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숙자로 부터 3부

2024.04.11 13:14 4,912 3

본문

아늑하고 조용했던 제 자취방이었는데


다들 잠든 이 밤중에 저는 얼굴도 모르는 노숙자 아저씨의 정액을 받았고


지금은 60은 넘은것 같은 다른 노숙자 아저씨의 헛구역질 날만큼 냄새나는 자지를 입에 문채


보지로는 또다른 아저씨의 자지를 받고 있었어요.


제 방에는 아까 질사했던 아저씨가 씻는 소리와 두 아저씨가 제 몸을 가지고


놀면서 대화하는 소리만 울려퍼졌어요.


아저씨들은 제 몸을 완전히 성욕푸는 도구 정도로만 여기듯이 자지를


무자비하게 입과 보지에 쑤셔넣으면서 얘기했어요.


'저 형님은 재주도 좋아. 덕분에 우리도 이런 어린년 맛도 보고 고맙지만ㅎ'


'야 이거 입보지도 너무 좋은게 확실히 교육시켜서 육변기로 쓰면 좋겠다. 이제


교대하자.'


'이년 보지도 죽여요. 자지 쑥쑥 들어가는게 걸레같은데?ㅋㅋ'


이런 대화를 하며 위치를 바꾸면서 저를 고양이 자세로 바꾸게 하고는


앞뒤로 자지를 넣기 시작했어요.


정액이 범벅되서 번들거리는데다 냄새까지 나는 자지를 정말 빨기가 싫었지만


아저씨는 제 머리채와 턱을잡고 자지를 밀어 넣었고


저는 최대한 삼키지 않으려 하다보니 자지가 입에 들어올때마다 


침이 계속 흘러내렸고 뒤에서는 다른 아저씨가 뒤치기를 해오고있어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어요.


노숙자 아저씨들은 그래도 즐겁다는듯이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박아댔는데 위 아래로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제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어요.


제가 신음소리를 내자 아저씨들은 '야 이년도 이제 느낀다ㅋㅋ'라면서 


비웃었지만 저는 들어오는 더러운 자지를 온몸으로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고


아저씨가 끈적하고 냄새나는 정액을 입에다 싸는것도 거부하지 않고 다 마실 정도로


정신이 나갔던것 같아요.


입에서 자지를 빼자 곧 뒤치기를하던 아저씨도 힘을 줘가면서 보지에 사정하기


시작했어요.


정액이 들어오는 뜨거운 느낌이 들다가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저는 그대로 뻗어버렸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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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1 14:00

완전
돌아가며 노숙자
물받이 될듯하네요
~~~ㅠ

슈가밀크님의 댓글

육변기 다됐네

오일오님의 댓글

야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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