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극장에서

2024.04.09 20:54 11,217 24

본문

쓰리섬을 시작 하기전 상상해본 내용인데 실지 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는 사람과의 쓰리섬이 더 짜릿 할것 같은데 저조차도 이를 시도 하기는 쉽지 않더군요.  아래글은 비슷한 경험담을 아는 사람으로 각색 했습니다


나는 아내 선정과 결혼 한지 20 년 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내 왔고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전 부터 권태기가 왔는지 서로에 대해 좀 심드렁 하다. 그러다 보니 육체적 관계도 횟수가 많이 줄었들었습니다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아내 이외의 다른 이성을 만날 수도 있지만, 하지ㅏ만 이 문제에 대해 아내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강조하며 서로에게 허심탄회하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 잔의 술을 마신 후, 나의 고민을 선정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선정도 솔직하게 나의 남성적인 매력이 최근에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며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성적 매력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웹서핑을 통해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겪은 다른 부부들의 이야기를 찾아보았고, 뜻밖의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서로 권태기에 빠진 부부들이 스와핑을 통해 서로 허락하에 다른 커플과 섹스하는 경험을 한 후 권태기를 극복했다는 내용이 나와, 선정에게 큰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선정은 그 동안 나를 제외한 다른 남성과의 섹스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선정이 다른 남성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알 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즉각적으로 스와핑을 시도할 용기는 없어서, 우리는 먼저 가볍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섹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남성을 만나 그와 가볍게 스킨쉽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적당한 남성을 찾아봤지만, 적절한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결국에는 아는 사람이 더 적합하고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초등 동창인 현석에게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선정은 현석을 이전에 몇 번 보았고, 선정이 현석을 인상 좋다고 말한 적도 있어서 선정이 거부감을 덜 느낄 것 같았습니다."

 

현석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해서 함께 술을 마신 후, 선정과 논의한 내용에 대해 현석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현석은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이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선정과 다시 논의한 후, 인적이 드문 파주의 메가박스 영화관을 장소로 정했습니다. 그 곳은 평일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 적당한 장소로 여겨져 가장 인기 없을것 같은 영화세 자리를 예약하고, 현석과의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약속한 날, 선정은 교복 스타일의 짧은 스커트와 검정색 팬티, 그리고 스타킹을 입고 나와 함께 약속한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현석이 영화관 앞에 먼저 와 있었고, 평일이라 정말 관객은 우리 세 명 뿐이었습니다.

 

현석이 선정에게 먼저 '선정씨, 오랜만에 바요'라고 하자 선정도 부끄러운 표정으로 '현석씨, 오랜만에 바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셋은 약간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고, (관객은 우리셋 뿐이라)선정이 나와 현석의 중간에 앉았습니다. 영화관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해 미리 현석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스킨쉽을 해보고 선정의 반응을 보고 그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조금 지난 후, 현석이 살며시 선정의 어깨에 손을 얹었고, 선정은 약간 움찔했지만 이내 괜찮아졌습니다."

그러자 이번에 현석이 어깨에 얹은 손을 조금 내려 선정의 옷 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선정의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분위기를 좀 더 고조시키기 위해 선정에게 딥 키스를 하고, 나와 선정이 키스하는 사이에 현석은 과감하게 선정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키스를 멈추자, 이번에는 현석이 선정에게 딥 키스를 하고, 나도 현석이 했던 것처럼 옷으로 손을 넣어 선정의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에 대해 선정이 별로 거부감이 없자, 나와 현석은 선정의 위옷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선정의 봉긋한 가슴과 젖꼭지가 현석과 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현석이 선정에게 '와 선정씨, 가슴이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하자, 선정은 약간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현석은 서로 약속한 듯이 선정의 젖꼭지를 하나씩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선정은 몰려드는 쾌감에 신음 소리가 점점 더 커졌습니다. 나는 '좋아?라고 물었고, 선정은 '좋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무엇이 좋냐고 다시 묻자, 현석씨가 내 젖꼭지를 빨아주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자, 나와 현석은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나는 선정의 젖꼭지를 계속 빨고 있었고, 현석은 선정의 앞으로 다가가 선정의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선정의 보지가 현석의 눈에 들어왔고, 이미 흥분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현석이 선정에게 '선정씨, 많이 흥분했나봐요. 보지가 많이 젖어 있어요'라고 하자, 선정은 현석씨가 내 보지를 보고 있으니 당연히 흥분되겠죠라는 대답을 신음 소리와 함께 했습니다."

 

그러자 이제 현석은 선정 앞에 무릅을 꿇은 자세로 선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가슴 빠는 것을 멈추고, 둘을 지켜보았습니다. 현석은  선정의 보지를 손으로 양 옆으로 벌린 후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했고, 선정은 쾌감에 못 이겨 몸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현석도 못 참겠는지 선정 앞에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그러자 현석의 자지가 선정의 얼굴 앞에 있었습니다. 선정은 먼저 내 눈치를 보았고, 내가 괜찮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자 현석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자지를 입에서 빼고 현석의 부랄을 핡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모습을 보자 너무 흥분되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랄이 어느 정도 무르익자, 현석은 선정을 뒤로 엎드리게 하고, 그러자 현석의 눈에 선정의 똥고와 보지가 보였습니다. 현석은 이번에 선정의 똥고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선정에게 '좋아?라고 물었을 때, 선정은 '현석씨가 내 똥고를 빨아주니 너무 흥분돼'라고 대답했습니다. 현석은 선정의 똥고와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자신의 자지를 선정의 보지에 갖다 대면 나에게 선정씨, 보지에 내 자지 넣어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선정에게 현석이 자지를 너의 보지에 넣는 걸 보고 싶어 한다고 하자, 나도 '현석씨 자지 맛 보고 싶어 라고 대답했다. 이 대답을 들은 현석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이미 자신의 침과 선정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선정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앞으로 가서 선정의 입에 내 자지를 넣었고, 이제 선정은 입으로는 내 자지를, 보지로는 현석의 자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나와 현석은 열심히 선정의 입과 보지를 펌핑하였고, 현석이 '나 살것같아 라고 말하자, 나는 '그래, 나는 입에 살테니 너는 선정의 보지에 그대로 사'라고 했습니다. 둘은 거의 동시에 선정의 입과 보지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 자지를 빼자, 선정의 입에서는 내 좆물이, 보지에서는 현석의 좆물이 흘러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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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슈가밀크님의 댓글

