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갑내기 형수 - 단편

2024.03.12 18:01 7,269 1

본문

그날 고교동문회가 있었다.


난 술이 거나하게 취해있었다.


 시계를보니 벌써 12시30분..주머니를 뒤지자 5000원짜리 지폐한장만이 들어 있엇다.


 자취방까지의 택시비로는 부족한 액수였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형집이 있는 잠실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형수는 나이가 나와 동갑이었다.


 "어머 도련님 왠일이세요 늦은시간에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형수는 나를 반가이 맞았다.


 형은 이미 잠이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침실방에서 나즈막이 들려왔다.


 "동창회때문에 술을 좀마셔서 오늘은 신세좀 져야겠네요" "네 그럼 이불을 펴놔야 겠네"형수는 이불을 가지러 안방으로 향했다.


 건넌방으로 가서 잠시 기다리니 형수가 이불을 안아들고 건너왔다.


형수는 엎드려 이불을 피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모습을 뒤에서 볼수있었다.


 탱탱한 엉덩이 ..잠옷에 그려진 팬티라인이 나를 흥분케 하였다.


잘자라는 인사를 간단히 나눈 나는 그러나 술탓인지 깊은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목이말라 눈을뜬 나는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가 물한컵을 마시고 막 들어가려는 참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열리며 형수가 나왔다.


눈이 마주친 우리둘은 얼어붙은듯 그자리에 서서 상대방을 보았다.


 나는 팬티만 걸친차림이었고 더구나 새벽이었는지 나의 그것이 단단해져 팬티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형수는 아까와는 다른 하얀 잠옷 차림이었는데 검정 브라와 검정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설마 이 야심한 시각에 나와 마주치리라고는 상상을 않하고 잠자던 모습 그대로 나온듯하였다.


 나는 그때 술이 아직 덜깬 상태였다.


형수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자 묘한 흥분감이 생긴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형수를 응시하였다.


 형수의 눈도 나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후 형수는 손짓을 하며 안방맞은편의 구석방으로 향했다.


 "왜 그러지..긴히 할말이 있나?" 어쨌든 나는 형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형수를 따라 구석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방에 들어온 형수는 나를 벽에 밀어 붙히더니 키스를 하였다.


나는 입을 벌려 형수의 혀를 감아 삼켯다.


아아 ..형수는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키스가 끝나자 형수는 나의 목덜미,가슴과 배를 부드러운 혀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엇다.


 " 아아 ..음" 배꼽언저리까지 내려온 혀는 잠시 멈추더니 나의허리를 부여잡고 있던 갸녀린 손이 나의 팬티를 훌렁 내렸다.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성기가 용수철이 튕기듯 강하게 팬티밖으로 튕겨 나왔다.


 형수앞에 내가 알몸이 된것이다.


 형수는 나의 솟은 성기를 잠시 감상하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혀를 내밀었다.


귀두끝을 살짝 핥은 혀는 내자지의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갔다.


마침내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하드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미칠것같아요 ,형수님"나는 벽에 기대어진 나의 몸을 아래로 서서히 미끌어뜨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형수도 맛있는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자세를 낮추었다.


 형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탐닉하였다.


 자지와 불알이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형수는 굶주린듯 내 자지를 때로는 공격하듯 때로는 부드럽게 다루었다.


 나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잡고는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봐요" 그러자 형수는 엉덩이를 우측으로 돌렸다.


내 오른손의 사정거리에 형수의 엉덩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역시 예견했던대로 탱탱했다.


슬립을 걷어 올리자 팬티만 걸쳐진 형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검정색 삼각팬티가 걸쳐진 새하얀 엉덩이는 좌우가 균형이 맞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영글어져 있었고 은밀한 부분을 숨긴 부위는 도톰하게 솟아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곳을 자극받은 형수는 더욱 흥분되는듯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문득 형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은밀한부위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들추려할 찰나, 안방에서 형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손가락을 얼른 치웠고 형수도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시 귀를 귀울였다.


