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21.실장의 사고

2024.04.05 08:13 1,982 0

본문

21. 실장의 사고

한바탕 정사가 끝나자 여인은 정신을 차리고 흐느끼기 시작 했다.
사장은 이제 여인이 더이상의 반항은 없을거란 확신이 섰다.
그래서 눈의 안대를 풀고 손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사장은 아무말 없이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자세히 알 필요는 없지만 당신 남편을 원망 하라고..."
"무슨 말이죠?"
"자세히 알필요 없다고 했잖아!"
사장은 담배를 문체로 여인을 처다보며 말했다.
사장은 여인이 자신의 말을 거역할수 없는 상황이라는걸 악용하여 좀더
확실한 성취욕을 느끼고 싶었다.
"이봐? 끝까지 마무리를 해줘야지..."
"무... 무슨 말이지요?"
사장은 여인의 말에 자신의 자지를 눈짖으로 가르켰다.
그제서야 여인은 뜻을 알아 차리고 침대 맡에서 티슈를 몇장 빼서
사장의 가랑이 사이에 앉았다.
사장의 자지를 딱으려고 하자 사장이 저지했다.
"아냐. 당신의 입으로..."
"하, 하지만 어떻게... 그런일을..."
"어차피 여기 묻은거의 반은 당신꺼야, 그러니 당신껀 당신이 딱아 줘야지"
여인은 하는수 없이 사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장의 물건이 다시 힘을 돼찾기 시작했다.
신혼초 딱한번 남편의 자지를 빤적은 있지만 사장의 물건에 비하면
남편의 물건은 상대가 되지 못했다.
여인은 사장의 자지를 기둥부터 깨끗이 핧아 주었다.
여인이 귀두부분을 핧아주자 사장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흐으읔, 좋아... 계속해..."
여인은 사장의 자지를 구석구석 핧아주었다.
이제 여인은 원래의 목적을 잊어 버리고 있었다.
자지를 딱는게 아니라 어느덧 사장의 자지를 애무를 하고 있었다.
"우~~우웅, 너...너무 커..."
"이제 입에 품고 입술을 이용해"
여인은 사장의 말대로 입술로 사장의 자지를 압박하며 왕복운동을 했다.
"그래... 좋...좋아.. 계속"
"웁... 우우웁, 쩝.. 쩌어업"
여인은 이제 상당히 적극적이 되었다.
그 때문인지 사장의 절정이 임박해 왔다.
"흐흐읔... 나... 나온다"
그러자 여인은 사장의 눈치를 살피며 입을 뺄 준비를 했다.
"흐흨, 그래로 있어. 또 딱아 주기 싫으면..."
여인은 어쩔수 없이 계속 사장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 우웁, 쩝 쩌업"
드디어 사장의 사정이 시작 되었다.
"크읔... 우우욱"
"웁... 우우웁, 커억"
사장의 정액은 여인의 입천정을 강타하고 일부는 목구멍으로 다이렉트로 넘어 갔다.
"커억, 우욱, 우욱"
여인이 구역질이 나는지 입을 떼는 순간 사정을 다 하지 못한 정액이 여인의
얼굴과 가슴에 뿌려졌다.
"하아... 하아... 잘하는데. 남편에게 자주 해주나 보지?"
"아... 아니예요"
"아무튼 약속을 지키지 못했군..., 어서 처리해줘"
"아, 알았어요"
여인은 다시 사장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자, 이제 내가 빛을 갚아 줘야지, 누워!"
"시... 싫어요, 제발 그만하세요"
"그래? 그럼 이대로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하며 여인을 일으켜서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했다.
"하... 할께요. 그러니 제발..."
사장이 여인을 풀어주자 여인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사장은 여인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아... 아파요"
"걱정마 보지가 찢어지지는 않으니까... 후후후"
그리곤 여인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곳엔 아까 사정한 자신의 정액과 여인의 애액이 범벅이 된체 질벽을 적시고 있었다.
그대로 가만히 있자 정액과 애액이 조금씩 밖으로 흘러 나왔다.
사장은 도저히 그곳에 입을 가져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리고 아까 여인에게 시킨일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를 깨닭았다.
"당신도 몸이 찝찝 할테니 같이서 샤워를 할까?"
하며 사장은 여인을 욕실로 끌고갔다.
여인은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
욕실에 들어간 사장은 여인과 함께 욕조에 들어 간후 물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차는동안 사장은 여인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등을 보게 앉힌후
뒤에서 여인의 가슴을 주물렀다.
여인의 젖꼭지가 다시 딱딱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물이 엉덩이를 겨우 덮을수 있을 정도로 찼을때 사장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여인의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려! 내가 깨끗이 닦아줄께"
"제... 제가 할께요"
"어허... 시키는 대로해!"
여인은 하는수 없이 사장의 말대로 다리를 크게 벌려 주었다.
사장은 손가락을 넣어 보지의 구석구석을 닦았다.
하지만 여인에게는 자극적인 애무가 됐다.
여인의 보지는 애액으로 다시 젖고 사장의 손가락은 질벽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있었다.
