라고 합니다.


김 영숙.기다릴게요." 이렇게 그애와 인연이 시작 되었다.


 그후 영숙이와 나는 찰떡궁합으로 한시도 떨어본적이 없이 붙어 다녔다.


 심지어 친구들이 껌딱지라고 우리를 놀려댔다.


 서울에 올라와서 개강을 할때까지 매일 만나는 영숙이를 겨우 손이나 잡고 다녔고 키스나 페팅은 아예 시도를 하지도 않았다.


 영숙이가 엄한 집안에서 자라 그런부분에는 쑥맥이었기때문이었다.


 여름 바캉스를 친구들과 같이 올수 있었던것도 양쪽집안에서 잘알고 믿는 친구 진옥이의 설득과 보증으로 가능했던것이다.


 나중에 진옥이는 나하고 영숙이한테 자기가 없었으면 우리 커플은 없는거니까 항상 자기를 따돌리면 안된다고 했다.


 나는 나대로 섣불리 영숙이에게 육체적 접촉을 시도하면 낭패를 볼수 있으니 천천히 영숙이가 원할때까지 기다리자는 작전이었다.


 친구들이 너 영숙이하고 언제 잘거냐고 네놈같지 않게 왜 그러냐고 할때도 그냥 "기다려 이놈들아 내가 알아서 한다.


"고만 대꾸했다.


 가을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제 1학년인 영숙이는 축제에 대해 기대가 컸다.


 축제라봐야 우리과 동기들과 여자친구 데리고 막걸리 마시며 학교운동장에서 음악에 맞춰 폴카춤을 추는게 다 였다는걸 알고 "에게게 별거 아니네 오빠."하며 실망했다.


 그래도 나흘동안 계속되는 축제기간 동안 영숙이는 계속 우리학교로 와서 살았다.


 축제 마지막날 같은과 친구들과 쫑파티를 할때 몇몇 짖궂은 친구들이 여자친구와 보란듯이 키스를 하며 분위기를 띄워도 영숙이는 그냥 못본척 할 뿐이었다.


 "영숙아 우리도 해볼까?" 얼굴만 발개진채로 대답도 안하는 영숙이를 그냥 가볍게 안아줬더니 그냥 내품에 새처럼 파르르 떨며 안길뿐이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우리한테 숟가락 빌려달라고 그랬을까?신기하네." "오빠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양손으로 그애의 볼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차마 마주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는 그애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다시 입을 맞추며 혀를 들이미니 입을 열지 않는다.


 "왜 키스하기 싫어?" 고개를 흔들며 "나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랬구나.아이구 예쁜것 " 몇번의 시도만에 혀를 서로 나눌수 있었다.


 한번 터진 봇물은 서로 입이 얼얼할정도로 격정적인 키스를 했다.


 키스를 계속하자 옅은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새어나왔다.


 한손을 셔츠안에 넣고 브라쟈를 비집고 젖가슴을 가볍게 움켜 잡았다.


 영숙이는 내 손목을 잡고 싫어 챙피해를 연발하며 손을 빼내었다.


 눈물을 방울방울 흘리며 "나 이런거 처음이란말야 씨이" "미안 미안 니가 너무 좋아서 그렇지." "또 이러면 오빠 안만날거야." "왜 싫었어?" "몰라 잉." 이렇게 우리는 3개월만에 첫 키스를 나누었다.


 영숙이와 첫키스를 하고나서는 만날때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내가 키스하자고 달려들지않아도 영숙이가 먼저 키스를 했다.


 "어 인제 지가 먼저 달려드네.ㅎㅎㅎ" "오빠가 가르쳐 줬잖아.나빠요 ." 처음엔 어색하던 키스가 점점 숙달이 되자 키스를 할때마다 영숙이 숨이 가빠지며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키스를 하며 한손을 바지위 보지근방을 자극하자 몸을 빼며 하지말란다.


 "왜 기분이 이상해?" "하지마 창피해.나 이런느낌 처음이야." "싫어?" "좋아 좋은데 무서워."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에 손을 넣고 털을 만지니 손목을 잡고 자꾸 빼내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힘들어 손좀 치워봐." "오빠 진짜 무서워.이래도 괜찮은거야?" "그럼 괜찮지.나만 믿어." 영숙이는 긴장해서 힘껏 오무렸던 허벅지의힘을 그제서야 뺀다.


 털밑으로 손가락을 대보니 애액이 넘쳐 흘렀다.


 "어이구 우리 애기 오줌쌌나 홍수가 났네." "몰라 몰라 오빠가 책임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몸을 뒤틀며 뜨거운 숨을 내쉰다.


 "오빠 그만해 창피해 죽겠단말야." "뭐가 창피하니.아주 자연스러운거야.서로 좋아하니까 뽀뽀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지." 영숙이의 처녀막을 지켜주기위해 손가락 삽입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술마시러 을지로5가에 있던 홍어와 오징어를 양배추와 시큼한 초장에 무쳐먹는 집으로 자주 다녔다.


 거기서 마시면 2차는 영숙이네 집근방에있는 남산공원에 올라 으슥한 벤치에서 우리의 사랑놀음을 하였다.


 처음으로 영숙이 젖을 빤곳도 그곳이었고 처음으로 영숙이의 팬티를 벗긴곳도 그곳이었다.


 키스를 하다 영숙이의 웃옷 단추를 끌르고 브라쟈를 제껴 젖을 처음 만질때의 그 말랑말랑한 느낌과 만질수록 딱딱해지는 젖망울. 빨면 진저리를 치는 앵두같은 젖꼭지와 홍수가 나는 보지는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킬정도였다.


 치마를 입고 나오는날은 의례 팬티를 벗고 벤치에 앉기 시작했다.


 "영숙아 왜 팬티를 벗었어?" "오빠 만지기 좋으라고." "내가 만지면 좋아?" "그럼.너무 좋아 미치겠어." 이렇게 말을 할수있을 정도로 엄한집안의 딸이 바뀌었다.


 "영숙아 이제 아무도 없는곳에서 자기 보지 빨고싶다.


" "무슨말이야?그런말 입에 담지마." "왜 보지 자지가 이상해?" "하지마.쌍스럽게 그런말을 입에 올린담." "우리 1막2일 여행가자." "우리 엄마 아빠가 허락 안하셔." "진옥이네 별장 간다고 해봐.진옥이한테 부탁하면 안될까?" "그럴까?근데 따로 자야돼." "그래 걱정마." 영리한 진옥이의 계교로 우리는 드디어 1박2일을 같이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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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변강쇠님의 댓글

보는 내내 달아 오르네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그시절  여자들은  다똑같은~~~~지금은 여자  애덜이 더 저극적 인대~~~~
힘든 그맛도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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