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7.경미의 첫경험

2024.04.03 10:19 2,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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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미의 첫경험

현재 시각 세벽 2시...
사장의 저택에선 사장이 슬슬 활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경미의 방문앞에 서서 열쇠를 넣어 소리 나지 않게 서서히 돌려 조용히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간 사장은 경미의 책상으로가서 스텐드를 켠후 경미의 배부위를 비추게 했다.
경미는 사장의 지시대로 지금 다니는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잠이 들어 있었다.
브라우스는 배꼽이 보이는 길이에다 치마의 길이는 30센티 정도 였다.
'역시 말은 잘 듣는군...'
브라우스는 잠에 뒤척여서 인지 경미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부풀은 유방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가 보이고 치마도 아무렇게나 구겨져서 경미의 숲을 가린 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경미의 옷은 본래의 기능은 다하고 있지 않았다.
사장은 잠들어 있는 경미가 깨지않게 양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똑바로 눞혀 놓았다.
그다음 살며시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기 시작했다.
길이가 짧아서 인지 3개만 풀자 브라우스를 좌우로 펼쳐 놓을수가 있었다.
경미가 고등학생 이라는 사실을 교복이 다시한번 확인 시켜 주었다.
그사실이 사장을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치마를 위로 올리자 경미의 팬티가 바로 나타났다.
벗기는 것 보다 이편이 훨씬 자극적 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책상에서 가위를 찾았다.
사장은 가위를 경미의 브레지어의 중앙에 위치 시킨후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부분을 잘라냈다.
툭 소리가 나며 브레지어가 경미의 유방에서 자취를 감추며 덜렁하며 재법 큰 유방이 나타났다.
사장은 이제 아래의 팬티로 눈을 돌렸다.
가위를 팬티의 오른쪽 엉덩의 연결 부위를 잘라 냈다.
그러자 신축성 있는 경미의 팬티가 툭 하며 튕겨저 아래배를 반쯤 보여주며 경미의
보지털의 끝의 경계를 약간 보여주었다.
사장은 나머지 왼쪽 엉덩이의 연결 부위도 잘라 내었다.
역시 툭 소리를 내며 튕겨졌다.
경미의 팬티는 경미의 보지 부분을 덮어 놓은 손수건과 같은 천에 불과 했다.
사장은 경미의 두다리를 넓게 별려 놓았다.
그러자 경미의 다리는 다시 약간 안으로 닿히는 듯 하더니 그상태에서 멈추었다.
사장은 단순한 천과 같은 경미의 팬티를 윗 자락을 들어 가랭이 사이에다가 내려 놓았다.
사장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턱을 경미의 보지앞에다 궤고 양손으로 다리를 조금더 벌려 보았다.
순간 사장은 웃음을 터트릴뻔 했다.
'푸후훗...'
경미의 보지가 벌어 지며 얼마전 경미의 보지에 꼿아 놓은 여성 청결제의 마개가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했다.
'정말로 그걸 진짜로 꼿고 다녔다니...'
사장은 경미의 보지에서 살짝 내비치고 있는 청결제의 마개를 살며시 잡고 밖으로
조금씩 빼내어 보았다.
보지 내부에서 쓸리는 느낌 탓인지 약간 몸을 비틀었다.
경미가 몸을 비틀때 마다 사장은 동작을 멈추고 안정이 되면 다시 빼 내었다.
3회에 걸처 완전히 뺄수가 있었다.
청결제가 빠져 나간 경미의 보지 구멍은 벌어진 체로 있다가 서서히 오므라 들어 완전히 닫혀 버렸다.
사장은 경미의 젖꼭지를 혀로 핧아보고 젖꼭지 주위를 빙빙돌리며 애무를 하자 다시한번 몸을 비틀었다.
혀로는 영쪽 젖꼭지를 애무하고 손으로 보지 둔덕을 문지르며 지속적인 애무가
이어지자 경미의 보지는 어느새 미끈미끈한 애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사장은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경미의 젖어있는 보지에 맞추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에 경미의 애액을 뭍히며 경미의 보지를 자극했다.