지금 형이 나온다면 이 장면이 발각이 될텐데... 우리는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얼굴이 되어 서로를 응시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방문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형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더니 옷매무새를 바로 잡았다.


 " 오늘은 여기서 끝내기로 해요,대신 선물을 드릴께요,도련님"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형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게 내밀더니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나도 팬티를 바로 입고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나는 손에쥔 전리품을 펴보았다.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삼각팬티였다.


향기를 맡아 보았다.


그곳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자 나의 성기가 또다시 불끈해졌다.


안쪽을 살피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자극할때 나온것이리라..더구나 분비물에는 보지털이 두세게 묻어있었다.


나는 털들을 분리하여 팬티와함께 가방속에 넣었다.


 잠을청하려 하자 잠이 오질 않았다.


 형수가 나의 좆을 먹다니.. 그리고 형수의 팬티마저 차지한것은 꿈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나는 떨리는 가슴을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흐흐..나??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


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


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


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


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


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


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


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


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


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


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


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


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형수는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더욱 힘을주어 비틀며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


아..아 도련님 ..형수는 몸을 비틀며 침대위로 쓰러졌다.


나도 함께 쓰러지며형수를 덮쳤다.


나는 마치 마사지를 하듯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원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쪽쪽 소리를 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내가 유방을 포식하고 나자 형수는 내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의 자세가 되어 형수가 엎드린 자세로 위로 올라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귓볼을타고 목덜미..배꼽주위까지 형수의 혓바닥이 핥아 내려왔을때 내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귀두에 맞닿은 팬티부위가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네요? 형수는 앙증맞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엇다.


 나는 손을 뒤로 깎지를 낀채 형수의 서비스를 느긋히 지켜 보았다.


형수의 혀는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마침 뒤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내자지를 유린하는 형수의 싱싱한 엉덩이도 감상할수 있었다.


 아..이젠그만 ..나의" 자지는 형수의 놀라운 사까시 기술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입술서비스를 멈추게 하고는 형수에게 반말로"그 자세로 있어봐"하고 엎드려있는 형수의 뒤로갔다.


이제 흐흐 이제 이것만 벗기면 형수의 보지를 보게된다.


꿈에 그리던.. 나는 허리에 걸쳐진 팬티의 밴드부분을 두손으로 살짝 들추고는 천천히 그것을 말아 내렸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리워지면서 마침내 비밀의 성이 윤곽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발목까지 팬티를 내린 나는 내눈앞에 펼쳐진 형수의 후장을 눈을 크게 뜨고 잠시 감상했다.


 엉덩이 중앙에 통통한 보지살사이로 소음순이 수줍은듯 살짝 드러나있었다 그것을 약간 벌리자 핑크빚 속살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고 그아래로는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곳을 탐하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


바로 그때.. 따르릉 따르릉 ..침대맡에 놓인 수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음 하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전화가 오다니..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잡고는 수화기를 들었다.


 “네 여보 조금전에 갔어요,아침은 물론 드시게 하고 보냈죠”전화의 상대평은 바로 형이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흐흐..저토록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다니..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형수는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하여 다리를 벌렸다.


 내 시선은 당연히 벌려진 다리사이에 꽂혔다.


 무성한 보지털은 역삼각형의 형태로 배꼽 아래에 수북하게 나있었다.


 형수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혀를 살짝 내밀며 내게 윙크를 하였다.


 어서 먹어달라는 표현이엇다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위로 올라갔다.


형수는 내가 먹기좋게 벽에 기댄 상체를 아래로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배게로 밑을 받추었다.


 그런 자세를 취하자 보지가 먹기좋게 벌려졌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자세로 눈앞에 펼쳐진 조개살을 먹기 시작했다 쩌업 쭙쭙..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혀로 휘저어 가며 보지를 맛보았다.


 형수는 음란한 자세로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계속 통화를 나누었다.


 흐흐..형이 이 광경을 본다면 아마 까무러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욱벌려 보았다.


 음핵이 드러나며 나의 침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보지속살이 조명을 받아 번들거리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을 그 속으로 넣으려하자 통화가 끝났다.


