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브의 팔찌 6권 - SF야설자작

2024.04.12 14:57 921 0

본문

== 노래방에서 시아버지 친구와 ==


미영이는 거실에서 거실 청소를 하고 있다.


오늘은 시어머니가 마실을 나가지않고 방에서 안나오신다.


갑자기 휴대폰으로 시아버지 전화가 걸려왔다.


미영이는 목소리를 낮춰서 전화기를 들고 밖으로나오며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아가야 오늘은 사거리에 있는 노래방으로 2시까지 나와라!!


- 네!!


전에도 집에 시어머니가 있을 때는 노래방으로 부를때도 있었다.


시장을 보러 나간다고하고 밖에 나가서 시아버지와 놀다가 집에 올 때 시장에서


산 물건을 들고 오면 됀다.


오늘은 뭔가 시아버지가 더 음침해 보인다.


노래방에서는 처음보는 시아버지 친구가 같이 와 있었다.


- 여기는 내 친구 박가 고... 여기는 내 며느리야!! 서로 인사하라..“”


- 안녕하세요. 미영이예요.


- 응 나는 김씨 친구야...


- 오늘 좋은 구경시켜준다고해서 왔지. 아주 기대가 되네..


- 철호야.. 내 며느리가 이쁘지만 착하기도하다.


- 김가야 그래 내가 봐도 몸매도 예쁘고 착해보이네..


- 내 며느리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아주 착한 보지를 가지고 있지... 으흐흐..


나는 무릎 약간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고 위에는 브라우스를 입고 나왔다.


팬티는 분홍생 실크 팬티를 입고 나왔는데..


어른들 얘기에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수줍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 며느리야 노래한 곡 한번 해봐라..


나는 노래를 잘하는 편이다.


가요하나를 골라서 선택하고 쇼파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시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나를 끌고 앞으로 나간다.


- 미영아 아니 노래를 하려면 앞에 나가서 해야지...


나는 노래방기기 앞으로 끌려 나갔다.


노래방 책에서 “양혜승의 화려한싱글”을 선택했다.


나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결혼은 미친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판단력 부족)


친구로 만날 수있는 그런 이혼도 정말 싫어


좋다가 싫어진다면 떠날 수 있겠지만 (인내심 부족)


아~ 모두 미쳤나봐 그런가봐


왜 자꾸~ 머뭇거려 날 그냥 버릴꺼니 가질꺼니


그것만 확인하면 돼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못져 더 이상 부담주지마


재혼도 미친 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또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기억력 부족)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못져 더 이상 부담주지마


결혼은 이혼은 재혼은


아 정말 미치겠다 그런가봐 난 화려한 싱글이야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못져 더 이상 부담주지마


정말 영원한건 없는거야 날 띄엄 띄엄 보지마


날 그냥 내버려둬 책임 못져 난 화려한 싱글이야


결혼은 이혼은 재혼은


아 정말 미치겠다 그런가봐 난 화려한 싱글이야 ]]


노래를 한참 하고 있는데 두 남자가 옆으로와서 박수를 치고 응원을 해준다.


미영이는 리듬에 맞춰 엉덩이도 흔들면서 춤도 춰다.


- 박가야 둘이 춤한번 춰봐


이 남자는 빠른 리듬이나 브르스 리듬이나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브루스를 춘다면서 포옹을 해온다.


이건 춤도 아니고 꼭 껴안고 빈 공간없이 몸을 밀착해서 안고 비비는 거다.


가슴부분이 자꾸 눌리면서 비벼지니 꼭 손으로 내 가슴을 주무르고있는 느낌이다.


손은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와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다.


나는 이 남자가 무슨 짓을 하든 거부하지않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에 열중한다.


두 남자가 내 엉덩이와 보지앞 부분에 밧밧하게 세워진 자지부분을 비벼댄다.


나는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그때 분위기를 띠우려고 하는지 시아버지가 한 마디한다.


- 우리 놀을 려면 화끈하게 놀아보자..


시아버지는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치마 밑으로 바람이 들어오면서 보지 가려지는것 없이 허전하다.


치마는 있다지만 완전히 벗겨진 느낌이다.


치마 속에 보지는 두남자 앞에서 완전히 다 보여지고 있는 느낌이 들고 머릿속이 하얘지다 있다.


노래방기기 화면만 바라보면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지 모르는 손이 치마를 올리면서 엉덩이 사이로 들어온다.


이손이 시아버지 손인지 시아버지 친구손인지도 모르겠다.


