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에 중독된 이유 3부

2024.03.12 17:42 4,818 3

본문

낯선 남자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찜질방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고


부터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것 같았어요.


이건 연애를 할 때와는 전혀다른 설레임과 흥분이었고 말 그대로 


얼굴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를 만지면서 자위하거나


나한테 성욕을 푼다는 생각만으로도 다리 사이가 저릿저릿 해왔어요.


저는 그날 이후 영등포 뿐만 아니라 여러곳의 찜질방을 찾아다니게 되었고


당연히 속옷은 입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 생각과는 너무도 달랐어요.


트인곳에서 자는척을 해보고. 수정방이나 향토방 안에서도 자는척을 해보고


토굴에서도 자는척을 해봤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여러곳을 다녔지만 그 아저씨들 처럼 저한테 삽입하는건  고사하고 


제 다리를 만지거나 몰래 토굴로 들어오는 사람조차 없었어요.


간간히 눈이 마주치는 아저씨들이 있으면 저를 위아래로 훓어보거나


주변을 어슬렁거리긴 했는데 그게 다였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게 당연하고 상식적인건데 제가 너무


이상한 쪽으로만 생각했구나 싶었고.


그때 그 아저씨들만 그랬던거였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술을 마시고 늦게 찜질방을 가게 된 날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어요.


한 아저씨가 절 계속 힐끔거리며 쳐다보고 땀빼러 방을 옮기면 따라오더라구요.


깡마른데다 머리도 벗겨져서 50대는 훌쩍 넘어보이고 키도 170이 안되어 보이는데다


아빠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아저씨였는데 저는 혹시나 또 착각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아직까지는 긴가민가 했어요.


밤 11시쯤 되던시간에 제가 편백나무방으로 갔는데 사람은 없었고


들어가자마자 안쪽에 누워 자는척을 했어요. 2~3분 지났나. 역시나 그 아저씨가


안쪽을 들여다 보더니 따라들어 오더라구요.


저는 똑바로 천장을 보고 누운채로 있었는데 그 아저씨는 그 넓은곳에서 


제 옆옆으로 다가와 목침을 두고 누웠고 찜질방 안은 되게 조용했어요.


그런데 또 기대와는 다르게 아저씨는 가만히 있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내가 또 착각한건가 싶었는데 왼쪽 발 끝에 아저씨 발가락이 살짝 닫는거에요.


저는 내심 '드디어 만져지는구나'싶어서 기대했죠.


그렇게 제 발을 건드는 행위가 몇번이고 반복되면서 아저씨 발가락이 제 다리쪽에


닿은채 떨어지지 않고 살살 문지르기는 하는데 그래도 더는 그 이상 


터치가 없었어요. 그러다 터치가 멈추더니 갑자기 아저씨 얼굴이 제 얼굴쪽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뭐하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냄새를 맡길래 변태구나..싶다가 뭐하려는건지 알았어요.


제가 술에 취한건지 확인하는거라는걸요.


바보같이 지금까지 다 제가 안취해서 건들지 않은거란걸 뒤늦게 알게된거죠.


다들 저를 만지고 싶지만 신고당하는걸 무서워하는거였고 괜찮다는 확신을 주려면


취한척을 해야한다는걸요.


아저씨는 저한테서 술 냄새가 나는걸 확인한것 같았고 자리를 옮기더니 제 바로


옆에 누워서는 이번에 팔을 제 팔에다 닿게하더라구요.


아저씨는 오른팔로 배에 올리고 있는 제 왼 팔꿈치를 살살 문지르길래 저는


일부러 코고는 소리를 살짝 냈어요.


그러자 자신감이 생긴건지 오른손이 점점 가슴쪽으로 올라오더니 제 가슴에


손등이 닿는게 느껴졌어요.


아저씨는 손등이 꼭지에 닿게끔 하고는 손등을 살살 돌리며 문질렀고


제가 계속 가만히 있자 저를 바라보고 눕더니 왼손을 제 왼쪽 가슴에 올리고는


손가락으로 꼭지를 잡고 만지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대놓고 만지는것 보다 이렇게 살짝식 건드는게 더 자극이 되는거라는걸


예전엔 몰랐어요.


아저씨는 꼭지를 만지다 손바닦스로 천천히 제 가슴을 쥐어보기도 하고


옷 위로 꼭지를 입술로 물다가 혀로 할기도 하면서 제 옷을 올려보려 당기는데


제 손이 배에 있어서 윗옷이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일부러 잠꼬대 하듯이 자세를 바꿔줄까 생각했는데 아저씨가 제 손목을


잡더니 옆으로 살살 내리는거였어요.


그렇게 양손을 배에서 내리고는 느닷없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아저씨는 금세 다시 돌아와서는 제 옆에 다시 누웠고


천천히 제 옷 속으로 왼손을 넣더니 제 가슴을 손으로 잡았어요.


아저씨 손이 얼마나 투박한지 손바닥의 까쓸까슬함이 가슴에 다 느껴졌어요.


그렇게 제 가슴과 꼭지를 번갈아가며 주물거리면서 아저씨는 왼쪽 다리를


제 다리에 슬며시 올리는거에요.


다리에 힘을 주고 있는건지 무겁지는 않았고 아저씨는 슬며시 옷을 당겨올리더니


제 왼쪽 가슴이 보일만큼 올리고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몸이 반응할것만 같아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며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어요.


아저씨는 젖꼭지 말고도 왼쪽가슴 전체를 혀로 핧으면서 침을 발라댔고


자세를 고쳐서 눕더니 오른손으로 제 가슴을 잡고 빨면서 왼손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옷 위로해서 보지위에 손을 얹어서 문지르는데 찜질복이 두꺼워서 그런가


제 배쪽으로 손을 다시 올리고는 바지속으로 천천히 왼손을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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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싱글파님의 댓글

스릴을 즐기시는군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스릴을 즐기는것도 괜찬지 않을까요?
공공장소에서 하는 ㅎ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ㅎㅎ
이분
남자를 유혹해
즐기시네 ?
그렇구나
은근 기대 되네요
하루하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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