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5

2024.03.29 09:29 2,910 3

본문

5. 술집에서...


실장이 가고난후에 상미는 사무실에 혼자 남겨졌다.

이런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러웠다. 기분도 영 아니었다.

그래서 상미는 술로 자신을 달래 보기로 했다.

회사근처의 어떤 호프집에서 상미는 맥주를 마셨다.

그런데 그집 종업원이 상당히 친절했다. 써비스 안주도 주면서.....

상미는 써비스 안주에 호프를 한잔했는데 그날은 술이 잘 안받는지 정신이 없었다.

상미는 그 호프집에서 잠깐 졸았는데 11시가 넘어서 그 가계가 마칠려고 할때에 잠이 깼다.

옆에서는 청소를 하고 있었다. 상미는 놀라서 빠르게 일어설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되질 않았다.

'내가 술집에서 졸았다니......'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것도 일어나서 보니까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와 있었고, 더구나 다리를 벌리고 잤던거였다.

상미는 아까 그 웨이타가 다 봤을것 같아서 나는 일어서질 못했다.

상미는 창피해서 주위를 조용히 살폈다. 이때 사장이 가게문을 닫고 나가는것을 보았다.

상미는 빨리 나가야겠다고 생각 했다.

아까의 그 웨이터가 갑자기 나타나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창피한것을 잊은체 일어섰다.

그리고 빠르게 앞으로 갔다. 그런데 이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까의 그 웨이터가 상미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다.

상미는 더욱더 빠른 걸음으로 갔다. 그러자 웨이터는 히죽 웃으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상미는 나는 다행이다 싶어서 문을 열려고 했다.

알고보니 그집은 사장이 집에 갈때에 가계문을 잠그고 가는 것이였다.

나갈려면 천상 내일 아침이야만 나갈수 있였다.

상미는 오늘 또 당하는 구나 생각 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나 잘 구슬리면 빠져 나갈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까 그 웨이타를 불렀다.

그러자 웨이타는 조용히 다가 와서 말했다.

"결국엔 나 처럼 가계에 갖혔군. 아마도 아침까지는 단 둘이 있을것 같은데 오늘 밤을 좀 즐겁게 보내보지?"

"안되요. 전 여기서 나가야 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이거 왜이래 누굴 바보로 아나 ?"

"만약에 내 몸에손을 댄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말꺼예요"

하며 협박도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웨이터는

"아니 아까는 잠잘때 내가 보지를 만져도 모르던 년이 무슨 소리야. 내가 손을 넣으니까 좋아서

몸을 뒤척였으면서... 나는다 알지 너는 그게 하고 싶어서 여기서 자는척 한거야. 그렇지?"

상미는 기가 막혔다. 매번 당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차처 하다니...

상미는 창피했지만 웨이터를 노려보고 말했다.

"내가 잠자고 있을때 그런 짖을 하다니. 당장에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내가 그런말을 했던가? 증거가 있나?

그리고 당신이 이 가게에서 남았던것을 경찰들이 이해를 할것 같아?

분명히 사장은 가게에 아무도 없는것으로 아는데...

하여간 오늘은 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해."

"제발 나좀 내버려둬요. 제발."

"웃기지마. 이게 얼마만인데... 내가 써비스한 안주와 맥주에 수면제를 넣었지......"

이 웨이터는 상습적으로 취객의 몸을 가지고 노는 놈같았다.

상미는 정말로 기가 막혔어. 이젠 웨이터 한테까지......정말로 나를 겁탈하면 어떻하지?

상미는 정말 난감했다. 이러한 곳에서 이러한 놈하고 성관계를 맺는게 너무나 수치쓰러웠다.

정말 한심한 일이였다.

"자 일루와봐. 영화에서 처럼 내 자지좀 빨아봐."

상미는 그저 웨이터를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자 웨이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상미의 빰을 때렸다.

"이년아. 빨라면 빨어. 빨리 안빨거야? 이년이 죽고싶나?"

상미는 순간적으로 아픔을 느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였다.

상미는 목숨에 대한 공포 마져 느끼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크지는 않았지만 빨기엔 적당했다. 상미는 대충 빨다가또 한대를 맞았다.

상미는 눈물을 흘리면서 웨이터의 물건을 빨았다.

정말로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왔다.

