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0대 중반부터 나에게 연말이란 …

2024.04.01 01:55 4,9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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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해서 3학년 겨울방학때 같은 헬스장에서 만난 11년 연상의 누나와 사귀면서 사랑한지 시작한지 거의 3년가까이 되어가던 12월 말일날 크리스마스도 누나의 보짓속에서 황홀하게 보냈지만 한해의 마지막날도 누나와 말일날을 함께하려고 오전에 헬스장에서 그해의 마무리를 하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오후 1시경에 누나를 만나서 미리 송구영신을 보려고 예약해놓은 종각역 근처의 모텔을 체크인을 하고 누나와 혀를 얽히게 뜨겁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누나에게 “ 누나 오늘 누나하고 한해의 마지막날과 첫날을 사랑하면서 보내고싶어요“ 라고 말하자 누나는 “ 사실 저도 자기하고 이렇게 보내고 싶었어요 그전까지는 연말에 그냥 데이트만했었는데 이렇게 배려하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아하 ” 라고 해서 “ 누나 ! 이제 서로 더많이 사랑해요 “ 라고 말하면서 내가 무릎꿇고 누나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스타킹만이 누나의 다리를 감싼채로 두고 누나를 눞히고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빨면서 애무하다가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누나는 흥분해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미친듯이 ㅂㅈ물을 뿜어대면서  “ 하아아 여보 당신 자지좀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너무 흥분되요 “ 라고 하면서 달아올았음을 얘기했다.

그래서 누나의 보지를 조금더 빨다가 “ 예 누나 누나의 보지에 들어갑니다” 하면서 누나의 보지에 내 저지를  반쯤 넣었다가 뺐다를 몇번 반복하다가 혀를섞는 진한 키스를 하자 누나가 “ 하아아 하아아 흐으아아아 나아 미쳐요 여보 “ 라고해서 나는 누나의 여보라는말에 더욱 흥분해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자궁까지 깊숙이 박고 사링해주었다.

” 푹우우우욱 푹푹 푸욱푸욱 푹푹 수욱수욱 푸욱푹푹푹“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발가락을 빨아대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 누나 앞으로도 누나만 바라보고 사랑할래요 누나 ㅂㅈ가 너무맛있어요 사랑해요 누나“ 라고 하자 

누나는 ” 너무 고마워요 여보, 이제 우리 더 사랑해요” 라고 얘기하면서 서로 좇물과 보짓물을 질퍽하게 싸면서 사랑을 나누고 침대에 서로 기대고 후회를 즐겼다.

 언제나 나를 위해서 3년동안 연말에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주는 누나가 너무 고맙고 마음속에서 사랑이 더 커져갔다.

서로 샤워를 하고 누나가 갈비와 냉면이 먹고싶다고 해서 이쁘게 단장하고 종로의 한일관 이라는 갈비집에가서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면서 냉면을 주문하는데 주문받던 아주머니가 누나한테“ 신랑이 마누라를 너무 사랑해줘서 행복하겠어요” 라고 하면서 ”애들한테도 자상한 아빠지요“ 라고 했는데 누나가 ” 예 그럼요“ 라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표정으로 얘기해서 내 자지가 다시 꼴려왔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누나와 팔짱을 끼고 종로일대를 거닐다가 타종식을 보려고 했었는데 인파가 너무 많고 복잡하게 사람많은걸 별로 안좋아하는 누나가 좀 불편해 하는것같고 샤워후에 누나가 옷을 챙겨입으면서 스타킹을 다시 신는걸 보고도 누나 보지에 좇물을 안싸고 그냥 나와서 자지가 누나의 이쁜얼굴을 보니까 너무 꼴려와서 저녁 10시가 다되어갈때쯤 누나에게 “ 저기 누나 우리 방에 들어가서 우리둘이 송구영신 하면 안될까요 ? ” 라고 하자 “ 어떻게 할건데요 ?” 라고 물어서 누나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 누나하고 카운트다운 하면서 누나 몸속에 들어가서 보내고싶어요 그렇게하면 우리 2년동안 합체하는거라 더 의미있고 행복할것 같아요“ 라고 내 생각을 얘기하니까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 자기는 못말리겠다니까요 아까 샤워하고 옷 다시 입을때 꼴린거 그냥 참았지요 ? 저도 사실 당신이 한번더 안아줄것같아서 일부러 스타킹 신을때 살짝 다리 더 올리고 천천히 신었는데 저도 좀 아쉬웠어요“ 라고 해서 나는 더 참을수없이 자지가 꼴려서 터져나갈것 같아서 누나의 손을 꼭 붙잡고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 음료수등을 사서 모텔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기고 보지와 자지를 만지는 애무를 하다가 누나의 얼덩이를 주무르면서 누나의 유두를 빨고 누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검은색 꽃무니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다가 시계를 보니까 자정이 가까와져서 티비를 켜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기 전에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카운트다운 소리에 맞춰서 앞뒤 좌우로 흔들며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온몸을 비틀면서 방아를 찔듯이 깊숙이 박고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 하아아아 어흐흥 여보 나 미쳐요, 정말 당신없이는 나 미쳐요 새해에는 더 많이 사랑해요 우리“ 라며 사랑을 더 깊이 받아들였다.

” 우리는 천생연분같아요 누나는 내여자에요 누나 보지도요” 라고 얘기하면서 누나의 보지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좇물을 쌌다.

행복한 표정의 누나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의 주인임을 증명시키듯이 사랑을 확인했다.

이제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누나와 더 늦지않게 미래를 좀더 서둘러서 본격적으로 계획하기 시작하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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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슈가밀크님의 댓글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09:34

누나랑 결혼하셨을듯
하네요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01 09:38

예 맞습니다. 결혼한지 벌써 27년 되갑니다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0:10

행복하세요
진짜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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