"어허... 음탕하기는... 그럼 내가 딱을수가 없잖아"
그말에 여인은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며 그런 자신의 육체를 원망했다.
"나를 보고 일어서"
여인이 일어서서 뒤로돌았다.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밑에서 올려다보자 무척 수치스러웠다.
사장은 여인의 왼쪽 다리를 오른팔로 끌어 않았다.
그리고 여인의 오른쪽 발을 욕조의 턱에 올려 놓았다.
여인의 보지는 벌어진체 사장의 얼굴앞에 놓이게 되었다.
"어허, 그렇게 닦아도 또 더렵혔네..."
사장은 여인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그런말을 했다.
사장은 다시 혀로 여인의 보지를 빨았다.
"흐으읔, 으~~음"
사장은 혀를 동그랑게 말아서 벌어진 여인의 보지 구멍에 집어 넣었다.
"흐으음~~, 으응"
여인은 중심을 잃을뻔 했다.
간신히 벽에 손을 집고 자신의 보지를 남자의 입에 갔다대고
성적 욕구를 자재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의 힘은 성욕에 비해 너무나도 허약했다.
"하아앙~~, 아아, 너, 너무 좋아요"
여인은 자신도 모르게 좋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버렸다.
사장은 왼손으로 여인의 항문을 쿡쿡 찔렀다.
그때마다 여인은 자신의 보지를 사장의 입에 갔다 박으면서 쾌락의 환호를 내질렀다.
"하아악, 미, 미칠것 같아... 흐으응"
항문에 손가락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휘면서 자신의 보지를
사장의 입에 갔다 댄것이다.
사장은 여인의 항문도 정복하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일어서서 여인의 뒤로 돌아갔다.
사장의 여인의 머리를 눌러 양팔로 옥조의 턱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여인은 말로만 듣던 후배위를 경험하게 될걸 생각 하자 수치심과 호기심이 발동했다.
사장은 뒤에서서 그대로 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 곧이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여인의 귀에 사장의 허벅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부딛히는 소리가 들려 왔다.
"퍽퍽퍽, 퍼억"
그때마다 욕조의 물도 소리를 냈다.
"철렁철렁"
"으으응, 으응, 하아악"
"헉헉헉, 흐으윽"
욕실은 엄청난 소음속에서 열기를 더해갔다.
사장은 왕복 운동을 하면서 출렁이는 여인의 가슴을 터질 정도로 움켜줬다.
하지만 여인은 아픔의 고통은 커녕 쾌락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앙, 조...좋아요, 좀더..."
"그래, 얼마든지"
사장은 손의 힘을 더 가하며 허리에 온힘을 써서 속도를 높혔다.
"아아아악, 하악 하악, 으으응, 좋아..요"
"으으으윽~~, 돼, 됐다"
사장은 허리에 마지막 힘을 가해 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은후
정액을 흘려 보냈다.
사장과 여인은 한동안 그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여인이 사장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사장도 만족 했는지 여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고 물로 닦게 내버려 두었다.
사장은 먼저 나와서 물기를 닦고 쉬고 있었다.
여인은 자신을 마져 씻은후 뒤따라서 나와 몸의 물기를 닦았다.
그런 여인을 보며 사장은 감탄을 했다.
"정말 하나도 망가지지 않은 몸매군..."
"......"
그때 사장의 헨드폰이 울렸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여보세요?"
'사장님 접니다'
"응, 그래..."
'선물은 마음에 드세요?"
"그럼 마음에 들고 말고..."
'이제 좀 속이 시원 하네요...'
"그래?, 다행이군"
'사장님 그 여자를 그대로 놔두고 나오세요'
"응?, 왜?"
'제가 할말이 있어서요'
"그래 알았어, 지금 나가지..."
'네...'
사장은 아쉬운 듣이 여인을 보며 옷을 입었다.
"앞으로 또 봐야 겠는데..., 후후후"
"..."
여인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또 본다는 말에 절망감과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다.
사장이 나가며 한마디 했다.
"누가 당신을 좀 보자고 하던데..."
'혹시, 또 나를 강간 하려나..., 어떻게 하지...'
사장은 그런 여인의 표정을 읽고는
"걱정마, 여자 이니까"
사장이 나가고 10분쯤 후 상미가 들어 갔다.
"어때?, 남편 외의 남자와의 정사는?"
"무, 무슨 소리예요, 내 의지가 아니예요"
"글쎄..., 나중에 확인해 보지뭐..."
하며 상미는 화장대 위에 숨겨둔 카메라를 들어 보였다.
여인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입이 떡 벌어 졌다.
"앗! 어제 그런..."
상미는 카메라의 테입을 빼고 여인의 오른손만 풀어 주었다.
"나머지는 당신이 풀어!, 그리고 명심해 내말 잘 들어야 할꺼야!, 유라씨"
"어, 어떻게 내 이름을..."
"당신 남편의 입사 서류를 봤지..."
하며 비디오 테입을 흔들며 밖으로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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