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에 중독된 이유 4부

2024.03.12 22:08 7,489 6

본문

아저씨는 제 가슴에 계속 침을 묻히면서 바지에 손을 넣었고


손이 보지에 닿자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감싸더니 중지손가락스로


보짓살을 문지르며 구멍을 찾고있었어요.


저는 저도 모르게 양 다리를 슬쩍 벌리다가 들킬까봐 다니 코고는척을 했어요.


다리를 벌리자 아저씨 손가락은 더 쉽게 들어갔고 바로 질 속으로 파고들어


왔어요.


손이 까슬거려서 살짝 따가웠지만 애액이 나오고있어 금방 부드러워 졌고


아저씨는 손가락을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면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휘젓기 시작했어요.


제가 참지못하고 약간의 신음을 내자 아저씨는 후다닥 손을 빼고는


제 윗옷을 내리고 다시 조용히 눕더라구요.


그리고는 일어나서 나가더니 문을열고서 주변을 둘러보고는 다시 들어와서는


제 팔과 다리를 잡고 옆으로 돌려 눕히기에 저는 아저씨가 쉽게 넣을수 있도록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돌아누운척 했는데 아저씨는 곧 제 뒤에 끌어안은것 처럼 바짝 붙었어요


엉덩이에는 발기된 아저씨 자지가 느껴졌고 아저씨는 뒤에서 제 바지를 붙잡고는


골반부터 아주 천천히 끌어내리기 시작했어요.


바지가 어느정도 내려가자 아저씨도 어느새 바지를 내렸는지 엉덩이에 딱딱한 자지가


느껴졌어요.


아저씨는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최대한 참으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더니


귀두가 구멍이 맞춰지자 슬쩍 힘을줘서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자지가 들어오자 '하읏.' 하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자 아저씨는 잠시멈추다가


이내 다시 힘을줘서 자지 끝까지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움직이지 않고 자지를 넣은채 뒤에서 제 가슴을 쥐어잡고는 가만히 있는거에요.


제 목 뒤에서 엄청 흥분한듯한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고


제 머리카락에 코를 박고는 냄새를 엄청 맡고있었어요.


가만히 있는데도 보지속에 들어와있는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졌고


아저씨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어요.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의 자지가 제 안에 들어와있다는게 너무 좋은데


제가 너무 변태같이 느껴지는거에요.


아저씨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낼 정도로 세게는 안하고


되게 조심스럽게 움직였는데 그럼에도 저는 흥분이 되어 몸이 달아올라버려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아저씨 움직임에 맞춰 반응해버렸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조금 거칠게 박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에요.


아저씨는 금새 자지를 뺐지만 제 바지는 올리지 못한채 제 뒤에 붙어서 가만히 있는데


들어온 사람이 헛기침을 하면서 발 아래쪽에 자리잡는게 느껴졌어요.


제 바지가 엉덩이까지 내려가있어서 분명히 봤을텐데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아주 슬금슬금 바지를 올려주더라구요.


그런데 엉덩이 아래쪽은 눌려서 다 안올라가는거에요.


그때 방금 들어온 아저씨는 또 헛기침을 했고 제 뒤에 붙어있던 아저씨는


저한테서 몸을 떼더니 일어나서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러자 방금 들어온 아저씨가 저한테 오더니 제 엉덩이를 손으로 토닥이면서


'아가씨 자요? 일어나봐요.어휴~술 많이 마셨네...' 이러는 거에요.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건가. 일어나야하나. 왜 날 깨우는거지? 도와주려고 하는건가.


계속 자는척 해야하나 혼란스러웠어요.


아저씨는 제 엉덩이와 어깨를 토닥이며 계속 깨우더니 제가 반응을 안보이고


가만히 있자 아까 그 아저씨처럼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그러더니 제 밑으로 빠른걸음으로 다가 와서는 아까 바지를 덜올려서 오른쪽 


엉덩이가 보이는 제 바지를 허벅지까지 다시 슬슬 끌어내리더니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천천히 벌리고는 보지와 애널을 허겁지겁 핡는거에요.


그렇게 아주 잠깐 빨더니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제 보지에 바로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갑자기  들어오는 다른 자지에 또다시 신음이 새어나와버리자


아저씨는 제 왼다리를 당겨서 일자로 눕게 하더니 위에서 자지로 내려찍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저씨의 무게에 엉덩이를 짓눌리며 삽입당하자 신음이 계속 나왔고


아저씨는 제가 깨던말던 상관을 안하는건지 안자는걸 알고 있는건지


취했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몰라도 미친듯이 쑤시더니 넣은지 5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힘을 주면서 사정하는거에요. 그리고는 제 바지를 다시 입히고 얼른 나가버리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짧아 실망스러웠는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이해는 됐어요.


그렇게 또 모르는 아저씨의 정액을 받고는 돌아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곧바로 누가 들어오는거에요.


웬지 처음의 그 아저씨인것 같았어요.


그 아저씨는 들어오면서 방금나간 아저씨 쪽을 바라보며 'X새끼가 죽여버릴까보다.'


라며 욕을하고는 제 뒤에 다시 누웠는데 제가 아직 숨을 고르며 헐떡이고 있자


슬며시 제 어깨를 잡는거에요. 


제가 아차 싶어서 숨소리를 죽이고 가만히 있으니 곧 바지를 다시 엉덩이까지 


내리고는 삽입하려다가 흐르는 정액이 느껴졌는지 '아이씨...더럽게'라고하며


제 바지를 조금 당겨서 닦은뒤에 삽입을 했어요.


정액때문에 아저씨 자지가 아까보다 훨씬 잘 들어왔는데 아저씨는 아까처럼


조심하지 않고 턱.턱.턱.턱. 소리가 날만큼 박는거에요.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젖꼭지도 당기며서 한 10분정도 삽입하더니  


사정하기 시작했고 꽤 많은양의 정액이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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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똘똘이잉님의 댓글

두번째 남자는 얻어 걸렸네요 ㅎ
본의 아니게 첫번째 남자는 마무리를 장식하고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여자분이
즐기시네요
생각나면 한잔하고
찜질방 갈듯 하네요
~~~^♡^

똘똘이잉님의 댓글

사랑님도 한번 가보세요~~^^
혹시 아나요
저런 행운이 올지 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늦은 시간에
깔끔하게 양치하고
~~~ㅎ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게 가능합겁니까?
찜질방에서 강간도 이해 안되는데
돌림빵이라니~^^
손님이 그래없으면
그 찜질방 곧 망하겠네요.ㅋ ㅋ

변강쇠님의 댓글

이건 야설 이지요, 실화는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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