 형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듯 홍조띤 얼굴로 “으응 어서 해줘요 하며 섹스를 애원했다.


형수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더 이상 형수가 아니라 단지 욕정에 굶주려 섹스를 구걸하는 음란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흐흐 이 음탕한 계집 어서 개처럼 엎드려!네소원대로 널 오늘 반쯤 죽여주마!" 내가 형수에게 이런 예기를 하다니..내 자신도 믿기지 않았지만 흥분의 마력에 사로 잡힌 나의 이성은 이미 내안에 존재하질 않았다 내 명령이 떨어지자 형수는 엉덩이를 내게 돌렸다.


 내 자지는 어서 보지속을 구경하고 싶다는 듯 꺼떡꺼덕대며 용솟음을 쳤다.


 자지를 갈라진 엉덩이 계곡사이로 살짝 올려놓은 나는 형수의 영글은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며 성기를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내 자지가 촉촉히 젖은 보지에 닿는수간 나는 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박아 넣었다.


 미끈덩하며 내 자지는 수월하게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뿌리까지 완전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은 나는 잠시동안 보지의 맛을 체크했다.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며 질이 강하게 나의 좆을 조여왔다.


 그래 바로 이 기분이야 이 쫄깃쫄깃한 보지살맛. 으..처녀였을땐 얼마나 더 죽여주었을까.. 나는 한쪽발을 침대에 올려놓고 더욱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대었다.


.뿌적뿌적 ..음 하악….아..아.아..미 칠것 같아..날 죽여줘 아..악 형수는 희열과 고통이 교차되는 표정과 함께 끈적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었다.


 "그래..오늘 널 온전히 반쯤 죽여줄게 이 개같은 갈보년아 이제부터 내 섹스노예야 알았어?나의 입은 점점더 거칠어지며 형수를 몰아세웠다.


그러자 형수는 "네 알았어요 전 당신의 노예 하악..주인님 더 세게 박아줘요..아..아 흐응 이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 내 좆은 엄청난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했다.


나와 형수의 육체는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방안은 굶주린 암,수컷이 서로의 육체를 탐닉 하며 내는 탄성과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으윽 ..쌀것같아 희연아 !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넣었다.


찰나 형수는 엉덩이를 빼내더니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 하악 헉 ..헉 사정은 않돼요 지금하면 임신이예요" 빠져나온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어 엎드린 형수의 몸과 침대시트로 흩뿌려졌다.


 그래?그럼 할수없지 대신 여길 네 혀로 청소해! 나는 자지를 내밀었다.


형수는 내 명령대로 귀두끝과 자지털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혀로 핥아내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삼키더니 맛있다는듯 입맛을 다셨다.


저기 묻어있는것도 청소해야지? 나는 방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가리켰다.


그러자 형수는 개자세가 되어 그것마저 혀로 낼름 핥았다.


뒤에서 바라보니 엉덩이 계곡사이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으흠 ..나도 마찬가지로 개처럼 엎드려 흐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어땠어?희연아 나는 마치 연인을 대하듯 형수에게 섹스소감을 물었다.


 아..정말 이렇게 황홀했던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도련님 아니야 도련님이라고 하지말고 주인님이라 불러,넌 나의 노예가 되기로 약속했잖아! 아..네" 형수는 얼굴을 약간 붉혔다.


다시한번 나의 섹스노예가 된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가슴이 뿌듯해졌다.


"자 이제 샤워를 해야지?나는 노예의 손을잡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잠깐만요 주인님 갈아입을 옷좀 가져올께요" " 그래 빨리와야돼" 형수가 사라지고 나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후에 몸을 담그었다.


잠시후 형수는 속옷을 가지고 들어왔다.


"이리 들어와 물이 따뜻해" 형수는 내게 등을 보이며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그안에서 물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형과의 섹스예기며 첫날밤예기 등등을 내게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샤워가 끝난후 형수는 내게 팬티를 내밀며 입혀달라고 한다.


"음 ..그래" 팬티를 펼쳤다.


 그것은 흰색T백 팬티였다.