앞으로 자주 3썸 하겠군요 ㅋ

클라라님의 댓글

와. 진정한 부부 ^^. 흥분됩니다.

전 아내가 외도하고 온날 벗어놓은 팬티보며 자위하곤 합니다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0 15:08

진짜요 ?
질투안나요 ?
~~~?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19:42

진정한  네토 십니다.

나는 아내한테  만날 남자 골라줍니다.

어지간하면  사정하고나서 씻지말고 집에 바로 와달라고 해서

나랑 한번더 섹스한적도있습니다.

일단 클라라님도 고수시네요.

클라라님의 댓글

아내가  밖에서 섹스하고 들어온날 전 넘. 흥분 ^^.
스타킹과 야한 팬티를 넌지시 저에게 보여줘요. 내가 좋아하니깐. 
전 그걸보고 자위하고요. ㅎ

클라라님의 댓글

질투와 섞인 묘한 흥분이 강렬하더라구요

캐슬란님의 댓글

사실 쓰리섬 스와핑은 이런 기분 때문에 합니다^^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19:46

사실 쓰리섭과  스와핑은  아내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죠..

아내가 즐길 수 있는 배려로 판도 깔아주고 

아내가 즐기는걸 직접 보면서  대리만족과  질투와  흥분도 느끼고

클라라님의 댓글

속옷아 눈에 띄게 바뀌거나. 야한 속옷들이 늘아갈때. 관계를 하고 들어온 날 보란듯이 팬티를 ㅎㅎ. 그런 나의ㅜ성향에 만족합니다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15:49

나도 전에 와이프가  주변에 와이프가 아는 남자들  한번식  모두 섹스하고 다녔는데...

모른척하고 그남자들 밖에서 만나면 인사를 받아주죠...

섹스하러 가는날이면  모텔에서 일끝나고 올때까지 설레여서잠이 안오더라고요.

모텔가면 도착했다고 문자보내고

내가 샤워하러가서 보지 사진좀 보내달라고  문자보내고..

집에오면 보지한번 내가 더 쑤셔주고 자고 그랬는데..

유부남 하고 섹스하고다니다  상대편 마누라한테 들켜서  수습하고 다닌게 한 4번은 되요 

이것도 추억이네요.

나랑 성향이 좀 비슷하신듯해서 반갑습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우린 저만 네토.
와이프는 자유섹스주의자.

내 성향을 알고 남자 만나러 가는날은 무얼 입고 나가는지 다 보여주죠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16:05

내 친한 동생이  내 마누라 꼬셔서 모텔에 가서

내 마누라  보지에 동생 자지 쑤시는 거  인증샸찍어서 보내왔어요..

저거 내가 보관하고 있는데..

참 행복합니다.

^^

== 이사진은 비밀이라  조만간 삭제할게요  클라라님 보시고나서 댓글주세요.==

클라라님의 댓글

부인 엉덩이가 한 물건 합니다. 흥분되실만 하네요.  전 지금 꼴릿. ㅋ

섹골스런 엉덩이 좋습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와 관전까지. 저보다 찐 고수시네요.  엄청 흥분돨듯요.  저런 아내가 있는 님이 부럽네요.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16:10

아내가 나가서 내가 모르는 남자랑 섹스하는 걸 더 좋아하지만

내가 지정하는 남자랑 섹스하라고 해도 잘해줍니다.

엉덩이 좋아하시니  보지와 엉덩이 같이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야노도 좋아해서 밖에 나가서 벗으라고 하면  흥분해서  보지하고 가슴을 마구노출합니다.  하하

클라라님의 댓글

벌리고 있는 다리가 넘 섹시합니다.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16:12

아이고~~~  클라라님하고 사진올리고  댓글 쓰다가...

시간이지나서  우리집에서  동생이랑 섹스하던거 사진 삭제가 안되네요.

댓글 수정 버튼이 없어졌어요.

참 난감하네요

클라라님의 댓글

에구. 천천히 다시 해보세요. 재로긴 하시든 해서.  괜히 저땜에. 죄송해요 ㅠㅠ

클라라님의 댓글

에구 빨리 처리되야 할텐데요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4 17:14

방금 해결~~~

신경써줘서 감사합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넘 다행이네요.

Wtfwtfwtf님의 댓글

두분 다 너무 부럽네요 ㅎㅎ 제 여자친구는 다른 커플이랑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저도 약간 그런 성향이여서 부러워요~

클라라님의 댓글

암튼 사진은 조심하셔요

돌고래님의 댓글

와잎보지에 딴좆 들어가는거 옆에서 보면 내꺼도 터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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