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냥 경험썰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3.25 08:32 8,403 2 3 특별회원 8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들과 1차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2차.3차까지 간뒤로 친구네명과 노래방을 갔네요ㅎㅎ갔는데 아쉽게도 두명두명 따로따로 왔더라구요즐겁게 두시간놀고 가려던참에 계산하면서 노래방실장 누님께서 재밌게 놀았냐고하니 장난으로 재미한탱이도 없다고했습니다ㅎ그랬더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재밌는아가씨 넣어줫는데 왜 재미없었냐고 묻더군요ㅎㅎ그래서 물고빨고는 괜찮은데 아쉽다고햇더니 나가서 한잔할꺼냐고 물어봅니다ㅎ덥석 물었더니 그럼 한시간뒤에 마무리할테니 다시 가게오라글더군요ㅋㅋ친구들 다 보내고 한시간뒤에갔더니 마무리를 하고있더군요 가치도와주고 나가서 한잔하러 갔습니다ㅎ평소 자주오고 이야기도 하다보니 친해진계기로인해 기회다 싶어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새벽이 됫더군요ㅎㅎ집에 가려고 택시 잡아주려는데 같이있고싶다네요ㅎㅎ그래서 그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25 19:02 여자는 진짜 못생기지 않는한 주면 바로 폭풍으로 잡아 먹어야 합니다^^ 0 여자는 진짜 못생기지 않는한 주면 바로 폭풍으로 잡아 먹어야 합니다^^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3.26 10:40 그럼요 주는디 못먹으면.. 바보지요. 0 그럼요 주는디 못먹으면.. 바보지요.
댓글목록 2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여자는 진짜 못생기지 않는한 주면 바로 폭풍으로 잡아 먹어야 합니다^^
리치07님의 댓글
그럼요 주는디 못먹으면.. 바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