그것을 입히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엉덩이를 벌려 보았다.


끈으로 처리된 뒷부위는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하여 보지털과 함께 보지속살을 약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아직 처녀겠지? 나는 팬티의 뒷부위를 끌어오리며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대었다.


 그러자 주름이 움찔하며 반응을 보였다.


 “아..거기는 아직 남편도 안해본 곳인데..” 하아 좋아 정말 여기는 처녀란 말이지?흐흐흐 .. 나의 빳빳해진 자지는 그곳을 향해 또다시 부풀었다.


 “ 음 ..여기는 처음이라 ..윤활유가 필요할 것 같은데 .. 나는 욕실안을 둘러보았다.


 마침 세면대위에 오일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엉덩이 위에다가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오일은 계곳사이를 따라 흘러내리며 항문과 보지사이를 적셔나갔다.


 엉덩이에도 골고루 뿌리고 나서는 나는 두손을 이용하여 엉덩이 전체와 항문을 마사지했다.


 오일로 뒤덮힌 엉덩이는 번들거리며 더욱 먹음직스러운모습을 띠었다.


 내 귀두에도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린후 나는 ... 팬티의 끈으로 된 뒷부분을 거칠게 낚아 채었다.


 한쪽 엉덩이가 드러나며 보지의 속살이 한껏 드러났다.


 항문은 오일로 적셔진 탓에 번들거리며 벌름벌름 대었다.


 나는 귀두끝을 항문에 조준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였다.


 역시 처음이라 나의 발기된 자지를 수용하기엔 구멍이 너무 작아보였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며 원운동을 그려나가며 삽입운동을 도와주엇다.


나는 그 행동에 용기를 얻어 힘을 주어 자지를 똥꼬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형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더욱 힘을주어 엉덩이를 찢어져라 벌리고는 나머지 부위를 항문속에 밀어 넣었더.. 아아..보지에 넣었을때보다 더 강하게 조여오는 구멍의 흡입력은 가히 가공할만한 것이었다.


 형수는 수건걸이를 두손으로 잡더니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빼는 자세를 취하였다.


 나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감은후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쩌억쩍..” 기묘한 마찰음을 내며 나의 자지는 분주하게 형수의 항문을 들락날락 하였다.


 “ 아아 ..씨ㅂ년..항문까지 죽여주는 구나.. 나는 형수에게 욕을 퍼부으며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우..쌀것같아..헉헉 … “하 응응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요 ..헉헉 “ 나는 안에다 쌀 것 같았지만 갑자기 노예에 대한 걸맞는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양쪽볼을 힘껏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형수는 약간 찡그린 표저을 지으며 입을 벌리었다.


 순간 귀두끝에서 허연 정액이 분출을 하며 입안과 입술주위를 하얗게 수놓았다.


 “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남김없이 쳐먹어 이년아! 네..허억 쩝쩝 형수는 내 명령대로 입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더니 입술주위에 묻은것까지 입맛을 다시며 빨아 먹었다.


. “흐흐 잘했어 나의 귀여운 노예 ..넌 이제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섹스노예야 알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네 주인님 앞으로 전 당신의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그날의 섹스파티는 그렇게 끝이났고 며칠이 흘렀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또다시 노예의 몸이 그리워졌다.


 오전강의가 끝난후 집에 들러온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수화기에서는 낭랑한 여자의 음성이 들려왓다 “후후 잘 있었어? 나의 노예” “네 주인님 어쩐일이세요?” 목소리가 밝게 들렷다.


 “ 흐흐 그거야 잘 알면서..지금 너의 팬티를 감상하고 있어 여기에 담긴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서 말야" “절 먹고 싶으세요? 그래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네 알몸이 꿈속에서도 나타난단 말야 ” 그럼 오늘 저녁에 오세요 .”저녁에? 집에서 하자고? : 후훗 제게 다 생각이 있어요 일단 오세요 “아 그리구요 저 속옷은 어떤걸루 입죠? 주인님이 좋아하는걸루 입고있을께요 "음 그래 팬티는 하얀망사 뒤는 투명하고 앞은 레이스가 화려한걸루,그리고 브라는 하지마" "네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좋아 그럼 이따가 보자 수화기를 내려놓은 나는 또다시 흥분감에 젖어 들었다.