경미의 보지가 충분히 젖자 사장은 자신의 자지를 조금씩 경미가 깨지 않게 밀어 넣었다.
청결제 용기 탓인지 조금씩 안으로 들어 갈수가 있었다.
자지의 귀두 부분이 다 들어 가자 경미는 하체의 이상한 쾌감과 통증에 잠이 깼다.
온몸이 썰렁한 느낌이 들면서 한쪽 젖꼭지와 하체만 온기가 느껴졌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자 사장이 자신의 몸에 올라 타고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있음을 깨달았다.
"악! 뭐하는 거예요?"
"쉿! 조용히해! 누가 보면 우리둘다 개망신이야, 어때 그러고 싶어?"
경미는 소리 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왜이래? 다 각오 하고 있었던거 아냐?,
이럴때를 대비해서 내가 말한대로 청결제 용기도 넣고 다녔잖아?"
경미는 사장의 말이 모두 사실이므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때 경미는 한가지 사실을 또 깨달았다.
사장의 자지가 일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와 있음을...
'사장의 자지가 들어 와 있구나...'
사장은 자지를 서서히 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아아, 아, 아파요!"
"기다려 너도 곧 좋아질 꺼야"
사장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조금만 더 참아봐"
사장은 첫 경험을 하는 경미를 최대한 배려해 주었다.
"아우욱, 그, 그만 하세요"
"이제 다됐어"
사장의 자지는 경미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아아악, 너... 너무.. 아 아파요"
경미의 19년을 지켜온 처녀막이 파열되는 순간이다.
경미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사장은 다시 자신의 자지를 귀두 부분만 남기고 뺀다음 다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어때, 아직도 아파?"
"예, 아, 아파요, 하, 하지만..."
경미는 거기서 말을 멈추었다.
고통이 줄면서 밑바닥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흥분을 사장에게 들킬까봐 여서였다.
"하지만 뭐지?"
"아, 아니예요..."
"말해봐, 어서!"
"하지만 아까보단 조금 덜 아파요"
땀에 젖은 경미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 있었다.
흥분과 수치가 겹쳐져서 였을 것이다.
사장은 경미의 그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한번 좀전의 행동을 반복했다.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하며...
"흐읍, 아, 아앙"
경미는 자신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 수가 없었다.
경미도 언니인 상미처럼 섹스의 노예의 소질이 다분히 였보였다.
"으응~, 아,아... 흐윽"
경미는 지금 까지 자위를 할때나 사장의 손가락의 애무에서 느끼지 못한
강한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허억, 허억, 다 돼간다..."
사장은 자신이 절정이 다가왔음을 경미에게 알려 주었다.
"뭐, 뭐가요?"
그말의 대답은 사장의 자지로 부터 알려져 왔다.
"지... 지금..."
사장은 있는힘을 다해 자신의 자지를 경미의 보지에 밀어 놓고 더이상 자지를 빼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사장의 자지가 벌컥벌컥 부푸는 느낌을 경미는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뭔가 자궁벽을 두드리며 훈훈한 열기마져 느껴 졌다.
'아! 사장의 정액이 내보지 속으로 들어 왔어...'
"우욱, 흐으윽, 하악"
사장은 또다른 처녀 정복의 쾌감에 신음을 흘렸다.
"하아악, 으응, 흐으윽"
경미도 절정을 맞이하며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사장은 한동안 그대로 경미의 몸위에 누워 있었다.
잠시후 경미의 눈에선 알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사장은 그런 경미에게 위로의 말을 던졌다.
"괜찮아, 누구나 한번은 격어야 하는 일이야"
그렇게 말을 하며 몸을 일으키면서 경미의 보지밑을 보았다.
침대 시트에 처녀의 증거인 선혈이 비치고 있었다.
사장의 입가엔 다시한번 미소가 번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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