손바닥으로 보지 밑을 만지고 있다.


나는 두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모른척하며 다리를 살작 벌려주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 주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미영이는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시아버지와 단둘이 있을때 보다 보지에 물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다.


시아버지는 손가락에 보지물이 뭍어나오는 것을 보고 친구한테 자랑을 한다.


- 미영이 보지가 보드랍고 느낌이 너무 좋네... 박가야 너도 한번 보지만져봐라..


보지물이 조금씩나오는게 아니고 넘쳐서 밖으로 흘르기 시작했다.


신나서 교대로 손이 보지밑을 만지더니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들어왔다 나가고를 반복한다.


시아버지 친구가 감탄을 한다.


- 햐 만지면 만질수록 좋구만..


나는 보지를 잘 만질 수 있도록 어리를 숙여 보지를 보여주었다.


시아버지 친구가 보지에 물이 축축히 흐르고 허리까지 숙여주는 보지를 보며 한마니 한다.


- 김가야 니 며느리 보지가 너무 착하네..


나는 오늘도 착하다고 칭찬을 듣는다.


나는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지 이렇게 칭찬을 듣는 게 기분이 좋다.,


꼭 초등학생이 시험 100점 맞았다고 시험지 들고 아빠앞에서 자랑하는 기분이다.


다른 여자도 그렇겠지만 미영이는 모르는남자가 얘기하더라도


보지가 맛있다거나 이쁘다거나 착하다고 칭찬하면 기분이 좋다.


내가 정말 착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면서 기분이 흡족해 진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두 남자는 앞뒤로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대담하게 보지를 만져댔다.


그러더니 시아버지가 바지를 내리고 내 손을 끌고 가서 자지를 만지게 한다.


나는 평상시하던대로 열심히 손으로 부드럽게 시아버지 자지의 귀두를 감싸고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다.


옆에서는 시아버지 친구가 내 보지를 만지면서 치마를 들고 구경을 한다.


내 보지는 보지털이 적으면서 보지 양 옆으로는 털을 정리한 것도아니면서


털이나지 않았고.. 클리톨리스 위쪽으로만 털이 모여있는 모양이다.


남들이 내보지를 보면 평소에 열심히 보지털을 정리해서 모양을 만든 줄 안다.


그래서 처음 남자손이 내보지로 들어오면 보지 구멍쪽을 만질때 털이없이 순수하게


부드러운 보지살만이 만져져서 그 보지살의 부드러움에 놀라곤 한다.


나는 보지가 남자한테 만져지면 보지는 흥분해서 물이 몽글 몽글 맺히기 시작한다.


- 아가야~ 자 내 자지좀 빨아봐라


내 얼굴을 시아버지가 자지 자지 앞으로 끌고 간다.


- 읍읍... 쭈욱 쭉욱...


옆에서 시아버지 친구가 한마디한다.


- 하~ 이쁜 것이 자지도 잘빠는구나 나는 보기만 해도 흥분 된다.


박가라는 친구가 뒤로가더니 기억자로 엎드리 자지를 빨고있는 내 뒤에서 엉덩이쪽에가서


치마를 들추고 쭈그려 앉아 보지에 얼굴을 댄다.


- 보지가 한번도 섹스 안한 보지 같은데... 너무 이쁘고 깨끗하구만..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보지 구경을 한다.


오늘 처음 보는 낮선 사람한테 이렇게 보지 벌림을 당하고 있으니..


내 모든게 까발려져 보여지는 것 같다.


박가라는 친구는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낼름 낼름 보지를 할타대기 시작했다.


시아버지는 자지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자지 빠는걸 멈추게 했다.


- 아가야 !! 자지가 너무 흥분해서 못 참겠구나 ~~


두 남자가 나를 쇼파에 데리고가서 눕혀 버린다.


박가라는 친구는 내 치마을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내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시아버지가 나에게 키스하고 윗옷을 올려 가슴을 빨아댄다.


박가라는 친구는 보지 빠는 것만 연습했는지 내 보지 빠는걸 너무 좋아한다.


- 박가야 자리 바꾸자~~


누워서 내가 다리를 벌리고있는데 시아버지가 양다리를 잡고 자지를 조준한다.


박가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얼굴 앞에 자리를 내민다.