 그날 저녁 형의집에 도착했다.


 딩동 "네 나가요" 형수는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고 형이 앉아 있었다.


 같이 식사를 하며 술잔을 어느정도 돌리자 약간 취기가 느껴졌다.


30분정도 지났을까 소주한병이 바닥이 났다.


"여보 술 더없어? 형은 술을 더 요구했다.


 "어머 이를 어쩌죠 한병밖에 않사왔는데요" "그래? 그럼 내가 사오지 뭐" 형은 술을 사러간다며 밖으로 나갔다.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오려면 족히 10분은 걸릴 거리였다.


 술이 약간오른 나는 이귀중한 시간을 놓칠수 없었다.


 내가 거실에 있던 형수에게 윙크를 하자 형수는 눈에 색기를 발하며 몸을 한바퀴 돌더니 치마를 활짝 위로 들추었다.


 먹음직스러운 엉덩이가 흰색팬티에 감싸 있었고 명령대로 엉덩이 계곡까지 뚜렷히 비치는 투명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흐흐 귀여운것 위도 보여줘야지? 형수는 천천히 스위터를 걷어올렸다.


 노브라의 탐스런 유방이 튕기듯 흔들리며 자태를 드러냈다.


"흐미 이거 미치겠네 .나는 양손으로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고는 가운데로 쥐어짜듯이 모았다.


"으 너 맛본지 오래구나" 나는 침으로 흥건한 혀로 젖꼭지와 유방을 핥기 시작했다.


 형수의 유방은 나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젖꼭지는 흥분된듯 꼿꼿하게 앵두처럼 솟아올랐다.


 "그래 오늘 계획은 ? 내가 묻자 노예는 미소를 지으며 씽크대 서랍속에서 조그만 약병을 꺼내 보였다.


 "그게 뭐지? "수면제예요 " "그걸 먹인후 하자구? 후후 역시 넌 귀엽고도 한편은 음란해 이런 일을 꾸미다니..그건 그렇고 형이 올때까지는 5분정도 남았으니 아래도 한번 맛을볼까? 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저기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려" " 네 " 형수는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빼엇다.


나는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허리춤까지 까 뒤집었다.


팬티가 투명인 탓에 은밀한 부위는 거무스르한 색과 함께 보지의 윤곽이 살짝 드러나 보엿다.


 나는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은후 팬티를 가운데로 말아넣은후 힘껏 당겼다.


 그러자 엉덩이가 갈라진 계곡사이로 말려진 부위가 쏙 들어가며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


보지언덕은 도톰하게 그리고 보지털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팬티를 옆으로 우왁스럽게 제꼈다.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깔끔한 항문이 보지계곡위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아래위로 혀를 굴리며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먹어나갔다.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온갖 희롱을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솟아올랐다.


그때 엘리베이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나는 식탁에 앉았고 형수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팬티속에서 안타까운듯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나의 성난 좆을 진정시켰다.


 “잠시후면 너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될테니 조금만 참아라 나의 똘똘아 “ 나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이며 앞으로 펼쳐질 형수와의 섹스파티를 상상하며 술잔을 들었다.


 “형수님 이리와 제술한잔 받으시죠?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형수는 원래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


“그래,당신 한잔정도는 할수 있잖아? “ 아이 그럼 한잔만 받을께요” 나는 형수에게 술을 따르며 한편으로는 다리를 뻗어 형수의 다리를 애무했다.


 다리로 맛보는 형수의 넓적다리는 색다른 쾌감이 있었다.


 형수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내얼굴을 응시했다.


 얼굴에는 마치 어서 술자리를 끝내고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음란한 색기가 느껴졌다.


 나는 더욱 장난끼가 발동하여 이번에는 술에 취한척하며 수저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다.


그것은 운좋게도 식탁아래로 튕겨 들어갔다.