상미는 또 맞을까봐 입술로 여기저기 미끄러지면서 빨아주었다.

그러자 그 웨이타는 기분이 좋은지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으~~~~ 씨   팔 죽이는데......"

그의 자지에선 약간의 투명한 액체가 조금씩 베어 나왔다.

한참을 빨자 그 웨이터는 상미의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했다.

상미는 그것만은 절대로 안된다며 웨이타를 밀었다.

그러자 그 웨이타는 갑자기 걸래 자루를 뽑아 들고 와서는 상미의 등을 마구 때렸다.

상미는 너무나 아픈 나머지 기절을 했다.

그러자 그는 주방에서 얼음을 가져와서 상미의 몸위에 부었다.

상미는 냉기에 놀라서 깨어났다.

그가 상미의 몸에 물을 붓더니 이번엔 자신의 허리띠를 가지고 상미의 히프를 때렸다.

'철썩 철썩....'

상미는 때릴때마다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 웨이터가 비명을 지르면 죽인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상미는 소리를 지르지 못한체 속으로 울어야만 했다.

그는 이윽고 상미의 치마를 벗겼다.

당시 상미가 입었던 치마는 단추 하나만 풀면 쉽게 벗겨지는 주름 치마였다.

그 웨이타는 팬티뿐인 나의 하체를 보면서 말했다.

"너도 흥분을 자주하는가 보군. 여기 팬티에 물이 묻었던 흔적이 있군.

너 하루에 몇번이나 자위하냐?"

상미는 순간적으로 치욕을 느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한마디 했다.

"미친놈아. 내가 그런 여자로 보이냐?"

"뭐야? 이년이. 죽을려고..."

그 웨이터는 혁띠로 상미의 사타구니를 정확히 때렸다.

상미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또 다시 기절을 했다.

이미 옷은 물때문에 젖어있고 몸은 아픔 때문에 일어서질 못했다.

정신은 몽몽해 졌다. 그 웨이터는 자꾸만 상미의 팬티만을 만지작 거렸다.

상미의 팬티밖으로 그는 상미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상미는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상미는 참을려고 노력을 했지만 점점 흥분 돼고있었다.

상미의 보지는 점점더 벌어졌고, 보지에서는 팬티를 젖실만큼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팬티가 이내 축해지자 그는 상미의 팬티를 벗겼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팬티를 벗기는데 도움을 줄려고 히프를 살짤 들었다가 났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이 색녀야. 생전에 너같이 ㅆ물을 많이 흘리는 년은 니가 처음이다

어떻게 팬티까지 젖게 만드냐. 너 챙피한줄좀 알아라. 니 보지는 걸래지?"

상미는 창피해서인지 흥분해서인지 아무말도 못하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그는 급하지 않게 상미가 입고있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면서 그는 상미의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주어 손가락을 조였다.

"햐~~ 끝내주는 보지네...... "

그는 상미를 테이블위에 눞히고 알몸이된 상미의 다리를 더욱 별려 놓았다.

그는 훌륭한 솜씨로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미는 그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에 닺는순간 몸을 떨었다.

상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간 당한다는 느낌을 또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는 가져온 얼음을 상미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문질렀다.

그러자 상미의 클리토리스가 딱딱하게 군어지며 머리를 내밀고 튀어 나왔다.

"아~~~~ 너무 이상해.. 그...만 하..세..요.."

상미는 애원했다.

그러자 그는 입을 가져가 얼어있는 상미의 클리토리스에 더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리고 혀로 살살 핧기도하고 빨기도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계속 쑤셔댔다.

그때 마다 상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휘었다.

엉덩이가 테이블위에서 공중으로 붕 뜨며 보지구멍을 훤히 들어 내고 있었다.

그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 넣어서 번갈아가며 질벽을 글어주었다.

"아~~~~ 응.. 하....아... 어서 해주세요......"

상미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공중에 뜬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그 광경을 본 그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쓸만한 보지네.. 계속해서 물이 나오는데... 잘하면 레스토랑안이 물바다가 되겠어.

벌써 항문주위에 고인 물좀봐."

상미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자 그에게 애타게 말했다.

"빨리 해줘요. 죽을것 같아요."

"아직은 안되. 좀더 가지고 놀다가 해야지. 벌써 해버리면 재미가 없단 말이야. 알았어?"

