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북경 왕징 기러기엄마 이야기1

2024.04.13 00:03 4,873 6

본문

(글재주 없어서 걍 글적임)
코로나 직전 북경에서 몇 년 생활하면서 만났던 여자중  한명의 이야기임

첨에는 중국에 적응하느라. 여자고 머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점점. 보지가 고파.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다.  왕징에 사는 
40중반의 기러기 엄마를  알게 됐다.    세종시에 살며 남편은 공무원..     

아들이 교통대인지. 어딘지 다니고….,


최근에 아들이 기숙사로 들어가서 . 시간이 자유러운 여자……
카톡으로 며칠 서로 간을 보다.  왕징의 카페에서.   첫 조우했다.   보는 순간  귀티가 좔좔 ^_^
너무 맘에 들었다.  넘사벽으로 느껴짐..
다행히 고향이 같아서. 금방 친해짐. .. 
두 번째. 만난 날. 한잔하고.  호텔을 갈려니.  여권이 없어서. 호텔은 못 가고.

한국성 근처 조선족이 운영하는. 민박집으로 입성….


샤워하고 수즙게 침대에 눕는 그녀  중년의 여인이 이렇게 귀여울 줄….
거의 반년 만에. 여자의 살 냄새를 맡으니.  자지가 터지는 줄.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고 

난 발가락부터.점점위로  핥으며 올라간다. 
가슴 겨드랑이. 목.귀구녕  코구녕 눈 할거없이 

아이스크림처럼.  핥았다.   구멍이란 구멍은 가리지 않고 .. 너무 사랑스러웠다. 맛있었다

 

 

점점 그녀의 몸에서 반응한다.   
이미 축축한. 그녀의 예쁜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먹었다.

 보지 구멍  똥구멍 할 거 없이  핥고 빨았다.   

일도 더럽지도 냄새도 없이. 그냥 맛있었다.  
오늘이 세상 종말인냥. 핥았다
미치듯이 빨았다
 

그녀의 표정을 휠끔 보니 이미 눈알이 돌아갔다. 
무슨 말인지 모를 천국의 소릴 중얼중얼 한다. 사랑의 방언인 듯..  

(내 죳이 천국의 열쇠인가보다)
왠지 모를. 정복감.  역시 보지는 남의 보지가 제일 맛있다.^^

  (네 이웃의보지를 사랑하라 )
자기야 넣죠 자기야 넣죠  호칭이 자기가 됐다.   
 

난 그녀를 애타게 할 생각으로

그녀의 다리를 번쩍 들어 V자로 만들고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했다


어둠을 뚫고 번들거리는 보지와 똥구녕이 선명하게 들어났다  난 망설임없이 

한 번에. 개걸스럽게 쓸어 올려 핥았다.  스윽.   낼름
그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알아 듣지 못할 괴성  울부짓는다.  글로 표현불가의 천국의소리. 
천국의방언…

자기야 넣조. 자기야 넣조   애원한다 

 

(조선족 집주인이 밖에서 들었다면.   에어리언과 프레데터가 교미하는소리로 오해. 공안에 신고할뻔. ….)

이러다 떡치다. 사람 잡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난. 폭발 직전의. 죳뭉치를. 그녀의 꿀 보지 윗부분을. 슬 슬 문질렀다. 
그녀는 돌아간눈으로 괴성을 지르며 울부짖는다. 
난 슬슬 죳뭉치를 그녀의 미끈거리는 보지 속으로. 밀어 쑤셔 넣었다. 
보지속으로 쓰윽 ~어찌나 뜨겁던지.  

화상 입는줄. ~

쌀 뻔 …

속으로. 기도했다 

(주여 어찌하여 내게 이런 축복를. 주시나이까 …)

30년 전 휴거 사기꾼 이장람목사에게 헌금 한게 이제 이제서야 약발이 스는 건가. …


난 미친듯. 쑤셔박았다   그냥  장기 출렁이도록.  힘차게 쑤셔박았다.  


낼 휴거가 올지라도.  난 쑤셔야 했다.   그녀를 위해 


죳의 뿌리 까지. 밀어 쑤셔 박았다.     

기교가 필요 없었다.  

그녀는 이미. 기절 직전이다.  


빨리끝내야 했다.  

더 시간 끌다간 


존족 집주인이. 한국사람이 사람 잡는다고  공안에 신고 할까봐.

난. 온 힘을 다해. 거칠게 밀어 부치고 쑤셔박았다.  


내게 과분한 그녀에게.  먼가 보여 줘야 했다. 

내일 또 본다는 보장이없다.   그래서 더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쑤셔박았다.  


온몸이. 땀으로. 찌걱 찌걱.  가슴과 가슴이  물 묻은 손바닥처럼 뻑 뻑 소리가난다.   

결국 신호가 온다.    

몸안의 . 모든 국물이 터져 나간다.    쑤와~~

온몸이 후들거란다.  심장이 멋는듯 ~

그녀도 괴성을 지르다.  결국 다리를. 덜덜 떤다. 

난 그녀의 몸위로 꼬꾸라져.   한참을.  숨을 몰아쉬였다.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반 송장이된 . 그녀가. 너무 예쁘다.  

시간이흐르자   점점 내 죳이 그녀의 기름부은 보지에서.  미끄덩 밀려난다.    

어찌나 많이 쌌던지.  이불이. 오줌싼거 마냥.  흥건하다.   

그녀는. 창피한지. 이불속으로. 얼굴을 가란다. 


그녀의 보지는 만신창이다.  발정난 두 짐승의 씸물로  엉망이였다. 

(떡치고 난 후 보지를. 빤히 보는건. 예의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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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혹시 귀국해서도 좆이 땡긴다거든 연락하라고 캐요.
성심성의껏 박아드리겠다고...

자룡조님의 댓글

귀국해서. 새종시 인근 도시에서. 몇 번 더 침.      기회되면.  하나씩. 글적일게염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있네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ㅎㅎ
다음편이 무척 기대 됩니다.!

늙은할배님의 댓글

연세가 있으신 듯 싶네요 필력 좋네요

자룡조님의 댓글

필력 그런거 몰라요.  그냥 낙서수준임.  응원마니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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