 “흐음 벌써 취한 모양이로구나 너” 나는 대답대신 머리를 숙여 식탁아래로 밀어넣엇다.


 내 목적은 수저를 줍기 위함이 아니고 식탁아래의 형수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수저를 줍고 형수의 다리를 응시하자 형수는 이미 다리를 벌린 자세였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음 고의적으로 저런 자세를 내게 보이더니 음탕한년 바로 형이 옆에 있는데도 말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자세를 바로잡았다.


나는 빨리 술자리를 끝내고 저 여우 같은 음탕한 암캐를 밤새도록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렇다면 수면제를 이용해 형을 빨리 재워야 했다.


 나는 형수에게 살짝 눈짓을 하고는 “형 담배있어? "음 없는데 방에가서 가져올게 “ 형이 사라지자 형수는 잽싸게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어 술잔에수면제 가루를 털어넣고는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도 형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담배갑을 들고 나타났다.


담배를 건네받은 나는 담배는 피지않고 형에게 건배를 권했다.


 “ 형 이게 마지막 술잔이 될꺼야, 형수는 내가 잠시 즐겨줄게” 내 속의 악마적 본능은 이렇게 말하고 있엇다.


술잔을 깨끗이 비운형은 5분이 채않되어 눈이 풀리더니 “으음 내가 왜이러지? 갑자기 졸려오네” 하며 식탁에 팔을깔고는 머리를 떨구엇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코고는 소리..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된게 다행이라는듯 형수는 가벼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손을 내밀었다.


. “형은 저대로 놔두어도 될까? “괜찮아요 이따가 눕히죠 뭐 “그래 좋아 하긴 형앞에서 형수를 따먹는것도 꽤 흥분될 것 같았다.


 “자,이제 해방이다 나는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보였다.


 놈은 오랫동안 갇혀있었는게 답답했는듯 이리저리 꺼덕이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었다.


나는 형수에게 명령했다.


 "손대신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쇼파까지 안내해" 형수는 시키는데로 나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는 소파있는곳까지 끌고갔다.


 쇼파에 앉은나는 윗옷마저 벗어던졌다.


 "음 너도 벗어야지 근데 그냥 벗으면 밋밋하니까 .. 스트립쇼를 해봐 “전 그런거 잘 못해요 “ “ 연습이라 생각하고서 해봐 “ 잠시후 형수는 결심한듯 조명는 오디오를 틀었다.


 잔잔한 음악이 거실에 깔리며 형수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어던졌다.


 팬티만 남게되자 형수는 뒤로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비틀며 팬티를 천천히 말아 내렸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 계곡사이가 살짝 드러나면서 보지가 약간 드러나보였다.


 “음 훌륭했어 더 연습하면 프로뺨치는 스트립 댄서가 될 것 같은데 “ 나는 형수를 추켜 세웠다.


 “ 아 ..부끄러워요 어서 분부를 내려주세요” “그래 우선 이리와서 내 똘똘이를 네 혀로 달래줘 이놈이 지금 매우 화나있어” 형수는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엇다.


 빳빳해진 성기가 더욱 위용을 드러내며 공중을 향했다.


 귀두 언저리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더니 입속으로 쑤욱 하며 내 성기를 삼키었다.


 아..감미로운 혀의 감촉이 자지전체에 전해지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형수는 나의 그러한 반응이 재밌다는듯 내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곧바로 현란한 혀놀림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적셔나갔다.


 “으으..벌써 싸면 않되는데 나는 이를 악물며 맞은편 벽을 응시했다.


 거기엔 형과형수의 결혼예식 사진이 걸려있었다.


웨딩드레스 를 단정히 입은 형수의 모습은 단정하고도 순수해 보였다.


 “ 형 미안해 하지만..으으..형이 그렇게 조신하게 믿고 있었던 형수는 지금 나의 섹스노예가 되어 이렇게 내 좆을 탐하고 있단말이야 ..이런 음탕한 년은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섹스를 구걸했겠지? 이런생각을 하니 은근히 형에 대한 죄책감과 아울러 이런 음탕한 년을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교차되며 나의 악마적 본성을 더욱 거칠게 불타오르게 했다.


