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녀간에 첫관계를 잘하면…

2024.03.23 13:21 7,44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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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에 가장 중요한건 처음할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앞서 말한 지금 와이프하고 처음 만나기 시작할때 나는 23살 복학생 와이프는 자영업하는 34살 아이가 둘 있는 남편하고 별거중인 유부녀누나 였는데 같이 운동하면서 별거중이라는걸 알고 잘 관리한 몸매와 미모에 더 꼴려서 눈이 맞아서 어느 가을 주말저녁에 서로 꼴리고 맘에 있어서 작정하고 나온걸 알고 모텔에서 다음날 점심때까지 7번을 보지에 자지를 섞고 좇물을 싸고나서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기 시작하면서 며칠 지나서 통화하다가 “누나 나 지금 누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싶어요 ” 라고 하자 “ 나도 지금 자기 목소리 들으니까 보지가 시큰거리고 젖어와요 하아“ 라면서 지금 보고싶다고 해서 도서관에 있다가 택시를타고 종로의 모텔근처에서 보자고하고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누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린지 몇분후 니트원피스에 짦은 자켓을 걸치고 큰  핸드백를 매고 검정스타킹을신은 누나가 나를 보자마자 빠른걸음으로 다가와서 한번 꼭 안아주고 “ 오래기다렸지요 ? 배 안고파요 뭐 맛있는거 먹을래요 ? ” 라고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물어봐서 “ 누나가 제일 맛있어요 누나부터 먹을래요” 라고 했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내 팔짱을 끼고 나한테 기대었다.

서로 참기가 힘든상태로 며칠만에 봐서 빠른걸음으로 종각 뒤편에 있는 조금 큰 모텔로 들어가서 서로 혀를 섞는 진한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원피스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면서 누나의 보지를 지난주 처음 할때보다 더 강하게 빨기시작했다. 

내가 이번에도 꼴려서 미쳐가는걸 보고싶었는지 밑트임 팬티스타킹을 신어서 그위에 입은 팬티만 벗기고 빨면서 보짓물을 빨아먹는데 누나가 “ 허으으 나도 자기꺼 빨고싶어요 ” 라고 해서 나도 옷을 다 벗고 누워서 서로 같이 빨아주는 69를 처음으로 하게되었다.

내가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깨물면서 더 깊숙한곳까지 빨아주자 누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내 자지를 목구멍깊숙한곳까지 집어넣고 빠는 딥스로트를 하기 시작했다 .

그렇게 사랑이 확인되는 69애무를 하다가 내가 “ 누나를 눕히고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으면서 ” 다음주에 기말고사가 있어서 오늘 다음주에 누나 사랑해줄꺼까지 다 해주고싶어요“ 라면서 자지를 돌리면서 박아주니까 ” 어으으 그러면 오늘 같이 있고 내일 하루더 같이 있을래요 ?“ 라고 해서 ” 그러면 나는 너무 좋아요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바로 얘기해주자 ” 안그래도 애들 친구네하고 같이 공부하고 모래 온다고 했어요 우리 같이있어요“ 라고 황홀하고 행복한 목소리로 답변해주어서 너무 흥분되서 좇물을 누나의 보지에 가득 싸고 껴안고 진한키스를 하다가 객실을 내일까지 연장한다고 하고 누나의 스타킹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서로 또 다시 꼴려서 몸을 닦아주고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누나의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누나가 살짝 놀라면서 “ 학 이런거 처음이에요 이렇게 해도되요 ! ” 라고 물어봐서 ” 네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주는거에요“ 라고 하고 한동안 빨아주고 눕혀서 보지를 깊숙히 빨아주다가 누나를 다시 돌려서 뒤치기로 자지를 박아대다가 좇물을 싸고 누나를 품에 안고 ” 우리 늦은 저녁 먹고올래요 ? “ 하니까 ” 그래요 내가 좋은거 사줄께요“ 라면서 서서히 몸을 일으켜 속옷을 챙겨입더니 가방에서 새 스타킹을 꺼내서 신기시작 하는데 팬티스타킹이 아닌 검정색 밴드스타킹을 신어서 “누나 항상 스타킹은 가지고 다녀요 ? ” 라고 물어보니까 “ 여분으로 갖고다녀요 특히 자기 만날때는요” 라고 애교섞인 대답을 해서 보지털에 키스를 해주고 바로옆의 식당에서 자지가 꼴려서 터져나가는 상태로 철판구이를 먹고 다시 방으로 와서 서로 다시 꼴려서 미쳐가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고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피스톤운동을 마친듯이 해나갔다. 누나가 
“ 하으으으 나 너무 좋아요 어떻게해요” 라거 해서 “ 서로 사랑해야지요” 라고 하면서 누나의 유두를 빨다가 키스를 하면서 세번째로 좇물을 싸고 누나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유두를 만지면서 사랑을 확인하다가 한번더 누나의 보지에 좇물을 싸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다가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아직 자고있는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다가 누나가 신음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서 누나의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모닝콜섹스를하고 아침을 시켜서 먹고 하루종일 알몸으로 딩굴면서 사랑하다가 다음날 퇴실전에 한번더 보지에 자지를 박고 9번째로 좇물을 싸고 나오면서 누나가 ” 시험때라도 보고싶으면 얘기해요“ 라고 하면서 시험마치고 교외로 가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와이프하고 꼭 30년전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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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늙은할배님의 댓글

좋은 일이죠 이렇게 떡도 맞고 맘도 맞으면 행복이고 복 받은거네요 부럽네요 성공하신 인생인듯 싶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3 16:17

서로 너무 잘맞고 색정도 많이 들어서 전남편 아이들도 데려와서 살다가 서로 낳른 아이도 낳고 다 키웠습니다.

늙은할배님의 댓글

복 받으셨네요.. 정말로 사랑하니 전남편 아이들도 사랑으로 잘 키우고 그러신 듯 싶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3 16:22

여자가 이쁘고 속궁합도 잘맞으니까 나이가 많아도 잘살게되더군요 감사합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03.24 06:19

아련한 기억에 행복을 추가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3.24 10:05

지금도 사랑하고, 섹스하고 싶고, 그렀죠
낮에  사이가 좋아서
밤에도 좋은건지..

밤에 서로 섹스를 좋아해서
낮에도 사이가 좋은건지..

솔직히  좋고, 사랑하는데는 이유가 ,...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와우  이쁜  사랑을  하고  있으시다요^^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엄청난커플이네용
지금까지본 커플중에 제일 쌕궁합이
잘 맞는커플이네용 오늘도 박고 있겠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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