- 자 위아래로 밖아 보자고.. 너는 입보지 쑤지고 나는 아래 보지 쑤시고 하하


- 우리 어렸을때 둘이서 동네 누나 보지 쑤시던 생각이 나는구만


미영이는 위로는 박가 자지를 물로 입을 오므려서 자지가 왕복하는대로 느끼기 좋게


받아주면서 아래 보지로 시아버지 자지가 쑤셔대는대로 보지맛이 좋아지도록


보지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쪼여줬다.


“푹~~ 푹~~”“


노래방이라서 그런지 밖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반짝이는 노래방 조명에 누가 문열어보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더 스릴이 느껴진다.


- 보지 너무 잘쪼이는데 이거 내가 못참겟다... 나 먼저 싼다.


급하게 시아버지가 자지를 빼서 미영이 얼굴로 가져온다.


- 내 정액을 받아 먹어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빨아 먹어라..


박가야 너는 며느리 보지 좀 쑤셔줘라..


시아버지가 미영이 입에 자지를 들이대고 껄덕거리면서 정액을 울컥 울컥 뱃어내기 시작한다.


어느새 박가는 내 다리를 벌리고 보지 위에 자지를 대고 비비고있다.


- 내가 친구 덕에 이 나이 먹고 영계 보지로 몸보신을 하는구나.. 어디 맛 좀 볼가~..


쑥 하고 자지가 보지로 깊이 들어왔다.


미영이는 입과 아래 보지에 위아래로 구멍마다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으니


말도 못하고 입으로는 정액을 빨아 먹느라 바쁘다.


위에서는


“쩝~~ 쩝 ~~”


아래에서는


“푹~~ 푸욱~~ 푹푹~~ ”


- 정말 보지가 헐렁하지도 않고 쪼이는게 명기구나 보지 생김세 만틈 맛도 좋구나..


미영이 입에 사정을 맞친 시아버지는 건너편 쇼파에 앉아서


며느리 보지에 친구자지가 들락거리는 걸 구경하고있다.


박가가 한마디 했다.


- 아가야 이번에는 좀 업드려 봐라..


쇼파에 얼굴을 묻고 기억자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빼고 보지를 대줬다.


내 허리를 잡고 서서 박가가 시원하게 좆질을 한다.


“푹~~ 푹~~ 푸욱~ 푸욱~~ ”


- 아~~흑~ 아 내보지가 미쳤나봐... 너무 좋아~~


- 으윽 나 싼다...


- 안에 사지 마세요... 자지 빼고 밖에 사정해주세요..


박가는 급하게 자지를 빼서 엉덩이 위에 사정을 해댔다.


- 이렇게 이쁘고 맛있는 보지 먹는게 내 평생 첨이다. 정말 행복하구만


- 그래 박가야 오늘 소원성취했으니 오늘 술은 니가 쏴라~~~ 한우로 쏴라~


- 알았다 친구야 ~


그리고 한마디 덧붙인다.


- 이런 보지 매일 쑤시는 니가 부럽다. 가끔 나도 니 며느리 구경 좀 시켜줘라.


- 허허~~ 그래 오늘은 내가 며느리한테 미리 허락을 못 받았는데..


다음에 며느리가 좋다고 좋다고하면 맛보게 해주마.


- 김가야 나 이제 다른 보지 보면 자지가 서지도 않을 거 같다. 너무 좋았다.


우리는 박가가 한턱을 쏜다고 해서 시내에 정육식당으로 가서 한우를 열심히 구워 먹고 소주도 한잔 했다.


기분좋은 뒤풀이에 세 명이 나이를떠나서 친구가 된듯하다.


집에 가는데 몸에 음식 냄새가 배어서 시어머니가 눈치챌까봐 걱정이다.


집에가는 언덕길이 멀어보이고 시어머니가 있는 집에가기 싫어진다.


다음에 시아버지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나한테 찝쩍거리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 이러다 동네 소문나면 어떻게하지.


동네 시아버지 친구들 다 몰려와서 나도 시아버지 친구라고 미영이 보지 달라고하면


보지 안줄 수도없고.... 내보지 동네보지되는건가..


생각할 수록 난감하다.


미영이는 속편하게 생각했다.


“내 보지가 개보지인거 알고 왔다는데 내가 사람차별할 수도 없고..달라면 주는거지 뭐~~”


나도 그렇고 내동생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내생각에는 같은 유전자라 그런지


우리 집에 오빠한테는 개니언이 엄마 한 명이지만 내가 보기엔 개니언이 3명일거다.



[이 게시물은 미차운영자님에 의해 2024-04-12 15:0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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