아아..그만 나는 입에서 자지를 떼게 하고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없어? 나는 형수를 마치 창녀인양 말을 내뱉었다.


형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엎드려보세요" "엎드리라구 ? 이렇게? 나는 쇼파위로 올라가 쿠션을 양팔로 감은후 개처럼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이년이 뭘 하려고 하는걸까? 혹시 채찍으로 엉덩이를때릴려고 그러나? 형수는 잠시만요 하더니 거실에 가서 무언가를 들고왔다.


 손에는 마요네즈병이 들려 있었다.


 "그걸루 뭘 하려구? ""호호..이건 주인님에게만해드리는 특별 서비스예요" 형수는 뚜껑을 열더니 마요네즈를 짜내어 내 엉덩이 위로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한 4/1병 가량의 양이 떨어졌을까? 형수는 내 엉덩이에유방을 밀착시키고는 원운동을 그리며 마요네즈를 내 엉덩이에 골고루 펴발랐다.


 마요네즈의 끈적거림과 유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엉덩이에 퍼지자 나의 좆은 또다시부활을 하기 시작했다.


 "흐응 ..주인님의 엉덩이를 먹고 싶어요" 형수는 혀를 날름거리며 머리를 숙이더니 엉덩이에 묻은 마요네즈를 맛있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쩝 쩌업 쭈우웁 ..하 아 형수는 엉덩이와 항문을 오가며 빠르게 혀끝을 놀려가며내 후장을 먹어나갔다.


형수는 나중에는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발기된 내좆을 마치 젖소우유짜듯이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아아..그만 이제 됐어" 형수의 화려한 서비스에 녹아난 나는 형수를 베란다로 끌고 나갔다.


 “어때 시원하지? 오늘은 여기서 하는거야 .. 저 난간을 붙들고 후장을 내밀어! 형수의 엉덩이는 달빛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탐스럽게 보였다.


 쑤우욱 이미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와 촉촉히 젖은 형수의 보지는 서로를 애타게 원했다는듯 자석 같은 흡입력으로 합체가 되었다.


나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인해 난간은 파열음을 내며 떨었다.


 "아 ..주인님 보지가 속까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으 흑 아아악..제 더러운 창녀의 보지를 맘껏 유린하세요! "그래 이 창녀같은 년아! 오늘 네보지를 아주 걸레로 만들어 주마!! 자지를 빼낸 나는 이번에는 형수를 베란다 난간위에 걸터앉게 하였다.


약간 위험한 포즈였지만 엉덩이를 반쯤 난간에 걸치고 양손을 난간을 잡은채 다리를 벌려 보지를 한껏 드러낸 형수의 자태는 도발적 관능의 창녀의 모습 그자체였다.


 "흐흐 너의 이런모습을 이웃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이 음탕한 창녀계집" 형이 깨어 네년의 모습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지? 나는 한손으로 빳빳해진 자지를움켜쥐고 보지에 갖다대었다.


 "흐흐 이것봐 이렇게 애타게 내자지를 갈구하는 네 음란한 보지를 말야 " 나는 귀두끝으로 보지속살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으응 어서 넣어주세요 주인님 제발" 자지를 박아넣은 나는 허리를 안고는 아까보다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질속을 공격했다.


 “으 음 허억 헉 헉 .. " 하 아 으음 ... 나는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은채로 형수를 난간위에서 안아올렸다.


형수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 휘어감았고 나느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단단히 감싸 안앗다.


 나는 그 자세를 유지한채로 유유하게 거실을 자나 침대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



1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변강쇠님의 댓글

아침부터 불끈 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전체 2,817 건 - 8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6,704
미차운영자 8,496
미차운영자 7,711
미차운영자 6,586
미차운영자 4,032
미차운영자 6,857
미차운영자 8,573
미차운영자 4,862
미차운영자 10,851
미차운영자 10,731
미차운영자 5,205
미차운영자 5,487
미차운영자 11,639
미차운영자 7,270
미차운영자 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