상미는 창피했다. 그리고 조금만 흥분하면 이성을 잃어버리는 자신의 육체가 싫었다.

상미는 정말로 답답하고 미칠것 같았다.

상미는 스스로 손이 내려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그때 웨이타는 상미의 손을 때리면서 안된다고 했다.

상미는 비참함 마저 느꼈다.

"아직은 안되. 내가 털을 깍아주지."

그 웨이타는 호프집에서 숙식을 해서인지 면도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미리 준비한 모양이다. 그 웨이타는 면도칼을 상미의 보지 둔덕에 갔다 대었다.

상미는 갑자기 흥분이 멈췄다.

'나의 소중한 음모를 깍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상미는 반항을 했지만 이미 칼이 몸에 왔을때엔 움직일수가 없었다.

자칮하면 칼에 베일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는 능숙한 솜씨로 상미의 음모를 하나도 남기지 않은체 깍았다.

소위 백보지를 만들었다. 상미의 보지는 흡사 어린아이의 보지같았다.

인류 최초의 모습처럼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 분노보다는 묘한

흥분이 몰려왔다. 상미는 진짜로 미친지경이였다. 어서 해주길 바랄뿐이었다.

다행히 내일은 토요일이라 안나가도 월차로 처리를 해달라고 전화로 부탁을 하면 되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모든것을 잊고만 싶었다.

웨이터는 주방에서 가지를 가져왔다.

이럴때를 대비해서인지 모양이 마치 남자의 자지모양으로 잘생긴 가지 었다.

그걸 상미의 보지에 쑤셔 박고는 빙빙 돌리기도 하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기도 했다.

상미는 그렇게 큰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기는 처음이었다.

아픔도 있었지만 무한한 충만감을 느끼기도 했다.

점점더 흥분돼자 상미는 자신더 모르게 신음하고 있었다.

"아~~흑... 어서 넣어줘요..... 아~~~~~"

"더..더깊게 아~~~~~"

당근은 상미의 보지물로 번들번들 거리며 상미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테이블에 조금씩 묻어났다.

그걸 지켜본 그는 상미에게 또 다른 명령을 했다.

"엎드려 !"

"제발 그만하고 어서 해주세요....."

"어 이게 또 반항이네... 어서 안엎드려....."

"아..알았어요"

하며 상미는 테이블에 엎드리려 했지만 너무 좁았다.

"너무 좁아요"

"무릅을 세우고 손을 집어... 마치 개처럼.. 킬킬킬"

너무 치욕적인 포즈였다. 그포즈는 웨이터를 미칠 정도로 흥분 시켰다.

그는 가지를 잡고 마구 쑤셔댔다.

'퍽퍽~~ 찌걱~~ 찌걱~~...'

웨이터의 손이 상미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이런 소리를 냈다.

상미의 몸이 앞으로 조금씩 쏠리면서 테이블에서 떨어 지려 하자 의자에 손을 집고 버텄다.

그의 눈엔 커다란 상미의 엉덩이와 그사이로 나타난 상미의 보지만이 보일 뿐이다.

웨이터는 이제 준비를 한 듯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것을 피워댔다.

"제발 부탁이예요....."

상미는 미칠것만 같은데 웨이는 아랑곳 없이 담배만 피워 댔다.

상미는 미칠것 같아서 스스로 가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그것을 보면서 웨이타는 웃고만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웨이타는 담배를 피우다가 쓰러졌다.

"쿵~~~~~"

"아악~~~~~~~~~~~"

상미는 비명을 지렀다.

생각해보니 담배가 아니라 대마초였던 것이다.

그 대마초때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거였다.

상미는 그제야 이성을 찾고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그래서 옷을 입고 가게문을 열려고 버둥거렸다. 문은 꼭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

주방에 가보니 찬거리를 나를 때 쓰는 작은 문이 있었다.

다행이 그문은 안에서 잠그는 문이라 열고 나올수가 있었다.

상미는 나오자마자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탔다.

웨이터에게 까지 당했으면 오늘은 세 번이나 달하는 거였다.

상미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상미는 정신없이 뛰었다. 어느세 집에 도착한 상미는 기진맥진하여 그대로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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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9 11:17

아 ~~^^
상미씨 불행중
다행이다
~~~^^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3.29 11:18

다행이지요.ㅋ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9 11:31


다행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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